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8년째 미도리스시(미도리즈시) 본점을 한달에 1~2회 먹으러 가고 있는데요.

그래서 직원분들이 얼굴을 다 기억해주시고,

장난도 쳐주시고 한답니다.

미도리스시(미도리즈시)의 본점은 우메가오카 입니다.

신주쿠에서 오다큐선 전철로 약 15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다들 미도리스시 라고 하시지만, 미도리즈시 라고 합니다. ㅎㅎ



이곳이 입구인데요.

예전엔 항상 줄을 서서 먹어야 했는데,

요즘은 예약 시스템이 있어서 인터넷으로도 예약이 가능하고,

가게 입구 앞에 번호표 발매기가 있습니다.

저는 먹으러 가면 항상 카운터에서만 먹는답니다.



좌석은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을 고를수가 있는데요.

저는 항상 카운터석에서 2~3개씩 주문해서 먹고...

또 주문해서 먹고, 또 주문해서 먹고 한답니다.

먹고 싶은것만 먹고 싶기 때문에 셋트로는 주문 안합니다.



미도리스시(미도리즈시)의 특징은 신선하면서도 네타(고기)가 긴게 특징이랍니다.

두께도 두툼하고, 정말 맛이 끝내줍니다.

예전엔 오징어는 별로 안좋아했는데...



요즘엔 이렇게 오징어를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참고로 저 위의 사진은 종류가 다른 오징어랍니다.

스미 이카 와 야리 이카 가 2개씩입니다.

개인적으로 야리이카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장어!!

장어 한마리 스시에요.

일본에서는 아나고라고 합니다.

저 가운데쪽인 오이가 있는 부분에는 밥이 깔려 있답니다.

가격은 680엔이에요.

하지만, 저는 공짜로 먹는답니다. ^^



야리이카(오징어)가 너무 맛있어서 하나만 추가로 더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오징어는 역시 간장에 찍어 먹는게 아니라 소금을 뿌려서 먹는게 제맛입니다.



그리고 메일 매거진으로 공짜로 먹는 튀김!!

이게 그냥 주문하면 800엔입니다. ㅎㅎ

서비스가 정말 좋아요.



그리고 마지막엔 차와 미소시루(된장국) 입니다.

무료 서비스로 나오는거에요.

저 미소시루는 생선도 들어있어서 얼큰하답니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스시에요.

미도리스시(미도리즈시)는 긴자점, 시부야점도 유명해요.

관광지다보니 그런거 같지만,

긴자점에서는 몇번 먹어봤는데,

역시 본점이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1. 봉리브르 2015.06.04 07:40 신고

    지난 일요일에 스시 뷔페를 갔었는데,
    실컷 잘 먹고 와서 한동안 스시 생각이 안 날 줄 알았더니
    이 포스팅 보니까 또 먹고 싶어지네요..ㅎㅎ
    요즘은 우리나라에서도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스시집들이
    많아져서 스시 맛이 점점 고급스러워져 가고 있는 듯합니다..^^

  2. 마니7373 2015.06.04 08:42 신고

    초밥에 대해서 나름 진지하게 생각하게 된 것이
    좀 우습지만 미스터 초밥왕 만화를 보면서 알게 되었네요.ㅋㅋ
    만화를 본 지도 10년도 훌쩍 넘었지만 그때의 기억으로
    뷔페의 음식이 아닌 요리로 알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너무 먹고 싶습니다^^

  3. 죽풍 2015.06.04 09:20 신고

    두춤하고 길게 쓰는 특징이 있네요.
    먹고 싶습니다. ^^

  4. 空空(공공) 2015.06.04 09:32 신고

    정말 먹음직스런 초밥입니다
    저도 좋아하는데..쩝

  5. 초록개구리 2015.06.04 09:50

    으~~ 내가 좋아하는 스시들로,,, 먹고 싶어요~~
    한국에서의 스시와 완전 다른 일본 본토의 스시,,,, 그립네요,,,,

  6. 신기한별 2015.06.04 09:51 신고

    본점이 서비스도 괜찮고, 맛도 좋은 것 같더라구요 ㅋ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6.04 11:35

    초밥이 진짜 크네요.. 근데 생선살만 크고 밥양이 적진 않겠죠?

  8. 소스킹 2015.06.04 12:06 신고

    마...맛있겠다.-ㅠ-...침이 고이네요. 곧 점심시간이라 배고픈데ㅠㅠ 초밥 위에 회가 큼직한 게 맛있어 보입니다.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6.04 12:11

    오징어 결이 살아있는게 저건 진짜네요 침흘리고 있어요 ㅜ ㅜ

  10. 핑구야 날자 2015.06.04 12:11 신고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스시네요~~ 오래전에 일본으로 가족여행을 갔을때가 생각나네요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6.04 12:15

    정말 한국에서 먹는 일식과 일본에서 먹는 일식은 다르네요. 먹음직스러워보입니다. ^^

  12. 도느로 2015.06.04 12:42 신고

    본토의 스시맛이 진정 스시의 맛이겠죠? ㅎㅎ
    두께가 장난이 아닌것같아요.
    저런걸 먹어야 한점을 먹어도 만족도가 높아지는데...^^

  13. 윤마초 2015.06.04 14:46 신고

    저는 이케부쿠로 세이부백화점에서 먹었는데 본점 맛있겠네요 저도 너무 맛있게먹은 기억이 있어서 댓글까지 남기네요 잘보고갑니다^^

  14. 프리뷰 2015.06.04 16:00 신고

    두툼하고 정말 맛나 보이네요.
    한번 맛보고 싶어요^^

  15. 헬로끙이 2015.06.04 16:09 신고

    제가 좋아하는 회초밥들 ㅠ.ㅠ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않는.. ㅋㅋ
    싱싱해보이고 회가 크고 두툼해보여서 맛나 보여요 ^^

  16. 금정산 2015.06.04 22:22 신고

    저도 넘 좋아하게 될 것 같은 곳입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7. 별 :D 2015.06.05 00:45 신고

    비주얼 짱이에요.
    회 때깔(?)하며, 크기가... 와우..
    기억해 뒀다 도쿄 가게 됨 꼭 들러봐야겠어요~:)

  18. pennpenn 2015.06.05 07:23 신고

    신선한 음식이네요
    주말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19. 머쉬룸M 2015.06.06 08:04 신고

    아~ 가고 싶어요~
    여름에 도쿄 출장가면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근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 보이네요..ㅋ

도쿄 신주쿠의 요도바시 카메라 근처에 있는 돈까스 전문점이 이상하게도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있더군요.

그래서 한번 가봤습니다.

신주쿠 서쪽 출구쪽에 있는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가까운 곳에 있었습니다.

큰 길가에 있는게 아닌 좁은 골목 사이에 가게가 있었어요.



가게는 2층에 위치해 있고요.

점심시간때 이용했는데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긴 행렬이 생겨져 있었습니다.

일본인들에게도 인기있는거 같아요.



이 좁은 계단에서 기다려야 해요.

영업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신주쿠의 돈까스 맛집 돈친칸(豚珍館/톤칭칸)의 영업시간!


런치 : 오전 11시 ~ 오후 3시

디너 : 오후 5시 ~ 오후 11시


일요일과 공휴일은 쉬는 날이랍니다.



메뉴는 올라가는 입구 앞에 있는데요.

가게 안에서 주문하는 스타일이 아니더라고요.

계단에서 줄서서 기다리고 있으면 메뉴판도 안주고 주문을 받으러 오더군요.

그러니, 계단 앞에 있는 메뉴를 보고 주문하시면 됩니다.



저는 히레까츠를 주문했어요.

가격은 조금 높은 1250엔 이에요.



20분정도 기다렸던거 같아요.

겨우 2층 입구까지 왔어요.

드디어 가게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좌석이 부족한 관계로 다른 손님들과 한테이블에 앉게 됩니다.



자리에 앉으니 어디선가 한국어가 들리더군요.

바로 옆테이블에서 저보다 먼저 들어오신 관광객분들이 드시고 계시더군요.

그 후 그 분들은 나가시고, 그 다음 안내 받으신 분이 또 한국분이시더군요.

그러고 또 조금 지나니 이번엔 가족 4분이 오시더군요.

돈까스를 다 먹고 나가는데 줄서서 기다리는 곳에 한국분 2분이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역시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진 돈까스 전문점인가봐요.



미리 주문을 받아가기 때문에 자리에 앉으니 금방 돈까스가 나오더군요.

이게 히레까츠입니다.

소소는 좌석마다 큰 항아리에 들어있어요.

매운 맛 돈까스 소스와  단맛의 돈까스 소스가 있었습니다.

매운맛이라고 해도 매운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저는 단맛이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노락색의 소스도 있는데요.

카라시 입니다. 즉, 겨자소스입니다.

적당히 같이 먹으면 맛있습니다.

일본의 돈까스는 이렇게 두툼한게 특징입니다.

밥과 된장국은 다 먹고 더 달라고 하면 더 줍니다.

무료입니다.

밥을 더 달라고 할때에는


스미마셍! 고항 오까와리 오네가이시마스.

(저기요! 밥 더 주세요)


된장국 더 달라고 할때에는


스미마셍! 돈지루 오까와리 오네가이 시마스

(저기요! 된장국 더 주세요)


된장국은 미소시루 아니야? 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제가 그냥 한국말로 된장국으로 적은거고요.

정확하게는 돈지루 라고 해서 된장국에 돼지고기, 콘약, 등등 많은 재료가 들어간 된장국 같은겁니다.

돈지루는 꽤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더 달라고 해서 먹었어요.

아!! 밥이나 돈지루는 거의 다 먹을때쯤 되면 점원이 와서 더 드릴까요? 라고 물을때도 있습니다.

그러면 


하이~~~~~~

(네)


라고 대답하면 됩니다.

더 먹고 싶지 않을때에는...


다이죠부데스

(괜찮아요)


라고 하면 됩니다.



처음엔 양이 적은거 같았는데,

생각보다 양이 꽤 많았어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곳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와코 라는 돈까스 가게를 추천합니다.

와코 라는 돈까스는 신주쿠역안에 있는 미로드 라는 건물 안에 있습니다.

와코 돈까스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도쿄 신주쿠 돈까스 맛집 관련 포스팅


 -.돈까스 전문점 와코(和幸)


 -.돈까스 전문점 돈친칸(豚珍館/톤칭칸)




  1. 空空(공공) 2015.05.25 09:37 신고

    올라가는 계단도 참 일본 스럽군요 ㅎ
    돈까스가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2. 좀좀이 2015.05.26 09:32 신고

    한국인들이 밀어주는 가게인가요? 왠지 누가 저기 맛있다고 여행 커뮤니티 같은 곳에 올린 것 같은데요 ㅎㅎ

  3. 2015.05.26 16:15

    맛있어 보이는데 안타깝네요.. 방사능이 풍부한 도쿄라니 휴..

  4. 소이나는 2015.05.26 18:31 신고

    이렇게 줄을 서서 먹는데.. 더 맛있는 곳도 있나봐요 ^^
    좁은 공간의 모습이 일본 스러운 것 같이 느껴져요 ㅁ

  5. 봉리브르 2015.06.01 07:40 신고

    맛집으로 소문난 데는 어디나 줄을 서는군요.
    그런데 아무리 맛집이라 해도 줄서기 정말 귀찮습니다.ㅎㅎ

신주쿠 정말 맛있는 숯불갈비정식 맛집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네기시 라는 가게인데요.

가격도 적당하고 맛또한 끝내주는 곳이랍니다.

신주쿠역 주변에 꽤 많은 점포가 있어요.



어느 곳을 가셔도 맛있답니다.

가게 내부는 생각보다 아주 깔끔한 인테리어에요.

숯불로 구워줘서 정말 맛있답니다.



좌석은 카운터 석도 있고요.

테이블석도 있습니다.

저는 가끔 뭐 먹을까 고민할것 같으면..

그냥 이곳으로 직행한답니다.




이곳은 신주쿠 야마다뎅끼(LABI) 바로 뒷쪽 2층에 있는 가게인데요.

얼마전에 리뉴얼해서 아주 깔끔하게 바뀌었답니다.

저는 이번에도 숯불 소갈비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약 1000엔이에요.



밥은 다 먹고 더 달라고 하면 더 줍니다.

무료에요.

그리고 갈비국이 나오는데 저 갈비국도 맛있답니다.



어때요? 정말 맛있을것 같지 않아요?

양이 적을것 같기도 하지만, 먹어보면 그렇게 적지도 않고요.

만약 부족하다고 생각이 드시면,

주문할때 양 많은걸로 주문이 가능하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국물이랑 고기만으로 갈비탕으로 팔아도 잘 팔릴것 같은데 말이죠.

갈비탕은 안 팔아요.

네기시(ねぎし)는 신주쿠외에도 다른 지역에도 점포가 많이 있답니다.



저는 항상 밥 2그릇은 먹는거 같아요.

밥을 더 달라고 할때에는 일본어로 이렇게 말합니다.


"스미마셍~~~ 고항 오까와리 오네가이 시마스"

(저기요~~~ 밥 더 주세요)


이러면 양은 어느정도 드릴까요? 라고 물어옵니다.


그러면 "후츠우데" 라고 말하면 됩니다. 

후츠우데 라는건 보통으로요 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런것도 있는데요.

일본 드라마 보면 자주 등장하는 메뉴입니다.



토로로 라는건데요.

마를 갈은거에요.

이건 약간 걸죽한데요.

밥에 부어서 밥이랑 같이 먹으면 되요.



맛있어서...

이렇게 깔끔하게 다 먹었답니다.

이곳은 여행 일정에 넣어두셔도 됩니다.

가능하면 저녁에 이용하는걸 추천합니다.

런치나 디너나 가격은 같아요.

다른 레스토랑은 런치의 경우 저렴한 곳이 있으니 런치는 다른곳에서 드시고,

디너는 이곳에서 드시면 딱 좋을거에요.

가끔 한국분들도 많이들 오시더라고요. ^^


  1. 봉리브르 2015.05.13 07:55 신고

    숯불갈비 정식 네기시에 대해
    아주 찬찬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그곳을 찾을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저도 가서 한 번 먹어보고 싶어집니다.
    일본엔 아직 한 번도 가보질 못했으면서 말입니다..ㅎㅎ

  2. 핑구야 날자 2015.05.13 08:20 신고

    소식이 좋기는 하지만 한국인의 양으로는 적은데요,,ㅋㅋ 그래도 천천히 먹으면 배부리겠죠

  3. 空空(공공) 2015.05.13 09:00 신고

    마를 갈은게 토로로 라고 하는군요
    몇번 먹었어도 그 이름을 몰랐는데 잘 알고 갑니다^^

  4. 마니7373 2015.05.13 09:14 신고

    요런 소소함이 느껴지는 가게가 진짜 맛집이 아닐까요!
    고기는 많이 먹는 것보다 맛난 것을 적당히 먹는 것이
    더욱 감칠맛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국물과 함께 먹으면 한국음식처럼 맛이 좋겠네요^^

  5. 좀좀이 2015.05.13 12:48 신고

    토로로 얼핏 보면 계란찜 비슷해 보이는데 계란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이었군요 ㅎㅎ

  6. 『방쌤』 2015.05.13 14:24 신고

    숯불에 구운 갈비...
    제입에는 무조건 맛있습니다ㅎ
    가게 분위기도 편안하니 좋은데요~~

  7. 도느로 2015.05.13 14:59 신고

    역시 갈비는 숯불에 구워먹는 맛이죠?
    저는 어제 삼겹살을 먹었는데..숯불임에도 불구하고
    고기의 질이 영 떨어져서 좀 화가 났습니다. ㅜㅜ

  8. 죽풍 2015.05.13 15:31 신고

    상차림이 간단한군요.
    역시 일본음식이 간단하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나라는 종류는 많아도 실제로 먹을 것은 별로 안되죠.
    잘 보고 갑니다. ^^

  9. 나이스블루 2015.05.13 15:55 신고

    사진 보니까 요리가 맛있게 느껴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0. 릴리밸리 2015.05.13 17:43 신고

    숯불에 구웠으니 맛있을 것 같습니다.
    맑은 갈비탕이네요.깔끔할 것 같아요!!

