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대화면의 아이폰6를 발표!



아이폰6는 4.7 인치 해상도는 1334×750, 픽셀은 326ppi, 두께는 6.9㎜다. 


아이폰 6 Plus 5.5인치에 해상도는 풀HD인 1920×1080, 픽셀은 401ppi, 두께는 7.1㎜다. 


또 가로모드를 지원하게 됐다.


한국은 1차 출시국에서 빠졌다.


내가 살고 있는 일본은 9월 19일 발매!


물론 16기가의 경우 2년 계약시 공짜폰이다.



색상은 3가지 색상으로


흰색은 없다.


회색, 골드, 검정 이란다.


그리고 NFC를 드디어 내장!!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게 되었다.




그리고 아이워치!!!


아니.. 애플워치!!!!


저작권의 문제로 애플워치로 했다고 한다.




저 작은 화면에 참 많은 기능을 넣었네.


컨셉트로 나왔던 화려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뭐  만족한다.


그리고 시계는 기스가 잘 생기지 않는 유리를 사용했다.




시계줄도 이렇게 바꿀 수 있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좋긴 한데....


저 시계 오른쪽에 붙어 있는 용두 같은걸로 화면 확대/ 축소 등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런데...


다... 좋은데...


보통 시계는 왼손에 착용지만...


오른손에 착용하는 사람들도 많다.


난 오른속에 시계를 차는데..


저.. 용두는 왼손으로 어떻게 조절해야하나???


방수 기능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없네~~~~


아무튼 일본은 또 어김없이 공짜폰~~~


19일 바로 손에 넣어야지~~~~





중국 식품 회사에서 유통기간이 지난 닭을 사용한 치킨 너겟이


일본 맥도날드와 패밀리 마트로 제공돼 파문이 되고 있습니다.



역시 중국입니다.


대화 내용을 보면..


유통기간이 지난 너겟이지 않습니까?


라는 질문에..


먹어도 안죽는다


라는 대답이!!!!



지난해에만 약 6000톤이 일본으로 수출 되었다고 하네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역시 중국의 음식은 믿을 만한게 못되는거 같습니다.


일본 여배우들 - 타케우치 유코 편~



내가 일본 여배우 중에 가장 좋아하는 배우다.


일본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을때..


일본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을때부터


타케우치 유코가 나오는 드라마는 대부분 다 챙겨봤을정도..


현재는 이혼녀라는 안타까운 타이틀을 달았지만...


미모는 정말 최고라 생각한다.





일본 도쿄의 시급 - 한국에 비하면 높은 알바비


1시간에 평균 1000엔입니다.


즉,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1시간에 10,000원인셈입니다.


교통비도 따로 나오고..


한국에 비하면 일본은 알바비가 꽤 쎈편이죠?




마리오카트 실사판 - 1시간에 27,000원



일본에서 마리오카트로 유명한 저 카트를 실제 도로에서 주행할 수 있는 투어가 있다.


1시간에 27,000원이다.


실제로 저 카트를 타고 아키하바라 주변을 돌아다닐 수 있다.


얼마전 일본내 뉴스에도 소개가 되어 대인기를 끌고 있는 투어이기도 하다.







일본생활 / 도쿄생활

일본의 신기한 세제! 분말도 액체도 아닌 제3의 세제?



P&G로부터 분말에서도, 액체도 아닌, 제3의 세제가 탄생!!




그 이름하여 젤볼!! 


젤볼형의 세제란, 독자적인 필름안에 세제를 담아놓은 새로운 타입의 세제입니다.



물의 양에 맞게 세제를 어느만큼 넣어야 하는지 생각해야 할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세제를 여기저기 흘리거나 더럽힐 염려가 없는 신발상의 세제입니다.



이것이 젤볼 세제.


풍선같이 물컹물컹하게 되어있답니다.




발표회에서는 이 젤볼의 의문이나 불안을 해결해 주는 실증 실험을 여러가지 했습니다.


우선은, 젤볼을 겉을 둘러싸고 있는 독자적인 매직 필름로부터!!


이러한 젤볼을 만들려면 간단하게 터지지 않으면서 간단하게 녹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 젤볼 3개로 10kg의 무게를 지지할 수도 있습니다!


저정도의 무게로도 젤볼은 터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약간의 물을 뿌리니 간단하게 터집니다.


외부의 압력에는 강하면서도 물에는 잘 녹게 되어있답니다.




분말에서도, 액체도 아닌, 제3의 세제!!


젤볼!!! 


너무 기대되는 세제입니다.


의외의 진실!「여자친구 성형수술」로 헤어지는 남자는 불과 ●%로 판명





인터넷에는 아름다운 연예인이나 배우의 성형전 모델 사진이 나돌고 있습니다.

그 진위 여부를 떠나서,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가 성형하고 있으면 용서할 수 없는 것일까요?

