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여권과 전자여권



구.여권과 전자여권

 

2009년에 여권을 일본에서 갱신했다...

 

일본에서 여권 갱신 하는 방법은

 

http://tokyo.innoya.com/130

 

을 참고!!


여권을 갱신신청하면...

 

쓰고 있던 여권은 구멍을 뻥뻥 뚫어준다.

 

즉, 갱신신청이 들어간 시점부터 기존여권은 사용을 못하기 때문에...

 

새로 여권이 나올때까지는 여권을 쓸 수 없다.

 

해외에도 나갈 수 없다는 얘기!!



전자여권에는 전자칩이 내장이 되어있다는 안내문이 적혀있다...

 

그리고 참고해야할 것 한가지!!!

 

구.여권에 재류자격 스티커나 비자 스티커가 붙어있는 경우에는..

 

신.여권(전자여권) 발급 받고나서...

 

출입국관리사무소에 가서 재류자격 스티커나 비자 스티커 등등...

 

신.여권으로 옮겨달라고 하면 옮겨준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재류자격 스티커가 구.여권에 있기때문에..

 

해외에 갈때나 여권을 구여권 과 신여권을 같이 들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서다.

 

2개의 여권을 들고다니는건 의외로 번거로운 일이다.

 

출입국 관리 사무소에 가서 신여권으로 다 옮겨 달라고 하고...

 

신여권 1개만 들고 다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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