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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상 / 일본 생활

일본에서 파는 신기한 캔의 정체는?

일본에서 파는 신기한 캔의 정체는?



일본에서 신기한 캔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새로 나온 맥주인가???


겉모습을 보면 일반 캔과 별 다를게 없어요.




여기저기 일본어로 마구 적혀있어요.


생산지가 표시가 되어있는거 같아요.


큐슈산이라고 적혀있어요.




캔을 열어 보기로 했어요..


뭐가 나올까요???



캔을 열었어요.


그리고 내용물은!!!



두둥!!!


바로 입니다.


게다가 씻어 나온 쌀이라서 씻을 필요가 없어요!!




밥솥에 그냥 캔의 내용물인 쌀을 그대로 넣고~~~


씻어 나온 쌀이기에 씻을 필요없이 그냥 물만 붓고 밥을 지어봅니다.



짜잔.....


정말 맛있는 밥이 지어졌어요.




이 쌀은 일반용이 아니고 보존용의 쌀이랍니다.


일반 쌀에 비해 보존기간이 5년이나 되는 보존식인 비상용의 쌀이랍니다.


일본의 경우 2011년 3월 11일의 대지진 이후로 특히 비상용 식품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보존기간이 긴 식품이나 음료를 비상용으로 챙겨두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된 쌀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