일본의 남성 200명에 대해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에 이러한 결과가 있었습니다.


■ 여자친구나 아내의 성형이 발각되면 용서할 수 있습니까?


이런 질문에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1 위 : 정도에 따라 · · · 40 %

2 위 : 상관없다 · · · 29 %

3 위 : 싫지만 용서 할 수 있다 · · · 10 %

3 위 : 살짝 찝은거라면 괜찮다 · · · 10 %

5 위 : 헤어진다. · · · 5 %


성형한게 발각되면 "헤어진다"라는 극단적인 의견은 5%로 최하위였습니다.


일부 보수적인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심각한 불화를 가져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 "정도에 따라" 라면 어느 정도?


설문결과의 내용을 체크해보면 


"턱을 깍는건 싫다"


"지금까지의 이미지와 다르면 싫다."


"얼굴의 형태를 바꾸는건 좋지 않다" 등..


대규모 수술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답변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에 따라 유지보수가 힘들것 같고, 결혼 상대로 생각하면 유전적인 문제도 신경이 쓰인다고 합니다.


아이의 얼굴이 엄마와 닮지 않은건 상상할 수도 없다고 하네요.



■ 성형 NG 파의 의견은?


"사기입니다. 용서할 수 없다"


"성형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시점부터 지금까지의 모든것을 속여왔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 


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싫지만 용서 할 수 있다" 를 선택한 의견에는..


"얼굴이나 외모가 아닌 마음이 중요하다" 라는 멋진 의견도 있었습니다.



어떠신가요?


최근에는 미용성형으로 기미나 주름을 제거하거나, 


본래의 모습은 그대로 살리면서 자연스러운 미용수술이 많아졌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대규모 수술은 아직 반대의견이 많았습니다.


성형에 대한 부분은 신중하게 검토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성형했다는 것을 비밀로 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조금씩은 다가오고 있는것 같네요.

엘레콤, 컴팩트 설계의 Bluetooth(블루투스) 이어폰 LBT-HPC11AV




엘레콤은, Bluetooth 이어폰 「LBT-HPC11AV 시리즈」를 4 월상순보다 발매한다.

가격은 open price로, 매장 예상 가격은 3,480엔 전후.

색상은 블랙(BK), 시안(CY), 핑크(PN), 레드(RD), 화이트(WH)의 5색.



LBT-HPC11AV 시리즈

 귀에 피트하는 3 차원 구조와 최박부 약 7.5 mm, 무게 약 12 g의 컴팩트 설계에 의해, 귀에의 부담이 적고, 상시 장착에서도 쾌적하게 음악 재생이나 통화를 할 수 있다고 하는 블루투스 이어폰.


LBT-HPC11AVBK(블랙)


LBT-HPC11AVPN(핑크)

 

LBT-HPC11AVRD(레드)


 Bluetooth Ver. 4.00에 준거해, 대응 프로파일은 A2DP, AVRCP, HFP, HSP.코덱은 SBC.스마트 폰이나 타블렛, PC등에서 음악 재생이나 통화가 쇠약해져 본체의 버튼으로 전원 ON/OFF나, 페어링, 볼륨이나 곡 보내/반환등의 조작이 가능.


Android 단말 이용시에는, Google Play로부터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간단 BT」어플리로, 페어링이나 Bluetooth의 접속 설정을 할 수 있다.


본체에 리튬 폴리머 충전지를 내장하고 있어, 연속 재생 시간은 4.5시간, 연속 통화 시간은 약 5시간.

microUSB 로 충전한다.

외형 치수는 16.3×27×7 mm, 중량은 약 12 g.S/M/L의 이어 피스나 USB 충전 케이블이 부속된다.








Sound Warrior 「SW Desktop-Audio」

초소형 구성으로 최신 USB DAC/진공관 어느쪽이나 즐긴다.


나가노의 성벽아래 공업이, Sound Warrior 브랜드의 신제품으로 해서 2월 하순부터 차례차례 발매하는 것이, 소형 구성 「SW Desktop-Audio」시리즈다.한 손으로 가질 수 있는 컴팩트함이 특징으로, USB DAC 「SWD-DA10」(70,350엔), CD트랜스폴트 「SWD-CT10」(57,750엔), 진공관 버퍼 첨부의 D급 파워업 「SWD-TA10」(51,450엔)의 3기종이 라인 업 되고 있다.

 노트 PC나 소형 스피커, 헤드폰등과 조합해 데스크탑으로 이용하는 일을 상정.PC오디오 시대에 매치한 새로운 스타일의 구성이라고 말할 수 있어 Olasonic의 「NANOCOMPO」의 라이벌이 될 것 같은 제품이다.사이즈는 NANOCOMPO가 149×149×33 mm(폭×깊이×높이), 「SW Desktop-Audio」가 146×165×40 mm(폭×깊이×높이)로 그다지 큰 차이는 없다.

