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오타루 맛집 / 홋카이도 맛집 / 북해도 맛집 / 스시 맛집 / 비추천

맛과 전통을 자랑하는 초밥가게! 우오마사(魚真)



티비에 소개된 맛과 전통을 자랑하는 오타루의 맛집에 가봤다.


맛집으로 소개 되어도 다 맛있는건 아닌것 같다.


미스터 초밥왕의 고향인 오타루!!!

 

오타루 스시라면 홋카이도(북해도)를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실...

 

그중에서 일본, 그리고 오타루 지역내에서도 유명한 우오마사(魚真) 스시!!

 

한국여행객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곳은 일본인들내에서는 맛집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우오마사(魚真) 스시집을 가는 방법은 아주 쉽다.



오타루역을 나오면 쭉~~~~ 일직선으로 뻗은 큰 도로가 보인다.

 

그 도로는 따라 가다가 6번째 교차로에서 오른쪽으로 돌아서

 

조금 걸어서 가다 보면.. 우오마사(魚真) 스시가 있다.



오픈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도착해서 오픈을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이 있었다.

 

그 중에는 오타루 시민분도 계셨는데...

 

이곳은 정말 유명한 맛집이라고 이야기 해주셨다.

 

일본의 방송에도 소개된 집이기도 하다..




건물 밖의 유리창에서 볼 수 있는 스시 셋트...

 

가게 안에도 메뉴가 있긴 하지만..

 

사진이 없어서... 밖에서 보고 이름 외워서 주문하는것도 괜찮은 방법..

 

그리고 아래의 사진은 오픈전의 가게 사진...



그리고 아래의 사진은 가게 오픈의 사진!!!

 

무슨 차이가 있는지 찾아보자...



일본의 가게는 오픈중일때에는 들어가는 문 앞에 저렇게 가게 이름이 적힌 천을 저렇게 걸어놓는다.

 

ㅎㅎ...

 

저게 걸려있지 않다면 아직 오픈을 하지 않았다는걸 의미 한다.

 

그렇다고 전 가게가 저렇다는건 아니고...

 

저렇게 되어 있는 곳이 많다는거다...

 

그리고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이런 분위기....

 

참고로... 아래의 사진을 잘 봐두자..

 

특히... 저 가운데에 안경을 끼신 분....

 

그 앞에 도마위에 하얀색이 쭉~~ 늘어져 있는게 보이는가??



저건.. 샤리다!!!

 

샤리는 스시의 밥을 의미한다.

 

그리고 저 밥위에 올리는 고기(생선)을 네타 라고 부른다.

 

샤리에 네타를 얹으면 ... 그게 스시다!!!

 

그런데.. 보통... 샤리(밥)을 미리 만들어 놓는 집은...

 

질 떨어지는 스시집이나...

 

값싼 회전스시집에서만 볼 수 있는 광경!!!

 

가게 들어가자마자 미리 만들어 놓은 샤리(밥)을 꺼내는걸 봤을때...

 

약간 흠짓했다... 어.. 저건..... 흠.... 왠지.. 예감이........

 

아무튼 가게 내부 사진을 보자..







오픈을 하자 마자 벌써 거의 만석!!!

 

흠... 현지에선 맛집이긴.. 맛집인가????

 

흠..

 

근데 아까 샤리(밥)을 미리 만들어 놓은건... 흠.......

 

아무튼... 그냥 무시하고... 메뉴 사진....





위의 메뉴 사진에서 내가 주문한건...

 

가운데 부분의 위에서 3항목인 お寿司 항목에서...

 

밑으로 2번째에 있는 小樽にぎり (오타루 니기리)를 주문...

 

가격은 2200엔!!




위의 메뉴는 스시 1개당의 가격이다.

 

마구로인.. 참치... 1개가 400엔이나 한다!!!

 

사몬도 400엔이나 한다...

 

ㅡㅡ;;

 

이거 뭐야...

 

뭐이래 비싸!!!!!

 

역시 셋트로 주문하는게 싸게 먹힌다....

 

오타루니기리 셋트를 주문한 다음 기다리고 있으니... 

 

차가 나왔다..






이 차는 맛있더라...

 

이것저것 들어있고.......

 

그리고 조금 더 기다리니 스시가 나왔다...




난 샤코(シャコ)를 별로 안좋아해서 다른걸로 바꿨다..

 

흠.. 그냥 겉모습만 봐도 그렇게 맛있게 보이지 않는다..