  11. 빌노트 2015.05.13 22:08 신고

    맛난거 볼 때마다 이노님이 매우 부럽네요 ㅎㅎ
    아~ 먹고싶어라 ㅡㅡㅋ

  12. 모로코씨 2015.05.13 22:41 신고

    사진만 봐도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13. 금정산 2015.05.14 06:04 신고

    ㅎㅎ 고소하니 사진으로도 그것을 느낄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도쿄맛집 / 일본 맛집 / 라면 맛집 / 이노의 도쿄 스토리

멸치라면 맛집인 니보시라면 나기(nagi)



신주쿠에 있는 멸치라면으로 유명한 나기(nagi)라는 라면 가게 입니다.

티비에서도 맛집이라고 여기저기서 방송을 하길래 가봤습니다.

가게는 2층에 있고, 상당히 비좁기 때문에 밖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여기가 입구 이고요.

영업중이라고 적혀있네요.

사람들이 꽤 많이 기다리고 있어서 맛집이긴 하나보다 싶었어요.

멸치국물의 라면!!

정말 생각만해도 맛있을것 같지 않아요?




라면은 여러종류가 있지만,

그냥 심플한 라면을 주문했습니다.

가장 심플한게 가장 맛있는거 같더라고요.

이게 바로 멸치라면(니보시라면) 입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했던 그런 멸치국물이 아니었어요.

기대를 했던게 너무 컸던걸까요?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얼큰한 멸치육수를 생각했는데...

전혀 그런 느낌이 아니었어요.

면은 약간 딱딱한 느낌의 면이고요.

쫄깃쫄깃한 면발이 아니여서 개인적으로는 별로더라고요.

한번 가볼만은 하지만 또 가고 싶은 생각은 안들었어요.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가는걸 보면 맛집인거겠죠?






  1. 히티틀러 2015.05.07 02:33 신고

    멸치국물이라기 보다는 약간 카레 같은 느낌이 나네요.
    국물도 굉장히 걸쭉해보이고요.

  2. 봉리브르 2015.05.07 07:47 신고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상당히 가파르네요.
    그렇게 기다렸다가 올라가서
    맛이 마음에 안 들면 실망도 더 클 것 같은데,
    맛있나 봅니다.
    연이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을 보면요.

  3. 핑구야 날자 2015.05.07 08:10 신고

    전 지난주에 멸치회를 먹었답니다.~~ 멸치국물에 국스를 넣어 먹어도 맛난데~~ ㅋㅋ 맑은 국물이 아니라 담백하겠네요

  4. 마니7373 2015.05.07 08:27 신고

    이런 맛집이 참 애매하죠. ㅋㅋ
    본인은 별로인데 사람은 많이 찾고
    한국에도 이런 집들이 있지만 아무리
    맛집이라도 저랑 안 맞으면 다시는 가지 않습니다~

  5. 금정산 2015.05.07 10:02 신고

    멸치국물로 낸 라면이라 맛있어 보입니다.ㅎㅎ
    잘 먹고 갑니다.

  6. 空空(공공) 2015.05.07 10:06 신고

    줄 서서 기다리는 이유가 분명히 있겠지요 ㅎ
    멸치라면이라..좀 특색있군요^^

  7. 익명 2015.05.07 10:29

    비밀댓글입니다

  8. 고요함속 2015.05.07 11:05 신고

    아 정말 가서 맛보고 싶은집이네요 ㅎ
    멋집니다 ㅋ

  9. 『방쌤』 2015.05.07 12:16 신고

    사진으로는 괜찮게 보이는데
    쫄깃한 면발도 아니었다면... 저도 약간은 실망을 하게 될 것 같아요ㅜㅠ

  10. 브라질리언 2015.05.07 12:17 신고

    일본라면, 면이 특이해보이네요~참 맛이어보이네요~~
    좋은 목요일 되세요~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5.07 13:49

    혹시 일본인들 입맛엔 잘맞나봐요 그래서 맛집일까요?
    맛이 궁금합니다..^^

  12. 헬로끙이 2015.05.07 15:29 신고

    보기에도 어떤맛일지 상상이 안가는 ㅎㅎ
    생각보다는 별루셨군요 ^^

  13. 죽풍 2015.05.07 17:26 신고

    멸치육수가 아니었다니 실망하셨겠군요.
    잘 보고 갑니다. ^^

  14. 릴리밸리 2015.05.07 18:47 신고

    멸치육수도 아니고 멸치도 안보이는데 왜 멸치라면일까요?ㅎ
    그래도 맛이 궁금해지는 멸치라면입니다.^^

  15. 금융114 2015.05.08 13:47

    좋은 글 좋은 정보 항상 잘 읽고 갑니다 ^^

  16. 찡찡이와 쭈쭈뽕 2015.05.08 13:47

    포스팅 잘 보고 가요 ~~ ㅎ

  17. 인문학 코드 2015.05.08 13:48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오늘 하루도 충만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

  18. 부자114 2015.05.08 13:48

    화끈한 금요일이네요 .ㅎ 불금되세요 ~~!

  1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5.20 02:44

    취향차이겠지요 ㅋㅋ
    딱딱한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충격의 거품 라면!



일본에 새롭게 발매된 컵라면입니다.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거품이 일어나는 재미있는 컵라면이랍니다.

내용물은 아래의 사진을 봐주세요.



파란색 분말 스프는 일반 분말 스프에요.

저 분말 스프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붓고,

3분간 기다리면 됩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빨간색 분만 스프는 먹기 직전에 넣어주세요 라고 적혀있습니다.



컵라면 뚜껑을 열면 주의문구로 저 빨간색 분말스프는 꼭 먹기 직전에 넣어주세요

라고 적혀있어요.




컵라면에 파란색 분말 스프를 넣고 뜨거운 물을 넣고 3분간 기다립니다.

면이 다 익었으면, 이제 그 화제의 빨간색 분만 스프를 넣습니다.



주저없이 다 넣어주시고,

그 다음은 마구 저어주세요.




마구 저으면 거품이 화악~~~~~~~~~~~~ 올라옵니다.

이게 바로 화제가 되고 있는 거품 컵라면입니다.




거품으로 인해 좀 더 부드러운 크림 같은 식감을 느낄 수 있고, 

맛도 맛있습니다만,

이렇게 사진 찍는다고 시간을 보내고 있으면 거품이 가라 앉는답니다.

그렇다고 또 마구 저어봐도 거품은 다시 일지 않는답니다.

거품과 맛있게 드실려면 저 빨간색 거품 분말 스프를 넣고 마구 저은다음,

바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일본 여행 오셔서 편의점에서 발견하시면 하나쯤 구입해가셔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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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에스델 ♥ 2015.04.09 10:28 신고

    거품컵라면 정말 신기합니다.^^
    일본에 가면 사먹고 싶습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4.09 10:38

    먹음직 스럽기는 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4. 윤마초 2015.04.09 11:06 신고

    다음주에 도쿄여행가는데 먹어봐야겠네요^^ 잘보고가요

  5. 단적비 2015.04.09 11:10 신고

    일본은 정말 다양한 라면이있는것같아요

  6. The 노라 2015.04.09 11:21 신고

    일본도 보면 거품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번에 일본 친구한테 분말형 그린 티를 받았는데 그것도 물에 타면 거품이 올라오더라구요.
    그것도 부드러우니 좋던데...
    크리미한 거품라면. 막 호기심이 생깁니다. ^^*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4.09 12:14

    일본은 참 희안한거 잘 먹는 것 같아요 ㅎㅎ

  8. 핑구야 날자 2015.04.09 12:28 신고

    신기방기~~ 희한한 라면이네요.. 한국에도 들어올지 모르겠네요

  9. 『방쌤』 2015.04.09 12:32 신고

    정말 신기한 음식들이 많네요~
    부드러운 크림같은 느낌... 아~궁금해~ㅎ
    그냥 라면이나 하나 먹어야겠어요^^ㅎ

  10. 헬로끙이 2015.04.09 12:40 신고

    거품이라.. 과연 어떤 맛일지 ㅎㅎ 보기에는 정말 크림스프같은 기분이 드네요 ^^

  11. 박군.. 2015.04.09 13:48 신고

    일본은 진짜 별의별게 다있네요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4.09 14:00

    컵라면 좋아하는데 이것도 맛있겠어요 ㅎㅎ
    라면은 왜이리 맛있는지 ㅋ ^^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4.09 15:56

    일본사람들은 별걸 다먹네요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4.09 15:56

    일본사람들은 별걸 다먹네요

  15. wooris jm 2015.04.09 18:01 신고

    거품이 잇어 면이 부드러운 느낌이 들겠는데요~
    하지만 잠시 후 사려져 버리는 거품 때문에
    빨리 후루룩~~ ^^
    잘 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6. 영심이~* 2015.04.09 18:43 신고

    거품라면 신기한데요..?
    맛도 참 궁금해요~~

  17. 빌노트 2015.04.09 22:09 신고

    라면이 마치 카푸치노를 보는 것 같습니다.
    한번 맛보고 싶네요^^

  18. 히티틀러 2015.04.09 23:31 신고

    라떼나 카푸치노 같은 느낌의 라면이네요.
    왠지 좀 느끼할 거 같아요;;;;

  19. pennpenn 2015.04.10 07:24 신고

    색다른 맛이겠어요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20. wwwwwwwww 2015.04.22 21:44

    이 분은 일본에 있는 물건가지고 맨날 충격 경악이라고 하시네(笑)

  21. 달달(daldal) 2015.06.03 19:59 신고

    오오오 진짜 신기하네요! 왠지 라면같지 않은 느낌일것 같아요.ㅎㅎ 저도 먹어보고 싶네요!> <

요즘 일본 티비 CF광고에도 자주 나오고 있는 쿠라스시에서 발견한 충격적인 비쥬얼의 초밥을 소개합니다.

얼마전에도 쿠라스시의 게임 시스템에 대해 포스팅을 한적이 있었죠?



오늘 소개할 쿠라스시의 초밥은...

바로!

이거입니다.



구운 생선이 통째로 말려있는 초밥입니다.

오마이갓이죠?

개인적으로 이런건 잘 못먹어요. ㅎㅎ..



그냥 머리랑 꼬리는 조금 잘라 주었어도 좋을뻔했는데....

이 초밥은 비쥬얼을 내세운 모양입니다.



길이는 아이폰6 보다 길어요.

꽤 크다는게 짐작이 가시죠?



직원을 불러 먹기좋게 잘라달라고 하면 이렇게 잘라줍니다.

뼈는 안 발려져 있기때문에 자세히 보면 잔뼈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목에 걸릴만큼 굵거나 그러지 않아서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잔뼈랍니다.

쿠라스시에서는 가끔 이런 다른 회전 초밥집에서는 보기 힘든 비쥬얼을 내세우는게 있는거 같아요.

그게 또 이 가게의 특징인거 같기도 하고요.

  1. 금정산 2015.04.07 08:03 신고

    통째로는 징그러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잘라서는 맛이 좋을 것 같은데요

    • 이노(inno) 2015.04.07 10:20 신고

      통채로는 조금 그렇죠?
      역시 먹기 좋게 잘라나와야 좋은거 같아요

  2. 봉리브르 2015.04.07 08:04 신고

    와, 아무리 색다른 비주얼로 승부를 걸어보겠다는
    생각을 했다 해도 이런 발상은 정말 놀랍네요.
    그런데..생각해 보니..옆에 있으면 한 번은
    들러보게 될 것 같습니다.
    어떤 느낌으로 먹게 될까 호기심이 생겨서요..ㅎㅎ

    • 이노(inno) 2015.04.07 10:19 신고

      아마도 안먹어도 카메라 셔터는 누르게 될거 같은 비쥬얼이죠?
      ㅎㅎ

  3. 마니7373 2015.04.07 08:16 신고

    역시 일본에는 희한한 초밥도 있네여~
    보기는 그래도 일단 잘라서 먹으면
    나름 먹기에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가게만의 특징이니 인정할 부분은 인정 해야겠죠.ㅋㅋ

    • 이노(inno) 2015.04.07 09:45 신고

      가게만의 독특한 영업 방식인거 같아요.
      재미있는 초밥으로 인기몰이.

  4. 핑구야 날자 2015.04.07 08:16 신고

    와우~~ 이건 좀 그렇네요~~ 잘라주면 모를까? ㅋㅋ

    • 이노(inno) 2015.04.07 09:44 신고

      처음부터 잘라서 나왔면 아마도 비쥬얼의 임팩트가 없었을것 같아요

  5. 空空(공공) 2015.04.07 08:46 신고

    어이쿠.
    저는 저게 암만 맛있어도 못 먹을것 같습니다 ㅎ

  6. The 노라 2015.04.07 11:00 신고

    생선이 바라보고 있으면 약간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그래도 맛있으면... 먹어줘야 겠죠. ㅋㅋ

  7. 에스델 ♥ 2015.04.07 16:39 신고

    비주얼이 정말 충격적이고~
    잔뼈가 부담스럽습니다.^^;;

  8. 나그네 2015.04.07 17:19

    한국에도 비슷하게 생긴 꽁치김밥이 있어요~

  9. 『방쌤』 2015.04.07 18:48 신고

    헉...
    저는 절대 못먹을 것 같아요ㅡ.ㅡ;;;

  10. 톡톡 정보 2015.04.07 19:07 신고

    초밥의 상식을 뒤집는 모양이네요..
    초밥을 먹는것이 아니라 생선구이를 먹는 느낌이랄까요^^;;

  11. 좀좀이 2015.04.07 19:13 신고

    머리도 씹어서 먹을 수 있는 건가요? 조기라면 저런 식으로 만들 수도 있을 거 같은데요. 조기 머리 속 돌 두 개만 뽑아내면 머리부터 꼬리까지 다 먹을 수 있거든요 ㅎㅎ

  12. 히티틀러 2015.04.07 21:05 신고

    머리와 꼬리가 다 달려서 나오는 것까지는 괜찮은데, 가시가 있는 게 조금 걸리네요.
    아무리 목에 걸리지 않을 잔가시라고는 하지만, 먹다보면 신경 쓰일 거 같아요.
    한국에도 제주도 쪽에 가면 꽁치 한 마리를 통째로 넣고 만든 김밥이 있다고 하더라고요ㅋㅋ

  13. 딸기향기 2015.04.07 21:13 신고

    우리나라에도 있어요 ㅎㅎ 비슷한거
    전 꽁치김밥 먹어봤는데 비쥬얼이 ㅋㅋㅋㅋ 비슷하게 생겼어요 - 큰 뼈는 발라져 있어서 먹는데 불편한 건 없더라고요.