 단기간이지만, 3기종을 시청했으므로 인상을 전해 싶다.

한 손으로 가질 수 있는 컴팩트 사이즈

 알루미늄제의 케이스는, 접하면 힌야리 차갑고, 고급감이 있다.DAC과 앰프의 볼륨 손잡이도 촉감의 좋은 파트가 사용되고 있다.전체적으로, 나사가 안보이는 심플한 외관의 NANOCOMPO와 비교하면, SW Desktop-Audio가“풍류를 모름으로 메카 같다”인상이다.저면의 인슈레이타는 방진고무같고, 싸구려 같다.덧붙여 본체는 3 모델 모두 횡치 나무 할 수 있다.

본체는 세로치간가능
위로부터 CD트랜스폴트 「SWD-CT10」, USB DAC 「SWD-DA10」, 진공관 버퍼 첨부의 D급 파워업 「SWD-TA10」
케이스 사이즈는 146×165×40 mm(폭×깊이×높이)
질감이 높은 볼륨 손잡이
인슈레이타는 방진고무
프런트 패널은 제외할 수 있어 전면 플레이트의 디자인이나 방향을 바꿀 수 있다

 프런트 패널의 네 귀퉁이에 나사가 배치되어 있는 것은, 패널을 제외하고, 세로 두어 용, 옆 두어 용무의 패널을 넣어 돌아가기 위해.부속의 육각 렌치로 벗을 수가 있어 유저가 자작한 패널을 넣는 일도 가능하다.

 USB DAC 「SWD-DA10」는, USB, 같은 축, 광디지털 입력을 탑재.USB DAC 동작시는 PCM의 32 bit/192 kHz, DSD의 2.8/5. 6 MHz까지 서포트.USB DAC으로서 스펙적으로는 더할 나위 없다.RCA의 아날로그 입력도 1 계통 갖추고 있다.

 아날로그 출력은 RCA와 스테레오 미니의 헤드폰 출력을 각 1 계통 탑재.헤드폰 출력에는 고음질의 유효증폭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USB DAC 「SWD-DA10」

 조합하는 CD트랜스폴트 「SWD-CT10」는, 같은 축, 광디지털 출력을 각 1 계통 탑재.업 샘플링 기능을 갖추어 16 bit/44. 1 kHz의 데이터를, 192 kHz로 변환해 출력하는 일도 할 수 있다.슬롯 인도 라이브이므로 세로치간 가능하다

 DAC과 CD트랜스폴트에 공통되는 특징은, 이 가격・사이즈의 제품이면서, external clock 입력을 갖추어 별도 준비한 클락 제너레이터-와 제휴할 수 있는 일이다.

우단이 CD트랜스폴트 「SWD-CT10」.슬롯 인도 라이브이기 위해, 세로치간 가능하다
CD트랜스폴트의 배면.클락 입력도 갖추고 있다

 「SWD-TA10」는, 프리단에 진공관 「12 A7」를 1개, 파워단에 D급 앰프를 채용한 파워업이다.D급 파워업의 출력은 12 W×2 ch(4Ω).입력은 RCA의 아날로그를 1 계통 준비한다.

 스테레오 미니의 헤드폰 출력도 갖추어 헤드폰 앰프로서 사용하는 일도 할 수 있다.헤드폰 출력도, 진공관 통과 후의 D급 앰프 출력을 사용하고 있다.파워드스피카 전용으로 진공관만을 통과한 스테레오 미니의 출력도 1 계통 준비해 있다.

파워업의 「SWD-TA10」
방을 조금 어둡게 해 보았다.진공관의 빛이 희미하게 보이고, 기분을 높여 준다

 진공관은 기타 앰프 등에 사용되는 12 AU7의 미니츄어관.이용중은 희미하게오렌지색에 빛나는 모습이, 프런트 패널의 창으로부터 확인할 수 있다.데스크탑에 설치해, 빈번히 시야에 들어가는 앰프이므로, 진공관의 비주얼적인 아름다움이 날마다 맛볼 수 있는 것은, 디자인적으로도 큰 매력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소리를 들어 본다

Sound Warrior의 모니터 헤드폰 「SW-HP10」라고 접속했는데

 우선, PC와 접속.USB DAC 「SWD-DA10」의 소리를, 헤드폰으로 들어 본다.헤드폰은 Sound Warrior의 모니터 헤드폰 「SW-HP10」나, 동모델을 베이스로, e☆이어 폰, 마리모레코즈, 성벽아래 공업의 3사가 코라보 한 「SW-HP11」를 사용하고 있다.재생 소프트는 foobar2000다.

