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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ノ神製作所(코노카미세이사쿠쇼)



새우의 소스가 일품인 츠케멘 전문점 五ノ神製作所 (고노카미세이사쿠쇼)

 

신주쿠에 자주 가는데...

 

맛있는 라면 가게가 없을까 하고 검색을 해보니...

 

꽤 평이 좋은 새우소스의 츠케멘 전문점을 발견했다.



위치는 야마노테센 신주쿠역의 남쪽 출구로 나와서 타카시마야 뒷쪽편으로 가면

 

H.I.S 여행사 본점이 있는데..

 

그 건물 뒷쪽 편에 있다.



오후 5시쯤이었는데...

 

10명정도 기다리고 있었다...

 

음... 맛집이긴 한가보다.... 라고 생각하며 기다렸다...



기다리면서 가게 외부 사진을 몇장 찍었다..

 

그냥 줄을 서 있으면.. 점원이 나와서 식권 구매했냐고 묻는다...

 

아직 이라 그러면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식권 발매기가 있는데..

 

거기서 먼저 식권을 구매하라고 한다.

 

아니면 그냥 줄 서기 전에 식권 구입해서 기다려도 된다.




식권 발배기는 아래의 사진...

 

가장 일반적인건... 제일 왼쪽 윗쪽에 있는 첫번째 버튼!!!

 

海老つけ麺 이라고 적혀있는 750엔짜리다.

 

면의 양은 소 / 중 / 대 가 있는데...

 

신주쿠의 또 하나의 츠케멘 맛집인... 야스베에 에서는 중 정도 먹어서...

 

이곳에서도 중으로 주문했다... 

 

흠.... 이 곳에서 면의 양을 중으로 주문하면.. 야스베에 의 대 는 되는것 같다..

 

남자의 경우 못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그냥 적당히 맛있게 먹고 싶으면... 그냥 소 를 추천!!!!

 

제일 작은 소 사이즈를 주문하면 토핑중에 하나를 서비스로 준다..

 

물론 밖에서 줄을 서서 기다릴때 점원이 식권을 가져가면서 라면의 양을 물어본다.

 

그때 소(코모리) 라고 하면 ... 흠.. 일본어가 안되면 그냥 SMALL 이라고 영어로 말하자..

 

토핑에 대해서 물어보는데... 흠...

 

계란 (타마고)

 

고기 (챠슈)

 

김 (노리)

 

멘마 (멘마) 멘마가 한국으로 뭐지???

 

아무튼 이중에서 고르면 된다....





오픈한지 오래 안되어서 그런지....

 

가게 내부는 깔끔한 구조였다.

 

흠... 그렇게 조금 기다리니 라면이 나왔다...



츠케멘...

 

면과 소스가 따로 나오며.. 

 

면을 소스에 찍어먹는 요리이다.

 

한국 여행객들을 가끔 츠케멘 가게에서 보면 그냥 면을 소스에 담궈놓고 먹는 사람도 있었다... 흠... ㅡㅡ;;



이 소스는 새우소스 인데....

 

면을 찍어먹다가 모자라면 더 달라고 하면 더 준다~~

 

츠케지루~~ 오카와리~~~~ 라고 외치면 된다..

 

그리고 아래의 사진이 챠슈~~

 

두께가 좀 있지만.. 젓가락으로 쉽게 자를 수 있을만큼 연하다...





그리고 츠케멘 가게에서는 스프와리 라는게 있다.

 

저 소스에 면을 찍어 먹는데... 면을 그렇게 다 먹고 나면.. 소스가 조금 남는다..

 

그럼, 소스만 그냥 마시면 좀 짜거나... 맛이 진하기 때문에...

 

멸치 국물 같은걸 그 소스에 넣어서 맛을 좀 연하게 해서 마실 수 있다..

 

그때 저 소스 그릇을 들고 점원에게 스프와리 쿠다사이 라고 하면 그 그릇에다가 육수를 넣어준다...

 

그렇게 소스까지 맛있게 먹는다...



역시 중 사이즈는 양이 너무 많았다..

 

겨우 꾸역꾸역 먹었다...ㅠㅠ..

 

그렇게 꾸역꾸역 먹었더니... 맛이 별로 였다..

 

적당히 맛있게 먹어야 좋은거 같다..

 

그렇게 먹고 나왔더니....

 

사람들이 엄청나게 기다리고 있었다...

 

30~40명은 되어 보이더라......



그렇게 맛있는 집인가??? 싶더라...

 

흠.... 이번엔 좀 양을 너무 많이 먹어서... 좀 별루 였는데...

 

다음에 적당한 양으로 다시 재도전을 할 예정이다..

