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생활 / 일본생활 / 이노의 도쿄스토리

iPhone6 재고 / 아이폰6 재고가 남아도는 일본~~



아이폰6 / iphone6 의 예약접수가 시작된건 9월 12일 오후 4시!!


많은 사람들이 각 통신사 앞에 줄을 서서 예약을 했다.


하지만, 9월 19일 정식 판매 개시 후...


그 다음 날인 9월 20일!!


신주쿠에 야마다뎅끼 라는 대형 가전제품 판매점에 갔더니..


예약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그냥 당일 바로 기기변경, 신규가입 등등 하고 바로 가져갈 수 있었다.



iPhone6 개봉기 / 아이폰6 개봉기의 포스팅 보러가기 [ 클릭 ]


집에 오자마자 바로 개봉기 작성해봤어요.. 



일본은 화면이 큰 5.5인치의 iPhone6 Plus 가 인기!!


iPhone6 Plus는 대부분 예약만 가능~~


하지만 일부 점포에서는 아직 물량이 있는 곳도 있었다.


저 위사진에서 빨간색 글자로 되어 있는 부분이 재고가 있다는 표시다.


나는 소프트뱅크에서 기기변경을 했고,


4.7인치의 iPhone6 64GB 실버로 구입하고 싶었기에..


재고가 있다는걸 보고 바로 기기변경했다.


일본의 소프트뱅크는 iPhone6 64GB 의 경우도 공짜폰!!


대신에 iPhone5 는 회수하지만...


내 iPhone5!! 


화장실에 몇번 빠뜨렸더니.. 웹서핑 20분정도 하면 배터리가 100% 에서 10%로 줄어든다.. ㅡㅡ;;


그래서 얼른 바꾸고 싶었고, 회수 해가고 iPhone6 64기가가 공짜폰이라면 이게 좋겠다 싶었다.



얼른 맨 앞자리에 앉아서...


이것저것 서류작성해달라는게 있어서


작성하고 순서가 올때까지 기다렸다.



iPhone6 64GB  실버~~


그리고 기기변경...


그리고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등 기입하면 다 알아서 해주더라.


그리고 한국으로 치면 SK텔레콤인 일본의 대형 통신사 NTT docomo!!


NTT docomo는 iPhone5s 부터 아이폰의 취급을 시작했다.


뒤늦은 대응으로 인해 이미 다른 통신사들에게 많은 회원을 빼앗긴 상태였다.


그래서 인지.............................



NTT docomo(도코모)의 경우 재고가 남아돈다.


iPhone6 Plus 까지 재고가 남아돈다... ㅡㅡ;;


빨간색 글자로 되어있는 부분이 재고가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다른 점포인 요도바시카메라 앞에 가봤다..


각 통신사별 iPhone6, iPhone6 Plus 의 재고 현황이다.



iPhone6 Plus 는 전부 예약접수상태이나..


iPhone6의 경우 docomo(도코모)의 경우 색상, 용량 전모델 재고가 남아있다.


빨간색 글자로 되어있는 부분이 재고가 있다는 뜻이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부끄럽다더라..


다른 통신사들은 재고가 없어 안달인데..


도코모의 iPhone6 유저가 없어서 저렇게 재고가 남아도니....


마지막으로 나의 iPhone6 와 점포에 전시된 5.5인치 iPhone6 Plus 와의 크기 비교~~



확실히 크다... 


화면이 큰건 좋긴 하지만, 휴대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일부러 작은 사이즈로 선택했다.


나에겐 딱 맞는 사이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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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자마자 바로 개봉기 작성해봤어요.. 


도쿄맛집 / 일본맛집 / 신주쿠 맛집 / 라면 맛집 / 츠케멘 맛집

五ノ神製作所(코노카미세이사쿠쇼)



새우의 소스가 일품인 츠케멘 전문점 五ノ神製作所 (고노카미세이사쿠쇼)

 

신주쿠에 자주 가는데...

 

맛있는 라면 가게가 없을까 하고 검색을 해보니...

 

꽤 평이 좋은 새우소스의 츠케멘 전문점을 발견했다.



