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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dy's Bigger Burgers (테디스 비거 버거)

 


Teddy's Bigger Burgers 주소 : 134 Kapahulu Ave, Honolulu, HI, United States

 

여행기간 : 2013년 2월 27일 ~ 3월 4일..

 

하와이의 3대 햄버거 중에 하나인 Teddy's Bigger Burgers / 테디스 비거 버거.

 

와이키키 지역의 와이키키 그랜드 호텔 1층에 있다.





이곳이 Teddy's Bigger Burgers / 테디스 비거 버거 다...

 

입구 앞에서 한컷!!!



현지인들에게도 인기인지라 관광객과 함께 주문을 기다리고 있었다..





일본인들이 많이 방문을 하는지 일본어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다.


아.. 하와이 거리에 있는 무료 쿠폰북을 잘 찾아보면 15% 할인 쿠폰이 있으니,


잘 찾아서 이용하면 조금이나마 싸게 먹을 수 있다.




그리고 하와이에서 음료수를 주문하면 컵만 달랑 준다.

 

그리고 음료수는 자신이 직접 넣으면 된다.

 

리필도 된다...

 

일본에 거주중인 나에겐... 일본은 리필이 되지 않는 문화이기 때문에...

 

리필 하는거에 약간 거부감이 있었는데...

 

현지인들이 리필하는걸 보고 나도 리필해서 마셨다..



주문은 셋트 한개와 단품 한개로 주문했다..

 

팁은 지불 안했다..

 

계산대 앞에 팁을 넣을 수 있는 통이 하나 놓여져 있는데...

 

넣는 사람도 있고 안넣는 사람도 있길래.. 

 

그냥 안넣었다...



그리고 주문하고 나면 이런 영수증을 준다.

 

ORDER 번호 555 이다..

 

일단 영수증이랑 음료수 컵을 받고....

 

음료수를 채워서 자리에서 앉아서 기다린다...



번호를 기다리는 나의 모습이 저 위에 찍혀 있다...

 

ORDER번호 555을 부르면 계산대 옆으로 받으러 가면 된다...




가게는 이렇게 테이블석도 마련되어있고, 이외에도 밖에도 좌석이 마련되어있다..

 

그리고 점원이 오더번호 555 라고 부르길래 얼른 받으러 갔다...



포테이토.... 오~~~ 큼직한게 먹음직스럽다...

 

그래고 메인인 햄버거!!!!







꽤 크다...

 

주문할때 가장 작은 사이즈를 주문하면 저 사이즈다...

 

큰 사이즈 주문하면... 좀 클듯!!!!!

 

아무튼 맛은 역시 하와이 3대 햄버거인것 만큼 맛있었다...

 

호오~~~~~~

 

일본의 모스버거를 사람들이 맛있다고 하지만....

 

난 별로다....

 

차라리 버거킹이 훨씬 맛있다...

 

거기에 비해 Teddy's Bigger Burgers / 테디스 비거 버거는 더 맛있었다...

 

하와이에 가면 꼭 Teddy's Bigger Burgers / 테디스 비거 버거에서 햄버거를 먹어보길......




Teddy's Bigger Burgers / 테디스 비거 버거 앞을 보면....

 

호놀룰루 동물원이 보인다..

 

음... 이날은 다른 일정이 있었기에... 호놀룰루 동물원을 뒤로한채 다음 일정 장소로 이동!!!

 

흠... 지금 블로그를 작성하면서 조사를 하다보니..

 

시부야에도 Teddy's Bigger Burgers / 테디스 비거 버거 매장이 있다..

 

2013년 4월부터는 시부야 히카리에 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다음에 시간나면 찾아 가봐야겠다.

 

 그리고 하와이의 또 하나의 햄버거 맛집!!

 

쿠아아이나(KUA'AINA)!!

 

쿠아아이나 햄버거는 http://blog.naver.com/dbbyinno/120186330099 을 참고..