  14. 카멜리온 2015.04.07 21:15 신고

    제주도늬 꽁치김밥이 떠오르네요. 생선 좋아하긴하지만 머리까지 있으면 좀... ㅎㅎ

  15. pennpenn 2015.04.08 07:22 신고

    먹기는 좀 거시기하겠는데요
    수요일을 보람 있게 보내세요~

  16. wooris jm 2015.04.08 16:52 신고

    헉~ 비주얼 초밥!
    전 안먹겠습니다~ ㅎㅎ
    생선 좋아하는 일본 사람들 대단한 방법!
    즐거운 하루 되세요~

  17. 열매맺는나무 2015.04.15 15:05 신고

    헉. ㅎㅎㅎ
    일부러 그렇게 내놓는 것이겠지요? 그곳 사람들도 머리와 꼬리는 잘 먹지 않을 것 같은데요. ^^

츠케멘 맛집 야스베에(やすべえ)의 메뉴 소개



요즘 츠케멘 맛집 중 하나인 야스베에의 신주쿠점에 한국인 관광객들이 상당히 많이 오시더라고요.

하지만, 매번 일본어를 몰라서 어떻게 주문해야할지 모르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이번에 정리를 해봤습니다.


つけ麺 : 일반 츠케멘 : 760엔

辛味つけ麺 : 매운 일반 츠케멘 : 760엔 (비추천, 맛이 별로에요.)

みそつけ麺 : 된장 츠케멘 : 860엔 (추천)

辛味みそつけ麺 : 매운 된장 츠케멘 : 860엔 (위의 사진에는 안찍혔네요)

 

그리고 면의 양도 선택할 수 있는데....


小盛り : 180g

並盛り : 220g : 보통 사이즈..

中盛り : 330g : 곱배기.. 보통 남성이라면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양??

大盛り : 440g


주문은~~~

일반 츠케멘 혹은 미소 츠케멘(된장 츠케멘) 드세요..

저는 미소 츠케멘을 좋아합니다. ^^

하지만, 가장 일반적인게 그냥 일반 츠케멘이니 일반 츠케멘 드셔도 되요.

그리고 위의 사진에 안찍힌 버튼 메뉴중에 매운 맛 추가하는것도 있는데..

절대로 하지 마세요. 더 맛없어져요.

그냥 기본에 충실한 맛으로 드세요~ 


여기서 팁!!! 하나!!!

친구랑 여행을 갔을때 두명 다 보통을 먹고 싶을때에는

한명은 보통 보다 적은 양을 주문하고요.

또 한명은 곱배기를 주문하세요.

그리고 라면이 오면 곱배기 받으신 분이 다른 친구분에게 면을 나눠주세요.

그 이유는요.

小盛り(보통 보다 적은 양)을 주문하게 되면 토핑을 무료로 할 수 있어요.

점원에게 식권을 건네면 토핑 뭘라할껀지 묻거든요.

토핑구(토핑) 라고 점원이 이야기하면 ....

토핑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물만두를 추가합니다.

물만두를 추가할때에는 일본어로 


스이교자데 오네가이시마스~

(물교자로 부탁합니다.)


라고 하면 됩니다.

물교자는 2개 주거든요.

그럼 곱배기 주문한 친구분과 1개씩 나눠 먹으면 되겠죠? ^^


그리고 면을 다 드셨으면, 스프와리도 드세요~

츠케멘은 면을 소스에 찍어 먹는 스타일이라 소스가 조금 진한편입니다.

그냥 마시기에는 짜요.

그래서 이렇게 면을 다 먹은 후에는 직원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스미마셍~ 스프와리 쿠다사이~

(저기요, 스프와리 주세요)


스프와리 라는건 멸치국물 같은겁니다.

그러면 점원이 이런 작은 그릇에 담아 주거든요.



이걸 츠케멘 소스에 부어서 국물까지 드세요.



아!!!

다 붓지 마시고요.

아니면 저 스프와리를 조금 그냥 마셔보세요.

그냥 마셔도 맛있는데, 원래는 스프에 부어서 먹으라고 나오는거라 그냥 마시면 좀 주위의 시선이 그럴꺼에요.

하지만, 저는 반은 국물에 붓고 반은 그냥 마시는 편입니다.. ㅎㅎㅎㅎ.



 

 츠케멘 야스베에 관련 포스팅


 -.츠케멘 맛집 야스베에(やすべえ)의 메뉴 소개


 -.츠케멘 맛집 야스베에(やすべえ)의 신주쿠점


 -.츠케멘 맛집 야스베에(やすべえ)의 도쿄돔 스이도바시점




  1. 히티틀러 2015.04.05 02:35 신고

    양에 상관없이 가격이 똑같네요?ㅎㅎㅎㅎ
    일본은 한국처럼 국물 문화권이 아니라 면만 먹고 국물을 대부분 남긴다고 들었는데, 저렇게 먹는 방법이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2. 톡톡 정보 2015.04.05 15:20 신고

    잘 알아두어야 할 사항이네요^^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3. SoulSky 2015.04.05 19:17 신고

    저 메뉴가 자판기 인가요? 좀 신기하네요. 돈을 넣고 눌러서 식권이 나오는건가요?

  4. pennpenn 2015.04.06 07:44 신고

    메뉴가 매우 다양하군요
    월요일을 기분 좋게 시작하세요~

일본 생활 / 도쿄 생활 / 해외 생활 / 도쿄 맛집 / 일본 맛집 / 츠케면 맛집 / 이노의 도쿄 스토리

츠케멘이 맛있는 야스베에(やすべえ) 스이도우바시점(水道橋店)


요즘 츠케멘 맛집으로 유명한 야스베에의 신주쿠점에 한국 관광객분들이 엄청나게 오시더군요.

매번 갈때마다 꼭 한국 관광객분들이 계시더군요.

이번에는 도쿄 돔이 있는 스이도우바시 라는 지역에도 야스베에 라면가게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단 가게 들어가자마자 식권을 구입합니다.

일본어로 잔뜩 적혀 있는 식권 자판기!

뭘 먹어야 할지 몰라서 스마트폰의 네이버 앱으로 일본어 번역 기능을 이용해서

메뉴를 사진 찍어가며 확인 하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메뉴를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맨 윗줄이 그냥 일반 츠케멘입니다.

버튼 4개가 있는데 가격은 전부 동일하고 면의 양이 틀리답니다.

남성분이면 곱배기 드시면 되고요, 여성분이면 보통 드시면 됩니다.


여기서 팁!!! 하나!!!

친구랑 여행을 갔을때 두명 다 보통을 먹고 싶을때에는

한명은 보통 보다 적은 양을 주문하고요.

또 한명은 곱배기를 주문하세요.

그리고 라면이 오면 곱배기 받으신 분이 다른 친구분에게 면을 나눠주세요.

그 이유는요.

보통 보다 적은 양을 주문하게 되면 토핑을 무료로 할 수 있어요.

점원에게 식권을 건네면 토핑 뭘라할껀지 묻거든요.

토핑구(토핑) 라고 점원이 이야기하면 ....

토핑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물만두를 추가합니다.

물만두를 추가할때에는 일본어로 


스이교자데 오네가이시마스~

(물교자로 부탁합니다.)


라고 하면 됩니다.

물교자는 2개 주거든요.

그럼 곱배기 주문한 친구분과 1개씩 나눠 먹으면 되겠죠? ^^


다시 메뉴로 돌아가서...

가운데 줄에 있는건 일반 츠케멘보다 조금 매운 츠케멘이에요.

하지만, 한국인이 좋아하는 그런 매운맛도 아니고요.

매운맛 보다는 그냥 일반 츠케멘을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세번째 줄에 있는건 100엔 더 비싸지만,

미소 츠케멘 이라고 해서 된장 츠케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미소 츠케멘을 추천합니다.


소스에 들어있는 재료들이 많아요.

맛도 훨씬 맛있고요.

그래서 이번에도 미소 츠케멘을 주문을 했습니다.

저는 곱배기로 주문했어요.



이게 미소 츠케멘 곱배기 식권!

바로 점원에게 건네고 자리를 안내 받으면 앉으면 됩니다.



테이블에는 이런 재료들이 있고요.

잘게 썰어놓은 양파와 생선 가루가 들어있는 항아리가 있습니다.



양파는 나중에 소스에 넣고 싶은 만큼 넣어서 먹으면 됩니다.

아삭아삭 거리고 맛있어요.



이 생선가루는 면에다가 뿌려 먹으면 되요.

그냥 소스에 한 스푼 정도 넣어도 되지만,

보통 면에다가 뿌려서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츠케멘이 도착하자마자 사진을 찍기도 전에

면에다가 저 가루를 뿌려서 이미 뿌려진 상태로 사진을 찍고 말았네요.



이렇게 뿌려서 먹으면 된답니다.

그리고 아래의 사진이 미소 츠케멘의 소스인데요.



이것저것 많이 들어있죠?

그리고 양파를 2~3스푼 넣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결국 한 항아리의 양파를 거의 다 넣다싶히 합니다. ^^ ㅎㅎ..

양파를 좋아하는지라.....

 ㅎㅎㅎ..

처음부터 양파는 많이 넣지 마시고요.

처음에는 2~3스푼만 넣고 드시면서 더 넣어드세요.



츠케멘은 면을 소스에 찍어 먹는 스타일입니다.

면을 소스에 다 넣고 먹지 마세요. 

정말 맛없어요.

한 젓가락씩 먹을 만큼만 집어서 소스에 찍어서 드세요.

이렇게 면을 다 먹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츠케멘 소스가 조금 남습니다.

면을 소스에 찍어 먹는 스타일이라 소스가 조금 진한편입니다.

그냥 마시기에는 짜요.

그래서 이렇게 면을 다 먹은 후에는 직원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스미마셍~ 스프와리 쿠다사이~

(저기요, 스프와리 주세요)


스프와리 라는건 멸치국물 같은겁니다.

그러면 점원이 이런 작은 그릇에 담아 주거든요.

이걸 츠케멘 소스에 조금 부어서 맛을 조절합니다.




그러면 츠케멘 소스가 짜지도 않고 마실 수 있는 맛있는 국물이 되거든요.

이렇게 국물까지 드시면 됩니다.

저는 가끔 저 스프와리를 조금 남겨두고, 그냥 그대로 마시기도 하거든요.

맛있답니다. 

츠케멘 소스에 다 붓기전에 조금 그냥 마셔보세요.. ^^


 

 츠케멘 야스베에 관련 포스팅


 -.츠케멘 맛집 야스베에(やすべえ)의 메뉴 소개


 -.츠케멘 맛집 야스베에(やすべえ)의 신주쿠점


 -.츠케멘 맛집 야스베에(やすべえ)의 도쿄돔 스이도바시점




  1. 핑구야 날자 2015.04.04 08:15 신고

    주말에는 좀 특별한 걸 막어봐야겠는데요~~츠케멘이처럼 말이죠

    • 이노(inno) 2015.04.04 09:21 신고

      주말엔 가족 혹은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 드셔보세요.
      저도 오늘은 색다른 음식을 먹으러 갈까 합니다.

  2. 空空(공공) 2015.04.04 08:34 신고

    생선 가루..
    비릿한 냄새는 안 날까요? ㅎㅎ

  3. 봉리브르 2015.04.04 09:20 신고

    홍대 쪽에도 츠케멘집이 있는데
    아직 맛을 몰라서 그런지 안 먹게 됩니다.
    좋아하는 사람들은 꽤나 좋아하던데 말이지요..^^

    • 이노(inno) 2015.04.04 09:22 신고

      저도 처음에는 츠케멘의 맛을 잘 몰랐거든요.
      저렇게 찍어 먹을꺼면 그냥 다 담궈먹는거랑 똑같지 않나 싶었는데..
      몇번 더 먹다보니...
      요즘은 츠케멘을 더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4. wooris jm 2015.04.04 14:01 신고

    일본의 면요리 다양한 소스들이 입 맛을 돋구기도 하지요~
    한국에도 요즘 일본 음식점들이 너무 많이 생겨
    한국 음식이 잠식 당할 정도입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4.05 23:55

    육수가 진해보이는데요 @@
    츠케멘도 맛있어 보이지만 저는 그릇도 탐나요 ㅎㅎ
    예쁘네요 ^^



코코아로 유명한 반호텐(Vanhouten)에서 전문샵을 오픈했는데요.

2015년 3월 22일(일)까지 기간한정으로 오픈한 가게랍니다.

그 이름하여 반호텐 코코아 바 (Vanhouten Cocoa Bar)!

위치는 도쿄 오토테산도의 메이지진궁앞역 근처에 있답니다.



주문한건 코코아 맥주 입니다.

코코아와 맥주?

전혀 매칭이 안되시는 분들이 많으실껍니다.

하지만, 의외로 이게 또 잘어울린답니다.

주문을 하면 맥주와 코코아가 따로 따로 나오는데요.



코코아는 직접 맥주에 부어 넣습니다.

자신의 입맛에 맞게 양조절을 하면서 넣으면 됩니다.




이렇게 코코아가 섞이는게 보여요~~~

과연 어떤 맛이 될지 궁금하시죠?



이렇게 다 넣고 나면............

맥주인지... 코코아인지... 알수가 없어요.

코코아의 부드러운 맛과 맥주의 깔끔한 맛이 잘 어우러지는게 글로는 표현할 수 없는 맛이랍니다.

앞으로 몇일 안남았으니 혹시 이번 주말에 일본 여행 오시는 분들이 계시면 한번 가보세요.

오모테산도에 있어서 하라주쿠와 메이지진궁 관광도 할 수 있고 일석이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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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톡톡 정보 2015.03.19 10:27 신고

    달달한 맥주맛일까요? 사뭇 궁금해지는 맛이네요!!