 24 bit/192 kHz의 「이글스/호텔 캘리포니아」를 재생하면, 모두의 기타로부터, 개개의 소리의 윤곽이 피식과 클리어로 정밀.음장의 확대도 매우 광대하다.소리의 채색은 적고, 기타나 베이스의 현이 떨리는 모습도 잘 들어 잡힌다.

 베이스의 저음은 「그」라고 볼륨 가득 재생하는 한편, 너무 부풀어 오르지 않고 , 타이트로 야무짐이 좋다.각사 AV기기의 OEM등도 다루는 성벽아래 공업이지만, 사운드면의 특징으로서는 모니터 좋아하는, 솔리드로 성실하고 정직한 소리라고 하는 인상이다.전술과 같이 음장은 넓지만, 기타나 보컬의 음 상은 귀에 가까워, 선도의 좋은 소리가 다이렉트에 들어 잡힌다.모니터 라이크라고 느끼는 것은 그 때문으로, bit rate의 낮은 MP3등을 들으면, 안된 부분이 매우 잘 안다.

 모니터 헤드폰으로 듣고 있다는 것도 있지만, 당분간 듣고 있으면 개인적인 기호로서 고역에 좀 더 염이나, 저역에 볼륨을 갖고 싶다고 느끼는 면도 있다.하지만, 이“노출”느낌의 사운드를 좋아한다고 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하이레조의 풍부한 정보량을 실감하기 쉬운 DAC겸헤드폰 앰프라고 말할 수 있다.

 다음에, 「SWD-DA10」와「SWD-TA10」를 접속.SWD-DA10의 진공관을 통한 소리를 헤드폰으로 들어 보면, 이것이 실로 재미있다.솔리드로 샤프한 DA10의 소리가, TA10의 진공관을 통하면, 음란하고, 순하게 된다.

 사카모토 신능 「Be mine!」(세계 정복~모략의 즈비즈다~OP)로 들어 비교하면, DA10에서는 모두의 숨을 들이 마시는 소리, 기타, 좌측에서 들리는 드럼의 스틱이 마른 소리가 다이렉트에 느껴져 심한이라고 느끼는 부분도 있다.그러나, TA10로부터 들으면, 그러한 귤나무 천성 희미해지고, 고역으로 해나 우산이 나온다.

 나쁘게 말하면 소리가 네로우에, 둥글어졌다고 하는 일일 것이다가, 음장의 넓이나 레인지의 면에서, 좁아졌다고 하는 인상은 전혀 없기 때문에, 소리의 질감만이 변화한 것처럼 느낀다.확실히 정보의 선도라고 하는 면에서는, DAC으로부터 다이렉트에 듣는 것이 유리하지만, TA10를 통해 듣는다고 정보량이 많으면서, 아날로그 같은 마음이 놓이는 사운드에 정리하고 있어 이것은 이것대로 매력적.PCM 데이터인데, DSD 같게 들리는 악곡도 있어 재미있다.

 당분간 들은 다음에, 헤드폰을 DAC에 직접 접속하면, 얇은 베일을 벗긴 것처럼 음 상이 쿠키리 묘사되어 입체감이 증가.난방이 효과가 있던 실내 홀같았던 음장이, 겨울의 옥외 스테이지에 바뀐 것처럼, 음장에 킨과 차가워진 공기가 퍼진다.DAC 직접에서는, TA10를 통했을 때부터, 음장의 깊이가 깊고, 소리의 여운이 퍼지는 모습이, 소리가 사라지는 순간까지 잘 보인다.

 여기까지 맛이 다른 소리가, 접속하는 단자를 바꾸는 것만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재미있다.평일의 밤은 진공관으로 기다리거나 휴일은 DAC 직접 접속으로 하이레조의 정보량을 다이렉트에 즐기다는 리치한 사용구분도 할 수 있을 것 같다.여담이지만, YouTube로 동영상을 보는, 압축율의 높은 음악 데이터를 재생할 때는, TA10의 진공관을 통하는 것이, 아라가 눈에 띄지 않고 즐길 수 있었다.

 소형 북 쉘프 스피커(Blueroom Loudspeakers mini pod)도 접속했지만, TA10를 헤드폰으로 시청했을 때와 같게, 정보량이 많음과 중고역의 정리의 좋은 점이 양립 되어 있어, 섬세하지만, 볼륨을 올려도 귤나무구 없고, 드라마틱하게 듣게 했으면 좋은 곳은, 그 기대에 응해 준다.15 W×2(4Ω)의 출력은, 데스크탑의 PC주위에서 사용하려면 너무 충분한 음량을 낼 수 있다.영화나 게임등을 볼륨 인상눈에, 다이나믹하게 즐기고 싶다고 하는 요구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원문 : http://av.watch.impress.co.jp/docs/review/review/20140227_637193.html

드디어 등장 「LINE 전화」리뷰!! 