 

오아후 맛집 / 하와이 맛집 / 와이키키 맛집 / 호놀룰루 맛집

테디스 비거 버거(Teddy's Bigger Burgers)

하와이 / 오아후 / 호놀룰루 / 호텔 

하와이 알라모아나 호텔 / ALA MOANA HOTEL / 아라모아나 호텔

 



하와이 여행...

 

2013년 2월 27일 ~ 3월 4일..

 

이번에 머문 호텔은 알라모아나 호텔!! (하와이 알라모아나 호텔 / ALA MOANA HOTEL / 아라모아나 호텔)

 

호놀룰루 공항에서 그나마 가까운 위치에 있는 호텔이다.

 

이번에 머물게 된 층은 9층이다!!





위치는 와이키키 지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하와이 최대 쇼핑센터인 알라모아나 쇼핑센터와 알라모아나 호텔 2층과 연결 되어 있어서

 

늦게까지 놀다가 돌아갈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교통수단인 트롤리가 알라모아나 쇼핑센터에 대부분 정거장이 있기 때문에 이동에도 편리하다..




이번 여행은 그나마 괜찮은 호텔에서 지내고 싶어서 중상급 레벨의 호텔을 알아봤다.

 

여행사에 투어를 신청했을때에는 어떤 호텔에 될지는 모르나 중상급 레벨의 호텔이라고만 들었고,

 

나중에 알라모아나 호텔로 정해졌다고 연락이 왔다.

 

그리고 알라모아나 호텔 / ALA MOANA HOTEL / 아라모아나 호텔에 도착해보니..

 

나름 꽤 괜찮은 호텔이었다....

 

아.. 그리고 아침에 방을 나갈때에는 팁을 2달러를 챙겨주는건 매너!!!

 

책상위나 침대위에 팁으로 2달러를 두면 된다..

 

나의 경우에는 하루종일 돈 쓰고 남은 동전등으로 2달러 맞춰서 줬다.. ㅎㅎ





하와이 알라모아나 호텔 / ALA MOANA HOTEL / 아라모아나 호텔의 정문이다...

 

저녁엔 조명이 아주 밝아 아주 멋진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리고 로비에는 카누가 전시되어 있다....

 

조명도 아주 은은하고... 로비가 꽤 넓었다...





체크인을 하고 카드키를 받았다.

 

카드키는 2개를 주고.. 이번에 배정받은 방은 9층!!!


922호다.

 

그리고 엘레베이터를 탈때에는 층버튼 밑쪽에 카드키를 넣는 곳이 있다.

 

카드키를 한번 넣었다가 빼고 올라갈 층 버튼을 누르면 된다.

 

만약 다른 사람이 먼저 넣었을 경우에는 몇초간은 층 버튼을 누를수 있다.

 

층버튼 눌러보고 안눌러지면... 카드키 넣고 빼고... 층버튼 누르면 된다.





엘레베이터 동영상...

 

내려올때 촬영해봤는데... 내려가는 속도와 바람소리로....

 

그냥 뚝 떨어지는 줄 알았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6층 다음이 3층!!!

 

정말 타고 내려올때면 푹~~ 떨어지는 느낌!!!




호텔의 복도는 요렇게 되어있다...

 

음... 그리고 각 층마다... 아래와 같이 얼름 자판기와 음료 자판기가 있다...





방문 앞에 도착!!!

 

카드키이기 때문에 저곳에 카드 밀어넣고 빼면 문이 열린다...

 

그리고 이제 돌아가는 날 가만히 생각하다가 ...

 

아!!!  호텔 방의 사진을 찍지 않았다는걸 알았다....

 

그래서 지저분해진 방을 부랴 부랴... 찍기 시작했다.....




침대는 저렇고..... 베란다도 있고 베란다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었다...

 

건물이 바다쪽이 아니라 약간 비스듬하게 지어져있어서 창문을 열면 바로 바다가 보이진 않는다.

 

옆으로 고개를 돌리면 바다가 보이는 구조...




그리고 들어온 방문쪽을 보면... 저렇게 되어있다.

 

방에는 냉장고... 전자렌지... 냉장고... 전기주전자...

 

그리고 LION 커피... 차, 등등이 놓여져있다.