  3. JESTTOY 2015.03.19 10:57 신고

    맥주에 커피샷을 넣으면 고소하면서 끝맛이 쌉싸름해서 집에서 캔맥주 마실때 한번씩 해서 마시기는 하는데 코코아는 생각지도 못한 조합에 뒤통수를 맞은 느낌입니다. 제가 일본에 가게 되면 저걸 마시러 가는...^^;;;

  4. 용작가 2015.03.19 11:45 신고

    코코아맥주... 집에서 한번 따라해볼 수 있겠네요. ^^
    왠지 앉은뱅이 술이 될 것 같은데요. ㅎㅎ

  5. 파라다이스블로그 2015.03.19 11:57 신고

    코코아 맥주라니! 여행에서 매우 이색적인 경험을 하고 오셨네요^^
    요즘은 맥주가 무한변신을 하는 것 같아요. 재미있는 여행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블로그에도 다양한 문화이야기가 있으니 놀러오셔요~ 좋은하루되세요!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3.19 12:58

    사진으로는 커피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맛이 어울린다고 하시니 한번 맛보고 싶은데 집에서 만들어볼수 있을까요? ㅎㅎ
    물론 맛은 같지 않겠지만 재미로 조금만 넣어봐야겠네요 ^^

  7. 『방쌤』 2015.03.19 13:29 신고

    오호~ 가게의 비주얼도 맥주를 팔 것 같지는 않은데 맥주였네요~
    가기는 힘들고..집에서 한 번 자체 제조에 들어가볼까요~^^ㅎㅎ

  8. 영도나그네 2015.03.19 15:27 신고

    햐!
    코코아와 맥주의 만남!
    절말 그맛이 궁굼해 진답니다..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다..

  9. 헬로끙이 2015.03.19 15:35 신고

    달달한 맛이나는 맥주겠네요
    저같이 술못먹는 분들이 드시면 좋을것 같아요 ^^

  10. 도느로 2015.03.19 17:41 신고

    요곤 집에서도 시도해볼만 한데요?
    근데 저한테는 맞지 않을것 같은 예감이..
    요즘은 정말 별에 별걸 다 섞는 세상같습니다. ^^

  11. 영심이~* 2015.03.20 00:28 신고

    맛이 어느정도 상상이 가긴하는데...
    요고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있을까 궁금하네요... ㅎㅎ

  12. 딸기향기 2015.03.20 01:16 신고

    와!! 어떤 맛일지 진짜 궁금해요1!

  13. MagicNs 2015.03.20 02:51 신고

    상상이 안 가네요 ㅋㅋ

  14. 다딤이 2015.03.20 07:46 신고

    역발상 대박나세요~~ 가서 마시진 못해도 집에서
    맥주에 코코아 타서 마셔봐야 겠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5. 빌노트 2015.03.20 08:15 신고

    전혀 어울릴 것 같지않은 조화
    코코아와 맥주라니...
    그래도 한번쯤은 맛보고 싶네요 ㅎㅎ

  16. 별 :D 2015.03.20 15:17 신고

    헐~~~
    맥주에 코코아를 들이붓다니.....

    도저히 어떤 맛일지 상상히 안 가네요..ㅋㅋ

  17. 자판쟁이 2015.03.21 12:45 신고

    코코아와 맥주가 섞이면 쓴가요? 단가요?ㅋㅋ

  18. 2015.03.21 15:04

    이노님 사진과 글을 통해 일본을 간접경험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19. mooncake 2015.03.23 10:31 신고

    와아... 잘 상상이 안가는 맛이에요!!
    안그래도 엔화도 싸고 해서^^;; 벚꽃 보러 도쿄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으나 결국 포기했는데
    아~ 아쉽네요 T.T

  20. 광주랑 2015.03.24 13:50 신고

    와우.. 정말 색다른 맛의 음료가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ㅂ<

  21. 개인이 2015.03.25 01:55 신고

    왠지 아포카토가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ㅎㅎ 맥주와 코코아라니.. 이상하긴 한데 나름 괜찮을 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

일본 맛집 / 도쿄 맛집 / 카야바쵸 맛집 / 핫쵸보리 맛집 / 라면 맛집 / 이노의 도쿄 스토리

라면 쇼와(ラーメン 昭和)의 소금라면(시오라면) 강력 추천!!



어제도 카야바쵸 맛집, 핫쵸보리 맛집인 썬더버드 라는 라면가게를 소개했었습니다.

일본의 맛집 리뷰 사이트 타베로그에서 카야바쵸, 핫쵸보리 지역 라면랭킹 1위이 곳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랭킹 2위인 쇼와 라면(昭和ラーメン)을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카야바쵸역에서 걸어서 2~3분 거리에 있습니다.

역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어서 먹으러 가기에 좋은거 같아요.

아.. 그리고 디즈니랜드에 가는 전철이 핫쵸보리 역을 지나가거든요.

핫쵸보리역에서도 걸어서 몇분 걸리지 않은 곳에 있어요.

가게는 정말 작은 사이즈였어요.

그래도 랭킹 2위인 라면 맛집이라고 하니 기대를 하고 들어가보았습니다.

내부 사진을 봐주세요.



사진에 보이는게 전부입니다.

정말 작은 가게죠?

작은 주방과 카운터석은 약 10석정도만 있고, 테이블석은 없었습니다.

카운터석에 자리를 잡고 앉고, 메뉴를 보았습니다.



메뉴는 몇개 없었어요.

딱 3개의 라면이 있네요.


-.쇼와 라면(昭和ラーメン : 소금라면(시오라면)) : 790엔

-.매운 된장 라면(카라 미소 라면/辛みそラーメン) : 850엔

-.간장 라면(쇼유 라면/醤油ラーメン) : 790엔


일단은 가장 심플한 "쇼와 라면(昭和ラーメン)"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런치시간대에 오면 오오모리(大盛り)가 무료! 즉, 곱배기가 무료래요.

주문하고 나서 나중에 보고 알았어요.. ㅠㅠ 

이곳은 식권 자판기가 없어서 메뉴를 보고 점원에게 직접 주문하는 방식입니다.

주문하고 멍~~~ 때리고 있으니,

점원분이 계속 쳐다보십니다..

음... 왜 그러지??? 라고 가만히 저도 쳐다보고 있었더니...

런치시간대에는 계산을 먼저 해야한다고 합니다.

아~~~~ 돈 언제 주나 하고 기다리고 있었구나...

그렇게 계산을 하고나니 이런 쿠폰을 주더군요.



3월달까지 사용할 수 있는 삶은 달걀 1개 무료추가 혹은 양을 곱배기 무료!

또 오게 될지 안오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챙겨놓았습니다.

라면이 나오는 동안 가게 내부 사진찍을려고 두리번 두리번 거렸더니....

내가 앉은 자리의 카운터에 떡~~ 하니 안내문이 있었어요.



점심시간대에는 먼저 계산을 해주세요!!


허업~~ 좀전의 일이 조금 부끄러워지는... ㅎㅎ..

아~ 그리고 이 가게는 생수가 아니라 무슨 차가 든 패트병이 있어요.



무슨 차인지는 모르겠지만, 생수 대신에 마시면 됩니다.

갈색인데 무슨 차일까요?? ㅎㅎ.

얼음이 들은 컵만 준비를 이렇게 해준답니다.

차를 마시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라면이 나왔습니다.



첫느낌은 심플하다!!!

일단은, 국물부터 한모금 마셔볼까요?

!!!!!!!!!!!!!!!!

닭뼈를 고아서 낸 스프에요.

정말 맛있어요. 

소금으로 간을 한 소금베이스의 국물이었어요.

뒷맛까지 정말 깔끔하고 한모금 마시는 순간 두눈이 번쩍하더군요.

국물부터 첫 느낌이 저의 기분을 UP을 시켜줍니다.



그다음은 차슈! 저 고기를 뜻합니다.

삶은 돼지고기이고요.

윗쪽만 살짝 구워서 나옵니다.

크기도 꽤 크지만, 두께도 꽤 두꺼워서 고기를 먹는다는 느낌이 납니다.



면발은 얇은 면발이고요.

소금라면이라면 이 얇은 면발이 아주 잘 어울린답니다.

면발도 쫄깃쫄깃하고 저에겐 정말 잘 맞는 라면이었어요.

그래서 결국은......



이렇게 국물까지 깨끗하게 다 먹었답니다.

이 다음날이라도 또 먹으러 오고 싶을 정도로 개인적으로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이정도면 적당하고, 제가 일본 라면 1위라고 생각하는 

홋카이도 하코다테의 대표적인 시오라면(소금라면)가게인 아지사이의 소금라면만큼이나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지사이 라면가게는 홋카이도에만 점포가 있어서 홋카이도에 가지 않는 이상 먹지 못한답니다.

도쿄에서 시오라면(소금라면) 맛집이라고 하면 카야바쵸, 핫쵸보리에 있는 쇼와 라면(昭和ラーメン)을 추천합니다.

  1. *저녁노을* 2015.03.08 06:26 신고

    소금라면...추사랑 부녀가 먹었던 것인뎅...ㅎㅎ

    맛보고 싶어요

  2. 좀좀이 2015.03.08 07:51 신고

    이것은 국물이 깔끔해보이네요. 여름에 먹으면 꽤 괜찮을 거 같은데요?^^

  3. 도느로 2015.03.08 14:02 신고

    담백한 국물같이 보이네요.
    면발은 정말 쫄깃할것 같고...딱 제스타일인데.. ^^
    차는 아마도 '고독한 미식가'에서 고로상이 즐겨마시는 우롱차가 아닐까요? ㅎㅎ

  4. 首尔姐姐 2015.03.08 16:49 신고

    어 라멘,.어제먹었는데 또먹고싶네요-

  5. 톡톡 정보 2015.03.08 22:28 신고

    살포시 다녀간답니다.
    좋은 하루 마무리 되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6. 오감세 2015.03.09 00:45 신고

    와~ 엄청 깔끔해보이네요.
    그럴일은 없겠지만, 혹시나 제가 음식 사업을 준비한다면 이런 진정 깔끔하고 개운한 국물이 있는 음식점을 하고 싶습니다.
    자리도 많지 않고요. 딱 이렇게... 가끔 생각했던 모습의 가게와 음식 비주얼이에요. -0-
    아... 맛 좀 꼭 보고 싶네요.
    얼려서 택배 배송...은... 아... 완전 무리수네. ㅋㅋㅋㅋㅋㅋ

  7. 죽풍 2015.03.09 06:49 신고

    깔끔해 보이는 국물 맛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한 번 맛을 보고 싶군요.
    이번 주도 활기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

  8. 여행쟁이 김군 2015.03.09 11:37 신고

    오ㅏ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한번 방문하고 싶은 충동이 ㅋ

  9. 영도나그네 2015.03.19 15:29 신고

    라면과 돼지고기....
    정말 또다른 맛을 접해볼수 있을 것 같군요..
    좋은 맛집소개 잘보고 갑니다..

일본맛집 / 도쿄맛집 / 일본여행 / 도쿄여행 / 이노의 도쿄스토리

싱가폴의 스테이크 맛집인 tcc Steak&Seafood 도쿄 긴자점에 다녀왔다.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를 하와이에서도 먹고 도쿄 록본기에서도 먹었다.

이런 스테이크에 입맛이 들다보니 또 다른 스테이크 집을 알아보다가,

싱가폴의 유명한 스테이크 맛집인 tcc Steak&Seafood가 2015년 2월 16일에 오픈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예약하고 2월 21일 디너로 이용해봤다.



긴자라고 하면 유명한 건물!!

이 건물앞에서 대각선으로 반대편을 보면 아래의 건물이 보인다.




위치는 긴자역 출구에서 도보 2~3분 이라는 정말 좋은 위치에 있다.

3층은 tcc Cafe 이고,

4층은 tcc Steak&Seafood로 되어있다.

오후 7시에 예약을 해서 갔는데,

가게가 거의 텅텅 비어있었다.

나를 포함해서 6테이블만 손님이 있었다.

그렇게 인기가 없나 싶었다.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도쿄 록본기점의 경우 오픈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약 2개월간의 예약이 모두 꽉차버렸다.

지금도 1~2개월의 예약은 거의 꽉 차있는 상태다.

하지만, tcc Steak&Seafood 의 경우에는 생각보다 예약자수가 없었다.

여유롭게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이 되었다.



저기 창가에 3테이블과 그 뒷쪽으로 나를 포함해서 3테이블이 끝~

그 뒷쪽으로는 테이블이 다 휑~~하게 비어있었다.




일단, 자리를 안내받고 앉아서 맥주를 주문했다.

와인을 주문할려다가 그냥 맥주로~~~

아사히 슈퍼 드라이 라는 맥주를 주문했는데,

일반 가게라면 500엔 정도 인데 여기는 양도 적으면서 850엔이나 하더라!






메뉴를 가지고 온 점원이 간단하게 설명을 해줬다.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에서는 음료, 샐러드, 스테이크 만 주문하면 배가 부른정도였는데..

이곳에서는 음료, 샐러드, 요리 2개를 시켜야 배가 부르단다.

그래도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보다 가격은 저렴하니 그렇게 주문을 해보기로 했다.

인터넷 뉴스에도 tcc Steak&Seafood 일본 상륙 소식과 티본 스테이크의 사진이 많이 올라와 있어서,

그걸로 주문을 할려고 했더니....

금요일 저녘에 주문량이 많아서 지금은 없단다.

이렇게 인기가 없는 레스토랑에서 설마 금요일에 그렇게나 몰렸을까 싶더라.

그래도 그렇지 오픈하고 일주일도 안지났는데,

티본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뉴스를 때려놓고 그만큼의 물량을 확보도 안해놨다니,

조금은 의심 스럽다.

어쩔 수 없이 티본 스테이크와 맛과 부위는 똑같은데 뼈만 없는거라고

5900엔짜리의 스테이크를 추천해줬다.

스테이크를 먹으러 왔던지라 그걸로 주문~~~

그리고 또 다른 요리는 치킨요리로 주문.

샐러드는 치즈 뭐시기 샐러드를 주문했다. 가격은 1400엔 정도.

수다를 떨고 있으니 샐러드가 나왔다.







이게 1400엔이나 하는 샐러드다.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1400엔짜리 샐러드를 시키면 엄청난 양의 샐러드가 나오는데 비해,

여기는 입가심 레벨의 양이 나왔다.

양이 적다보니 먹는것도 순식간이었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테이크가 등장.

350g의 스테이크! 미디엄 레어로 부탁했다.

2명이서 갈라 먹었는데...

어느정도는 큼직큼직하게 잘라서 나올줄 알았더니, 그냥 덩어리채로 나오더라.

아... 직접 잘라야 하는 번거로움과 귀찮음....



일단 힘겹게 큼직큼직하게 자르고,

다시 접시로 한덩어리 가지고 와서 먹기 좋게 잘라 먹었다.

맛은 그냥 평범한 정도 였다.



빵은 처음부터 안나오고,

어중간한 시점에 나오더라.

맛있긴했는데....



스테이크 양념은 간장과 야마와사비!

저 하얀색은 야마 와사비다.

녹색 와사비에 비해 몇배나 더 매운 와사비다.

실제로는 그렇게 맵진 않더라.




그리고 치킨 요리.

이건 반마리가 나왔는데,

이것도 그냥 덩어리채로 나와서 

뼈를 발라먹어야 하는 귀찮음!!!


포크와 나이프를 이용해서 발라먹다가,

결국은 그냥 손으로ㅡㅡ;;

어느정도는 먹기 좋게 나와주면 편히 수다떨면서 먹으면 될텐데,

뼈 발라먹느라 시간이 다갔네요.



치킨요리는 별로 였는데..

이 밥은 정말 맛있더군요.

