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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광고에서 본 영어의 위엄!! 만약 한글이었다면??



일본 전철안에서 광고를 보다가 문득 생각을 해봤다.


저 모델이 입은 옷!!


NEW YORK CITY


라고 적혀있다.


뭔가 있어보인다.


왠지 영어라하면 있어보이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NEW YORK CITY!!


뉴욕시티~~


즉, 뉴욕시 라는 의미다.


외래어라 조금 멋있어 보이는데..


만약 한글이었다면???



한글로 서울시 라고 적혀있으면???


뭔가 좀 이상하지 않은가?


만약에 일본어로 도쿄시 라고 적혀있는걸 일본인이 보게 되면 이상하게 생각하겠지?


일본도 한국도 가게의 간판을 보아도 점점 외래어들이 판을 치는 세상...


영어의 위엄이란 정말 대단한거 같다.


왜 영어로 하면 달라보이는 이유가 뭘까??



Posted by 이노(inno)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좀좀이 2014.08.04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개 차이가...ㅋㅋ seoul city 라고 하면 또 큰 차이 없을 거 같네요. 우리도 알파벳에 대한 환상이 큰 거 같아요...;;

    • 이노(inno) 2014.08.04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들도 영어로 지어지는 이름이나 간판이나, 명소들이 점점 늘어나는거 같아요.
      어쩌면 해외 여행객들이 알기 쉽게 하기 위해서 인지도... 음...

  2. 첼시♬ 2014.08.04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은 타국의 언어로 된 문구나 노래가사에 더 매력을 느낀다고 들었습니다. ㅎㅎ
    한글이 새겨진 모자나 옷을 입고 다니는 외국인들 보면 어색한 느낌인데 그 사람들은 글씨가 멋지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

  3. 소스킹 2014.08.12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외국인들 입장에서도 한글이나 한자로 쓰여진 티를 뭔가 멋지게 생각하는거같더라구요.


    실제로 홍대에서 외국인이 나잘생김 이라고 써진 티셔츠 입고 다니는거 본적있는데 어찌나 웃기던지..ㅎㅎ

  4. 소네트 2014.09.09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과의 관계도 조금 거리감이 있는 편이 두근두근하게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언어도 너무 익숙해지면 감성적인 작용을 하기 어려워지는게 아닐까요..?

  5. 소네트 2014.09.09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과의 관계도 조금 거리감이 있는 편이 두근두근하게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언어도 너무 익숙해지면 감성적인 작용을 하기 어려워지는게 아닐까요..?

  6. 조성완 2014.09.19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폰트가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ㅠㅡㅠ 이쁜폰트쓰면 이뻐요

  7. 이거 진짜 2014.09.23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인들이 한글이 이쁘다며 뜻도 괴상하게 문신한거 찍은 짤 많이 돌아다닌거 봤는데...정말 민망했음...외국인들도 한국오면 갸우뚱하는 외국어 디자인,상표가 많다는데...무슨 느낌인지 알꺼 같았음...연분홍 이런건 뜻도 좋고 어감 자체도 참 이쁜데...북한에서 쓴다는 얼음 보숭이도 진짜 잘 만든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