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악세사리를 판매하는 코너를 보다가 앙증맞은 물건을 발견했습니다.
무슨 캐릭터의 엉덩이가 걸려있는게 아니겠어요?
걸려있었던 엉덩이의 캐릭터는..
곰돌이 푸우, 미키 마우스, 도날드 덕의 엉덩이 었습니다.
이것의 정체는~~~~~~
바로..
USB 전원이었습니다.
콘센트에 꼽으면 이렇게 엉덩이를 내밀고 있는 듯 보입니다.
USB 코드는 배부분에 있어서
밑에서 코드를 꼽아서 이용하면 됩니다.
정말 귀엽지 않나요?
콘센트에 직접 꼽아보면 이런 느낌이랍니다.
밋밋한 디자인의 USB 전원보다 이런 앙증맞은 물건이 콘선트에 꼽혀잇으면 인테리어면으로도 살고....
분위기도 살고..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습니다.
가격이 약간 비싼감이 있지만, 선물용으로도 좋을듯 합니다.
특히 여성분들이라면 이런 앙증맞은 인테리어 제품 좋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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