위치는 야마노테센 신주쿠역의 남쪽 출구로 나와서 타카시마야 뒷쪽편으로 가면

 

H.I.S 여행사 본점이 있는데..

 

그 건물 뒷쪽 편에 있다.



오후 5시쯤이었는데...

 

10명정도 기다리고 있었다...

 

음... 맛집이긴 한가보다.... 라고 생각하며 기다렸다...



기다리면서 가게 외부 사진을 몇장 찍었다..

 

그냥 줄을 서 있으면.. 점원이 나와서 식권 구매했냐고 묻는다...

 

아직 이라 그러면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식권 발매기가 있는데..

 

거기서 먼저 식권을 구매하라고 한다.

 

아니면 그냥 줄 서기 전에 식권 구입해서 기다려도 된다.




식권 발배기는 아래의 사진...

 

가장 일반적인건... 제일 왼쪽 윗쪽에 있는 첫번째 버튼!!!

 

海老つけ麺 이라고 적혀있는 750엔짜리다.

 

면의 양은 소 / 중 / 대 가 있는데...

 

신주쿠의 또 하나의 츠케멘 맛집인... 야스베에 에서는 중 정도 먹어서...

 

이곳에서도 중으로 주문했다... 

 

흠.... 이 곳에서 면의 양을 중으로 주문하면.. 야스베에 의 대 는 되는것 같다..

 

남자의 경우 못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그냥 적당히 맛있게 먹고 싶으면... 그냥 소 를 추천!!!!

 

제일 작은 소 사이즈를 주문하면 토핑중에 하나를 서비스로 준다..

 

물론 밖에서 줄을 서서 기다릴때 점원이 식권을 가져가면서 라면의 양을 물어본다.

 

그때 소(코모리) 라고 하면 ... 흠.. 일본어가 안되면 그냥 SMALL 이라고 영어로 말하자..

 

토핑에 대해서 물어보는데... 흠...

 

계란 (타마고)

 

고기 (챠슈)

 

김 (노리)

 

멘마 (멘마) 멘마가 한국으로 뭐지???

 

아무튼 이중에서 고르면 된다....





오픈한지 오래 안되어서 그런지....

 

가게 내부는 깔끔한 구조였다.

 

흠... 그렇게 조금 기다리니 라면이 나왔다...



츠케멘...

 

면과 소스가 따로 나오며.. 

 

면을 소스에 찍어먹는 요리이다.

 

한국 여행객들을 가끔 츠케멘 가게에서 보면 그냥 면을 소스에 담궈놓고 먹는 사람도 있었다... 흠... ㅡㅡ;;



이 소스는 새우소스 인데....

 

면을 찍어먹다가 모자라면 더 달라고 하면 더 준다~~

 

츠케지루~~ 오카와리~~~~ 라고 외치면 된다..

 

그리고 아래의 사진이 챠슈~~

 

두께가 좀 있지만.. 젓가락으로 쉽게 자를 수 있을만큼 연하다...





그리고 츠케멘 가게에서는 스프와리 라는게 있다.

 

저 소스에 면을 찍어 먹는데... 면을 그렇게 다 먹고 나면.. 소스가 조금 남는다..

 

그럼, 소스만 그냥 마시면 좀 짜거나... 맛이 진하기 때문에...

 

멸치 국물 같은걸 그 소스에 넣어서 맛을 좀 연하게 해서 마실 수 있다..

 

그때 저 소스 그릇을 들고 점원에게 스프와리 쿠다사이 라고 하면 그 그릇에다가 육수를 넣어준다...

 

그렇게 소스까지 맛있게 먹는다...



역시 중 사이즈는 양이 너무 많았다..

 

겨우 꾸역꾸역 먹었다...ㅠㅠ..

 

그렇게 꾸역꾸역 먹었더니... 맛이 별로 였다..

 

적당히 맛있게 먹어야 좋은거 같다..

 

그렇게 먹고 나왔더니....

 

사람들이 엄청나게 기다리고 있었다...

 

30~40명은 되어 보이더라......



그렇게 맛있는 집인가??? 싶더라...

 

흠.... 이번엔 좀 양을 너무 많이 먹어서... 좀 별루 였는데...

