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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바고류&HAKUBA47 스키장, 白馬五竜&HAKUBA47 (1/3)


12월 23일 ~ 2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나가노현에 있는..

 

하쿠바고류&HAKUBA47 스키장에 다녀왔다.

 

파란색으로 칠해져 있는 부분이 이번에 내가 달린 코스!!!!



도쿄와 하쿠바 위치는 아래 지도와 같다.

 

꽤나 거리가 있다...



버스투어도 있지만...

 

버스타고 4~6시간 걸리기때문에...

 

신칸센투어로 다녀왔다...

 

일단 도쿄에서 나가노역까지 신칸센으로 1시간30분 이동.

 

나가노역에서 버스타고 하쿠바로 1시간 이동!!

 

총 2시간 30분이 걸린다.

 

일단 신칸센 티켓!!!



1장은 신칸센 개찰구에서 쓰는거고,

 

나머지 1장은 도쿄내에서 도쿄역까지 이동할 수 있는 티켓..

 

신칸센 개찰구에서는 저 2장을 같이 티켓을 집어 넣는다.

 

신칸센 아사마505편으로 나가노로 이동!!!



신칸센 실내는 한국의 KTX 보다 넓고 좌석간 사이도 넓고 좌석을 돌려 앉을수도 있다.

 

한국의 KTX는 왜 고정에다가 의자도 뒤로 많이 안넘어가고 좌석간 사이도 좁고...

 

고장도 많고... 쩝.....



아침 7시 54분 출발의 신칸센이었기에..

 

아침에 일찍 나오느라 아무것도 먹지 못해서..

 

역에서 도시락을 구입!!!!



이렇게 도시락을 먹으면서 나가노역으로 이동..

 

나가노역에 8시 50분에 도착해서 나가노역 동쪽출입구에 있는 버스정류장으로 이동!!

 

9시 10분 출발의 하쿠바행 버스를 타기 위해서다..

 

편도 1500원..




버스를 타고... 한장 찍고!!!

 

나가노에서는 눈이 하나도 없어서.... 걱정을 했는데...

 

하쿠바로 가는 도중 산을 하나 넘으니....

 

눈이 많이 쌓여있더라...



하쿠바에만 여러 스키장이 있다.

 

도로가에 세워져 있는 안내표시판..



그리하여 1시간동안 버스를 타고 하쿠바역에 도착!!!

 

하쿠바는 완전 시골이었다...

 

흠.... 밤이 되니.. .깜깜하고.. 도로에 불빛도 많이 없고....



일단, 호텔로 이동!!!

 

호텔은 다행히 하쿠바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3분도 안걸릴려나?????

 

하쿠바 로얄 호텔!!!



건물은 그렇게 최근은 아닌거 같고... 그냥 보통!!

 

일단 체크인하고....



체크인 시간은 15시..

 

오전 10시 15분쯤에 도착했더지라...

 

바로 방으로는 못들어가고... 일단 코인락커에 짐을 넣어두고 옷을 갈아입고 스키장으로!!



일단 호텔 복도는 저러하다....

 

흠.. 약간 어두 컴컴.....

 

그리고 호텔에서 옷이랑, 보드, 스키 등을 렌탈 할 수 있다.

 

이건 유료다!!!




한국인 여행객들도 많이 오는지 한국어로 안내된 문구들이 많이 보였다.

 

직원들은 한국어는 못하고.. 그냥 안내표시만 되어있다.

 

각 스키장의 무료 셔틀버스들이 각각 호텔을 돌며 손님을 태워간다..



첫날은 무료 셔틀 버스를 타고...

 

하쿠바고류 스키장으로 이동!!!!

 

날씨가 너무 좋았다... 흠....



아무튼 스키장에 도착하니..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하긴 일본은 23~25일까지 3연휴이니까.....



일단, 리프트 티켓을 교환..

 

난 투어로 신청을 했었기에... 티켓 구매하는 곳에서 교환만 받으면 된다..



짠!!!

 

흠... 종이 티켓이 아닌 칩 티켓...

 

난 3일 내내 타기때문에 3일권!!

 

23일 부터 25일까지 탈수 있다고 찍혀있다.

 

참고로 칩 보증금으로 1,000엔을 내야한다..

 

나중에 칩을 반납하면 1,000엔을 돌려준다.



칩은 접촉식이다..

 

난 그냥 종이 티켓이 좋은데... 기념으로 남겨둘수도 있고 말이지...

 

칩은 반남을 해야하니.... 흠..




일본 스키장의 좋은 점은 리프트를 탈때 대기 시간이 거의 없다는거!!!

 

그리고 자연설!!!!




아무튼 이제 슬슬 보드를 탈 준비!!

