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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맛집 / 신주쿠 맛집 / 라면 맛집 / 도쿄 여행 / 일본 여행

신주쿠의 맛집 츠케멘 전문점 미타제면소 (つけ麺専門店 三田製麺所)



면과 국물이 따로따로 나오는 일본 라면인 츠케멘!!!


면을 국물에 찍어 먹는 스타일을 츠케멘 이라고 한다.


JR 신주쿠 서쪽 출구에 있는 요도바시 카메라 근처에 있는 츠케멘 전문점..

 

미타제면소!!

 

라면가게 같지 않은 느낌의 가게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가격은 보통 700엔!!

 

양은 보통, 중, 대 중에... 그냥 일반 남성이라면 [중]인 300g을 먹으면 보통 배가 부르지 않을까 싶다.

 

내가 양이 작은 편인가??

 

가게에서는 남자분들이 [대]를 많이 주문하신다..

 

양을 보면 꽤 많아 보이는데.....




가게 안에 있는 메뉴판..

 

라면 외에에도 다른 메뉴도 있었다.

 

그래서 군만두도 주문!!!

 

면은 굵은 편이고, 주문후 라면이 나오기까지 5분정도가 걸린다.

 

굵은 면이라서 삶는데 시간이 조금 걸린다고 어딘가에 적혀있었다.






가게 내부는 보통 라면 가게와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일단 술도 팔고 있다...

 

이자카야 겸 라면집인거 같다..

 

근데 손님들은 보통 라면을 많이 먹는거 같다.



11시 부터 14시까지는 금연 타임...

 

그리고 젓가락 옆에 주전자(?)...

 

저기엔 와리스프가 들어있다..

 

와리스프는 츠케멘을 먹고 나면 소스가 조금 남는데...

 

그냥 마시기엔 맛이 진하기 때문에...

 

와리 스프를 넣어서 마시면 된다.

 

와리스프는 멸치를 우려낸 국물이 들어있다...



라면(중) 과 군만두가 나왔다...

 

사진을 보면 알수 있겠지만...

 

면이 꽤 굵다...

 

우동 면발 같은 굵기...



군만두는 6개에 300엔!!

 

그리고 면발은.... 


역시 굵다.




츠케멘 소스는 어류계 소스였다.

 

젓가락으로 휘저어 봤더니...

 

멘마와 고기덩어리가 들어있었다..

 

멘마는 조금 작게 쓸어서 들어있었으면 먹기 쉬웠을텐데...

 

흠...




암튼 그냥 그나마 맛있었던거 같다...

 

근데 요도바시 근처에 여기저기 식당들이 꽤 많이 생겨나고 있었다..

 

근처에 또 츠케멘집이 하나 생겼던데....

 

그냥 체인점 같은데.... 거긴 패스....

 

아무튼 이곳은 꽤 사람들도 붐비지만...

 

야스베에 혹은 풍운아 처럼 줄을 서는 정도는 아니었다..






Posted by 이노(in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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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chwertlilie 2014.06.07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하고 달리 면 따로 육수 따로 .. 역시 일본

  2. 첼시♬ 2014.06.09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섬네일의 면발 보고 자동으로 클릭하게 되네요.
    굵은 면이 우동을 연상케하기도 합니다 ^^;
    와리스프로 츠케멘소스를 희석해먹을 수 있는 방식은 우리나라의 육수 부어먹는 비빔냉면이 생각나네요.

    • 이노(inno) 2014.06.09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츠케면은 굵은 면발이 많은거 같아요.
      한국에 비빔냉면도 국물을 희석해서 먹는군요.
      한국가면 짜장면이랑 짬뽕이랑 통닭이랑 먹느라 잘 몰랐어요.
      아... 비빔냉면이 마구 땡기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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