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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여행 / 카일루아 여행 / 하와이 맛집 / 카일루아 맛집 / 팬케잌 맛집 / 이노의 도쿄 스토리

카일루아에 있는 팬케이크 맛집 모케즈(Moke's Bread & Breakfast)



팬케잌으로 유명한 하와이 오아후섬의 카일루아에 있는 모케즈(Moke's Bread & Breakfast)라는 곳입니다.

일본에서는 아주 유명한 맛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침일찍 THE BUS를 타고 카일루아로 향했습니다.

와이키키에서 카일루아까지는 약 1시간 소요됩니다.



카일루아 입구의 홀푸드마켓 앞에서 내려서 걸어서 5분 안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여기가 가게 입구 입니다.

예전에 카일루아의 또 다른 팬케이크 맛집인 부츠앤키모즈(부키모)에 갔을때에는 꽤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꽤 많이 기다렸거든요.

하와이에 가기전에 티비에서도 모케즈의 경우에도 사람들이 많이 기다린다고 일찍 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찍 갔는데, 다행이 줄은 서있지 않아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모케즈의 영업시간은 오전 6시 30분 ~ 오후 2시까지 입니다.

화요일은 휴일입니다.

오후 2시에 영업이 끝난다니 좀 빨리 끝나는감이 있지요?

자리를 안내받고 메뉴를 받았는데,

역시 일본 관광객들이 많아서 그런지 일본어 메뉴를 주더군요.

모케즈 메뉴를 몇장 찍어봤습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에 대해 빨간색으로 표시해봤습니다.








이중에서 주문한건 아래와 같습니다.


1) ShortStack Liliko'i : 리리코이 팬케이크(2매) $7.5

2) Loco Moke : 로코 모케 $13.95


로코모케???

로코모코가 아니냐고요??

로코모코는 함바그가 토핑되어있잖아요.

로코모케는 함바그 대신에 스테이크가 토핑되어있답니다.

이곳 모케즈는 로코모케가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하더라고요.

리리코이 팬케이크는 3장짜리와 가격차이가 별로 없어서 큰사이즈로 주문할려다가,

여기서 먹고 부츠앤키모즈에 가서 또 팬케잌 먹을려고 일부러 작은 사이즈로 주문했습니다.

카일루아까지 가서 부츠앤키모즈의 마카다미아넛츠 팬케이크를 먹지 않는다는건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부츠앤키모즈의 마카다미아 넛츠 팬케이크가 바로 이거입니다.



-.링크 : 카일루아의 팬케이크 맛집 : 부츠앤키모즈의 마카다미아 넛츠 팬케이크


가게 앞에는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은 없었으나,

가게안은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




테이블 위에는 간단한 소스들이 있었고요.

가게안을 이리저리 둘러보며 기다리고 있으니 주문한 음식들이 나왔습니다.

먼저 리리코이 팬케이크 입니다.



팬케이크 사이즈가 어느정도 되는지 사진으로 봐서는 잘 모르겠지만,

실제로 보니 엄청나게 크더군요.

부츠앤키모즈의 팬케이크는 이만큼 크지 않았던걸로 기억을 했거든요.

모케즈의 팬케이크는 정말 사이즈가 크니 3장짜리 주문했으면 아마도 다 못 먹을것 같아요.

역시 하와이....양으로 승부합니다.

반으로 잘라보겠습니다.



2장의 팬케이크가 모습을 들어냅니다.

리리코이 소스만 봐서는 마카다미아 넛츠 소스와 많이 닮아보입니다. 

하얀색 소스라서 그런가???




티비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맛있다고 해서 가봤지만,

우와~~~ 정말 맛있다~~~~~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맛이 없는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정도였어요.

하와이의 카일루아까지 갔는데, 이정도 맛이라면 절대로 실패안할 부츠앤키모즈의 마카다미아넛츠 팬케이크를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팬케이크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던 저였지만,

팬케이크의 세상으로 인도해준게 부츠앤키모즈의 마카다미아넛츠 팬케이크였습니다.

그리고 로코모케가 바로 이거입니다.




위의 달걀을 반으로 갈라보니, 

스테이크가 모습을 들어냅니다.