욕실은 화장실과 욕조가 같이 있는 구조다.

 

나름 깔끔한 구조로 욕실의 서랍에 드라이기도 있다..



그리고 샤워기와 욕조!!!

 

이 샤워기와 욕조의 단점이 있다!!!!




이 샤워기의 단점은.....

 

윗쪽의 수도꼭지를 돌리면, 물이 나온다...

 

음... 당연한거지??

 

그럼, 수도꼭지 바로 밑에 붙어있는 걸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돌리면...

 

물이 샤워기로 나왔다가 욕조쪽으로 나왔다가 한다...

 

그러면 욕조 물나오는 곳 밑에도 뭔가 붙어 있다..

 

저건 욕조의 배수구 스위치... 물을 빼고 담고 할때 쓰는...

 

흠...

 

그러면 온도 조절은 어떻게 하나???

 

흠.....

 

온도조절이 안된다.. .ㅡㅡ;;

 

수도꼭지를 돌려 물을 약하게 틀면 찬물이 나오고...

 

물을 쎄게 틀면 뜨거운 물이 나오는 구조다...

 

희안한 구조.... 흠.....





그리고 옷장에는 전자식 금고가 붙어있다..

 

중요한 물건은 이곳에 넣어두고 나가면 된다...

 

전자식 다이얼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다.




그리고 베란다에서 바라본 풍경...

 

저 멀리 바다가 보인다...

 

그리고 사진엔 짤렸는데... 호텔에 수영장이 있는데...

 

오른쪽 아랫부분이 바로 호텔의 수영장이 있는 위치다..

 

짤렸넹....ㅎㅎ

 

그리고 베란다에서 찍은 야경!!!

 

아이폰5로 밤에 찍으니 사진이 잘 안나오네...








그리고 다시 하와이 알라모아나 호텔 / ALA MOANA HOTEL / 아라모아나 호텔의 건물 사진... ^^






이곳이... 알라모아나 쇼핑센터와 호텔과 연결되는 부분!!!

 

쇼핑센터의 주차장과 연결되어있어서 주차장을 건너면 바로 쇼핑센터다...




저 뒷쪽으로 보이는 건물이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 아라모아나 쇼핑센터) 다.

 

그리고 호텔앞에는 트롤리 정거장이 있다.




공항 셔틀버스와 트롤리(일본식으론 토로리)가 멈추는데...

 

이곳은 일본 여행사 3사의 트롤리(토로리)가 멈춘다.

 

H.I.S, KNT, ANA 의 트롤리(토로리)가 멈추는 곳...




위의 트톨리(토로리)가 H.I.S의 트롤리(토로리)..

 

이름하여 레아레아 트롤리(토로리)..

 

Lea Lea Trolley

 

나는 현재 일본에 거주중으로 일본여행사인 H.I.S를 이용해서 예약을 해서..

 

여행기간동안 Lea Lea Trolley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을 받았다.

 

일본 여행객들에겐 너무나 잘 되어 있는 하와이 관광!!!

 

트롤리(토로리)에 관한 블로그는 아래의 주소를 참고..

 

http://blog.naver.com/dbbyinno/120185961142

 

하와이 알라모아나 호텔 / ALA MOANA HOTEL / 아라모아나 호텔은....

 

와이키키 지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부분은 좀 그렇지만...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바로 옆에 있고, 교통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그러면!!! 단점!!!

 

하와이 알라모아나 호텔 / ALA MOANA HOTEL / 아라모아나 호텔의 단점!!!

 

단점!!!!

 

일단, 방음이 잘 안된다...

 

조용히 하고 있으면 옆방의 목소리가 들린다.. ㅡㅡ;;

 

그리고 방문이 쿵쿵 닫혀서 다른 방에 문이 닫힐때는 문닫히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욕실에서 문을 안닫고 드라이기를 사용하면

 

그 드라이기 돌아가는 소리가 밖에까지 다 들린다는거...

 

그리고 또 하나... 하와이는 생각보다 바람이 많이 분다.

 

그래서 저녁엔 약간 싸늘할 수도 있는데...