사진으로는 많아보이지만, 실제로는 양이 조금밖에 안나왔어요..



이렇게 한테이블 차려졌지만...

스테이크 자르고... 치킨 살 발라먹고 하다보니...

지쳐서 먹기가 귀찮더라.



스테이크는 미디엄레어였고,

약간 질긴 부분도 있었고...

양념이 전혀 되어있지 않으니 너무 싱거웠다.

테이블에는 소금, 후추도 없었다.



결국은 소금이랑 후추 달라고 해서 뿌려서 먹었다.

양념도 제대로 안되었고,

서비스도 별로고, 맛도 별로고,

너무 별로였다.



치킨 발라먹은 결과 이런 모습..

이런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이렇게 불편하게 먹은건 처음이었다.

조금은 편하게 깨끗하게 먹을 수 있게 해주면 좋을텐데....

아.. 이 치킨도 맛이 너무 싱거웠다.ㅡㅡ;;

그리고 계산...



저렇게 먹고 11,772엔!

맛과 서비스에 비하면 너무 비싼 가격!!!

차라리 2배의 가격을 더 주고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먹는게 훨씬 나을것 같다.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관련 포스팅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도쿄 록본기점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하와이 와이키키점




  1. 봉리브르 2015.03.04 08:05 신고

    일본 음식은 약간 감질날 때가 있습니다.
    보기도 좋고 맛도 있어보이는데
    기대에 못 미치거나 너무 양이 적어서
    고픈 배를 채우지 못할 때이지요..ㅎㅎ

    긴자라는 지명은 귀에 익은데
    사진으로라도 이렇게 확실하게 본 것은 처음이네요..^^

  2. 핑구야 날자 2015.03.04 08:23 신고

    흐미 육즙이 살아있네요~~ 너무 맛나보요요 어제 한국은 삼겹살뎅이라고 해서 많이 들 먹었답니다.

  3. 금정산 2015.03.04 08:34 신고

    와 건물이 끝내주는 군요 스테이크는 더욱 맛있을 것 같습니다.

  4. 빌노트 2015.03.04 09:02 신고

    이것 또한 먹어보고 싶네요!
    비록 가격은 비쌀지라도... ㅋ

  5. 마니7373 2015.03.04 09:15 신고

    유명한 음식점이 개업한지 얼마되지 않아
    메인요리가 없다는 자체가 많은 의구심이 듭니다~
    이웃님의 평으로 느낄때 크게 성공하기는 어렵겠지만
    장사라는 것은 아무도 모르죠.ㅋㅋ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6. 空空(공공) 2015.03.04 09:19 신고

    샐러드 가격이 후덜덜하군요....

  7. 죽풍 2015.03.04 09:46 신고

    일본에서 싱가폴 스테이크 맛집을 즐기시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

  8. 에스델 ♥ 2015.03.04 10:28 신고

    가격이 비싸네요...
    음식은 맛과 양, 가격 모두 중요한것 같아요.

  9. 화이트세상 2015.03.04 12:58 신고

    맛집이네여.. 침만 삼키고 쓸쓸히 돌아섭니다. ㅠㅠ
    좋은하루되세요^^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3.04 13:18

    샐러드도 그가격에 너무했지만 스테이크도 기본 양념이 안되어있다니..
    손님이 많이 없는 이유가 있었네요.
    계산해봤는데 시골아줌마한텐 너무 비싸요! ㅋㅋ

  11. 헬로끙이 2015.03.04 15:55 신고

    결국은 닭은 손으로 드셨군요 ㅎㅎ
    스테이크 좋아하는데 가격이 부담되서 거의 기념일만 먹는듯해요 ㅠ

  12. 백마탄환자™ 2015.03.04 15:56 신고

    값이 비싸도 맛있으면 괜찮은데
    비싸면서 맛없는 걸 먹는 건 정말 열받죠. -,. -;

  13. 메트라프 2015.03.04 17:09 신고

    잘라먹는거 외에는 다 괜찮은거 같은데요.^^
    분위기도 좋구요.ㅎㅎ

  14. 도느로 2015.03.04 17:15 신고

    이번 스테이크는 실패를 하신것 같네요. ^^
    근데 정말 가격은 부담이되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15. 릴리밸리 2015.03.04 18:54 신고

    녹차밥인가요?맛있어 보입니다.
    맛과 서비스가 별로라니 아쉬운 곳 이네요.^^

  16. 별 :D 2015.03.04 20:44 신고

    역시!
    긴자 거리에서부터 럭셔리함이 뿜어져 나오네요.ㅎㅎ
    음식은.. 가격이 넘 후덜덜~
    양도 넘 작아용~>_<

  17. wooris jm 2015.03.04 22:17 신고

    헉 ~가격이 비싸군요~
    스테이크에 양념이 재대로 되지않아 맛이 없었겟어요~ ^^
    맛이 있다면야 가격은 생각해 보겠지만 ...
    수고하신 포스팅 잘 보았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18. 오감세 2015.03.04 22:42 신고

    아악 가격대비 전체적인 맛이나 서비스가 만족스러운 수준이 아니었군요.
    먹기위해 사는 오감세였으면 그 날 속이 쓰려서 잠을 못 잤을것 같아요. ㅋㅋㅋㅋ
    언제 한 번 제주에 오시면 그릴맛 느끼며 부드러운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 레스토랑 추천해드릴게요.
    (가격도 싸서 더 맛있게 느껴져요. ㅋㅋㅋ)

  19. 영심이~* 2015.03.05 02:11 신고

    1400엔 하는 샐러드가.... 너무 초라해요.. ㅜㅜ
    그리고 가격에 비해..전체적으로 너무 심플한 느낌.
    맛이라도 좋으면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실망인데요..^^;;;

  20. 익명 2015.03.05 07:43

    비밀댓글입니다

일본생활 / 도쿄생활 / 일본맛집 / 도쿄맛집 / 일본여행 / 도쿄여행 / 이노의 도쿄스토리

신주쿠에 있는 돈코츠 라면 맛집 산두화(らーめん山頭火)



저는 츠케멘을 좋아해서 츠케멘만 먹다가 오래간만에 돈코츠 라면이 먹고 싶어서 

신주쿠에 있는 산두화로 향했습니다.


신주쿠 MyLord(미로드) 7층에도 있는데요.

산두화의 신주쿠 MyLord점은 지난번에 포스팅을 한적이 있습니다.



-.링크 : 산두화 신주쿠 미로드점 포스팅 보기


이번에는 신주쿠 MYLORD점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신주쿠역 서남쪽 출구로 나오면 요도바시카마레가 있는데요.

요도바시카메라 가는길에 있답니다.



서남쪽 출구에서 요도바시카메라 가는 길에 큰 도로를 건너요.

그리고 큰 도로쪽에서 첫번째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보여요~



혹은 신주쿠의 요도바시카메라에서 찾아가도 찾기 쉬울꺼에요.

지도를 참고해주세요~~~

신주쿠역에서 가깝죠?

외국 관광객들도 꽤 많이 오는거 같아요.

메뉴는 영어로 된 메뉴도 있더라고요.



가게 안의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이곳은 식권 발매기가 없고요.

메뉴보고 점원에게 직접 주문하는 스타일이더라고요.

일본어가 안되면 그냥 손가락으로 가르켜도 되요.



이번에는 시오라면(소금라면) 곱배기와 챠슈네기메시 라고 해서 챠슈와 파가 들어어있는 돈부리 입니다.

가게에 들어가서 자리에 앉았는데 옆사람이 먹고 있길래 너무 맛있어 보여서 저도 주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라면은 예전에 산두화에서 먹을때 보통 사이즈를 먹으면 양이 좀 작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배도 고프고 해서 곱배기(오오모리)로 주문했답니다.

라면 오오모리에 차슈네기메시까지 주문을 해버렸네요.

남성분이라면 아마도 드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돈코츠 라면은 후쿠오카의 라면이 유명한데요.

호쿠오카에서 유명한 잇뿌도, 이찌란 등등 라면 가게들이 도쿄에도 지점이 있답니다.

얼마전에 이찌란에서 돈코츠 라면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돈코츠 라면을 좋아하신다면 이찌란 라면 가게도 추천합니다.

신주쿠에도 점포가 있어요



이게 산두화 라면의 소금라면 오오모리 입니다.

돈코츠 국물이에요.

도쿄에서는 돈코츠 라면을 많이 먹을 기회가 없어서 잘 안먹다가..

가끔 산두화에서 돈코츠 라면 먹으면 감동합니다.. ㅎㅎ



건더기도 이것저것 많이 들어있어요.

일단, 국물한모금~~~



진한 돈코츠 국물이...

국물이~~~ 정말 끝내줘요~~~~~

다음은 면~



면은 얇은 면이에요.

얇은 면이라고해도 많이 얇진 않아요.

면발 사진 찍다가 스푼이 국물에 빠져버렸네요.. ㅠㅠ



이번에도 이렇게 맛있게 다 먹었습니다.

라면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맛있어요~~~ ^^


 

 라면 산두화 관련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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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빌노트 2015.03.03 09:03 신고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의 라면이네요.
    한벅 먹어보고 싶습니다^^

  3. pennpenn 2015.03.03 09:05 신고

    이런 음식은 우리 입맛에도 잘 맞겠어요
    화요일을 잘 보내세요

  4. 空空(공공) 2015.03.03 09:57 신고

    일본은 정말 라면 천국입니다
    많은 종류의 라면이 있네요^^

  5. 에스델 ♥ 2015.03.03 10:12 신고

    국물이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기회가 되면 먹고싶네요.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6. misoyou 2015.03.03 11:10 신고

    와 정말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7. 톡톡 정보 2015.03.03 11:24 신고

    꼭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맛있는 정보 알아갑니다.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8. 릴리밸리 2015.03.03 11:59 신고

    잇뿌도는 강남에도 있더라구요.
    돈코츠 라면으로 맛보고 싶습니다.^^

  9. 브라질리언 2015.03.03 12:14 신고

    국물이 끝내주는 것 같이 보이는데요..
    일본라면이 한국라면과는 다른 특이한 맛이 있지요.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3.03 12:40

    국물이 정말 진해 보이네요. 이번주에는 꼭 먹을거에요!!!
    라면도 맛있어 보이지만 식당 테이블/ 카운터에 니스가 벗겨진것도 맘에들어요. ^^

  11. 도느로 2015.03.03 14:34 신고

    일본에서 라면기행을 보여준 시리즈물을 보면서 라멘에 대한 환상이 많았습니다.
    사는 곳 근처에 생겨서 언젠가는 먹으러가야지....했는데 얼마후 폐장을 했더군요 ㅜㅜ
    라면 한그릇에 7천원은 거부감을 줬나봐요.
    그리고 저런 음식은 본토에서 먹어야하는데..제가 갑부가 아니라 라면을 먹으러 일본까지 가기는 힘들듯합니다. ^^;

  12. 좀좀이 2015.03.03 14:43 신고

    뽀얀 국물이 맛있어 보이네요. 비오는 날 저거 먹으면 몸도 마음도 훈훈해질 거 같은데요?^^

  13. 헬로끙이 2015.03.03 15:24 신고

    라면은 오늘같이 비가 오는날 먹으면 더욱 맛잇더라구요 +_+
    덕분에 맛난 음식 잘 보고갑니다

  14. wooris jm 2015.03.03 18:06 신고

    오랜만에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일본에 가면 한 두번은 음식이지만
    가끔은 생각이 납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15. 머쉬룸M 2015.03.03 20:49 신고

    다음에 도쿄 출장가면 꼭 한번 맛보고 싶은 맛집이네요.^^

  16. 오감세 2015.03.03 22:03 신고

    흠냐.... 국물 한 입만 먹어봤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ㅋㅋㅋㅋㅋ
    부드~러운 익본 라면이라고 하면 우리 신랑도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점퍼 챙겨입을텐데요.
    밤에 하는 블로그 너무 힘들어요. 맛난 사진들 너무 많아서요.
    그래서 살이 안 빠진다고 주장하고 갑니다. ㅋㅋㅋㅋ

  17. 개인이 2015.03.03 22:13 신고

    사진을 통해 본 느낌은 느끼할 것 같지만 왠지 느끼할 것 같지는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뭔말인지 ㅎㅎ) 무튼, 맛있어 보이네요 ~

  18. 하늘소년™ 2015.03.03 23:28 신고

    이렇게 맛있어 보이는 라면은 처음입니다.
    밥 먹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부터 배고파 지네요

  19. 영심이~* 2015.03.04 02:01 신고

    엊그제 티비 프로그램에서 소금라면이 나오던데..정말 먹어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오늘 또 여기서 보다니.. ㅠㅠ

    얘는 좀 안 느끼한가요..?
    예전에 라멘이라고 신나서 먹어 봤는데.. 제 입엔 좀 안 맞았었거든요..

  20. misoyou 2015.03.04 06:17 신고

    와우 정말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21. 익명 2015.03.07 23:31

    비밀댓글입니다

일본생활 / 해외생활 / 도쿄생활 / 이노의 도쿄 스토리

스타벅스의 계절한정 2015 사쿠라 초콜렛 프라베치노




올해에도 어김없이 일본의 스타벅스는 기간한정으로 사쿠라 시리즈의 커피와 사쿠라 텀블러, 사쿠라 카드의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타벅스보다는 Tully's Coffee(털리스 커피 / 타리즈 커피)를 좋아합니다.

그래도 아직 스타벅스 무료 음료권이 13장이나 남아있고,

하와이에서 사온 벤티 사이즈의 하와이 한정 텀블러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료 음료권과 하와이 한정 텀블러를 가지고 스타벅스로 향했습니다.

이번에 기간한정으로 판매중인 사쿠라 커피 시리즈 중에 두유가 들어간게 조금 더 비싸길래..

Caramelly SAKURA Chocolate frappuccino인 사쿠라 초콜렛 프라베치노를 벤티사이즈로 주문했습니다.

벤티사이즈의 경우 저 커피 가격은 650엔!

하지만 무료 음료권으로 구입!

텀블러로 마실때에는 큰 사이즈로 먹어야 이익이에요.. ^^



짠~~~~

캬라멜리 사쿠라 초콜렛 프라베치노(Caramelly SAKURA Chocolate frappuccino) 입니다.

텀블러는 스타벅스의 예전 로고로 되어있는 텀블러에요.



뒷면에는 Aloha from Hawaii 라고 적혀있답니다.

스타벅스 점우너분이 커피 만들어주시면서 하와이에서 구입하셨어요? 라고 하길래..

하와이에서 구입했기에.. 그렇다고 하니까...

텀블러가 너무 이쁘네요... 라고 하더군요.

저도 정말 맘에 들고 있는 텀블러랍니다.



음료의 색은 사쿠라색의 분홍색을 띄고 있습니다.

적당히 달달한게 딱 좋네요.

스타벅스는 적당히 단게 별로 없어서 이런 기간한정이 아니면 잘 안마시게 되네요.