스테이크도 반으로 잘라보겠습니다.

미디엄레어로 주문하면 저정도로 나온답니다.



로코모케도 사람들이 다들 맛있다고 맛있다고 하던데,

아마도 이건 개개인마다 약간 차이가 있을것 같습니다만,

저의 입맛에는 전혀 맞지 않았습니다.

저 소스가 맛있게 보이지만, 

먹어보니 싱크대 하수도의 음식물 쓰레기의 냄새가 났어요.

소스의 뭔가 특유의 맛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느낀건 음식물 쓰레기의 썩은 향기의 맛이...ㅠㅠ..



그래도 결국은 다 먹었답니다.

이제 계산을 해야겠죠?

하와이에서는 팁을 내야하는거 알고 계시죠?

팁계산을 하기 좋게 저렇게 안내가 되어있더군요.






총금액에 팁은 15~20%정도 지불하는데요.

영수증에도 지금 가격에 15%의 팁이면 이정도... 18%면 이정도 20%면 이정도라고 적혀있어요.

압... 그런데... 지갑안에 1달러짜리가 없네요.

결국은 30달러를 지불하고서는 팁포함해서 26달러 지불할테니 4달러 돌려달라고 했어요.

이런 귀찮은 경우를 대비해서 1달러짜리도 준비하는걸 추천합니다.




총금액과 팁을 포함한 금액을 가지고 계신다면 그냥 위의 사진처럼

저기에 그 금액을 넣어두고 그냥 가게를 나가면 됩니다.

계산대로 가지고 가지 않아도 된답니다.

너 왜 돈안내고 나가!!!

라고 쫒아올것 같은 기분도 들지만,

이곳에서는 저런 문화인가봐요~~~


아무튼 처음엔 이곳에서 먹고 부츠앤키모즈로 가서 또 팬케잌을 먹을 예정이었지만,

생각보다 많은 양에 배가 너무 불러서 결국은 그냥 바로 카일루아 비치로 향했습니다.


카일루아 비치는 카일루아 타운에서 걸어서 가면 생각보다 꽤 멀어요.

2013년도엔 걸어서 갔다가 땡볕에 거리도 멀어서 힘들어 죽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2014년도에는 버스타고 갔더랬지요.

카일루아 타운에서 카일루아 비치로 가는 버스는 홀푸드마켓 앞에서 70번 버스를 타면 된답니다.

여기가 카일루아 비치~~~~

미국 No.1 아름다운 비치로 선정이 된적이 있는 정말 유명한 비치랍니다.



 

 관련 포스팅


 -.카일루아의 팬케잌 맛집! 부츠 앤 키모즈(부키모)의 마카다미아넛츠 팬케이크


 -.카일루아의 팬케잌 맛집! 모케즈(Moke's)의 리리코이 팬케이크


 -.호놀룰루의 팬케잌 맛집! 카페 카이라(Cafe Kaila)






Posted by 이노(in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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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월의라라 2015.02.07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맛나 보여요. 나이들어서 따뜻한 하와이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돈 많이 벌어야겠어요. 으헝~

  2. 개인이 2015.02.07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인 사진만 보고 와 ~ 했네요.~ 정말 맛있어 보여서요 ㅎㅎ 쩝.. 먹고 싶어지네요 ^^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

  3. 공수래공수거 2015.02.07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 보이는군요
    맛보고 싶네요 ㅎ

  4. 신선함! 2015.02.07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난데요!! 너무너무 먹어보고 싶어요!!

  5. 봉리브르 2015.02.07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팁이 세네요. 15%~20% 정도라면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 적응하지 못할 것 같네요.

    팬케익은 맛잇어 보이는데,
    보는 것만큼은 아닌가 보네요..^^

  6. 『방쌤』 2015.02.08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괜히 테이블에 돈을 두고 나가면서도 계속 뒤로 돌아보게 될 것 같아요
    괜히 아침으로 먹으면 더 좋을 것 같은 팬케잌이네요^^

  7. 귀여운걸 2015.02.09 0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팬케이크가 아주 근사하게 잘 나오네요ㅎㅎ
    당장 먹으러 달려가고픈 심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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