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여행 / 북해도 여행 / 삿포로 여행 / 오타루 여행 / 이노의 도쿄 스토리

오타루에서 기념품이 추성훈의 팬티?



과거의 현재가 공존하는 오타루!

홋카이도 여행이라고 하면 오타루 관광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초밥왕으로도 유명하여, 초밥 거리가 생성되어 있을 정도로 아주 유명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꽤 비쌉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타루에서 초밥을 먹는건 조금 돈이 아깝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한국에도 잘 알려진 일본영화 러브레터(LOVE LETTER)의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오겡끼데스까~~~~ 와따시와 겡끼데스~

라고 부분이 명장면인 영화이지요.

또, 오타루 운하의 야경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기도 합니다.

오타루 운하 앞쪽으로는 수 많은 점포들이 관광객들을 반기고 있는데요.

그중에 어느 기념품 샵을 들어 갔습니다.



들어갔는데... 팬티를 팔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팬티에 그림이나 글들이 재미있는게 적혀있는건가?? 하고 궁금증이 생겨서 가까이 가봤습니다.

무슨 팬티를 기념품으로 파나 하고 들여다보니....



응?

뭔가 낯익은 얼굴의 사진이 보입니다.

저..저.. 저 사진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추성훈!!!!!!



추성훈은 일본에서도 버라이어티 방송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데요.

일본 버라이어티 쇼에서 오타루에서 촬영을 했는데요.

이곳 기념품 가게에서 이 핑크색의 팬티를 다른 사람들이 갈아입어 보라고 해서..

추성훈이 갈아입고 촬영을 했었거든요.

그걸 내세워서 판매를 하고 있더라고요.

인증샷으로 티비 방영분의 사진을 찍어서 같이 저렇게 걸어놨더라고요.

추성훈은 일본어도 아주 잘하고요. 

일본에서는 이름이 아키야마(秋山)라고 한답니다.

한국에서도 재미있게 많은 활동을 하고 있지만, 

일본에서도 버라이어티 방송에서도 꽤 재미있게 활약을 하고 있답니다.

홋카이도 오타루에서 추성훈의 팬티로 기념품이 팔리고 있는 모습이 재미있어서 포스팅 해봅니다. ^^

홋카이도 여행 / 북해도 여행 / 삿포로 여행/ 맛집 / 게 요리 / 이노의 도쿄 스토리

기린 비루엔(기린 맥주원)에 게 샤브샤브를 먹었다.



삿포로라고 하면 비루엔을 떠올리죠?

삿포로에는 유명한 삿포로 비루엔과 기린 비루엔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기린 비루엔에 다녀왔어요.

이 날은 후라노와 비에이를 당일치기로 다녀오던 날이라 렌트카 반납하고 갔더니,

거의 영업 끝나기 1시간전쯤에 도착했네요.



스스키노에서 많이 멀지 않기 때문에 걸어서 갈 수도 있어요.

10분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저는 그냥 이리저리 구경하면서 걸어서 갔답니다.

가장 가까운 역은 나카지마코엔역이 가장 가까워요.




기린 비루엔 건물 앞에 도착했습니다.

건물 위에 커다란 기린 맥주 간판이 있어서 찾기 쉬워요.

입구앞에도 큼직하게 기린 비루엔(기린 맥주원)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있는 안내 카운터에요.

이곳에서 예약했다고 말하니 금방 자리를 안내를 해주더군요.



영업시간이 다 끝날때쯤이라 그런지 빈테이블들이 많이 보였어요.

여기저기서 징기스칸(양고기)를 굽는 냄새가 솔솔 풍기니 더 배가 고파옵니다.

일단은 기린 맥주원(기린 비루엔)에 왔으니, 맥주를 마셔줘야겠지요?



맥주를 한잔 시킨후 메뉴를 보며 뭘 먹을까 고민을 해봅니다.

예전에 삿포로 비루엔에서 징기스칸 먹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기에,

기린 비루엔에서는 게요리를 먹기로 맘 먹고 왔어요.





메뉴를 보며, 이것저것 주문했습니다.

이번에는 게 샤브샤브를 주문했어요.

게 샤브샤브가 생각보다 비싸더라고요.



이게 2인분인데요.

즈와이 가니(대게) 다리 6개, 타라바 가니(킹크랩) 다리 4개.

이게 끝이에요.

이게 2인분이에요.

가격은 8000엔이에요. 대략 8만원이에요.

겨우 이것만으로는 배가 안차겠지요?

그래서 다른 요리를 몇개 더 주문했어요.



타라바가니의 슈마이 : 580엔



게죽 : 680엔



스시 : 이건 가격을 잊어버렸네요. 대략 1300엔정도 했던거같아요.

그럼, 게 샤브샤브를 먹어볼까요?

일단은 즈와이 가니(대게)부터 먹어볼까요?



즈와이 가니(대게)는 먹어보니.......

음.... 별로 먹는 느낌이 안났어요.

우와.. 맛있다... 라는 그런 느낌도 없었어요.

양도 별로 안되니 배도 안불러요.

실망감과 후회가 마구 오더군요.

옆 테이블에서 굽는 징기스칸의 맛있는 냄새가 코를 찌르니,

이 돈으로 징기스칸을 먹었으면 정말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을텐데.. 라면서...

그 다음은 타라바 가니(킹크랩)을 먹어보기로 했어요.

게 타베호다이(게 뷔페, 무제한 먹을 수 있는 서비스)를 먹으러 갔을때

타라바 가니(킹크랩)은 몇번이나 먹어서 대충 이런 맛이겠구나 하는건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샤브샤브로 먹는건 처음이에요.



조금전의 즈와이 가니(대게)와 비교했을때 살의 양이 틀려요.

역시 타라바 가니(대게)는 살이 많이 붙어있네요.

그럼, 샤브샤브 해볼까요?



몇번 이리저리 휘저었더니 살이 더 두툼해져요.

살짝 샤브샤브 한다음에 먹었는데요.

한입 먹는순간!!!

헉!!!!!!!!!!!!!!!!

허거거걱!!!!!!!!!!!!!!!!!

지금까지 타라바 가니(킹크랩)을 먹어왔던것가튼 식감이 전혀 달랐어요.

타라바 가니(킹크랩)의 샤브샤브는 정말 먹을만 하더군요.

하지만 1인분이라면 다리가 2개밖에 없으니.. ㅠㅠ..