어김없이 2015년에도 사쿠라 기간한정 음료를 마시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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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의 계절한정 2014 사쿠라 초콜렛 프라베치노


 -.하와이 한정판 스타벅스 텀블러 구.로고 콜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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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ansik's Drink 2015.02.21 13:45 신고

    완전 맛나보이네요~ ㅎㅎ
    맛나게 보구 갑니다~

  3. 신선함! 2015.02.21 13:54 신고

    한번 사먹어봐야 할 것 같은데요 ^^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2.21 14:11

    저도 별다방에 자주 가지만... 한정음료는 거의 마시지 않는상황이.. 매번 발생하네요... ㅎㅎ 쿠폰이 생겨도.. 아메리카노 이외에 쿠폰이면.. 그냥.. 지인들에게 전송했네요..ㅎㅎ

  5. 드자이너김군 2015.02.21 14:25 신고

    오오 정말 맛있어 보여요

  6. 『방쌤』 2015.02.21 17:24 신고

    토피넛라떼를 좋아해서 겨울에는 스벅에 정말 자주 갔었는데
    요즘에는 통 갈 일이 생기질 않네요. ^^

  7. 갑자기 정말 먹고 싶어집니다 ㅎㅎ

  8. 도느로 2015.02.21 19:06 신고

    좀있으면 여기도 벚꽃이 활짝피겠네요 ^^
    스타벅스 메니아지만 여기서는 맛볼수 없는 메뉴같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되세요 ^^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2.22 02:51

    먹기 아까운 비주얼이네요 :)
    저는 스타벅스를 자주가진 안지만 시즈널한 커피드링크는 한번씩 마시면 맛있더라구요 ^^

  10. *저녁노을* 2015.02.22 07:20 신고

    먹어보고 싶어집니다.ㅎㅎ

    즐거운 휴일되세요

  11. 부동산 2015.02.22 08:40 신고

    정말 먹고 싶어지는 아이템이네요 ㅎ
    멋집니다 ^^

  12. 톡톡 정보 2015.02.22 11:45 신고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잘 알아갑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13. 준스타(JUNSTAR) 2015.02.22 14:04 신고

    저도 텀플러 이용해서 커피집 가는걸 좋아하는데요 한국에서는 꽉 채워주는데 일본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ㅎㅎ
    왠지 텀블러로 마시면 더 맛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거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개인이 2015.02.22 14:08 신고

    먹고 싶어지네요 ㅎㅎ 사진만 봤는데 달달하고 부드러울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15. 열매맺는나무 2015.02.22 16:59 신고

    작년 사쿠라 시리즈는 호불호 갈림이 좀 심했던 향이었지요.
    텀블러 깔끔한 것이 참 매력적입니다. ^^

  16. 영심이~* 2015.02.23 01:10 신고

    어떤 맛일까 궁금했었는데..
    스크롤바 내리다가 첫 번째 댓글을 보게 되었어요..ㅎㅎㅎ
    샴푸향에서 무너질 뻔 했는데... 이노님께서 글쎄요라고 하시니..
    더더욱 맛이 궁금해지네요..^^

  17. 딸기향기 2015.02.23 01:11 신고

    오 이번껀 맛보고 싶네요
    작년엔 실패였는데 .

  18. 릴리밸리 2015.02.23 07:39 신고

    사쿠라 색이 먹음직스럽네요.
    일이 좀 있어서 방문이 늦었습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19. 좀좀이 2015.02.23 09:58 신고

    일본은 벌써 벚꽃철이로군요! 거기는 벌써 겨울이 끝났나봐요 ㅎㅎ 이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 The 노라 2015.02.23 10:35 신고

    와~ 도쿄는 벌써 벚꽃의 계절이 오는 건가요?
    봄이 막 느껴지는 느낌이예요. 스타벅스 커피에서도 환한 벚꽃이 보이는 것 같아요. ^^
    저도 개인적으로 Tully's Coffee를 더 좋아해요.
    그런데 지금 사는 곳 근처에는 없네요. ㅠㅠ

  21. SoulSky 2015.03.05 13:16 신고

    오 맛나보이네요...왜 두바이는 이런걸 안팔까요 ㅠㅠ

일본 맛집 / 도쿄 맛집 / 록본기 맛집 / 록뽄기 맛집 / 이노의 도쿄 스토리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도쿄 록본기점



뉴욕 3대 스테이크 하우스 전문점인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가 해외 첫 진출점으로 오픈한 일본 도쿄의 롯본기점.


얼마전 하와이에 갔을때에도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와이키키점에서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록본기에도 오픈한것을 알고 예약을 해서 한번 가볼려고 하였더니,


주말에 예약을 할려면 약 두달전에 예약을 해야 가능했다.


그래서 두달전에 예약을 해서 겨우 먹으러 갔다왔다.




도쿄 록본기역에서도 5~10분정도 걸어야하는 위치에 있었다.


이 레스토랑은 드레스 코드가 있어서 어느정도는 갖춰줘야 한다.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점원분이 코트를 받아주셨다.


이런 레스토랑의 분위기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살짝 긴장~




자리에 앉아서 일단 주문을 했다.


레드와인과 스테이크 2인분(미디엄 레어), 울프강 샐러드 를 주문했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스테이크는 미디엄 레어가 맛있다고 하더라.


레스토랑에서도 미디엄 레어를 추천하더라.


샐러드는 한개만 주문해도 양이 꽤 많기 때문에 한개만 주문해서 접시를 2개로 나눠달라고 하면 된다.




빵은 기본적으로 나온다.


빵을 먹으면서 요리를 기다리면서 레스토랑 내 사진을 한장 찍어 보았다.



뭔가 분위기상 카메라를 꺼내서 사진을 찍기가 조금 불편했다.


레스토랑 내는 약간 어두운 편이었고,


테이블마다 밝은 조명이 비추어지고 있었다.


빵을 먹으면서 그냥 수다를 떨고 있으니 샐러드가 나왔다.



이게 조금전에 주문한 울프강 샐러드를 2개의 접시로 나눠서 받은 것중에 한 접시.


한 접시당 이정도 양이면 충분한거 같다.


하와이에서는 시져 샐러드 주문했었는데,


그때도 한개 주문해서 2접시로 나눠서 받았는데 양이 꽤 많았다.


하와이에서는 샐러드 다 먹기전에 스테이크를 내줬는데,


도쿄에서는 샐러드를 다 먹어야 스테이크가 나오더라.



접시는 뜨겁기 때문에 만지지 않도록!


아래쪽으로 흘러내린 기름이 지글지글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저 기름에 맛있는 육즙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처음에는 점원이 수저로 저 기름을 고기위에 몇번 뿌린다.


그리고는 2조각씩 접시에 올려주시고, 저 기름도 고기 위에 살짝 뿌려주신다.



양은 그렇게 많아보이지는 않지만, 실제로 먹으면 생각보다 꽤 양이 된다.


개인적으로는 하와이의 와이키키점의 고기가 더 맛있었던 것 같다.


도쿄에서는 고기가 약간 질긴 부분이 몇군데 있었다.


그 부분만 제외하면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다.



스테이크를 먹을때에는 울프강 스테이크 소스를 접시에 살짝 뿌려서 스테이크를 찍어서 먹어도 되고,


소금이나 후추로 간을 해서 먹어도 된다.


테이블에는 없지만, 간장, 와사비로 먹는 사람들도 있는데, 점원에게 달라고 하면 준다.


이건 하와이 와이키키점에서도 달라고 하니까 주더라.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소금, 후추 가 가장 맛있었던거 같다.



그리고 생일날 이용하면, 약 1000엔정도의 아이스크림을 제공해준다.


또 점원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생일축하 노래도 불러준다.


조금 부끄럽긴 하지만, 생일날 이용하는것도 좋은거 같다.



접시에는 해피 버스데이~~~ 라고 적혀있다.


그리고 한 테이블에 아이스크림은 저거 한개가 나오는데,


양이 꽤 많았다.


스푼도 2개 챙겨주더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계산~~~~~


가격은 하와이보다 비싸다.


하와이에서의 팁을 포함한다고 해도 도쿄가 더 비싸다.



22,750엔~


그래도 너무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다.


다음에는 하와이에서 다시 먹고 싶다.


예약은 필수!


스테이크 실패 안할려면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추천~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관련 포스팅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도쿄 록본기점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하와이 와이키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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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라이너스™ 2015.01.28 08:46 신고

    분위기 있는 곳이네요...
    근데 가격이 ㄷㄷㄷ

  3. 봉리브르 2015.01.28 09:34 신고

    근사한 성찬이네요.
    그런데 가격이 장난이 아니네요.
    특별한 날이 아니면 쉽게 들르긴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아이스크림까지 정말 멋지네요..^^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1.28 09:41

    좋은곳다녀오셨네요^^집밖에서
    먹어본스테이크 기억도안나네요
    ㅎㅎ

  5. *천추 2015.01.28 10:02 신고

    가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1.28 10:48

    우와, 아침부터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네요. 가격이 착하지는 않지만, 그만큼 분위기와 맛이 좋겠죠?
    부럽습니다아아~~~

    오늘 저녁 고기 먹어야겠네용. ㅋㅋㅋㅋㅋ

  7. 에스델 ♥ 2015.01.28 10:57 신고

    스테이크가 참 맛있어 보입니다.^^
    접시에 적힌 해피 버스데이~가 예쁘네요.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8. 비키니짐(VKNY GYM) 2015.01.28 11:04 신고

    스테이크 정말 좋아하는데..적당한 기름기에..침이 넘어가네요!!
    마지막 디저트 아이스크림은 여성분들이 정말 좋아할것 같은 비쥬얼이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9. *저녁노을* 2015.01.28 11:46 신고

    고급져보여요

  10. 핑구야 날자 2015.01.28 12:16 신고

    디저트가 생각보다 많아서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다 먹게 되더라구요~

  11. 브라질리언 2015.01.28 12:19 신고

    일본의 스테이크도 많있고 좋다고 하던데요,,
    고기 육질도 좋은 것 같아요~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1.28 13:21

    스테이크를 제대로 멋지게 구웠네요.
    한입 물고 싶습니다.

  13. 별 :D 2015.01.28 17:26 신고

    헉.. 가격이..
    넘 후덜덜해요.ㅜㅜ

  14. 톡톡 정보 2015.01.28 21:52 신고

    보기만 해도 침이.. 꼴깍 꼴깍^^;;
    맛있는 정보 알아갑니다..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15. 『방쌤』 2015.01.28 22:32 신고

    가격은 심히 충격적이네요ㅜㅠ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라는 이름도 저는 사실 처음 들어본답니다
    역시나 세상은 넓고 먹을거리들은 넘쳐나는군요^^

  16. 하늘소년™ 2015.01.28 22:50 신고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 가격이.....
    정말 무섭네요

  17. 화이트세상 2015.01.29 12:10 신고

    가격이.. ㅎㄷㄷ 하네요..

  18. 여행쟁이 김군 2015.01.31 21:34 신고

    너무 맛나보이네요~~
    잘 보고 가요!
    좋은 꿈 꾸시길 바랄게요

  19. Sunyoung Cho 2015.02.09 00:00 신고

    두 사람분이 22750엔인거죠?
    가격대는 후덜덜 하지만 아이스크림 퀄리티하며 저 스테이크의 육즙이 대박;;;
    혼자서라도 가고싶네요 흐흑 ㅠㅠ

  20. 스테이크 맛나 보여요.ㅎㅎ
    기력딸려서 고기만 보면 정신 못차린다는.^^

  21. 빌노트 2015.02.10 08:05 신고

    오우~ 분위기 제대로 내고 오셨네요!
    가격은 좀 그렇지만 가끔은 괜찮겠죠 ㅎㅎ
    아 먹고싶당! ㅋ

도쿄생활 / 일본생활 / 일본 맛집 / 도쿄맛집 / 신주쿠 맛집 / 이노의 도쿄 스토리

직화전문점 시로가네야(白銀屋)



오랜간만에 정말 맛있는 음식점을 신주쿠에서 발견했습니다.


신주쿠 맛집! 직화전문점 시로가네야(白銀屋)!


생선 직화구이로 유명한 음식점이었습니다.


잘 꾸며진 화려한 음식점이 아닌 때론 이런 생선구이라는 일본정식풍의 소복한 요리를 먹으러 가봤습니다.


위치는 아래의 지도를 참고해주세요.



신주쿠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일까요?


도쿄도청에 구경갔다가 먹으러 가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가게 앞에 도착하니 기다리는 사람이 있더군요.


영업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월요일 ~ 토요일 ( 공휴일,일요일 휴무)


런치 : 11:30 ~ 15:00


디너 : 17:30 ~ 22:30


조금 거리감이 있으니 영업시간을 확인하신후 가세요~


가게 입구 앞에는 이런 메뉴판이 있습니다.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자리에 앉기전에 메뉴를 말하고 계산을 하고 나서 


자리를 안내받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이번에 먹은건 위의 메뉴사진에 표시한 1번 메뉴와 2번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일본어를 모르면 그냥 손가락으로 가르켜 주문해도 됩니다.


메뉴를 간단히 설명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번 : 닭사시미(회?) 스테이크 정식 880엔


2번 : 된장절임 고등어구이 정식 830엔


그냥 일반 고등어 소금구이 정식은 680엔 입니다. 맨 오른쪽에 있는 메뉴입니다. 


다음에는 가장 저렴한 고등어 소금구이 정식을 먹어볼꺼에요.


밖에서 가게 안을 살짝 들여다보니 그렇게 크지 않은 점포였습니다.



좌석수가 적다보니 다른 손님과 같이 앉아도 되는지 물어봅니다.


그래서 같이 앉아도 상관없다고 하고 요리를 주문후 계산하고 자리를 안내받았습니다.



자리를 안내 받은 곳에서 가게 내부를 찍어봤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가운데 부분에 저 창문 4개가 보이는 곳에는


숯불로 생선을 굽고 있었습니다.


숯불로 구운거랑 가스렌지 같은거에서 구운거랑 맛은 정말 틀리죠~~


사진 찍고 있으니 1번 메뉴가 나왔습니다.



닭 사시미(회?) 스테이크 정식!


이게 가게의 인기 No.1 이라고 합니다.


닭 회 정식???


회라구???


닭 고기는 완전히 익혀서 먹는다고 들어와서 조금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이런 닭고기 스테이크가 나오는데요.


반을 잘라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안쪽은 거의 생고기 같은 느낌이에요.


그런데 주위의 사람들은 꽤 맛있다고 많이들 주문을 하시니,


한번 먹어봤습니다.


!!!!!!!!!!!!!!!!!


생고기 느낌은 하나도 없고, 냄새도 거의 없고, 전혀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2번 메뉴인 된장절임 고등어 구이가 나왔습니다.



최근 먹은 음식 중에 가장 맛있었습니다.


비싼 레스토랑에서 먹는 음식보다 이런 소복한 음식이 맛있는거 같아요.


오래간만에 먹은 고등어 직화구이!



불내음도 나면서 통통한 살과 적절한 양념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아마도 이곳은 앞으로 자주 이용하게 될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 맛에 저 가격이면 대만족입니다.


맛집 리뷰사이트의 평도 꽤 좋은 편이더라고요.