 

홋카이도의 에비소바가 개인적으로는 더 맛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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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의 맛집 츠케멘 전문점 미타제면소 (つけ麺専門店 三田製麺所)



면과 국물이 따로따로 나오는 일본 라면인 츠케멘!!!


면을 국물에 찍어 먹는 스타일을 츠케멘 이라고 한다.


JR 신주쿠 서쪽 출구에 있는 요도바시 카메라 근처에 있는 츠케멘 전문점..

 

미타제면소!!

 

라면가게 같지 않은 느낌의 가게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가격은 보통 700엔!!

 

양은 보통, 중, 대 중에... 그냥 일반 남성이라면 [중]인 300g을 먹으면 보통 배가 부르지 않을까 싶다.

 

내가 양이 작은 편인가??

 

가게에서는 남자분들이 [대]를 많이 주문하신다..

 

양을 보면 꽤 많아 보이는데.....




가게 안에 있는 메뉴판..

 

라면 외에에도 다른 메뉴도 있었다.

 

그래서 군만두도 주문!!!

 

면은 굵은 편이고, 주문후 라면이 나오기까지 5분정도가 걸린다.

 

굵은 면이라서 삶는데 시간이 조금 걸린다고 어딘가에 적혀있었다.






가게 내부는 보통 라면 가게와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일단 술도 팔고 있다...

 

이자카야 겸 라면집인거 같다..

 

근데 손님들은 보통 라면을 많이 먹는거 같다.



11시 부터 14시까지는 금연 타임...

 

그리고 젓가락 옆에 주전자(?)...

 

저기엔 와리스프가 들어있다..

 

와리스프는 츠케멘을 먹고 나면 소스가 조금 남는데...

 

그냥 마시기엔 맛이 진하기 때문에...

 

와리 스프를 넣어서 마시면 된다.

 

와리스프는 멸치를 우려낸 국물이 들어있다...



라면(중) 과 군만두가 나왔다...

 

사진을 보면 알수 있겠지만...

 

면이 꽤 굵다...

 

우동 면발 같은 굵기...



군만두는 6개에 300엔!!

 

그리고 면발은.... 


역시 굵다.




츠케멘 소스는 어류계 소스였다.

 

젓가락으로 휘저어 봤더니...

 

멘마와 고기덩어리가 들어있었다..

 

멘마는 조금 작게 쓸어서 들어있었으면 먹기 쉬웠을텐데...

 

흠...




암튼 그냥 그나마 맛있었던거 같다...

 

근데 요도바시 근처에 여기저기 식당들이 꽤 많이 생겨나고 있었다..

 

근처에 또 츠케멘집이 하나 생겼던데....

 

그냥 체인점 같은데.... 거긴 패스....

 

아무튼 이곳은 꽤 사람들도 붐비지만...

 

야스베에 혹은 풍운아 처럼 줄을 서는 정도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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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海道 / 홋카이도 / 북해도



오늘은 北海道(홋카이도)라는 신쿠주 맛집을 소개 하고자 한다.


위의 사진은 밤에 찍은거지만...


이번엔 런치를 먹으러 갔을때 찍은 사진을 위주로 적어본다.


JR 야마노테센 신주쿠역 남서쪽 출구로 나오면 길 건너편에 바로 위의 사진의 건물이 보인다.


그 건물 뒤에는 요도바시카메라가 있다.


이 건물의 1층에는 양복 전문점인 아오야마(AOYAMA)가 있다.




그 아오야마 옆에 北海道(홋카이도)로 올라갈 수 있는 엘레베이터 3대가 있다.


위치는 이 건물의 9층!!


9층 전층이 北海道(홋카이도) 식당이다.




영업시간은 11:00 ~ 24:00


北海道(홋카이도) 라는 가게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北海道(홋카이도)요리를 위주로 내놓는 식당이다.


음.. 레스토랑이라기 보다는....


그냥 일본어로 이야기하자면 그냥 이자카야 다.


이자카야... 음.. 그냥 술마시고.. 먹고 이야기하고....


레스토랑처럼 분위기 있는곳은 아니고...


그냥 일반적인 식당이지만... 조금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운 식당이다.


아무튼 엘리베이터를 타고 9층으로 이동!!!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위의 사진의 카운터가 있다.


저곳에서 점원에게 인원수를 말하면 자리를 안내해준다.


한국처럼.. 그냥 빈자리 있다고 무작정 들어가서 앉으면 안된다.



위의 사진처럼 주위의 신경을 쓰지 않고 먹을 수 있는 방(개별실(個別室))도 있다..