추가 주문은 가능한데, 그냥 이날은 이걸로 만족 하기로 했습니다.



타라바 가니(킹크랩)의 샤브샤브로 먹을때의 식감을 제대로 알게 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게 타베호다이(게 뷔페,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서비스)에서는 타라바 가니는 이미 삶아서 차갑게 식혀놓은게 나옵니다.

물론 살은 통통하게 가득 차 있지만, 차가워서 그런지 별로 맛있다라는 느낌이 없었거든요.

하지만, 타라바 가니의 샤브샤브는 정말 맛있더군요.

다만, 가격이 비싸다는게 흠입니다.

게 타베호다이는 4000엔 안하거든요.

하지만, 게 타베호다이는 한번 먹어보면 별로라는걸 느끼실겁니다.

그다음부터는 돈을 더 주더라도 맛있는 게 요리를 먹고 싶다는 충동이 나는데요.

그런데 직접 게 요리를 먹어보면 맛있긴 한데 또 너무 비싸서 망설이게 되네요. ㅎㅎ

그래도 여행이니 맛없는거 먹는것 보다는 맛있는거 먹는게 좋겠죠?

이렇게 약간의 아쉬움을 남긴채 호텔로 향했답니다.

호텔도 스스키노에 있는 삿포로 토큐인(TOKYU INN)호텔이기 때문에 슬슬 걸어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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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여행 / 북해도 여행 / 오타루 여행 / 이노의 도쿄 스토리

오타루역 앞에 있는 종의 의미



이곳은 홋카이도의 오타루시에 있는 오타루역입니다.

몇년전 리뉴얼로 인해 아주 깔끔한 역으로 변신을 했답니다.

아.. 그리고 오타루 라는건 바로.....



이거에요.

호롱불~~

그래서 오타루 역에는 저 호롱불로 장식이 되어있답니다.

오타루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이랍니다.

오래된 건물을 그대로 활용하여 가게로 사용되고 있답니다.

가게에서 파는 물건들을 보는것도 재미있지만,

오타루에서는 그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건물들을 보는것도 또 하나의 재미입니다.

오타루 여행의 출발 지점인 이 오타루역!

오타루 역에서 나오면 이런 종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 기념 사진을 찍는 사진도 많이 있답니다.

이 종을 직접 쳐서 소리를 낼 수도 있답니다.

저는 오타루에 갈때마다 사진을 찍고 있어요.

그냥 오타루에 왔다는 의미에서... ㅎㅎ..



이 종은 오타루역과 아주 깊은 관련이 있는데요.

처음에 왔을때는 그냥 기념 사진만 찍다가 어느 일본 여행객분이 설명하시는 걸 조금 들은 적이 있어요.

그 이후에 조금 관심이 가서 여기저기 둘러봤더니..

이 종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더라고요.



메이지 시대부터 1965년쯤 까지 사용된 종이라고 합니다.

이 종은 전철도착을 알리는 종이었다고 합니다.

상행선이 도착할때에는 2번 울리고,

하행선이 도착할때에는 3번 울렸다고 합니다.

여행은 이 종소리와 함께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종 주위를 둘러보다보니 문화청에서 지정한 등록유형문화재로 등록이 되어있었습니다.

오타루에는 이렇게 등록유형 문화재로 지정된 것들이 아주 많이 있답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오타루...

작은 마을이지만 볼거리가 가득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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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여행 / 북해도 여행 / 홋카이도 맛집 / 북해도 맛집 / 이노의 도쿄스토리

홋카이도 여행을 가면 꼭 먹어봐야할 음식 BEST 5


1. 징기스칸 맛집 - 다루마



홋카이도라고 하면 징기스칸은 꼭 먹어봐야겠죠?

징기스칸은 양고기랍니다.

징기스칸 맛집으로 유명한 다루마의 양고기는 냄새도 없고,

고기도 정말 맛있답니다.


[링크 : 징기스칸 맛집 - 다루마 포스팅 보기http://tokyo.innoya.com/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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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프카레 맛집 - 가라쿠(GARAKU)



일본내에서도 스프카레라고 하면 홋카이도입니다.

개인적으로 카레라고 하면 걸죽한 카레밖에 본적이 없었고,

몇년전에 도쿄에서 스프카레 파는 곳이 있어서 먹어봤는데,

스프카레는 그냥 국이더군요. 전혀 걸죽함이 없는 카레맛이 나는 국!

그래서 그다지 좋은 이미지가 없었는데,

홋카이도 여행가서 스프카레 맛집이라고 해서 가라쿠(GARAKU)에 가서 먹었더니,

역시 스프카레의 본고장!!

정말 맛있더라고요.

참고로 쇼닌 이라는 스프카레집도 있는데 거긴 비추입니다.

거기서 먹고 난후 배 아파서 화장실에서 살다 싶히 했어요. ㅡㅡ;;

가라쿠(GARAKU)의 스프카레는 강력추천합니다.


[링크 : 스프카레 맛집 - 가라쿠(GARAKU) 포스팅 보기 - http://tokyo.innoya.com/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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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하코다테의 시오라면(소금라면) - 아지사이(あじさい)




홋카이도에만 점포가 있는 소금라면(시오라면)으로 유명한 아지사이(あじさい)라는 라면 가게입니다.

개인적으로 일본 라면 No.1 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오라면(소금라면)이라 국물도 깔끔하고, 가격도 저렴하답니다.

홋카이도는 매년 1~2회 가고 있는데요.

홋카이도 가면 도착하자마자 먹는 음식이 바로 이 아지사이의 시오라면(소금라면)이랍니다.

신치토세공항내에 3층에 홋카이도 라면 도장 이라는 곳에 입점해있답니다.

드실때에는 치즈버터 시오라면 이런거 드시지 마시고요.

가장 저렴하고 심플한 그냥 시오라면으로 드세요. 이제 맛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링크 : 아지사이(あじさい)의 시오라면(소금라면) 포스팅 보기 - http://tokyo.innoya.com/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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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타루의 카마보코 맛집 - 카마에이(かま栄)



일명 빵롤이라고 불리우는 카마보코 맛집인 카마에이 입니다.

카마보코를 그냥 쉽게 말하면 오뎅 같은 겁니다.

삿포로 옆 지역인 오타루에 가면 꼭 먹는 음식 중 하나랍니다.

가격은 150엔정도고요.

이것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가장 심플한 빵롤을 드셔보세요.