절대로 맛에 대해서는 실패 안하는 곳입니다!! 

  1. 마니7373 2015.01.19 08:13 신고

    닭고기를 저렇게 먹는 것은 처음 보는데 맛도 있고
    비리지도 않다고 하니 그래서 맛집인 모양입니다~
    고등어야 부산에서도 워낙 구이가 인기 있는데
    된장절임으로 구우면 어떤 맛일까요^^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1.19 08:47

    일본의 고등어 직화구이는 어떤맛일까 궁금하네요 ㅎ

  3. 봉리브르 2015.01.19 09:45 신고

    숯불로 구은 생선,
    생각만 해도 맛있을 것 같네요.
    닭고기 스테이크도 한번 맛보면
    은근히 중독성이 있을 듯합니다..^^

  4. 명태랑 짜오기 2015.01.19 10:53 신고

    닭고기를 덜 익혀서 먹는건 저도 처음 보는것 같은데,
    맛이 좋다고 하니까 궁금해 집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5. 까칠양파 2015.01.19 15:34 신고

    이런 소박한 식당 저도 참 좋아합니다.
    고독한 미식가라는 일드를 보고 더 좋아하게 됐지요.
    다음번 일본 여행은 이런 작은 식당만 찾아서 갈까봐요.ㅎㅎㅎ

  6. 헬로끙이 2015.01.19 16:03 신고

    보기에는 완전 생고기네요
    그래도 맛이 괜찮았다니 맛이 궁금해 지는데요 ^^

  7. 카멜리온 2015.01.19 17:08 신고

    닭회 정식은 특이하네요.
    이노님이 추천하시니.. 먹어봐야겠슺니다. 도쿄 가게 되면요!! 조만간 가게 될 것 같습니다.

  8. 자판쟁이 2015.01.19 20:25 신고

    헐~ 닭고기를 덜 익혀 먹어도 괜찮은 건가요?
    맛이 궁금하긴 하네요.

  9. 여행쟁이 김군 2015.01.19 21:39 신고

    와 닭고기가 이런 모습인건 처음보았습니다!!ㅋ
    대박!
    신기하기도 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즐거운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10. choizun_ 2015.03.07 10:09 신고

    와.. 맛있어보여요 ㅎㅎ
    다음 여행은 도쿄맛집 여행을 계획중인데 ㅋ
    꼭 가봐야겟어요

일본생활 / 도쿄생활 / 일본 맛집 / 도쿄맛집 / 이노의 도쿄 스토리

회전초밥 쿠라스시(くら寿司)



도쿄에서는 정말 몇년만에 회전초밥집을 갔다.


난 회전초밥 집을 별로 안좋아한다.


그냥 카운터좌석에 앉아서 하나씩 하나씩 주문해먹는걸 좋아한다.


얼마전 홋카이도 여행에서 회전초밥집인 "마쯔리야"를 가서 먹었더니


생각보다 맛있어서 도쿄에서도 요즘 티비 CF에도 많이 나오는 쿠라스시(くら寿司)라는 곳에 갔다.



쿠라스시는 집 근처에 있어서 주말에 바람도 쐴겸 걸어서 갔다.


스시 가게의 건물 디자인이 참 희안한 디자인이었다.


홋카이도 오타루에 가면 있을듯 한 디자인.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아래와 같은 접수하는 기계가 있었다.



생각보다 인기점이라 그런지 기다리는 사람들이 조금 많았다.


그래도 회전율이 빨라서 금방 들어갈 수 있었다.



가게 내부는 꽤 넓고 좌석도 많았다.


금방 자리를 안내받고 앉았다.



좌석은 대충 이런식이었다.


한쪽으로는 회전 초밥들이 빙빙 돌고 있었다.


회전 초밥집이라 그러냥 빙빙 돌아다니는 초밥을 먹어도 되지만,


좌석에 설치 있는 아이패드로도 주문이 가능하다.



나는 좌석에 있는 터치패널(아이패드)로 주문해서 먹었다.


그런데 조금 높은 위치에 있어서 앉아서 주문할려니 목이 아프더라.



반대쪽 테이블을 봤더니,


저 사람들도 열심히 아이패드로 주문하고 있더라.


하지만, 초밥 종류가 적은 편이었다.


이 점은 참 아쉬운 점이었다.



회전 레일은 2층 구조로 되어있었다.


1층 레일은 그냥 빙빙 도는 레일.


2층 레일은 주문한 초밥이 도착하는 레일!


회전초밥집을 오래간만에 왔더니 이렇게 진화한 초밥집에 깜짝 놀랐다.



초밥은 역시 처음엔 마구로(참치)를 주문했다.


그리고 사몬(연어), 이카(오징어)를 주문!



한접시에 2개씩 나오는게 나에겐 조금 익숙하지 않았다.


가격은 한접시에 100엔!


내가 자주가는 미도리스시에서는 마구로(참치) 초밥 한개에 180엔!


이렇게 따지면 회전초밥집이 저렴해서 좋지만,


맛으로 본다면, 역시 조금 비싼값을 하는 미도리스시의 초밥을 먹는게 낫다.


참고로 이게 미도리스시의 마구로(참치)초밥!



색부터 신선도부터 틀리다.


쿠라스시의 참치(마구로)를 먹는 순간,


슈퍼에나 파는 싼 참치(마구로)의 맛이 났다.


회전초밥집은 두번 다시 안가기로 다짐하는 순간이었다.


역시 미도리스시의 참치(마구로)정도는 되어야 맛있게 돈내고 먹을만 하다.



그리고 이 쿠라스시(くら寿司)에는 재미있는 시스템이 있다.


바로 다 먹은 접시로 게임이 가능하다는거다.


각 테이블마다 이런 구멍이 있다.




저 구멍으로 다 먹은 접시를 밀어 넣으면 되는데...


저 구멍으로 밀어넣은 접시 갯수를 계산하여 나중에 정산하게 되는거다.


그리고 접시를 5개 넣을때 마다 아이패드로 게임이 실행되는데,


그냥 확율게임이다.




저렇게 게임이 실행되는걸 보고 있으면,


마지막에 당첨인지 꽝인지 알려주고..


만약에 당첨이 되면~~~~



저 위에 있는 상품이 떼구르르 내려온다.


그냥 핸드폰 스트랩 같은거다.


그래도 당첨되면 기분은 좋으니,


5 접시 먹을때마다 밀어넣서 게임을 해봤는데,


전부 꽝이었다!!!!


이런~~~~~


스시 먹으러 가서 이런 재미있는 게임을 도입한것까지는 좋은데,


몇백엔 더 내고 더 맛있는 초밥집에서 먹는게 낫겠다 싶더라.


두번다시는 회전초밥집은 안가리라!!!


아!!


홋카이도 삿포로에 있는 "마쯔리야" 회전초밥집은 빼고요~~~



여기가  "마쯔리야" 회전초밥집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이곳 마쯔리야 회전초밥집의 참치(마구로)입니다.



쿠라스시의 참치(마구로)와는 전혀 틀리죠?


쿠라스시의 참치는 정말 싸구려 참치입니다. 


이곳 마쯔리야 회전초밥집은 맛있었어요~ 회전초밥이지만 회전초밥집 같지 않은 아주 좋은 맛을 자랑합니다.


"마쯔리야" 회전초밥집의 포스팅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링크 : 홋카이도에서 초밥을 먹는다면 마쯔리야(まつりや)! - http://tokyo.innoya.com/723


아..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시(초밥)가게인 미도리스시의 포스팅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링크 : 초밥이라면 이정도는 되어야! "미도리즈시(美登利寿司) - 미도리스시"http://tokyo.innoya.com/706


  1. 마니7373 2015.01.14 08:08 신고

    ㅎㅎ 지대로 비교 하면서 평가 하시네요~
    신선도나 재료, 사이즈 역시 제값 내고
    먹는 것이 최고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 릴리밸리 2015.01.14 08:20 신고

    자리에 앉아서 아이패드로 주문을 하는군요.
    연어초밥으로 먹고 게임도 해보고 싶습니다.^^

  3. 봉리브르 2015.01.14 12:33 신고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서
    회전초밥도 때로는 괜찮더라구요.
    물론 맛이 받쳐주어야 하겠지만요..

  4. Danbioo 2015.01.14 14:52 신고

    나도 회전 스시 먹고퐈~냠냠~으흐흐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1.14 15:31

    하나를 먹더라도 제대로된걸 먹는
    게 좋은거 같아요~

  6. 헬로끙이 2015.01.14 16:54 신고

    초밥 너무 좋아하는데 사진보니 배고파져요 ^^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7. 자판쟁이 2015.01.14 16:58 신고

    특히 스시집은 맛있고 없고의 차이가 분명하게 나는 것 같더라고요.
    게임이 즐겁긴 해도 맛있는 집으로 가야겠네요.ㅎㅎ

  8. 카푸리오 2015.01.14 17:13 신고

    단아하게 앉아 있는 초밥 보니...
    급 배고픔입니다...ㅠㅠ

  9. HEy JUN 2015.01.17 08:45

    저도 쿠라스시 가끔 갔었는데 싸고 맛도있고
    그런데 뽑기 운은 없었어요...ㅠㅠ

  10. 좀좀이 2015.02.17 04:43 신고

    접시를 10개 쌓아서 한 번에 주욱 넣었다면 당첨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재미있는 시스템인데요?^^

  11. 재밌네요. 게임이 도입된게. 당첨되면 한접시 더 준다던가 하면 더 좋겠어요. ㅋㅋ
    한국도 스시로가면 이렇게 화면으로 주문하는 방식인데, 아무래도 회전 초밥은 뭔가 신선도가 좀 떨어져서 저는 별로더라고요. 근데, 사실 재밌어서 가끔 가긴 해요 ^^;;
    어쨌든, 스시 먹고 싶네요, 요거 보니까 ㅋㅋ

    일본은 연휴가 아니죠?
    그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희집도 그냥 평일이지만, 복은 챙겨 받을라고요. ㅋㅋㅋ

일본생활 / 도쿄생활 / 일본 맛집 / 도쿄 맛집 / 라면 맛집 / 이노의 도쿄 스토리

도쿄 라면 맛집 BEST 5


일본여행 오시면 무얼 먹을까 고민을 많이 하시죠?


게다가 일본 라면은 꼭 먹어봐야할 코스 중 하나죠!


라면을 좋아하는 저이지만, 제가 가본 몇몇 라면 가게를 위주로 라면 맛집을 정리 해봤습니다.


신주쿠, 긴자로만 구성이 되었네요.


1. 에비소바 이찌겐 (えびそば 一幻) - 신주쿠점




제가 일본 라면중에 2번째로 맛있다고 생각하는 라면입니다.


에비소바 이찌겐 이라는 라면가게인데요.


홋카이도 삿포로에 본점이 있고, 일본 전국에 딱 4점포가 있습니다.


그 중 한 점포가 바로... 신주쿠에 있답니다.


추천하는 라면은 에비소바 시오아지 소노마마 입니다.


[에비소바 이찌겐 내용 더보기 - http://tokyo.innoya.com/665]






2.카가리(篝 (かがり)) - 긴자점



긴자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고,


긴자 애플스토어 근처에 있습니다.


좁은 골목 안쪽에 있는 가게라 찾기가 힘들지만,


항상 긴 줄이 생기는 라면가게이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찾기가 쉬울겁니다.


가게 안은 정말 작습니다. 그리고 좌석은 8석밖에 없습니다.


일반 라면 가게 같은 분위기가 아니고,


고급 일본식 가게 같은 분위기 입니다. 


라면 또한 일본식 같은 분위기 입니다.


그리고 국물소스는 닭뼈를 고은 삼계탕 같은 국물소스입니다.


영양가 만점의 국물소스입니다.


[카가리 내용 더보기 - http://tokyo.innoya.com/663]






3.오보로즈키(朧月)- 긴자점



긴자지역에 맛있는 라면가게를 찾다가


평이 아주 좋은 라면가게를 발견해서 먹으러 가봤는데,


츠케멘 라면 가게중에서는 가장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게도 아주 작은 곳이지만, 생각보다 회전율이 빨라서 조금 기다리면 금방 들어갈 수 있습니다.


면발도, 걸죽한 소스도 정말 최고라 생각합니다.


츠케멘을 먹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해 드립니다.


[오보로즈키(朧月) 내용 더 보기http://tokyo.innoya.com/630]






4.츠케멘 야스베에 (つけ麺屋やすべえ) - 신주쿠점




면을 국물(소스)에 찍어먹는 스타일인 츠케멘 맛집인 야스베에 신주쿠점 입니다.


신주쿠역에서 가깝고, 이상하게 요즘 한국인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한국인들에게도 맛집이라고 알려진 곳인지,


매번 먹으러 갈때마다 한국사람들이 있더라고요.







5. 라면 산두화(らーめん山頭火) - 신주쿠점




돈코츠 국물이 일품인 라면 산두화 입니다.


신주쿠에도 몇개의 점포가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이번에 간 곳은 신주쿠역안에서 갈 수 있는 MYLORD 라는 곳의 7층에 있는 곳입니다.


홋카이도에 본점이 있고요. 해외에도 점포를 오픈하고 있는 아주 유명한 라면 가게중 하나입니다.


[라면 산두화 내용 더보기 - http://tokyo.innoya.com/581]



  1. 히티틀러 2015.01.13 01:20 신고

    한국에도 많고 많은게 일본식 라면집인데, 진짜 현지의 맛을 어떨지 궁금해요.
    홍대 근처에는 진짜 일본식으로 파는 가게들이 많다고 하는데, 일본에서 라면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진짜인지 아닌지 긴가민가하기도 하구요.
    도쿄에 가서 라면 먹어볼 일이 죽기 전에 한 번을 있지 않을까요?ㅎㅎㅎ

  2. 『방쌤』 2015.01.13 01:54 신고

    이렇게 많은 종류의 라면과 라면집들이 있다는 것도 신기하고
    다 가서 먹어 보신 것도 부러워요~
    저는 오보즈키??
    그게 제일 먹어보고 싶네요^^

  3. 별 :D 2015.01.13 02:50 신고

    첫번째 라멘에 한 표를..
    담에 도쿄나 삿뽀로 갈 일 있음 가보고 싶네요.ㅋ

  4. FKI자유광장 2015.01.13 09:32 신고

    우와....너무 맛있겠어요

  5. 봉리브르 2015.01.13 09:56 신고

    다양한 라면들이 있군요.
    우리나라에도 일본라면이 많이 들어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다양한 라면을 쉽게 맛보기는 힘들겠지요?

  6. 빌노트 2015.01.13 10:08 신고

    오호~ 이러한 깨알같은 정보를!
    다음에 일본갈 때 반드시 참고하겠습니다 ㅎㅎ

  7. 마니7373 2015.01.13 10:34 신고

    다 먹어보고 싶지만 특히 마지막 라면이
    돈코츠 라면이라 땡깁니다~
    언젠가는 진짜 일본현지 라면을 먹어 보겠죠.
    덕분에 점심은 아쉽지만 한국라면으로 먹겠습니다^^

  8. Danbioo 2015.01.13 11:28 신고

    맛나보이네 ㅎ
    도쿄에 있을때에는 난.. 면을 안먹었던지라 거의 안가봤는데..
    오키나와에와서 식성이 바뀌어서 없어서 못먹어~
    도쿄 놀러가면 몇개 찜해놓고 먹으러 가야겠네 :)

  9. 화이트세상 2015.01.13 12:30 신고

    맛있어 보이네요..
    잘보고갑니다..