화제의 저렴한 통화를 어떻게 사용해?




 17일, Android판의 「LINE」으로, 유료 통화 서비스 「LINE 전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도 LINE에서는 패킷 통신에 의한, 이른바 IP전화와 같이, LINE으로 연결되는 유저끼리로의 무료 통화는 가능했지만, 이번 「LINE 전화」는 유료 서비스로서 고정 전화, 혹은 LINE으로 연결되지 않은 사람의 휴대 전화에 전화를 걸 수 있다.게다가, 각 휴대 전화 회사의 LTE 스마트 폰의 통화료가 30초 20엔(세금 별도)으로 일률적 으로 되는 가운데, 저렴한 통화요금의 설정이 화제가 되고 있다.

 Android 전용으로 선행 서비스가 스타트한 「LINE 전화」에 대해서, screen shot와 함께, 그 쓰기를 전하자.



구조

 「LINE 전화」는, IP전화로 어플리로부터 발신해, 도중에 회선교환의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상대의 전화에 연결된다.기존 서비스 중(안)에서는, Skype의 「Skype Out」과 같은 쓰기다.음성 통화 어플리를 개발할 수 있는 「twilio」와 같은 서비스도 있지만, LINE에서는, 어떤 사업자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을까 분명히 하지 않았다.단지, 구조상은, 유저로부터 발신하면 「휴대 전화의 라디오 포켓 커뮤니케이션상에서의 VoIP」→「LINE측의 서버 및 게이트웨이」→「회선교환망」→「상대의 전화 회사」→「고정망/휴대망으로 상대에게 연결된다」라고 하는 흐름이 된다고 보여진다.

LINE 전화의 유저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을 경우의 착신 화면.주소장에 등록하고 있는 사람이라도, 기종에 따라서는, 나라 번호와 전화 번호만 표시하고, 주소장의 인명은 표시하지 않는다

 통화료가 비과세인 것, 또 편집부에서 시험했는데, 스마트 폰의 일부나 고정 전화에서는, 「+81」이라고 하는 일본의 나라 번호 첨부로 번호가 통지된 것으로부터, 일단 해외의 네트워크를 경유하고 있는 것 같다.덧붙여서 도코모앞에서는 전화 번호가 통지되지 않고, au나 소프트뱅크 상대에게 걸쳤을 경우, 전화 번호가 통지된다라는 것이지만, 기종에 따라서는 「+81」이라고 하는 번호로 걸려 왔을 경우, 주소장의 번호와 조합해 「00씨로부터 전화」라고 나타내 보이는 기종과 「+81 90 XXXX…(으)로부터 전화」라고 나타내 보이는 기종이 있는 것 같다.

 또 SIM 카드를 뽑고 나서, Wi-Fi에 연결되고 있는 상태로 「LINE 전화」를 사용해 전화했는데, 상대에게는 전화 번호가 통지되었다.이 전화 번호는, LINE의 회원 등록시에 이용한 것이라고 보여져 LINE에서는 「Facebook 인증만으로 LINE을 이용하고 있는 경우, LINE 전화는 이용할 수 없다」라고 하고 있다.

 이 외 110번 등 긴급 통보에도 이용할 수 없다.

요금

 2월의 발표회에서는 염가임이 어필된 요금 플랜.1분 당 6.5엔, 고정 전화만의 경우는 1분 2엔--라고 하는 가격매김이 강하게 전해지고 있지만, 이것은 1분 당으로 환산한 것으로, 유저는 「100엔」 「300엔」 「390엔」등과 정리해 지불한다.요금만 보면, 전화를 걸었을 때만 요금이 들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실제는 선불로 요금 해 둔다, 라고 하는 형태이며, 요금 한 만큼을 다 사용하면 , 또 요금 할 필요가 있다.

 나라에 의해서 통화료는 달라, 자세한 것은 LINE의 Web 사이트를 보시고 싶다.이하로 일본에서의 요금을 소개하자.

 요금분에는 이용기간이 설치되고 있어 대략적으로 나누어 2개의 종류가 있다.통화료가 저렴한 「30일간 플랜」은, 그 이름과 같이, 유효기간이 30일간으로, 1회의 요금 근처의 통화량은 최대 60분이다.이 30일간 플랜은, 고정 전화만 걸 수 있는 것, 그리고 고정과 휴대폰 양쪽 모두에 걸 수 있는 것이 있다.고정만의 것은 1회의 요금이 120엔으로, 1분 당 2엔.고정/휴대 양쪽 모두는 1회의 요금 390엔이다.