안에 소세지 들어있는것도 한데, 별로 였어요.

그냥 가장 심플한게 가장 맛있는거 같아요.

신치토세공항 2층에도 입점해있답니다.


[링크 : 빵롤로 유명한 카마에이 포스팅 보기 - http://tokyo.innoya.com/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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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삿포로 클래식 맥주(Sapporo Class Beer)



홋카이도 한정으로 판매하는 삿포로 클래식 맥주(Sapporo Class Beer) 입니다.

홋카이도에서는 편의점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맥주입니다만,

다른 지역에서는 홋카이도 관련 페스티벌이나 물산전을 하지 않는한 구입할 수 없는 맥주입니다.

저는 술을 잘 못마십니다. 마시더라도 한잔정도인데요.

이런 제가 맥주 맛의 차이를 느낄정도로 정말 특별한 맥주입니다.

드셔보시면 지금까지 마셔왔던 맥주와는 다르다는걸 느끼실겁니다.


[링크 : 삿포로 클래식 맥주 포스팅 보기http://tokyo.innoya.com/576]


저는 여행을 가면 그 지역 마트를 둘러보는걸 즐깁니다.

그 지역에만 파는 상품들이 많기 때문이죠.

특히 일본에는 지역마다 특색이 강해서 지역한정 상품들이 꽤 많답니다.

그래서 같은 일본내라고 하더라도 지역마다 파는 상품들이 다른게 많아요.

도쿄에 살고 있는 제가 홋카이도 여행을 갔을때 큰 마트에 구경갔다가 발견한 인스턴트 라면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도쿄에는 팔고 있지 않은 홋카이도에만 파는 인스턴트 라면이랍니다.



그 이름하여~~~~~~

더블라면!!!

가격은 한봉지에  124엔.

더블라면 이라는 라면 이름에서도 이게 어떤 라면인지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겠죠?



이 라면봉지의 옆면을 보겠습니다.

꽤 두껍죠?

더블 라면의 의미가 조금씩 짐작이 가시나요?



뒷면의 조리 방법이 보니 그림에 라면이 2개가 보입니다.

그릇도 2개가 그려져 있네요.

그렇습니다.

이 더블라면은 한봉지에 2인분의 라면이 들어있는거랍니다.

곱배기 라면 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봉지를 뜯어보니,

면이 떡하니 2개가 들어있습니다.

면이 2개가 들어있으면.....



스프도 2개가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일본라면에서 가끔 느끼는거지만, 건더기가 없는 인스턴트 라면이 꽤 많은거 같아요.

삿포로 이찌방이라는 인스턴트 소금라면에도 건더기가 안들어있더라고요.

그냥 개인 취향에 맞게 건더기는 준비해서 넣어서 먹어야 할것 같아요.



이제 조리를 해보겠습니다.

냄비에 면을 2개를 넣고.스프도 2개를 다 넣고...



보글보글 끓이면 더블라면이 완성!!!

근데 역시 건더기가 없으니까 뭔가 휑하네요.



맛은 그냥 보통이에요.

건더기가 없어서 그런가?

이번에는 그냥 조리방법대로 끓여봤는데

개인취향에 따라 파, 버섯, 양파, 계란 등등 이것저것 넣어서 먹으면 그나마 괜찮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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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맛집 / 북해도 맛집 / 삿포로 맛집 / 삿뽀로 맛집
토카치부타동 일품(잇삥) 삿포로북십조점(十勝豚丼いっぴん 札幌北十条店)




홋카이도에 가게 되면 꼭 먹어봐야할 음식!!

부타동!!!

양념으로 저린 돼지고기를 구우면서 또 양념을 발라 구워서 밥위에 얹어서 나오는 돈부리다.

홋카이도에서 유명한 부타동이라하면 十勝豚丼いっぴん! 토카치 부타동 일품 / 도카치 부타동 잇삥~

내가 간 곳은 토카치부타동 잇삥 삿포로북십조점(十勝豚丼いっぴん 札幌北十条店).



위치가 좀 어중간하여 그냥 삿포로역에서 걸어서 갔는데... 무진장 멀더라.. ㅡㅡ;;

왼쪽 아래부분에 분홍색 네모난 지하철 모양 있는곳이 삿포로역이고...

오른쪽 위에 표시되어있는게 이 가게의 위치다....

가는 길에는 아무것도 없고... 그냥 휑~~~ 한 거리가 쭉~~~ 이어져있고..

이 길이 맞나?? 싶을정도로 건물들도 많이 없고, 그렇더라..



지도 봐가며 한참을 걸어가다 드뎌 발견!!!


도착했더니...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역시 이런 위치에 있는 가게도 맛집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먹으러 오는구나 싶더라..





9월 22일, 23일은 이 가게의 이벤트일이라고 한다.

그래서 방문객 전원에게 토카치 지역의 감자 1kg을 선물로 준다고 한다.

일본에서 감자라고하면 토카치 지역의 감자가 꽤 유명하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이벤트...

음식 전액 무료 이벤트와 된장국 무료 이벤트도 진행중이라고 한다.



이벤트 결과 확인 방법은 음식을 다 먹고 계산을 할때 영수증에 이벤트 결과가 찍혀서 나온다.

내가 방문한 날이 9월 22일이라서 감자도 받고... 이벤트 응모도 가능했다.

이벤트 결과부터 말하자면... 계산을 하고 영수증을 봤더니 꽝이었다.

그래서 그냥 감자만 1kg 받아왔다.

멀리 걸어서 갔는데.. 돌아올때에는 1kg의 감자가 더 늘어나서 들고 오는데 좀 고생은 했지만..

여행을 다녀와서 감자를 먹어봤는데.. 맛있더라!!!

그리고 한참을 기다려서 드디어 가게안으로 들어왔다.



그렇게 넓지 않았다.

 

입구 앞에서 찍은 사진인데... 저 사진에 보이는 좌석이 전부다..

 

그리고 좌석을 안내받고, 메뉴를 봤다..

 

주문하는 방법이 적혀있다.



그냥 대충 설명하자면...

 

밥 조금에 고기 많이.. 

 

밥 많이에 고기 조금..

 

밥 많이 고기 많이...

 

등등...에.. 소스없이... 혹은 소스는 조금만... 혹은 소스도 많이~~~~ 등등...

 

이런 선택이 가능하다...

 

근데 일본어 못하면 어떻게 주문하냐고???

