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이색적인 고속도로 정체뉴스



뉴스를 보다가 고속도로에서 어느정도 정체소식을 전달하는 방식이 


조금 이색적인거 같아서 소개해봅니다.


고속도로에 설치되어있는 카메라로 전달 하는 방법이 일반적이지만...


캐스터가 직접 그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정체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더군요.



이렇게 캐스터가 자동차 안에서 방송을 하더라고요.


요즘은 한국을 뜸하게 가다보니 한국은 어떻게 전달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일본에서도 이렇게 정체소식을 전달하는게 생소했던지라 소개해봅니다. ^^



이렇게 직접 그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소식을 전달하는게..


좀 더 생생하게 와닿는거 같아요.


그래도 저 캐스터는 정체소식 약 1분 정도 전달하고..


몇시간 걸려 도쿄로 오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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