단 둘이 오붓하게 먹을 수 있다는거다..


점심때는 밝은 곳에서 먹고 싶기도하고...


아무튼 점원이 안내해준 자리는 이렇게 확~~ 틔인 자리....



내부는 아주 깔끔한 인테리어~~~


그 외에도 내부 사진을 몇장 올려본다.


건물 한층을 전부 사용하고 있는 것 만큼 생각보다 넓다.






이 날은 점심을 먹으러 왔기에...


런치 메뉴를 보자...


어떤게 맛있을까????



오오..


홋카이도의 명물.. 징기스칸 정식도 있다.


가격도 980엔!!!


하지만 이날은 카라아게 정식이랑 라면사라다랑 파&참치돈부리 정식..


카라아게 정식은 880엔..


라면사라다 는 980엔.


메뉴에는 카라아게가 장기(ザンギ)라고 적혀있다.


홋카이도(북해도)에서는 카라아게를 장기(ザンギ)라고 한단다..


일단 주문하고... 샐러드바로 이동!!!



이곳은 런치의 저 가격에 샐러드바가 포함 되어있다.


샐러드바라고 해도 그렇게 푸짐하진 않지만...


이런 작은 서비스가 나름 기쁘게 한다.


커피, 음료수, 레타스, 케잌, 된장국 등등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







양상추랑 양배추로 샐러드를 만들고...


그리고 음료수~~~~



일단 샐러드를 먹으면서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카라아게 정식이 나왔다.




이게 880엔의 카라아게 정식!!!


그리고 라면 사라다도 나왔다..




이 라면 사라다는 홋카이도에서는 아주 유명하지만..


도쿄에는 그렇게 유명하진 않다.


그래도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아주 맛있는 음식!!


그리고 네기토로동~~~ (파&참치돈부리)



완전 맛있다..


기회가 되면 꼭 먹어보길....


그리고 샐러드바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커피도....한잔....




그리고 케잌도 먹고 싶은대로 먹을 수 있다.


먹고 또 먹고... 이야기 하고 놀다가...


먹고 또 먹고.. 이야기 하다가.. 커피 한잔.. 두잔..... ㅎㅎ...


그리고 런치때에는 이용하지 않지만..


저녁에는 주문할때 테이블 위에 있는 저 터치패널로 주문을 하면 된다...



한국어도 지원을 하기 때문에 쉽게 주문할 수 있다.


화면 윗쪽에 한국어라는 버튼을 터치하면...


메뉴가 한국어가 표시된다.



터치 패널외에도 메뉴판도 따로 있어서...


사진 몇장 찍어왔다.....


역시 게요리는 비싸네....









저녁에는 술마시면서 이야기 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저녁에는 아직 가보진 않았는데....


담엔 한번 가봐야지....


그래도 홋카이도 요리는 홋카이도에 가서 먹는게 제맛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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ぱすたかん - 오코노미야키(お好み焼き) 전문점



JR 야마노테센 신주쿠역에 있는 오다큐 MYLORD 8층에 있는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 전문점 ぱすたかん.

 

가끔씩 가는 곳이다..

 

맛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다...

 

야키소바도 메뉴에 있는데, 야키소바의 경우 주방에서 만들어서 가져오는것과

 

손님이 직접 자리에서 만들 수도 있다.

 

그 외에 오코노미야키와 몬자야키는 직접 만든다.


ぱすたかん의 밖에서 찍은 사진이다.

 

사람들이 꽤 많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서 기다리면서 몇장 찍었다....



지금은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중!!!

 

일본의 타카하시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 기념으로 가게에서 20% 세일을 하고 있었다...

 

오오오오!!!!

 

모르고 갔는데... 럭키!!!

 

가게에 들어가보자..



사진이 좀 흐리게 나왔는데...

 

깔끔한 인테리어로 괜찮은 곳이다...

 

가족들, 친구들 많은 분들이 있었다.

 

아래의 사진은 내가 앉은 자리..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 야키소바를 만들기 위한 부가재료들이 정렬되어있다...

 

오늘은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 생맥주를 주문!!!

 

일단, 생맥주가 나오고 다른 재료가 나올때까지 기다려본다...



위의 사진은 벌써 한모금 마시고 찍었다..

 

ㅎㅎ...

 

한모금 마시고 나니 사진 찍는게 생각이나서.. ^^

 

맥주를 마시면서, 옆에 이 가게 통신 이라는게 있어서 봤더니!!!

 


두둥!!!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면

오코노미야키 34종류가 50% OFF..

생맥주는 한잔에 원래 450엔 정도 인데, 100엔..