 

그냥 부타동 쿠다사이~ (부타동 주세요) 라고 하면 된다..




위의 메뉴에서 맨 오른쪽에 있는 豚丼(부타동) 이라고 적힌거 주문하면 된다.

 

가격은 680엔...

 

내가 주문한건 오른쪽에서 3번째에 있는 大盛り豚丼(오오모리 부타동).

 

가격은 780엔..

 

실을 잘못 주문했다.. 내가 주문한 오오모리 부타동은 고기양은 보통에 밥이 많은 거였다... ㅡㅡ;;

 

고기도 많이 밥도 많이로 주문할려고 했는데...

 

이걸 주문할려면.. 特盛り豚丼(토쿠모리부타동) 인 980엔짜리를 주문했어야 했다... ㅡㅡ;;

 

아무튼 난 大盛り豚丼(오오모리 부타동)을 주문~~~



차와 냉수를 준비해준다..

 

그리고 조금 기다리니 부타동이랑 된장국이 나왔다...



이걸 먹을려고.. 배고픔에 허덕이며 한참을 걸어왔다...

 

드디어... 드디어 .... 오픈!!!

 

두둥...





오오오오오~~~~~~

완전 맛있어~!!!!!!

라고 할 정도는 아니었고.. 그냥 맛있었다...

소스를 좀더 많이 달라고 했으면 좋을뻔했다.

그래도 맛있게 다 먹고...

밖에서 감자 1kg 받고... 다시 그 먼 길을 되돌아 왔다는.......

이곳이 아니더라도 홋카이도에 가면 꼭 부타동을 먹어보길!!!!


홋카이도 맛집 / 북해도 맛집 / 삿포로 맛집 / 삿뽀로 맛집 / 맛집

부타동 명인 - 드라이브 인 이토우 / 豚丼名人 ドライブインいとう



홋카이도(북해도) 신치토세공항에 가면 있는 부타동 맛집!!!

 

그 이름하여...

 

부타동 명인 - 드라이브 인 이토우 / 豚丼名人 ドライブインイトウ

 

위치는 출국장에 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다보면 쉽게 찾을 수 있을거다.

 

입구에는 조리실이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고기 굽는걸 볼 수 있다.



이곳에 간 날은 다시 도쿄로 돌아오는 날이었는데...

 

점심으로 라면을 먹었던지라, 도쿄 집으로 돌아가면 먹을려고,

 

도시락으로 구입!!!




가게에서 먹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배가 부른관계로... 도시락으로 만족을~~~~~

 

그 외에도 부타동에 쓰이는 소스등을 팔기도 한다.




지친 몸을 이끌고 도쿄 집으로 돌아와서...

 

짐도 풀기전에 도시락을 먹기로!!!

 

비행시간, 나리타공항에서 도쿄 집까지도 대략 2시간등등...



도시락~~~ 오픈~~~~~

 

두둥!!!



흠... 

 

그냥 보기에는... 

 

그렇게 맛있어 보이지는 않는듯한... 느낌이......



역시 도시락의 한계가 있는듯...

 

아니면 몸이 지쳐 입맛이 없는 것일까????

 

돼지고기에 소스를 바르는걸 잊어버린것일까??

 

소스를 바른듯 안바른듯한 느낌....


가게에서 먹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뒤늦은 후회를...

 

ㅎㅎ...

 

그래도 신치토세공항에 갈때마다 

 

홋카이도 라면 도장에서 "아지사이" 라면은 꼭 먹어줘야하니...

 

다른 음식은 항상 도시락으로 가져오게 되는듯....





홋카이도 맛집 / 북해도 맛집 / 오타루 맛집

카마에이(かま栄)의 빵롤! 줄을 서서라도 먹고 싶은 음식!



홋카이도에 여행을 가면 삿포로에서 전철로 40분거리에 있는 오타루는 항상 일정에 넣어둔다.

 

오타루는 오타루 운하로도 잘 알려져 있고, 

 

일본영화 러브레터(Love Latter)촬영지이기도 하다.

 

오타루에도 맛집은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카메에이에서 판매하고 있는 빵롤!!!!


카마에이에서 저 빵롤은 꼭 먹어봐야한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어묵 같은건데, 엄청 맛있다.




위치는 오타루역에서 걸어서 그냥 구경하면서 쭉 내려오면...

 

오타루 운하가 보이고...

 

그 옆길로는 수 많은 점포들이 관광객을 반기고 있다.

 

여기저기 구경을 하면서 가다보면...

 

카마에이(かま栄) 공장 직판장을 찾을 수 있다.



공장인지라..

 

시간만 잘 맞춰서 가면 공장 견학도 가능하다.

 

저 곳에서 바로 만들어서 바로 판매하고 있어서..

 

따끈따끈한 어묵을 바로 먹을 수 있다.

 

가격은 130엔선이었나???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고 그냥 돌아다니다가 군것질거리로 적당하다.



역시 인기있는 맛집이기에 저렇게 줄 서서 기다려서 구입해야한다.

 

그래도 생각보다 많이 기다리지 않으니... 꼭 먹고 가길....


저 빵롤은 줄을 서서라도 먹은 보람이 있을만큼 맛있다.





이번에는 소세지가 들어있는 빵롤(어묵)을 골랐는데...

 

이거말고... 그냥 가장 기본적인 빵롤라는게 있는데...

 

그게 무난하게 맛있는거 같다.

 

역시 가장 심플한게 맛있는거 같애..




오타루에 갈때마다 꼭 카마에이(かま栄)에 들러서 먹는다...

 

하지만 먹고나서 맛있다고 또 사서 먹으면 안된다...

 

왜냐... 이거 말고도 오타루에는 먹을게 너무 많기 때문에...

 

여기에서 배를 불리면 다른데서 못 먹는다.

 

신치토세 공항 출발층에도 카마에이(かま栄) 점포가 있으니..

 

한국으로 돌아갈때 구입해서 가는것도 하나의 방법!!!!!

 

빵롤~~~~ 강력추천!!!!!


가게 안에 의자랑 테이블.. 그리고 마실 음료도 준비 되어있으니


사서 바로 먹는걸 추천합니다.



홋카이도 맛집 / 북해도 맛집 / 하코다테 맛집 / 시오라면 / 소금라면

하코다테 시오라면 맛집 六花(리카)



홋카이도(북해도)에 가면 꼭 먹어야 할 것이 바로 라면!!


홋카이도는 지역에 따라 라면이 조금씩 다르다.


