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보드를 장만했다.

호올~~~~

 

드뎌.. 나의 첫 스노우보드!!!

버튼(burton)으로 도배를 했다..

스펙은 대충 이러하다!!

 

데크 : 08/09 Burton un..inc 153cm

바인딩 : 09/10 burton Malavita EST

부츠 : 09/10 burton ion

 

가격은... 흠...

데크 : 79,000엔

바인딩 : 40,950엔

부츠 : 47,250엔

 

흠...

꽤 비싼...ㅠㅠ..

 

그리고 바인딩은 08/09 모델로..

마지막 모델이 된.... 언잉크~~~

 

언잉크... uninc... un..inc...

버튼의 언잉크팀이 해체되어...

더이상 언잉크의 데크를 만나볼수 없게 되었다..

그 언잉크팀이 버튼에서 해체되고, 그 팀이 다시 만든 데크가... 바로 YES 데크..

세계에 각 나라마다 100개 한정 생산이었던가??

흠..

 

아무튼 나의 데크는 아래의 사진과 같다...

 

 

 

데크를 구입하고 나서 알게된 사실이지만...

 

야광데크다!!!

 

데크의 앞면과 뒷면 모두 야광이며..

 

야광의 사진은 아래의 사진과 같다...

 

직접 찍은 사진!!!

 

 

빛이 조금 모자라 잘 찍히진 않았지만....

 

저렇게 야광이다!!!!

 

호올...

 

이제 슬슬 스키장으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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