  10. 까칠양파 2015.01.13 13:24 신고

    신라면에 길들여진 저렴입맛이지만, 도전해보고 싶네요.
    일본 갔을때, 라멘보다 신라면 컵라면을 먹었던 1인이지만, 다음에는 꼭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11. 헬로끙이 2015.01.13 16:20 신고

    우와 도쿄라면 맛집이라니 정말 먹어보고 싶은데요
    그냥 봤을때는 1번 라면이 제일 맛이 궁금해요 ^^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1.14 10:36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1월 14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 준스타(JUNSTAR) 2015.01.14 15:35 신고

    전 오사카에서 살았었는데 가난한 유학생이였던지라 킨류라멘이라는 곳에서 밥무한 김치무한으로 먹었던 기억만 있네요...이렇게 맛나는 라멘들이 많은대도 말이죠...ㅠㅠ
    포스팅 잘 봤습니다^^

  14. 좀좀이 2015.01.15 03:18 신고

    한결같이 침 넘어가게 생겼네요. 일본식 라면이 급 땡기는데요?^^

  15. 익명 2015.01.15 20:06

    비밀댓글입니다

  16. 카멜리온 2015.01.15 20:56 신고

    신주쿠 신주쿠..
    신주쿠가면 라멘을 먹어야겠군요 ㅋㅋㅋ
    빵집도 많이 들려야하는데 말입니다. ㅠㅠ

일본생활 / 도쿄생활 / 일본 먹거리 / 햄버거 / 이노의 도쿄 스토리

일본의 야채버거란 이런 것! 모스야채버거!




한국에서 라면버거가 출시되었다길래.


일본의 야채버거를 포스팅 해본다.


집 앞에 모스버거가 있어서 가끔씩 모스버거를 사 먹는다.


이번엔 오래간만에 모스버거에서 야채버거를 주문했다.


모스버거의 야채버거는 햄버거의 아래 위에 있는 빵 대신에 양상추로 대신한 햄버거다!!!






야채버거는 이렇게 포장 되어있다.


그리고 포장을 열어보면!!!!!!!



빵 대신에 양상추가 잔뜩!!!!


야채부족을 느낄때엔 이 모스버거의 야채햄버거 하나면 끝~~~


언제 먹어도 맛있는거 같다.


야채버거라면 이정도는 되어야 진정한 야채버거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ㅎㅎ

  1. 좀좀이 2015.01.10 02:16 신고

    이건 햄버거보다는 패티쌈이라고 해야 맞을 거 같아요. 야채버거라고 해서 패티 대신 야채만 들어있는 줄 알았는데 빵 대신 야채로군요! ㅋㅋ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1.10 12:27

    저도 한국에서 종종 모스버거 먹으러가요 모스버거는 좀 건강한 버거를 만드려는 노력을 많이 하는 느낌을 받네요 ㅎㅎ

  3. 프라우지니 2015.01.11 08:26 신고

    좀좀이님 말씀대로 버거라기 보다는 패티쌈이라는 표현이 좋네요. 특이한 버거입니다. 먹기에 조금 힘들거 같기도 하구요.^^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1.11 10:16

    좋은 글 도움이 되는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날씨가 다시 추워졌네요 감기몸살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도움이 되는 글 기다리겠습니다 건필하세요^^

  5. H 2015.01.11 12:00

    나츠미 일년내내 먹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십년전엔 봄 되기 전에도 행사했었는데. 이젠 여행으로 놀러가면 모스버거 먹으러 갈 시간도 없네요. 도쿄에 살던 옛날이 그리워요 ㅋㅋ

  6. todaki 2015.01.11 15:07 신고

    버거의 정체성이 ㅠㅠ

  7. 2015.01.11 17:24

    근데 예전부터 티스토리에 일본관련된글 많이올라오던데 여기도 무슨 정치성향같은게 있는건가요? 일본에 우호적이라든가ᆢ그런거말이죠 단지 취미글이었다면 죄송합니다.

  8. liontamer 2015.01.13 09:46 신고

    우와 맛있겠어요! 모스버거 좋아하는데 서울에 들어오긴 했지만 멀어서 거의 못 가요. 야채버거 좋네요~

  9. 빠숑♡ 2015.01.13 16:29 신고

    대박!!!! 가끔씩 햄버거 먹다보면 빵 꼬투리를 버릴때 있거든요. 아주 가끔이지만요 ㅠㅠ
    너무 느끼함이 밀려올때? ㅠㅠ ㅋㅋ
    그럴때 요 야채버거 먹으면 딱일 것 같아요!!!! 한국에도 비슷하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ㅠㅠㅋ

  10. 개인이 2015.02.16 20:24 신고

    헉; 포스팅 제목만 보고는 뭐 양상추가 많겠지 했는데, 빵 대신 양상추라니 ㅎㅎ 아이디어가 참신한데요? ㅎㅎ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3.03 03:21

    정말 맛있어 보여요.
    오늘 햄버거 하나 사와서 빵 빼고 양상추 잔뜩으로 싸서 먹어볼래요 ㅎㅎ^^

일본생활 / 도쿄생활 / 이노의 도쿄 스토리

통조림의 진화! 이나바 함바그와 인도 카레


통조림은 개념을 뒤집은 퀄리티로 세상을 놀라게 했지요.


보존기간도 길고, 맛도 유지 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발명품 중 하나입니다.


통조림을 이용한 식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일본에서는 이나바 식품 이라는 회사에서 카레 통조림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그 중에 "함바그와 인도 카레" 라는 통조림을 발견했습니다.



실제로 인도에는 함바그 카레는 없을거라고 생각되지만,


일단, 여기는 일본이고 맛있으면 되는거니까 일단, 구입해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통조림의 뚜껑을 열어보면 커다란 함바그가 자리를 잡고 있다!


어라? 카레는? 이라고 조금 놀라기는 했지만,


그릇에 밥을 담고 그 위에 통조림의 내용물을 부어보니 함바그 밑에는 꽤 많은 양의 카레가 있었다.




함바그이지만, 닭고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캔속에 카레와 계속 들어있었기 때문에 함바그까지 카레가 스며들어있는 느낌이었다.


큼직큼직한 야채는 없지만, 양파도 들어있고, 캔 카레치고는 맛도 양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인터넷에서도 평도 괜찮고, 많은 사람들이 구입하고 싶어하는것 같은데,


생각보다 파는 곳이 많이 없나보다.


혹시 마트에서 발견하시면 꼭 구입하셔서 드셔보세요.


혹은 일본여행에서 여행 기념 선물로도 어떨까 싶어요.


  1. 마니7373 2015.01.07 08:08 신고

    처음 사진만 봤을때는 고추장인 줄 알았네여. ㅋㅋ
    일본에는 통조림이 많이 보급되어 있는 모양입니다.
    맛이 있는데 파는 곳이 많이 없다니 더욱 땡기는데여^^

  2. 릴리밸리 2015.01.07 08:14 신고

    카레통조림은 처음 보네요.ㅎ
    한번 맛보고 싶은 통조림입니다.^^

  3. 『방쌤』 2015.01.07 11:30 신고

    캔이면 유통기간도 꽤 길겠는데요~
    여행다닐때 간편하게 갖고 다니기 좋겠어요^^

  4. 톡톡 정보 2015.01.07 11:39 신고

    이런 음식들도 있네요..
    한 번 맛보고 싶어지는데요^^

  5. Danbioo 2015.01.07 13:12 신고

    지금 점심으로 도리아 먹고 있는데.. 이거 넣어서 먹고 싶은 충동이.. 슈퍼 갈까? ㅋ

  6. 좀좀이 2015.01.07 14:24 신고

    우리나라 고추 참치와 비슷한 종류 같아보이는군요. 카레 닭고기이기는 하지만 제작 공정은 거의 비슷할 거 같아보여요. 요리하기 귀찮을 때 저거 한 캔 뜯어서 밥에 비벼먹으면 딱이겠는데요?^^

  7. pennpenn 2015.01.07 14:25 신고

    통조림으로 온갖 음식을 다 먹을 수 있군요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8. *저녁노을* 2015.01.07 15:12 신고

    ㅎㅎ역시 일본입니다.

  9. 봉리브르 2015.01.07 15:20 신고

    함바그와 인도 카레의 조합이
    은근히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맛있을 것 같네요..

  10. 맛있는여행 2015.01.07 15:39 신고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마트에서 보게 되면 꼭 사먹게 될 것 같습니다. ㅎㅎ
    맛있게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11. 헬로끙이 2015.01.07 16:04 신고

    그냥 밥에 비벼먹으면 되는 거였군요
    매콤할것 같아요 ~
    편하게 먹을수있어서 좋네요 ^^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1.07 16:44

    일본여행갔을때 편의점에서 대충골라 멀 먹어도 그리맛나더군요 ㅎㅎ
    제 식성이 일본스타일인듯... 카레함바그도 맛있어 보이네요 ㅎ

  13. 도느로 2015.01.07 21:13 신고

    따뜻한 밥위에 올려먹으면 한끼 바로 해결이겠는데요? ㅎㅎ
    일본의 통조림문화는 우리보다 한걸음 앞선듯합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갑니다. ^^

  14. 별 :D 2015.01.07 21:59 신고

    고추장 요리처럼 보이는데 함바그와 카레군요.
    빨간 카레는 첨 보네요.ㅋ

  15. 익명 2015.01.07 22:34

    비밀댓글입니다

  16. 히티틀러 2015.01.07 23:34 신고

    햄버그와 카레라니... 딱 일본인 취향의 메뉴네요.
    얼핏 보면 우리나라 고추참치 비슷해 보이기도 해요ㅎㅎ
    굳이 데울 필요도 없고 그냥 밥 위에 얹어먹으면 되니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는 엄청 편할 거 같아요.

  17. 개인이 2015.02.23 14:34 신고

    쌈장같은 느낌은 기분탓일까요? ㅎㅎ 통조림에 못넣는건 없을것 같아요. 점점 진화? 하는 것 같네요 ㅎㅎ

일본생활 / 도쿄생활 / 도쿄일상 / 이노의 도쿄 스토리

새해에 한국은 떡국, 일본은 오세치



한국은 새해에 떡국을 먹지요.


일본도 새해에 먹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오세치 라는건데요.


오세치가 바로 이거 입니다.



일본의 새해에는 이런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도시락 같은걸 먹는데요.


가격이 무려 10만원이 넘는 가격입니다.


처음에 저 도시락을 봤을때 2~3만원이면 사겠지 싶었는데,


10만원이 넘는 가격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10만원도 저렴한 편인거 같더라고요.



랍스터가 들어있는 오세치도 있고요.


새해가 되기전에 쇼핑몰에서는 오세치 예약을 받는데요.


아주 호화스러운 오세치로 약 20~30만원이나 하는 걸로 예약을 받는데,


이것도 전부 판매완료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하더군요.



한국인인 저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일본 문화 중 하나입니다.


새해엔 가족들과 떡국 한그릇이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데,


20~30만원짜리 오세치요리를 먹는게 참으로 이해가 안되어서 먹지 않았는데,


이번엔 호화스럽게 구입을 해봤답니다.




고급재료들로 가득 들어 있는 오세치 요리이지만,


이번 한번만으로 충분히 만족한거 같아요.


다음에는 떡국으로 따뜻한 새해를 보내고 싶네요.



스파클링 한잔과 오세치 요리.


2015년에는 조금 화려하게 시작해봤어요.


먹으면서 생각을 해봤는데요.


20~30만원이면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게 더 좋았을뻔 했어요. ^^

  1. *저녁노을* 2015.01.06 04:50 신고

    20~30만원?
    가격 제법 나가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2. 마니7373 2015.01.06 08:18 신고

    호~ 의외로 일본이 새해에 많이 비싼
    음식으로 한해를 시작하네여~
    이노님도 한번쯤은 드셔야하니 이번에
    잘 드셨습니다..그래도 역시 한국사람은
    새해에는 떡국입니다^^

  3. singenv 2015.01.06 08:23 신고

    의외인데요? 이토록 화려한 새해는 중국에 어울릴 법 한데요~

  4. 릴리밸리 2015.01.06 08:24 신고

    정말 가격이 비싼 오세치네요.
    역시 새해엔 떡국입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5. Danbioo 2015.01.06 09:17 신고

    와 이거 사먹었어? 와.(보내줘~ㅋ) 일본에 7년 이상을 살았는데 냄새도 못맡아봤엉 ㅋ

  6. 봉리브르 2015.01.06 12:14 신고

    선물의 개념인가 봅니다.
    그렇다 해도 2-30만원이면 비싸기는 하네요.
    늘 놀라움을 주는 일본입니다..

  7. 헬로끙이 2015.01.06 15:50 신고

    뭔가 담겨진 음식들도 많고 알록 달록 색감과 모양도 이쁘네요 ㅎㅎ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1.06 16:59

    좋은 글 도움이 되는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날씨가 다시 추워졌네요 감기몸살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도움이 되는 글 기다리겠습니다 건필하세요^^

  9. みや 2015.01.07 01:31

    오세치는 원래 재가끼 의미가 담긴 음식으로 신년의 안녕을 기원하는겁니다.
    외국인시선으로보면 장사속에 휘둘려 그저 호화로운줄로만알겠죠.
    본래의 오세치는 맛이없습니다 (싱거움)
    한국의 떠꾸꽈같이 가정에서 만들어 먹습니다만 현대화에 소가족이 실상 인것에맞춰 신년부터 사치를 즐기는? 좋은의미로 하는 풍습입니다.
    저는물론 일본인 다수 워래의 오세치는 맛이없어 호감을 못갖습니다. 지금의 오세치는 여러가지가들어가 맛도 한결나아진거죠

    • 15535 2015.01.07 17:05

      미야 님의 덧글에 끼여들어 죄송합니다.

      또 하나의 설로는 새해에 어머니들도 일손 다 놓고 쉬시라는 의미로도 만들어졌다고도 하지요.

      뭐든 문화가 고급화되면 비싼 것도 있는 건 당연한 거고 그래서 이런 고가 오세치료리가 있는거죠.

      슈퍼 가면 천엔대도 있고 하니 무조건 비싼 사치로만 보는 건 아니랍니다.


      그리고 일본에도 떡국 비슷한 것이 있어요.

  10. 판교쵸파 2015.01.07 19:38 신고

    10만원할만한재료들이왕창들어갓네요!!
    요세치!!다음년도에는한번먹어봐야겟어요^^
    맛잇겟네요!!

  11. 알아야산다구 2015.01.16 11:54 신고

    맛있어 보인다 싶었는데.. 가격에서 헉!!! 새해니까 맛있는 도시락을 먹는것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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