 

다음에 적당한 양으로 다시 재도전을 할 예정이다..

 

홋카이도의 에비소바가 개인적으로는 더 맛있는듯!!!!!



도쿄 맛집 / 신주쿠 맛집 / 라면 맛집 / 도쿄 여행 / 일본 여행

신주쿠의 맛집 츠케멘 전문점 미타제면소 (つけ麺専門店 三田製麺所)



면과 국물이 따로따로 나오는 일본 라면인 츠케멘!!!


면을 국물에 찍어 먹는 스타일을 츠케멘 이라고 한다.


JR 신주쿠 서쪽 출구에 있는 요도바시 카메라 근처에 있는 츠케멘 전문점..

 

미타제면소!!

 

라면가게 같지 않은 느낌의 가게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가격은 보통 700엔!!

 

양은 보통, 중, 대 중에... 그냥 일반 남성이라면 [중]인 300g을 먹으면 보통 배가 부르지 않을까 싶다.

 

내가 양이 작은 편인가??

 

가게에서는 남자분들이 [대]를 많이 주문하신다..

 

양을 보면 꽤 많아 보이는데.....




가게 안에 있는 메뉴판..

 

라면 외에에도 다른 메뉴도 있었다.

 

그래서 군만두도 주문!!!

 

면은 굵은 편이고, 주문후 라면이 나오기까지 5분정도가 걸린다.

 

굵은 면이라서 삶는데 시간이 조금 걸린다고 어딘가에 적혀있었다.






가게 내부는 보통 라면 가게와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일단 술도 팔고 있다...

 

이자카야 겸 라면집인거 같다..

 

근데 손님들은 보통 라면을 많이 먹는거 같다.



11시 부터 14시까지는 금연 타임...

 

그리고 젓가락 옆에 주전자(?)...

 

저기엔 와리스프가 들어있다..

 

와리스프는 츠케멘을 먹고 나면 소스가 조금 남는데...

 

그냥 마시기엔 맛이 진하기 때문에...

 

와리 스프를 넣어서 마시면 된다.

 

와리스프는 멸치를 우려낸 국물이 들어있다...



라면(중) 과 군만두가 나왔다...

 

사진을 보면 알수 있겠지만...

 

면이 꽤 굵다...

 

우동 면발 같은 굵기...



군만두는 6개에 300엔!!

 

그리고 면발은.... 


역시 굵다.




츠케멘 소스는 어류계 소스였다.

 

젓가락으로 휘저어 봤더니...

 

멘마와 고기덩어리가 들어있었다..

 

멘마는 조금 작게 쓸어서 들어있었으면 먹기 쉬웠을텐데...

 

흠...




암튼 그냥 그나마 맛있었던거 같다...

 

근데 요도바시 근처에 여기저기 식당들이 꽤 많이 생겨나고 있었다..

 

근처에 또 츠케멘집이 하나 생겼던데....

 

그냥 체인점 같은데.... 거긴 패스....

 

아무튼 이곳은 꽤 사람들도 붐비지만...

 

야스베에 혹은 풍운아 처럼 줄을 서는 정도는 아니었다..




일본생활 / 도쿄생활

신주쿠의 MYLORD



신주쿠에 자주 놀러 간다...

 

오늘은 라면을 먹으러 MYLORD에 있는 라면가게를 도전...

 

음...

 

인기가 있는지... 줄이 조금 길었다...

 

기다리면서 한컷 찍어본다...

 

라면맛은 그저 그랬다... 흠..

 

무사시 라면도 좀 그랬고.... 흠....

도쿄 / 맛집 / 신주쿠 / 신주쿠 맛집 / 도쿄맛집 / 일본 맛집 / 일본여행 /  도쿄맛집 

ぱすたかん - 오코노미야키(お好み焼き) 전문점



JR 야마노테센 신주쿠역에 있는 오다큐 MYLORD 8층에 있는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 전문점 ぱすたかん.

 

가끔씩 가는 곳이다..

 

맛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다...

 

야키소바도 메뉴에 있는데, 야키소바의 경우 주방에서 만들어서 가져오는것과

 

손님이 직접 자리에서 만들 수도 있다.