플랜명금액1분 당의 통화료
30일간 플랜(고정만)120엔2엔(고정만)
30일간 플랜(고정/휴대)390엔6.5엔(고정/휴대)

 유효기간 180일간으로, 통화량의 상한이 없는 콜 크레디트도 있다.편집부에서 시험했는데, 어플리로부터 구입할 수 있는 것은 100 크레디트(100엔) 마셔.다만, LINE의 온라인 스토어 「LINE STORE」에서는, 300엔, 500엔, 1000엔, 3000엔, 5000엔에서도 구입할 수 있어 이것들에는 보너스(300엔의 경우는 310엔 상당한 도)가 붙는다.「LINE STORE」의 지불 방법은 크레디트 카드나 캐리어 결제, 서버형 전자화폐다.

팩명금액보너스
100 콜 크레디트100엔0
310 콜 크레디트300엔10
520 콜 크레디트500엔20
1045 콜 크레디트1000엔45
3150 콜 크레디트3000엔150
5300 콜 크레디트5000엔300

 덧붙여 스탬프 구입 등에 사용하는 「LINE 코인」을, LINE 전화의 통화료에 충당할 수도 있다.이것은 「크레디트 구입」화면에서 체크 박스를 ON로 한다.

조작 화면

다이아라
연락처의 리스트
통화 이력
통화중에는 통지 바에 표시
가게의 리스트
통화 화면
어느 사람에게 걸친 통화 이력의 상세
LINE 전화 등장 이전의 다른 날은 1 MB정도였던 통신량
LINE 전화를 사용한 17일의 통신량은 약간 많은 듯 하게 생각된다
잘 전화를 거는 상대의 쇼트 컷을 탭 하면 어플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듯이)

음질

 편집부에서는, Wi-Fi발, 혹은 LTE발로의 고정 전화앞이나, 휴대 전화앞을 시험해 보았다.「LINE 전화」로부터 발신한(전화를 건) 측에는, 통상의 회선교환에는 들리지 않는, 서라고 하는 화이트 노이즈가 끊임 없이 들리고 있다.Wi-Fi경유에서는 비교적 안정되어 있는 인상도 있지만, LTE 경유에서는, 중단되어 혹은 어미가 들리기 어려운 등 음성의 열화도 때때로 발생한다고 하는 인상이다.지연도 조금 있지만, 같은 장소에서 얼굴을 대면시키면서 말하지 않는 이상 쓰기에의 영향은 적은 것 같다.3 G에리어에서는 아직 시험하지 않지만, LTE망 경유보다 품질은 열화 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발신하는 측의 장소가, 사람이 밀집하는 번화가의 역전에서는 품질이 안정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이 근처는 통상의 IP전화를 닮은 쓰기가 된다고 보여진다.다른 저가 서비스라는 비교로서 어디까지나 편집부 스탭 몇사람의 주관이지만, IP전화의 「LaLa Call」, 혹은 회선교환형의 「낙천으로 원」 「G-Call」 쪽이 통화 품질은 위와 같게 생각된다.단지, 이것은 서비스 개시 직후의 「LINE 전화」에 대하는 것으로, 향후도 훨씬 같다고는 할 수 없다.일을 거치는 것에 따라, 유저가 증가하면, 품질이 어떻게 되는지, 상태를 보고 싶다.

 전화를 받은 측에게서는, 전반적으로 소리가 가득차 있는 것 외에 때때로, 소리가 중단되거나 그야말로 음성을 압축한 것 같은 들리기 어려움을 느꼈다.그런데도 고정 전화로의 통화 쪽이, 휴대 전화앞보다 클리어, 한편 안정되어 있는 인상을 받았다.

 쌍방이 VoIP가 되는 LINE끼리의 무료 통화와 비교하면, 통화의 한편이 회선교환의 「LINE 전화」 쪽이 음질은 좋게 느꼈다.

고정 전화에는 트크?

 이용하고 싶은 장면으로서는 어떻겠는가.예를 들어 캐리어의 가족용 할인 서비스에 가입하고, 가족 사이에 무료 통화할 수 있다면, 그 쪽을 사용할 것이다.소프트뱅크의 화이트 플랜과 같은 캐리어내 무료 통화의 대상이 되면, LINE 전화보다 통상의 전화를 사용하는 것은 아닌가.LINE으로 연결되는 유저끼리이면, 음질은 「LINE 전화」보다 어려워지지만, LINE의 무료 통화를 사용하고 싶어진다.

 한편, LINE 전화는, 일부의 점포에 대해서 무료로 통화할 수 있다, 라고 하는 특징이 있다.이것은 통상의 통화 서비스에는 없는 것으로, 유저에게는 이용하고 싶어지는 동기가 될 수 있다.또 고정 전화의 통화료도 팩에 따라서는 1분 2엔으로 싼 편으로 되어, 이것도 평상시, 통화하는 상대에 따라서는 대단히 저렴하게 느껴지는 사람도 있을 것.LINE으로 연결되지 않은 휴대 전화앞의 통화도 메리트가 있겠지만, 예를 들어 일로의 이용에서는 회화 내용의 잘못 들어 가 없게, 통신 환경의 좋은 장소에서 사용하는 등, 주의하는 편이 좋은 것 같게도 생각된다.

