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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코 블루투스 마제스터치2(Filco Majestouch) 갈축 (FKBC104M/EB2)



2014년 12월에 새롭게 출시된 필코의 블루투스 마제스터치2 입니다.


108key용은 2014년 12월부터 판매가 되고 있었지만,


104key용은 2015년 4월 15일정도부터 판매되기 시작했네요.


그래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17480엔에 구입했습니다.


모델명은 FKBC104M/EB2


블루투스 연결할 수 있는 기기는 4개


그리고 USB 연결 1개 입니다.


총 5개의 기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청축을 살까도 했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그냥 갈축으로 구입했습니다.



블루투스 3.0을 사용하는 모델이고, AA사이즈 건전지 2개를 이용합니다.


USB가 연결되어 있으면 건전지가 없어도 블루투스와 연결 가능합니다.


USB가 연결되어 있는 즉, 유선 상태에서는 USB전원으롤 이용할 수 있고요.


USB가 연결 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즉, 무선 상태에서는 건전지를 이용하게 됩니다.


박스에서 다 꺼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키보드 본체, USB 케이블, AA 사이즈 건전지 2개, 키 빼는 도구랑 키캡 3개.


설명서!


간단한 구성이네요.




숫자키 아래쪽으로 보면,


블루투스 기기를 설정한 번호가 나옵니다.


1번에 아이폰


2번에 아이패드


3번에 노트북


4번에 다른기기


USB에 PC본체


대충 이런식으로 설정을 해놨습니다.




뒷면은 저렇게 건전지를 넣는 부분이 있습니다.



전원을 연결하니 저렇게 파란색 LED와 빨간색 LED가 표시됩니다.


그냥 유선의 필코 마제스터치2 갈축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 갈축 보다 킥가 조금 뻑뻑한 느낌이 드네요.


아직 새 키보드라서 그런걸까요?


아무튼 아이폰에도 연결해서 사용해보고 했는데 꽤 좋네요. ^^


음... 역시 기존 갈축에 비해 키압이 좀 뻑뻑하네요. ㅠㅠ..


엘레콤, 컴팩트 설계의 Bluetooth(블루투스) 이어폰 LBT-HPC11AV




엘레콤은, Bluetooth 이어폰 「LBT-HPC11AV 시리즈」를 4 월상순보다 발매한다.

가격은 open price로, 매장 예상 가격은 3,480엔 전후.

색상은 블랙(BK), 시안(CY), 핑크(PN), 레드(RD), 화이트(WH)의 5색.



LBT-HPC11AV 시리즈

 귀에 피트하는 3 차원 구조와 최박부 약 7.5 mm, 무게 약 12 g의 컴팩트 설계에 의해, 귀에의 부담이 적고, 상시 장착에서도 쾌적하게 음악 재생이나 통화를 할 수 있다고 하는 블루투스 이어폰.


LBT-HPC11AVBK(블랙)


LBT-HPC11AVPN(핑크)

 

LBT-HPC11AVRD(레드)


 Bluetooth Ver. 4.00에 준거해, 대응 프로파일은 A2DP, AVRCP, HFP, HSP.코덱은 SBC.스마트 폰이나 타블렛, PC등에서 음악 재생이나 통화가 쇠약해져 본체의 버튼으로 전원 ON/OFF나, 페어링, 볼륨이나 곡 보내/반환등의 조작이 가능.


Android 단말 이용시에는, Google Play로부터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간단 BT」어플리로, 페어링이나 Bluetooth의 접속 설정을 할 수 있다.


본체에 리튬 폴리머 충전지를 내장하고 있어, 연속 재생 시간은 4.5시간, 연속 통화 시간은 약 5시간.

microUSB 로 충전한다.

외형 치수는 16.3×27×7 mm, 중량은 약 12 g.S/M/L의 이어 피스나 USB 충전 케이블이 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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