 

그 외에 오코노미야키와 몬자야키는 직접 만든다.


ぱすたかん의 밖에서 찍은 사진이다.

 

사람들이 꽤 많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서 기다리면서 몇장 찍었다....



지금은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중!!!

 

일본의 타카하시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 기념으로 가게에서 20% 세일을 하고 있었다...

 

오오오오!!!!

 

모르고 갔는데... 럭키!!!

 

가게에 들어가보자..



사진이 좀 흐리게 나왔는데...

 

깔끔한 인테리어로 괜찮은 곳이다...

 

가족들, 친구들 많은 분들이 있었다.

 

아래의 사진은 내가 앉은 자리..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 야키소바를 만들기 위한 부가재료들이 정렬되어있다...

 

오늘은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 생맥주를 주문!!!

 

일단, 생맥주가 나오고 다른 재료가 나올때까지 기다려본다...



위의 사진은 벌써 한모금 마시고 찍었다..

 

ㅎㅎ...

 

한모금 마시고 나니 사진 찍는게 생각이나서.. ^^

 

맥주를 마시면서, 옆에 이 가게 통신 이라는게 있어서 봤더니!!!

 


두둥!!!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면

오코노미야키 34종류가 50% OFF..

생맥주는 한잔에 원래 450엔 정도 인데, 100엔..

 

은메달이면 오코노미야키 30% OFF.. 생맥주 200엔

동메달이면 오코노미야키 20% OFF.. 생맥주 300엔..

 

이번에 타카하시선수가 동메달을 땄기 때문에...

오코노미야키 20% OFF 와 생맥주 300엔!!!

후후...

 

금메달땄으면 완전 후후...



그리고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를 만드는 방법이 그림으로 잘 그려져 있어서...

 

저걸 보면서 만들면 된다.

 

드디어 오코노미야키 재료가 나왔다..



이번에 주문한건 믹스치즈 오코노미야키!!!

 

일반 오코노미야키는 그냥 재료를 한번에 다 넣으면 되지만...

 

치즈가 들어가는건...

 

일단, 반정도 올리고, 그 위에 치즈를 올리고...

 

그 위에 나머지 반의 오코노미야키 재료를 올리면 된다.



위의 사진은 치즈를 올리는 사진...

 

아래의 사진은 치즈 위에 나머지 반까지 올린 사진..



그리고 준비되어잇는 냄비뚜껑 같은걸로 덮고,

 

모래시계를 돌려놓는다..

 

4분간 저렇게 둔다.....



4분이 지나면... 오코노미야키를 한번 뒤집어준다...

 

뒤집은 후 다시 뚜껑을 덮고...

 

모래시계를 뒤집어, 4분을 기다린다..!!



4분이 지났으면, 다시 한번 더 뒤집는다...

 

그리고 소스를 뿌리고 마요네즈, 카쯔오부시 등등

 

자신의 입맛에 맞게 얹이면 끝!!!



완성작!!!

 

직접 만들어서 먹는 것도 재미있다....

 

야키소바도 주문했는데..

 

야키소바편은 나중에 다시 써보도록 하겠다...

 

주문서~~



주문한 메뉴에 20% 할인해서 가격이 적혀있었다....

 

2288엔!!!

 

후후...



그런데 예전에 크리스마스쯤에 왔을때,

 

추첨으로 500엔, 300엔 상품권 당첨!!!

 

이번달까지 써야하는거라서 이번에 2장을 다 냈더니..

 

2288엔 - 800엔 = 1488엔!!

 

싸게 맛있게 먹어서 기분 업!!!

도쿄 / 맛집 / 신주쿠 / 신주쿠 맛집 / 도쿄 맛집

돈까스 전문점 和幸



돈까스 전문점 和幸

 

위의 장소는 일본 도쿄 신주쿠역의 오다큐 MYLORD 7층인가? 8층인가?? 에 있다.

 

가끔씩 먹으러 간다..

 

밥, 국, 양배추?? 캬베츠 는 다 먹고 더 달라고 하면 더 준다...

 

난 국(미소시루)이 맛있더라....

 

재첩이 들어있는데... 맛난다...