 덧붙여 걸려 온 전화에 되풀이한다, 라고 하는 장면에서는, LINE 전화는 통상의 통화 어플리에 의한 착신 이력을 참조하지 않기 때문에, 전화번호부에 등록하고 있지 않는 상대에게 LINE 전화 나갈 때의 순서는 「전화 번호를 등록하고 나서 발신」인가 「번호를 기억해 LINE 전화의 다이아라 나간다」라고 것이 될 것 같다.

 품질면에서는, LINE에서는 「대기업 사업자의 프리미엄 회선」이라고 하고 있지만, IP전화라고 하는 것으로, 통상의 음성 통화보다 품질은 어렵다.그런데도, 원래의 LINE의 무료 통화보다는 들리기 쉽고, 통상의 음성 통화보다 꽤 싸다.050 번호와 같이, 새롭게 전화 번호를 상대에게 전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메리트에 느끼는 사람은 있을 것이다.1개신경이 쓰이는 것은, LINE 전화라고 하는 기능을 호출할 때까지의 화면 천이가 수고에 느껴지는 것이다.이러한 특징을 미리 알아 두면, 사용 어디로가 있는 서비스가 될 것 같다.


원문 : http://k-tai.impress.co.jp/docs/review/20140317_640061.html

JVC HA-FX850 개봉기



JVC HA-FX850


가격은 39800엔


요도바시카메라에서 청음을 해봤을때...


다른 이어폰에 비해 웅장함이 비교할게 안되더라.


풍부한 중저음과 고음이 잘 어울려져..


한번 들으면 절대로 그 맛을 잊지 못할정도로


정말 마음에 드는 이어폰..



요도바시카메라에서 39800엔..


거기에 10% 주니까....


실제로는 36000엔정도인데...


인터넷에서도 저가격이라... 그냥 인터넷에서 구입한것도 나을듯....



이어폰 박스로는 꽤 큰 상자.


이렇게 이어폰 박스가 크면...


창고의 자리도 많이 차지 할거고...


배송비도 많이 들테고...


상자 비용도 많이 들텐데....


조금 작게 만드는게 더 나을텐데....




포장이 잘되어도...


너무 잘되어있는...


하긴 가격이 40만원이나 하니...


저정도 포장이라 해줘야 구입자들이 아무 말을 안할려나???



유닛직경 11mm


우드 돔 유닛 채용!!!


아름다운 울림 과 자연스러운 소리의 확대를 실현하는 새로운 " 우드 돔 유닛 " 탑재


유닛 의 진동 로스 를 광대역 으로 저감 하는 새로운 구조 " 어쿠스틱 하이브리드 댐퍼 "




케이블은 교환이 가능하다.


유닛 직경 / 11.0mm

질량 / 13.0g ( 코드 제외)

출력 음압 레벨 / 106dB/1mW

재생 주파수 대역 / 6Hz ~ 4 만 5000Hz

형식 / 다이나믹 형

코드 / 1.2m ( Y 형 ) OFC ( MMCX 분리형)

입력 플러그 / φ3.5mm24 금도금 스테레오 미니 플러그, 금속 호스 채용

액세서리 / 이어 피스 S, M, L 각 2 개, 저 반발 이어 피스 S, M 각 2 개, 코드 키퍼 클립 , 케이스

※ 하위 모델 로서 「 HA - FX750 」 「 HA - FX650 」도 동시 발매


"HA - FX850 」 의 주된 특징


· 아름다운 울림 과 자연스러운 소리의 확대를 실현하는 새로운 " 우드 돔 유닛 " 탑재

유닛 의 진동 로스 를 광대역 으로 저감 하는 새로운 구조 " 어쿠스틱 하이브리드 댐퍼 "

· 불필요한 진동을 흡수 하는 신개발 " 우드 링 흡수 " 탑


본 시리즈는 장비의 전면 에 신개발 " 우드 디퓨저 " 를 배치 한 새로운 " 우드 돔 유닛 " 나 장치 의 진동 로스 를 광대역 으로 저감 하는 새로운 구조 " 어쿠스틱 하이브리드 댐퍼 " 를 채용. " 나무 " 를 이용한 독자적인 음향 기술을 통해 고해상도 음원 이 가지는 높은 정보량 까지도 아름다운 울림 과 자연스러운 소리의 확대 로 실제 감 풍부하게 재현 해 나간다.


