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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전철이 지방까지 아주 많이 보급되어 있어서 전철만 타면 갈 수있는 곳이 많이 있답니다.

일본의 도심에서 달리는 전철이 아닌 조금 도심을 벗어나 달리는 전철의 경우 오래된 모델의 전철이 많이 있는데요.

시설도 예전에 설치 되어 있던 모습 그대로 운영되고 있는 전철들도 많이 있답니다.

예전에는 말이죠.

캔보다는 병으로 음료수를 많이 마시고 했었잖아요.

그래서 각 좌석쪽에는 병따개가 달려있는 전철이 많이 있답니다.



창문쪽 아래에 물건을 놓아두는 조그만한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그 밑부분에 병따개가 달려있답니다.



요즘은 캔음료의 보급으로 인해사용율이 저조해졌지만,

전철내 자판기가 설치 되어 있는 전철도 있고, 병음료도 팔고 있기 때문에 아직 사용되고 있답니다.

아래의 사진이 전철내에 설치 되어 있는 자판기 입니다.

어제 포스팅 했었쬬?



어떻게 사용하냐고요?

병따개가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병을 병따개에 걸고서는 병을 당겨서 따는 방식입니다.




한번쯤 이용해보고 싶어지지 않나요?

하루가 멀다하고 뭐든지 새거, 뭐든지 좋은거 하는 세상이지만

이런 추억을 느낄수 있는 풍경, 물건들이 조금은 남아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osted by 이노(in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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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니7373 2015.03.06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캔이나 페트병이 편리하긴 하지만 왠지 음료수 등은
    병으로 마시면 맛이 더 좋지 않은가요.ㅋ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3. 빌노트 2015.03.06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판기가 있는 것에 놀라고 병따개에 또 한번 놀라네요^^
    일본 볼수록 신기해요!

  4. 봉리브르 2015.03.06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면
    그 생각을 바로 해소해 주는 것이
    눈앞에 짠! 하고 나타나는 일본이네요.
    새삼 또 놀랍니다..^^

  5. 공수래공수거 2015.03.06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우리는 버스(고속,관광)에도 있었던것 같네요 ㅋ

  6. The 노라 2015.03.06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오늘 포스팅도 어제에 이어 또다른 전철 안의 재밌는 모습이네요.
    병따개 이용해 사이다나 콜라 병따고 먹으면서 여행하면 재밌겠어요. ^^*

  7. pennpenn 2015.03.06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 보면 과잉친절 같기도 하군요
    ㅎ ㅎ
    주말을 잘 보내세요~

  8. misoyou 2015.03.06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저런게 있었네요 ㅎ
    신기합니다

  9. 『방쌤』 2015.03.06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이에요. 요즘에는 뭐든 너무 빠르게만 변해버리니...
    뭔가를 추억할 수 있는 시간도 없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버스에서도 병따개를 볼 수 있었죠
    여행의 로망은 병에 든 사이다와 삶은 달걀이었으니까요^^

  10. 딸기향기 2015.03.06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ㅋㅋㅋㅋ 몰랐네요
    진짜 이용해보고 싶어요

  11. 톡톡 정보 2015.03.06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소소한 아이디어들이 있어 즐거워지는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12. 카멜리온 2015.03.06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뭔가 추억이 느껴지는 아이템이네요.
    저도 어렸을 때는 병으로 더 잘 마셨는데 말이죠. ㅎㅎ 지금도 병나발 불곤 합니다. 싸거든요! 느낌도 있고.

  13. 멜옹이 2015.03.06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네요
    병따게 해보고 싶어서라도
    병음료수를 마시게 될거 같아요 ㅎ

  14. 헬로끙이 2015.03.06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자판기있는거 봤는데 이번에는 병따개군요 ㅋㅋ
    일본 전철 신기하네요 ^^

  15. 도느로 2015.03.06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예전에 우리나라 고속버스와 기차에도 병따게가 있었답니다.
    그땐 음료수가 모두 병으로 나와 병따게가 없으면 마실수가 없었지요.
    하긴,,,,,나무젓가락으로 병을 따기도하니 필요없는 분들도 있었겠지만 ^^

  16. 세상속에서 2015.03.06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따개가 달려있는 전철 참 신기합니다^^*

  17. wooris jm 2015.03.06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못봤는데 병따개가 있군요~^^
    신경을 쓰지 않고 겉만 보는라 ㅎㅎ
    전철에서 병을 따 마시기는 그런데 편리하긴 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8. 신기한별 2015.03.06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따개가 있다니 신기....
    역시 다양한 전철이 있는 곳 답게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네요.

  19. 영도나그네 2015.03.06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일본사람들의 섬세하고 세밀한 생활상을 이런곳에서도
    볼수 있군요...
    비록 정치적으로는 미워할수 있어도 이런것은 본 받아야 할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20. 오감세 2015.03.07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옹? 아... 일본 정말 알면 알수록 감탄사가 나오네요.
    소소한 섬세함을 보면 일본이 왜 특히 정밀공학 부분에서도 최고로 인정받는지 이해가 됩니다.

  21. 개인이 2015.03.11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따개가 있는 경우는 처음 보네요. 처음보면 이게 뭐지? 하고 고민할 뻔 할 수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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