 

내가 좋아하는 호타테를 먹어도... 신선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시간이 조금 지난 느낌.....

 

다른것도 마찬가지였다.

 

역시 샤리(밥)을 미리 만들어 놓는 스시집은 별루 추천하지 않는다.

 

역시나.. 맛집이라고 할 만큼 맛있지는 않았다.

 

오타루는 스시로 유명하다보니... 

 

그리고 관광지다 보니... 

 

관광객들이 스시는 맛있다고 먹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다른 지역에 비해 억수로 비싸고.. 맛도 그렇게 신선함을 못느꼈다..




난 와사비를 좋아해서...

 

와사비를 더 달라고 해서 저렇게 받았다.

 

음....

 

오타루에서 스시를 먹는건 그렇게 추천하지 않는다.

 

맛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다...

 

도쿄에서 매달에 1~3회 정도 먹으러 가는데....

 

이곳보다 훨씬 맛있다...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

 

이곳은 그냥 관광지라서... 너무 비싸!!!!

 

그냥 이런곳이 있다고만 알자...

 

네이버에서 오타루 스시로 검색해보면 여러 곳이 나오지만...

 

가격이 비싸다는걸 잊지 말자...

 

그래도 여행이니 먹고 싶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Posted by 이노(inno)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라이너스™ 2014.08.14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 릴리밸리 2014.08.14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리를 미리 만들어 놓는 집도 있군요.
    스시를 좋아해서 군침만 흘리고 갑니다.^^

  3. 봉리브르 2014.08.14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비추천을 완전 추천으로 무조건 읽고는
    뭔가 낌새가 이상해서 봤더니
    완전 비추천이 맞네요..ㅎㅎ
    적은 양에 비싼 값이지만
    맛이라도 있다면
    참겠지만 그것도 아니라면 정말 완전 비추천해야지요..ㅎㅎ

  4. *저녁노을* 2014.08.14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이 만만찮군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5. 마니7373 2014.08.14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일본이라도 맛집도 맛집 나름이네여~
    그래도 아마 끊임없이 사람들은 찾고
    분위기에 휩쓸려 맛집이라고 할텐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6. 순간을소중히! 2014.08.14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문해 주셔서 들려봤는데 일본분이나 일본에 거주하고 계신 분인가요?
    일본에 대한 정보가 많은 곳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지만 실제로는 맛좋은 음식점이 아닌 곳도
    과장되게 광고가 된 곳도 있어서 직접 방문해서 정확한 후기를
    남겨주신 분들의 이야기가 더 신뢰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일본에 대한 관심은 없지만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겟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7. 좀좀이 2014.08.14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에 '비추천'이라고 되어 있어서 뭔가 하고 보았더니 비추천하실만 한 가게네요. 차 속에 새우와 버섯이 있는 것은 신기하네요. 저 차만 따로 팔면 왠지 잘 팔릴 거 같은데요 ㅎㅎㅎ

  8. 헬로끙이 2014.08.14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시가 은근히 먹어보면 맛있고 맛없고 차이가 있더라구요 ^^

  9. 화들짝 2014.08.14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홋카이도는 스키 여행으로만 가봤는데 자유여행으로 가게되면 꼭 한번 방문해보겠습니다.^^

  10. 첼시♬ 2014.08.14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써주신거 보고 사실 기대를 했는데 여긴 피하라고 알려주신거군요 ㅋㅋ
    저도 저렇게 샤리를 미리 빚어놓는 곳은 별로에요.
    밥이 마르고 단단해져서 맛이 없는데...
    초밥의 고장 오타루의 명성에 비해서는 아쉽네요.

  11. 건강정보 2014.08.14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는 별로였군요. 스시는 신선함이 생명인데 아쉽네요

  12. 핑구야 날자 2014.08.14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일본여행을 갔을때 먹었던 초밥이 생각나네요~~

  13. 신기한별 2014.08.14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시는 신선함이 생명인데 말이죠....
    해외여행 맛집블로그 볼때 구별해서 봐야겠어요.

  14. 아슈디뮤 2014.08.14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은 당연히 바로 뭉쳐서 만드는줄 알았는데 미리 만들어놓기도 하는군요? 일본맛집인데 그러다니...;;;
    관광지이고 본고장이라는곳이 비싸기만한건 한국도 마찬가지에요~ 제주도 갔는데 갈치구이도 비싸고, 회도 너무 비싸서 화가날 지경...^^;;; 서울의 세배는 받더라고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