삿포로(삿뽀로) 지역은 미소라면(된장라면).


삿포로에서 더 위에 있는 아사히카와 지역은 쇼유라면(간장라면)


삿포로에서 아래쪽에 있는 하코다테 지역은 시오라면(소금라면) 이 유명하다.

 

개인적으로 하코다테에 시오라면이라고 하면 아지사이 라면을 아주 좋아한다.


일본에서 가장 좋아하고 맛있는 라면이 아지사이 라면이었다.


그리고 오늘은 도쿄 신주쿠에 있는 오다큐백화점에서 홋카이도 물산전이 열렸다.

 

거기에 홋카이도(북해도) 하코다테에 있는 시오라면(소금라면)으로 유명한 六花 (리카) 라면이

 

오다큐백화점에 이벤트로 기간한정 오픈을 했다.

 

그래봤자.. 일주일간의 오픈이지만!!!



위의 사진은 홋카이도(북해도) 하코다테에 있는 六花 (리카) 라면 가게의 사진!!

 

그리고 아래의 사진은 도쿄 신주쿠 오다큐백화점에서 열린 홋카이도 물산전에 기간한정으로 오픈한 六花 (리카) 라면 가게 사진~



그리고 이곳 역시 홋카이도(북해도) 라면가게답게...

 

저 라면가게 이름과 사용하고 있는 라면을 생산한 회사 이름도 같이 적혀 있다.

 

出口製麺 이라고 적혀있다. 한국어로 번역하면 출구제면..

 

出口(출구)는 일본인의 이름의 성이 있다...

 

한국의 이씨, 김씨, 박씨 같은 성..

 

아무튼 이번엔 六花 (리카) 라면에 대해 소개!!!



이런 곳에서 이벤트로 임시로 오픈할때에는 홋카이도에는 없는 메뉴가 하나씩 한정으로 생기곤 한다.

 

이날은 꽁치로 국물을 우려낸 시오라면(소금라면)이 매일 100개 한정판매!!

 

가격은 997엔... 한국돈으로 대략.. 10,000원

 

그리고 가장 보편적인 라면인 시오라면(소금라면)이 693엔... 한국돈으로 대략 7000원..

 

이런 곳에서 주문을 할때에는 그냥 가장 보편적인 라면을 주문하는게 가장 좋다.

 

괜히 한정으로 파는거 주문했다가는 실망을 할때가 많았기 때문이다.

 

일단 다른 메뉴들도..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일단 찍어왔으니까...  





그리고 저 위에 보면 버터콘 라면 같은게 있기도 한데..

 

저런건 관광객을 위한 상품이고..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저런거 주문안하고 그냥 가장 일반적인 시오라면(소금라면)을 많이 먹는다고 한다.



조금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드디어 식권파는 곳까지 왔다..

 

나는 뭘 먹을까???

 

그래!! 결심했어...

 

한정판 라면!!! ㅡㅡ;;

 

컥!!! 한정판 라면을 주문했다...

 

사진으로 보니... 게 다리도 2개 들어있고...

 

뭔가 좀 푸짐하게 보여서.... 주문해봤다...

 

이번에도 실패할까???? ㅎㅎ..

 

아무튼 식권을 사고 나서도 조금 앉아서 기다려야 했다...





가게 내부는 이미 만석!!!

 

그렇게 조금 기다리니 점원이 와서 좌석을 안내를 해줬다.

 

그리고 점원에게 식권을 건네고 조금 기다리니 라면이 나왔다.



오오오......

 

국물은 맑고...  옥수수콘, 토마토 ,게살, 미역, 호박, 챠슈, 게 다리 등등...

 

푸짐하다!!!!!

 

역시 이걸로 선택한건 잘한거야!!!!




게 다리에도 게살이 완전 빵빵하게 들어있고....

 

그리고 일본 라면에서는 빠질 수 없는 챠슈!!! (돼지고기)...



그리고 라면에서 국물외에 또 가장 중요한... 면발!!!

 

난 딱딱한 면을 좋아하지 않는다..

 

일본의 소바 라는건 좀 딱딱한감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소바를 싫어한다...

 

그래서 일본 라면 가게에 가면 좀 더 끓여서 면을 약간 퍼지게 해서 달라고 할때도 가끔 있다...

 

이곳은 그냥 그 라면 가게가 준비해주는대로 먹기로 했다...



면발은...

 

아주 맛있었다....

 

적당히 삶아진 면이었다.....

 

그런데...음.. 국물이....

 

생각했던 시오라면의 국물과 달랐다...

 

꽁치때문인가????

 

같이 먹으러 간 사람은 그냥 시오라면(소금라면)을 주문해서...

 

국물을 먹어봤는데...... 

 

국물은 그냥 시오라면(소금라면)이 훨씬.. 훨씬... 맛있었다.....



그리고 위의 사진과 같은 스푼이 있는데...

 

저건 옥수수콘이나 건더기를 먹기 위한 스푼이다...



스푼을 이용해서 저렇게 건더기를 다 먹고...

 

국물도 맛이 없는편은 아니었기에....

 

나름 맛있게 다 먹었다..



게 다리의 살까지 구석구석 깨끗하게 다 먹었다... ^^

 

ㅎㅎㅎ..

 

생각보다 게 살이 많이 들어있었다....


홋카이도의 음식은 대부분 맛있는거 같다.


홋카이도는 여행지로 정말 추천하고 싶은 곳!!!




홋카이도 여행 / 북해도 여행 / 비에이 여행 / 후라노 여행

아름다운 언덕의 마을 비에이(美瑛)


3박 4일의 홋카이도(북해도) 여행..


8일에 삿뽀로(삿포로)에서 시내를 중심으로 돌아다니고..


9일부터는 시외로 가기 위해 렌트카를 준비했다.


오타루의 경우에는 전철로 이동하면 되지만...


후라노, 비에이의 경우에는 가능하면 렌트카를 빌리는 것을 추천한다.


난 일본거주중이기에 일본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있어서 쉽게 자동차를 렌트할 수가 있었다.


아래의 사진의 파란색 자동차가 이번에 렌트한 자동차!!!



삿포로에서 비에이까지는 3시간가량 걸린다.


후라노와 비에이는 아주 작은 마을이기 때문에..


전철을 타고 간다고 하더라도 전철이 그렇게 많이 다니지도 않기 때문에 힘들다.