 

은메달이면 오코노미야키 30% OFF.. 생맥주 200엔

동메달이면 오코노미야키 20% OFF.. 생맥주 300엔..

 

이번에 타카하시선수가 동메달을 땄기 때문에...

오코노미야키 20% OFF 와 생맥주 300엔!!!

후후...

 

금메달땄으면 완전 후후...



그리고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를 만드는 방법이 그림으로 잘 그려져 있어서...

 

저걸 보면서 만들면 된다.

 

드디어 오코노미야키 재료가 나왔다..



이번에 주문한건 믹스치즈 오코노미야키!!!

 

일반 오코노미야키는 그냥 재료를 한번에 다 넣으면 되지만...

 

치즈가 들어가는건...

 

일단, 반정도 올리고, 그 위에 치즈를 올리고...

 

그 위에 나머지 반의 오코노미야키 재료를 올리면 된다.



위의 사진은 치즈를 올리는 사진...

 

아래의 사진은 치즈 위에 나머지 반까지 올린 사진..



그리고 준비되어잇는 냄비뚜껑 같은걸로 덮고,

 

모래시계를 돌려놓는다..

 

4분간 저렇게 둔다.....



4분이 지나면... 오코노미야키를 한번 뒤집어준다...

 

뒤집은 후 다시 뚜껑을 덮고...

 

모래시계를 뒤집어, 4분을 기다린다..!!



4분이 지났으면, 다시 한번 더 뒤집는다...

 

그리고 소스를 뿌리고 마요네즈, 카쯔오부시 등등

 

자신의 입맛에 맞게 얹이면 끝!!!



완성작!!!

 

직접 만들어서 먹는 것도 재미있다....

 

야키소바도 주문했는데..

 

야키소바편은 나중에 다시 써보도록 하겠다...

 

주문서~~



주문한 메뉴에 20% 할인해서 가격이 적혀있었다....

 

2288엔!!!

 

후후...



그런데 예전에 크리스마스쯤에 왔을때,

 

추첨으로 500엔, 300엔 상품권 당첨!!!

 

이번달까지 써야하는거라서 이번에 2장을 다 냈더니..

 

2288엔 - 800엔 = 1488엔!!

 

싸게 맛있게 먹어서 기분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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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전문점 和幸



돈까스 전문점 和幸

 

위의 장소는 일본 도쿄 신주쿠역의 오다큐 MYLORD 7층인가? 8층인가?? 에 있다.

 

가끔씩 먹으러 간다..

 

밥, 국, 양배추?? 캬베츠 는 다 먹고 더 달라고 하면 더 준다...

 

난 국(미소시루)이 맛있더라....

 

재첩이 들어있는데... 맛난다...



위의 사진은 히레카츠였나?? 1260엔정도 였던거 같다.

 

흠...

 

근데... 돈까스집 싸고 맛있는곳 찾으면 많은데...

 

예전에 니혼바시쪽에 있을때에는 650엔에 모리아와세(히레카츠, 새우튀김, 고로케)를 먹을 수 있었다.

 

꽤 맛있었는데....

 

흠.. 신주쿠, 에비스 쪽은 너무 비싼 가게 밖에 없는거 같다....



양은 사진으로 보면 작아보여도...

 

먹어보면 꽤 양은 많다....

 

그냥 일본에 여행오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러서 먹어도 좋을것 같다...

 

여기저기 가야 할곳도 많고 하니...

 

가까운 곳에서 맛나게 먹고 또 다음 여행지로 가기에는 좋은 장소인듯...

도쿄 / 맛집 / 신주쿠 / 도쿄맛집 / 신주쿠 맛집 

오오토야 신주쿠 니시구찌점에서..



일본... 도쿄....

 

신주쿠.....

 

오래간만에.. 오오토야에 갔다....

 

밥.. 오오모리가 무료!!

 

후후...

 

돼지고기랑 김치 볶음 같은건데....

 

제일 입맛에 맞는거 같아서...

 

오오토야에 가면 가끔 먹는다....

 

이번에도 맛있었다....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맛으로 배를 채울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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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에서 런치를... 방방(ばんばん)



신주쿠의 역근처에 있는 아주 맛있는 곳...


신주쿠역 남서쪽 출구쪽..


요도바시카메라 근처에 있는 가게다.

야키니쿠 정식.....

소고기를 불판에다가 구워주니.. 더 맛있다...

점심은 980엔 정도 한다.

정말 강추천...........

식당을 찾기가 약간 힘이든다... 

지하 1층에 있고.. 밖에는 간판도 찾기 힘들테니.... ^^

아무튼 2번 갔었는데...

맛있고... 괜찮았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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