위의 사진은 히레카츠였나?? 1260엔정도 였던거 같다.

 

흠...

 

근데... 돈까스집 싸고 맛있는곳 찾으면 많은데...

 

예전에 니혼바시쪽에 있을때에는 650엔에 모리아와세(히레카츠, 새우튀김, 고로케)를 먹을 수 있었다.

 

꽤 맛있었는데....

 

흠.. 신주쿠, 에비스 쪽은 너무 비싼 가게 밖에 없는거 같다....



양은 사진으로 보면 작아보여도...

 

먹어보면 꽤 양은 많다....

 

그냥 일본에 여행오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러서 먹어도 좋을것 같다...

 

여기저기 가야 할곳도 많고 하니...

 

가까운 곳에서 맛나게 먹고 또 다음 여행지로 가기에는 좋은 장소인듯...

도쿄생활 / 일본생활

사쿠라야(さくらや) 도산!! 폐업!! 폐점..

 

 

사쿠라야(さくらや)!!

 

사쿠라야가 폐업을 한다.

 

사쿠라야가... 크윽..

 

작년에는 빅카메라가 위험위험하다고 나온적이 있었고...

 

빅카메라 건물들이 하나둘씩 다른 이름의 건물로 바뀌고는 했는데..

 

이번에는 사쿠라야가 완전폐업이라니.....

 

2010년 2월 28일 일요일로 사쿠라야 완전폐점!!

 

경기가 많이 어려운가보다...

 

그치만.. 사쿠라야가 폐업한다는건 참...

 

 

신주쿠 동쪽출구로 나오면 오른쪽으로 큰 사쿠라야가 보인다..

 

여기저기 사쿠라야 엄청 많이 있는데...

 

크윽...

 

폐업으로 인해 전품목 20% 세일중!!

 

가봤더니.. 거의 다 팔리고 없더라.....

 

안타깝다..... 크윽...

 

 

도쿄생활 / 일본생활

TULLY'S COFFEE / 타리즈 커피 / 털리스 커피에서..



음...

 

내가 좋아하는 TULLY'S COFFEE...

 

그냥 왠지 느낌이 좋은.... TULLY'S COFFEE

 

CM 때문인가??

 

크리스탈케이가 부르는 음악때문인가??

 

내가 일본와서 2종류의 TULLY'S COFFEE 의 CM을 봤는데....

 

그중의 두번째의 CM송이.. 참 많에 들어서.....

 

후훗...

 

http://www.youtube.com/watch?v=ktGmNmAy0i8

 

이 곡이다..

 

지금도 이 음악 들으면서 글을 적고 있다...

 

위의 사진은 신주쿠점....



간만에 아이스 카페모카....

 

간김에 포인트 카드도 만들었다....

 

후훗~~~~~

 

근데.. 크윽... 너무 달았다.....

 

그래도 넘 맛났다.....

 

스타벅스는 여기저기 엄청 있는데..

 

TULLY'S COFFEE 찾을려고 엄청 돌아다녔다는......

 

헤헤~~~~~

 

이제 자주 이용해 주겠어~~~~



도쿄/맛집/신주쿠

王様のブランチ 에 나왔던 음식점에서..



王様のブランチ 에 나왔던 음식점에서..

 

점심을.... ^^

 

신주쿠에 있고...

 

밤을 덜어서 먹는건데..

 

첫숟가락은 그냥 먹고..

 

2번째에는 비벼먹고...

 

3번째에는 오차츠케...

 

맛은 그냥 그랬다...

 

가격은 980엔정도..


도쿄생활 / 일본생활 

신주쿠역 플래폼~



JR 야마노테센...

 

신주쿠역....

 

후아......

 

언제나 이곳은 붐비는구나....




신주쿠의 역근처에 있는 아주 맛있는 곳...

야키니쿠 정식.....

소고기를 불판에다가 구워주니.. 더 맛있다...

점심은 980엔 정도 한다.

정말 강추천...........

식당을 찾기가 약간 힘이든다...

지하 1층에 있고.. 밖에는 간판도 찾기 힘들테니.... ^^

아무튼 2번 갔었는데...

맛있고... 괜찮았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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