여름의 대표하는 아름다운 풍경 - 후라노의 팜 토미타 여행기는 아래의 주소를 클릭~~~


후라노의 팜 토미타 여행기 : http://tokyo.innoya.com/514



이날은 새벽 5시 30분에 삿뽀로(삿포로)를 출발해서 


후라노의 팜 토미타(FARM TOMITA)를 거쳐서


비에이를 거쳐서 비에이 위에 있는 아사히가와에 있는 


아사히야마 동물원으로 둘러보고 


다시 삿뽀로(삿포로)로 돌아오는 일정이었다..



삿뽀로(삿포로)에서 고속도로를 달려, 그리고 국도를 달려서 


후라노의 팜토미타를 둘러보고 비에이로 향했다...


비에이로 향할수록 점점 넓은 언덕들이 펼쳐졌다...


이국적 풍경... CF나 영화나 드라마나 나올듯한 곳.....


비에이의 아름다운 언덕들......


사진으로 그 아름다움을 다 담을 수 없기에 안타깝다..


직접 눈으로 보지 않으면 그 감동을 느낄 수 없다....


후라노의 팜토미타는 전철로도 가능하지만...


비에이는 이동거리가 너무 멀기 때문에 자동차를 꼭 추천한다.


그게 안된다면.. 자전거를 빌릴 수가 있는 곳이 있으니 자전거를 빌려서 돌아다니길...



비에이 지역을 다 둘러보진 못했고...


내가 가본 곳을 파란색으로 표시했다...


팜토미타(FARM TOMITA)에서 자동차로 20분 정도 가면 


크리스마스츠리 나무가 있다.


어디에도 안내표시판도 안되어있고... 


정말 작은 시골길을 달리다보니....


비에이의 아름다운 언덕들이 펼쳐졌다....




이것이 크리스마스트리 나무!!!


흠... 솔직히 별거 없다.....


그냥 크리스마스트리와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란다...


밭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멀리서 밖에 사진을 수 밖에 없었다.


가까이서 찍겠다고 밭으로 들어가지 말길 바란다.


멀리서 카메라 줌을 땡겨서 사진을 찍을 수 밖에.... ^^


그리고 다음 목적지로 다시 이동!!!


이동중에도 멋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다음 목적지인 마일드세븐의 언덕에 도착!!!


마일드 세븐!!!


뭔가 떠올지 않는가????


담배!!!


난 담배를 피우지 않지만... 


꽤 유명한 담배 .. 마일드세븐..


얼마전 마일드 세븐의 담배이름을 개명하겠다고 발표해서 큰 뉴스거리가 되었다.


마일드세븐이 메비우스 로 바꾼다고 한다.


해외공략을 위해서라나????


마일드세븐이 더 유명할텐데.... 마일드세븐이라고 해도 해외공략에는 문제 없을텐데...


아무튼 이제 사진을 보자~~~




위의 사진은 마일드 세븐의 언덕의 앞쪽 사진을 찍은거고...


아래의 사진이 마일드세븐의 언덕.....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겠다고 저 밑에 도로에 그냥 주차되어 있는 자동차들을 보라...


어딜가든 밭에는 들어가면 안되니 주의!!!




이것이 마일드 세븐의 언덕!!!


정면에서 사진을 찍지 못한게 아쉽지만....


마일드세븐의 언덕은 1978년(쇼와 53년)에 마일드세븐 담배 CF로 사용되면서 유명해졌다고 한다.


마일드 세븐 담배의 패키지 사진으로 사용된 나무는 아래의 사진!!



이곳의 마일드세븐의 나무!!!


1977년(쇼와52년) 마일드세븐 담배의 패키지 사진으로 사용되면서 언덕에서


방품림 사이로 석양이 지나는 풍경이 사진 애호가들에게 아주 유명했다고 한다.


찾는데 좀 애먹었다..


이 근처인거 같은데... 이 근처인거 같은데... 하면서..


그냥 큰 도로로 나와서 포기하고 갈려고 하는데.... 


큰도로가에서 발견!!!


마일드세븐의 나무!!!


하하...


사진도 몇장 찍고, 다른 곳으로 이동~~~



또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서도 끝없이 펼쳐진 경작지??? 언덕???


겨울에 가더라도 정말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을꺼다...


담엔 겨울에 한번 더 방문 하고 싶어졌다...









그 다음 간곳은 오야코의 나무(가족의 나무)...


아주 멀어서 가까이 갈 수는 없어서.....


그냥 멀리서 한컷!!!!


세그루의 「떡갈나무」가 높은곳에서 사이좋게 붙어 서있으며


겨울의 눈보라와 여름의 비바람에도 당당하게 서있는 모습은 


부모와 자식과 같은 것에서부터「오야코(親子) 나무」라고 불리어지고 있다.


오야코의 나무는 아래의 사진!!




그리고 달리고 또 달려서...


다음 목적지인 세븐스타의 나무로 향했다...


멀리서 그럴싸한 나무가 보이기 시작했다...




짠!!!! 


위의 나무가 아니고.... 


아래의 나무가 세븐스타의 나무!!!!!




인증샷 한장 찍고!!!


세븐스타의 나무는 도로가에 나무가 있기 때문에 


가까이서 사진을 찍거나 만져 볼 수 있다.



세븐스타의 나무는...


1976년(쇼와51년)에 관광담배 세븐스타의 패키지 사진으로 사용되었던 나무.


이 지역의 농산물의 작부로 인하여, 여러가지 색으로 보이기 때문에


패치워크 길 이라고도 불리워지고 있다고 한다.


매년 작물을 연작 할 수 없기 때문에 풍경이 달라보인다고 한다..


이곳은 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주차를 하고 여유롭게 둘러볼수 있다.


하지만, 난 또 아사히야마 동물원으로 향해야 했기 때문에 


오래 지체할 순 없었다.




끝없이 펼쳐진 언덕을 배경으로 달리다보니...


또 멋진 나무를 발견...


사실은 근처에 휴게소 같은게 보여서 화장실을 이용할려고 갔는데....


저 나무가 켄과 메리의 나무!!!!




켄과 메리의 나무!!!


1972년(쇼와 49년) 일본의 닛산 자동차의 CF인


"사랑의 스카이라인" 의 켄과 메리의 CF에 사용된 후 


켄과 메리의 나무라고 불리워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켄과 메리의 나무 근처에는 집이 한채가 보인다.


