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신기한 세제! 분말도 액체도 아닌 젤볼!



P&G로부터 분말도, 액체도 아닌, 제3의 세제가 탄생!!



그 이름하여 젤볼!! 


젤볼형의 세제란, 독자적인 필름안에 세제를 담아놓은 새로운 타입의 세제입니다.


물의 양에 맞게 세제를 어느만큼 넣어야 하는지 생각해야 할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세제를 여기저기 흘리거나 더럽힐 염려가 없는 신발상의 세제입니다.



이것이 젤볼 세제.


풍선같이 물컹물컹하게 되어있답니다.


세제를 담고 있는 저 필름은 생각보다 아주 강도가 높습니다.


다만, 물에는 약해서 물에는 금방 녹아버립니다.


그러니, 물에 젖은 손으로 저 젤볼을 만지면 바로 터져버리지 주의가 필요합니다.





세탁을 할때 그냥 저 젤볼 하나를 투입!!!


간단하죠???


분말에서도, 액체도 아닌, 제3의 세제!!


젤볼!!! 


너무 기대되는 세제입니다.



가격은 저 한상자에 3000원정도네요.


가격도 괜찮은거 같고 편하고,


앞으로도 많이 팔리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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