 

이번에 패션은 아래의 사진과 같다!!!

 

날씨도 좋고 하니.. 그냥 후디로만 입고 탄다..



일단 초급 코스에서 탔다..

 

아래의 사진에서는 거의 평지로 보이지만....

 

경사가 좀 있다...

 

저 부분만 대략 1km!!

 

저 수많은 사람들을 보라!!




그리고 나중에는 곤도라를 타고 정상으로 이동!!!

 

곤도라는 6인승인가??? 8인승인가....




아무튼 위로 올라오니 경치가 끝내줬다.

 

근데 정상에서 아래부분까지 가는데 너무 힘들었다...

 

한번 내려오고 완전 지쳐서... 그냥 밥이나 먹으러...



일단 하쿠바 고류 스키장내의 레스토랑!!!



스키장에도 한국어로 안내표시가 많이 되어있었다..

 

일본내에서는 역도 마찬가지고 어딜가나 한국어 안내표시판은 꽤 보인다.

 

난 치킨 머시기(??) 카레!!! 뭔 카레였더라... 아무튼...

 

저걸 주문했는데.. 꽤 맛있었다..

 

가격은 1,200엔!!!

 

작년에 나에바 스키장에 갔을때는 음식들이 너무 맛이 없었는데...

 

하쿠바의 음식들은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4시 30분까지 보드를 타고...

 

호텔로 돌아오니...  오후 6시!!!

 

그제서야 가방 챙겨들고 방에 짐 갔다놓고...

 

저녁 시간이 오후 7시까지래서... 일단 밥 부터 먹으러!~

 

호텔 바로 옆에 있는 레스토랑..

 

호텔과 지하로 연결되어있다.



첫날 저녁은 나베요리!!!

 

오오오...

 

일본 음식은 입에 잘 안맞았는데....

 

스키장도 그렇고 호텔도 그렇고 엄청 맛있었다...






디저트를 챙겨먹고... 온천에 들어갈려다가...

 

호텔 근처에 있는 큰 마트에 먹거리 좀 사러....

 

아침에 스키장가는 셔틀버스를 타고 가다가 큰 마트가 있다는걸 발견을 하고..

 

저녁먹고 걸어서 갔더니....

 

이게 웬일!!!

 

가는데만 걸어서 15분!!!!

 

도로에 불빛도 없는데.... 날씨도 추운데......

 

이길이 아닌가 해서... 다시 호텔로 돌아갈려다가...

 

중간에 어떤 가게에 들어가서 큰 슈퍼 물으니 조금만 가면 된다길래..

 

좀더 걸어갔더니 5분은 걸리더라... ㅡㅡ;;

 

여기서는 조금이 5분이구나!!

 

어둡고 추운곳에서 5분은 너무 길더라!!



마트에서 물이랑 아이스크림, 맥주 등을 구입...

 

시골이 어찌나 물가가 싸던지....

 

도쿄에서 230엔 하는 오챠(물(?))이 똑같은 제품이 하쿠바에 저 마트에서는 130엔 하더라..

 

128엔 하는 아이스크림이 88엔 하더라!!!

 

흐메!!!!!

 

얼른 호텔로 다시 돌아와서 온천으로 이동!!!

 

저기에서 한국어로 여탕, 남탕 이라고 적혀있다..





남탕으로 들어가면...

 

옷을 담아두는 바구니가 보인다...

 

한국의 목욕탕처럼 열쇠로 잠구는게 아니고...

 

그냥 저 바구니에 담아둔다..



그리고 온천 사진!!!

 

몸을 조금 지지고...

 

호텔에서 마련해준 유카타로 갈아입었다...



방은 와실과 양실이 있는데...

 

난 와실을 생각했는데... 양실이었다...

 

흠... 일본의 호텔은 난방을 켜놔도 춥다...



결국은 로비에 가서 방이 너무 춥다고 얘기하니까...

 

전기 스토브랑.. 석유난로를 가져다 주더라.. ㅡㅡ;;

 

일본에 처음 왔을때 호텔에서도 너무 추웠는데...

 

한국처럼 온돌을 넣으면 참 좋을텐데...

 

일본의 겨울은 집이 너무 추워서 싫다......

 

아무튼 이렇게 하쿠바에서의 첫날이 끝났다.....

 

다음날은 HAKUBA47 스키장으로!!!!!



 

 하쿠바고류&HAKUBA47 스키장 관련 포스팅


 -.1일째 : 하쿠바고류&HAKUBA47 스키장 - 하쿠바고류 스키장


 -.2일째 : 하쿠바고류&HAKUBA47 스키장 - HAKUBA47 스키장


 -.3일째 : 하쿠바고류&HAKUBA47 스키장 - 하쿠바고류 스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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