저곳은 "켄 메리 파노라마 파크" 라고 적혀있네...


화장실을 이용할려고 하였으나....


입장료가!!!! ㅡㅡ;;




입장료는 어른 100엔, 어린이 50엔...


단, 입구 앞에서 파는 음식 300엔 이상 구매하면 입장 가능!!!!


들어가보면 더 좋은 위치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도 있고...


저 집안에는 드라마인지, CF 촬영에 사용된 무슨 전시실이랬나??


아무튼 볼거리가 있단다......




흠.... 때마침 배도 고프고 해서....


이모모찌 라는 감자전 같은걸 구입!!!


가격은 300엔!!!



맛은 그럭저럭 맛있었다...


흠.... 그냥 들여보내주지..... 흠...


아무튼 켄과 메리의 나무를 둘러보고.....


이제 아사히가와로 향했다...


아사히야마 동물원에 가기 위해서다...


아사히야마 동물원은 비에이에서 자동차로 30~40분정도 소요된다.



아사히야마 동물원으로 향하는 국도에서 휴게소 같은 곳을 발견...


이곳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


제루부의 언덕!!!! 젤부의언덕!!!


잠시 들러서 이것저것 구경을 했다...


꽃들이 많이 펴있었고...


저거... 저거.. 뭐라고 하지??


4륜의 오토바이......


아무튼 저거 타고 저 꽃밭은 한바퀴 돌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이용료는 500엔이었나?? 그랬다...


꽤 넓은 곳이니 이곳에서도 많은 구경을 할 수 있다.


시간도 없고 해서... 그냥 패스하고 다시 동물원으로 고고싱~~~~





이곳도 유명하다 보니.. 많은 인파들이 북적북적...


가족들... 연인들이... 많았다..


시간관계상 다시 이동~~~~



잘 정리된 밭들이 펼쳐져있고...


시골이긴 시골인지... 띄엄띄엄 마을들이 있었다....


그리고 홋카이도에서 국도를 달리다보면 도로 위에


저 빨간색 화살표!!!


저 화살표는 겨울에 눈이 많이 오고 그러면 


어디가 길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여기까지가 도로라는걸 알려주는 안내표시다....



홋카이도는 한국에서는 보기 드물정도로 엄청나게 눈이 오는 지역이니...


겨울의 경치 또한 멋지다...


아직 겨울에 가 본적은 없지만....


홋카이도의 가장 더운 날씨....


8월에 갔으니... ㅠㅠ...


8월 상순이 가장 덥고...


8월 하순부터는 가을에 접어드는거 같다.....



열심히 달려가다보니...


아사히야마 동물원의 안내표시판이 보였다..


하루에 후라노, 비에이, 아사히야마 동물원을 다 둘러볼려니 힘들긴 하네...


담에는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와서 여유롭게 천천히 둘러보고 싶다.....


겨울에는 스노우보드 타러 갈 예정~~~ ^^

白い恋人(시로이 코이비토)의 충격의 속이 빈 소프트 아이스크림



홋카이도(북해도)의 과자라고 하면.. 

 

아래의 白い恋人(시로이 코이비토)가 엄청나게 유명하다...

 

이곳에서 만드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맛있다고 해서 먹어봤다!!



가격은 300엔!!!!

 

오... 생각보다 맛있다....

 

홋카이도 물산전 할때 보면..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정말 인기가 많다....

 

그중에서 가장 맛있는 가게였던거 같다.




그런데... 

 

음...

 

저 콘 아래부분까지 가득 들어있을것 같은 아이스크림이......

 

흠....

 

먹다보니.....


겉에만 아이스크림이 있고...


안은 텅~~~ 비어있었다...


다른 사람들꺼도 힐끔힐끔 보니... 


똑같이 안은 텅 비어있었다... ㅡㅡ;;


저런 꼼수를 쓰다니...


다른 가게의 소프트 아이스크림인 안쪽까지 빽빽하게 가득 담아주는데.....


그래도 白い恋人(시로이 코이비토 / 하얀애인)의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맛있다는건 알았으니..


다음에 홋카이도에 가게되면 또 먹어봐야지....


그런데 홋카이도에서도 저렇게 텅빈 아이스크림을 주면 난감한데~~~

게 무제한 뷔페의 사악한 계략! - 에비카니 갓센(えびかに合戰)

 

홋카이도(북해도) 라고 하면 게.

 

하지만 게를 먹는다면 조금 비싸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럴땐 타베호다이!!! 

 

한국어로는 무제한!!


즉, 뷔페!!!

 

게를 90분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이다.

 

그곳이 바로 삿포로(삿뽀로)의 스스키노에 있는 에비카니 갓센(えびかに合戰) 이라는 곳이다.

 

이곳이 입구!!!





내가 주문한건 B세트!!

 

가격은 3675엔!!

 

털게가 있는건 A세트!!

 

털게가 맛있다고는 하지만, 90분 시간 제한이 있는데다가

 

털게는 먹는게 꽤 귀찮은 점이 많아서... 그냥 타라바 게로 정했다.

 

중국인들 손님들이 꽤 많았다.

 

투어로 여기서 밥을 먹게 되어있었나보더라..







조금 기다리니 B세트가 나왔다.

 

스시, 튀김, 게 등등을 90분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일단은 처음에 나온 음식을 다 먹은 다음부터 무제한으로 주문 가능!!!


여기서부터 이곳의 사악한 계략은 시작된다.


저 스시를 보면 밥의 양이 무진장 많다.


일반 스시집에서는 저정도 양으로 스시를 만들지 않는다.




새우튀김이랑.. 그리고 차항무시... 

 

차항무시는 계란찜 같은거다..


새우튀김은 튀김가루가 잔뜩!!!


배를 불리기 위한 계략!!!

 

그리고 살이 무진장 많은... 타라바 게!!! 






여기서 저 살이 꽉꽉찬 게를 보며 기분이 업이 되기 시작한다..


타라바 게와 즈와이 게!!!

 

타라바 게는 우리나라 말로는 킹크랩인가???

 

아무튼 살은 엄청나게 많더라...

 

그런데... 게를 미리 쪄놓고 냉장고에 넣어놔서 그런지 따뜻하지 않고 차갑다..

 

그리고 여기서 게 무제한 뷔페의 사악한 계략이 정점을 찌른다.


맛이 무진장 짭다...