구조 면에서는, 동사 독자적인 박막 가공 기술은 돔형 으로 가공 한 " 우드 돔 진동판 " 의 전면에 링 모양으로 가공 한 신개발 " 우드 디퓨저 " 를 배치했다. 그러면 소리를 확산시켜 자연스러운 소리 의 확대를 얻을 수있다. 그리고 헤드폰 케이스 ( 하우징 ) 에도 " 나무 " 를 채용. " 우드 돔 유닛 " 의 특성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낸다.


또한 비중이 큰 황동 (놋쇠 ) 링과 " 나무 " 를 이용한 신개발 의 " 우드 댐퍼 " 에서 유닛을 누르는 것으로 , 유닛 의 진동 로스 를 광대역 으로 감소 하고 해상도가 높은 선명한 사운드 재생을 실현 . 또한 유닛 의 전면 도 황동 링 으로 누르는 " 어쿠스틱 듀얼 하이브리드 댐퍼 " 구조 를 탑재하여 더 진성 을 향상 시키는 것과 동시에, 해상도를 높이고있다.


하우징 뒤 황동 링 에 전해지는 불필요한 진동을 흡수 하는 우드 링 흡수 " 를 채용. 하우징 의 울림을 최적으로 제어 하고 탁함이없는 선명한 사운드를 얻을 수 있다고한다.


음질 열화 의 원인이되는 이어 피스 의 반사음 을 이어 피스 내벽 에 설치 한 딤플 으로 확산시켜 소리 의 탁함을 억제 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실현하는 " 나선형 도트 이어 피스 " 를 부속. 소프트 한 감촉으로 귀에 딱 피트 하는 저 반발 이어 피스 도 부속된다.

데논, 다이나믹 형 새로운 드라이버 채용 

MUSIC MANIAC 이어폰2종(AH-C120M / AH-C120MA, AH-C50MA)출시


데논은 MUSIC MANIAC 시리즈 이어폰 3 모델을 4 월에 발매한다. 가격은 모두 오픈 가격. 매장 예상 가격은 11.5mm 직경 드라이버 "AH-C120MA」가 9,980 엔 전후, 리모콘 마이크를 추가 한 'AH-C120M」가 8,980 엔 전후, 9mm 직경 드라이버 리모콘 마이크의"AH-C50MA」가 4,980 엔 전후.


색상은 "AH-C50MA"만 블랙 (BK)과 실버 (SR)을 준비한다.


모두 다이나믹 형 드라이버를 채용 한 모델로, 어떤 귀에 맞는 인체 공학적 디자인을 채용했다고한다. 고음질을 추구 한 MUSIC MANIAC 시리즈에 자리 매김되고있다.


 AH-C120MA와 AH-C50MA에는 Android 스마트 폰 iPhone, iPod touch 및 iPad를 조작 할 수있는 리모콘을 케이블에 탑재. 음악 재생과 전화 통화에 사용할 수 있으며 마이크도 탑재하고있다.


AH-C120M/AH-C120MA



 신개발 11.5mm 드라이버를 탑재. 자기 회로에는 마그넷을 사용하고있다. 드라이버 전후의 음압 밸런스를 조정하는 '어쿠스틱 옵티 마이저」를 탑재했다.


 케이스는 알루미늄과 ABS 수지를 조합 한 「알루미늄 하이브리드 하우징 "에 불필요한 진동을 억제합니다. 케이스 내부에는 탄력있는 소재로 케이블을지지하는 「레이디 얼 캐스케이드 덤퍼」도 갖추고있어 케이블이 움직일에서 발생하는 터치 노이즈를 경감하고있다.


 이어 피스는 실리콘의 3 사이즈 (S / M / L) 외에도 Comply 제의 저 반발 소재를 사용한 피스도 부속된다.


 임피던스는 32Ω. 감도는 106dB/mW. 재생 주파수 대역은 5Hz ~ 24kHz. 케이블은 1.3m의 OFC 선. 입력은 스테레오 미니. 케이블을 제외한 중량은 C120M이 5.2g, C120MA가 7.3g. 케이스를 동봉. C120MA에는 스마트 폰 용 어댑터도 부속된다.


AH-C50MA


신개발의 9mm 드라이버를 탑재. 자기 회로에는 마그넷을 사용. 드라이버 전후의 음압 밸런스를 조정하는 어쿠스틱 옵티 마이저도 탑재한다.


 케이스는 탄성과 ABS 수지를 조합 한 알루미늄 하이브리드 하우징. 케이스 내부에는 방사형 캐스케이드 댐퍼도 갖추고있다.


 이어 피스는 실리콘만으로, XS / S / M / L의 4 사이즈를 동고. 임피던스는 16Ω. 감도는 103dB/mW. 재생 주파수 대역은 20Hz ~ 23kHz. 케이블은 1.3m의 OFC 선. 입력은 스테레오 미니. 케이블을 제외한 중량은 4g. 스마트 폰 어댑터도 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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