 

결국은 물을 마시게 되고.. 그러면 배가 불러온다.. ㅡㅡ;;

 

바닷물 때문인지.. 정말 저렇게 일부러 짜게 한건지는 모르겠으나..


짜다!!!


짜니까 음료를 많이 마시게 되고.. 결국은 물배만 채우고.....


나도 많이 먹는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3700엔 정도의 음식값은 못 먹은거 같다.

 

차라리 맛있는 일반 게 전문 음식점에서 코스로 3000엔 가량의 음식을 먹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결론은 생각보다는 맛있지 않았다.

 

그냥 짜다는 것과... 다시는 이곳에서 게를 먹지 않으리라... 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다.

 

그리고 혹시 가게 된다면....

 

정말 깨끗하게 먹지 않아도 되니... 

 

살 많은 부분만 먹고.. 살이 별로 없는 부분은 그냥 게 껍질 버리는 곳에 쿡~~ 쑤셔 넣고...

 

또 주문해서 살 많은 부분만 먹고... 

 

이런 식으로 먹는게 차라리 나을지도 모른다..

 

어차피 무제한으로 게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니!!!



그리고 음식점 나와서 엘리베이터 탈려고 보니...

 

바로 앞에 큰 관람차가!!!!

 

일본에는 여기저기 관람차가 꽤 많은 듯 하다...

 

도쿄의 오다이바에도 관람차...

 

요코하마에도 관람차... 


 

아무튼 홋카이도에는 게 음식 말고도...

 

유명한건 징기스칸!!!!

 

정말 맛있는 징기스칸 음식점 다루마!!!

 


다루마의 내용이 있는 포스팅은 여기로~~~ 


홋카이도 징기스칸 맛집!! 다루마 : http://tokyo.innoya.com/339

홋카이도 / 북해도 / 오타루 / 홋카이도 여행 / 오타루 여행 / 삿포로 여행

초콜렛과 치즈케익으로 유명한 Cafe LeTAO - 카페 루타오



방문일 : 2012년 8월 10일

 

홋카이도의 대표적인 치크케잌을 판매하고 있는 루타오(LeTAO)의 본점이 오타루라는 지역에 있다.

 

일단, 오타루에 대해 간단히 적어보겠다.

 

오타루는 삿포로(삿뽀로)에서 전철로 1시간정도 소요된다.

 

한국에도 잘 알려진 대표적인 일본영화 중 하나인.. Love Letter (러브레터)!!

 

영화 Love Letter (러브레터)의 촬영지이기도 한 오타루!!

 

유리공예가 발달 되어있고, 미스터 초밥왕의 고향으로 잘 알려져 있고...

 

물론 스시도 유명하다.

 

그리고 예전엔 오타루 운하로 인해 물류산업이 발달되어

 

그로 인해 금융산업도 발달되어 당시의 수 많은 은행건물들이 그대로 남아있다.

 

지금은 그 은행들은 영업을 하지 않고 기념품샵이라든지 우체국, 상점 등등으로 바뀌어져 있지만 

 

그 외에도 여전히 오래된 건물이 잘 보존되어 있어 한층 멋진 멋을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다.

 

한국도 오타루처럼 전통있는 건물들을 잘 보존하면 좋을텐데...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카페 루타오(Cafe LeTAO)!!

 

홋카이도(북해도)의 치즈케잌이라고 하면.. 바로 루타오(LeTAO)다.

 

루타오(LeTAO)는 프랑스어로 [오타루의 친애하는 탑(Le Tour Amitie Otaru)]의 앞글자를 따서 LeTAO 가 된거라고 한다.

 

일본어로 루타오 라고 읽는데.. 거꾸로 읽으면 오타루가 된다.

 

이건 우연의 일치라고 한다..




위의 사진의 건물이 LeTAO(루타오)의 본관 건물이다.

 

LeTAO(루타오)의 본관 건물 주위로 또 다른 LeTAO(루타오) 건물들이 많이 있다.

 

각 건물마다 파는 상품들이 조금씩 틀리다.

 

직접 가보면.. 여기저기 LeTAO(루타오)의 건물들이 보일거다..



LeTAO(루타오)의 본관은 1층은 루타오샵..

 

루타오의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2층은 카페다..

 

루타오의 케잌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일단, 건물 안으로 들어가보면...





초콜렛, 치즈케잌, 과자류 등등 많은 종류들을 판매하는 걸 볼 수 있다.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가면.... 

 

카페가 있다.....

 

이름하여 Cafe LeTAO(카페 루타오)!!



사람들이 많아서 조금 기다려야 했다.

 

순서가 되면 점원이 자리를 안내해주니...

 

자리를 안내해줄때까지 입구에서 기다린다...



자리를 안내받고.. 메뉴를 보니.... 음...

 

케잌 한조각에 840엔...

 

대충 원화로 계산해서 8400원이라는 소리인데.. ㅡㅡ;;

 

꽤 비싼편!!!

 

저기 2번째 줄에 No.1 이라고 적힌 케잌이 가장 유명한데..

 

그냥 원래 저 치즈케잌 한개를 통째로 사면 1500엔 정도인데...

 

겨우 한조각에 840엔이면 엄청나게 비싼거다... ㅡㅡ;;

 

그래도.. 여행이고 하니... 앉았다..

 

가끔 도쿄에서 홋카이도 물산전할때 항상 LeTAO가 입점하기 때문에..

 

가끔 저 No.1 이라는 치즈케잌 한개를 사서 먹기 때문에...

 

여기선 다른 케잌을 주문했다..

 

그리고 나올때까지 조금 기다리는 동안에 카페 내부 사진 한장~~



사진 찍으며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케잌이랑 커피가 나왔다...





음.. 맛은.....

 

No.1 이라는 케잌보다 별로였다.

 

그리고 조금 앉아서 쉬다가..... 

 

계산서 들고.. 다시 입구 앞으로 와서 계산하고... 



오타루의 다른 곳을 또 둘러보러..... ^^

 

오타루는 생각보다 볼만한게 많다...

 

그래서 많이 걷게 되다보니.... 조금 쉬는 휴식처로는 괜찮지 않을까 싶다.

 

이곳에서 주문한다면.. 꼭 No.1 케잌을 주문하도록!!!

 

No.1케잌은 정말 맛있음~~~~~ ^^

 

그런데 루타오(LeTAO)를 네이버에서 검색해봤더니...

 

다들 르타오(LeTAO) 라고 하던데... 한국 여행가이드 책자에는 르타오로 되어있나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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