 

방을 좀 따뜻하게 하기 위해 방에 있는 에어콘의 온도를 올려도 따뜻한 바람이 안나온다.

 

흠... 왜 안나올까 하고.... 여기저기 보다가..

 

일본어로 된 문구발견!!!

 

온도 조절을 해도 난방은 되지 않습니다.!!!

 

헉!!! 이건 뭐야.....

 

하와이는 항상 더운 지역이라 그런지... 난방이 안되는가보다...

 

그때에만 안되게 해놓은건가????

 

그래도 냉방은 잘 됨!!!

 

아무튼 방음과 방 온도 조절만 잘 되었어도 꽤 괜찮은 호텔이라 평가할 수 있겠다..

 

그래도 그렇게 신경 쓰일정도로 방음이 안되는건 아님...

 

아.. 그리고 무선 인터넷!!!!

 

방마다 무선인터넷이 다 된다.

 

호실별로 무선인터넷 식별이름이 있어서 그걸 이용해서 무선인터넷이 가능하다.

 

패스워드는 방에 있는 안내책자 같은 곳에 보면 적혀있다.


 

 하와이의 호텔 숙박기


 -.알라모아나 호텔(Alamoana Hotel) 숙박기


 -.하와이 프린스 호텔 와이키키의 숙박기




하와이의 교통편!! 트롤리 (TROLLEY) 

 

여행기간은 2013년 2월 27일 ~ 3월 4일.

 

여행가면 생각해야 할 것은 교통!!!

 

렌트카도 있고, The Bus 라는 버스도 있고...

 

그리고 아주 편리한 트롤리(Trolley)가 있다.

 

트롤리(Trolley)는 하와이 오하우의 주요 관광지와 쇼핑센터를 직행으로 운행하는 하와이의 명물이라 할 수 있다.





바로!! 위의 사진의 버스가 트롤리(Trolley)!!

 

참고로.. 난 일본에 거주중이다.

 

그래서 일본에 있는 여행사를 통해서 항공권과 호텔을 예약했다.

 

일본에는 H.I.S, Knt , Look JTB, JAL PAK 등등 큰 여행사들이 있다.

 

그중 나는 H.I.S를 이용해서 다녀왔다.

 

역시 하와이는 일본인 여행객들에게 아주 잘되어있는거 같다.

 

일본인을 위한 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어딜가든 일본어가 통할 정도였다.

 

HIS 를 이용해서 예약을 했더니 여행일정동안 트롤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을 받았다.

 

H.I.S 이용객이 아닌경우에는 로얄 하와이안 센터 3층에 있는 H.I.S 호놀룰루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레아레아 트롤리 7일 이용권은 $48 에 구입할 수 있다.

 

어린이는 $29 에 구입가능.




이름하여 H.I.S 레아레아카드.

 

도착일과 귀국일이 표시되어 있고, 그기간동안 무료로 레아레아 트롤리를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호텔명도 표시되어있다.

 

내가 머문 호텔은 알라모아나 호텔!!

 

알라모아나 쇼핑센터와 연결되어 있어서 쇼핑하기 참 편했다.

 

트롤리를 탈때 운전사에게 이 카드만 보여주면 이용할 수 있다.

 

운전사는 현지인이며, 일본어는 간단한 몇단어만 이야기 할 수 있었고,

 

핸즈프리를 이용하여 차내 방송?? 으로 일본어로 안내방송을 해준다.

 

이번역은 알라모아나 호텔 ( ALA MOANA HOTEL ) 입니다.

 

다음역은 동키호테 입니다.

 

등등... 그리고 자리 안내라든지.... 일본어로 안내방송을 해준다.

 

처음엔 잘 모르고 The Bus 이용하는 방법이라든지 많이 알아보고 했는데...

 

트롤리(Trolley)를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이 있다는 것을 알고...

 

레아레아 트롤리의 버스 노선표를 확인해봤다.





노선은 6개가 있고, 왠만한 주요 관광지 및 쇼핑센터를 지나가기 때문에 여행에 아주 도움이 된다.

 

H.I.S의 레아레아 트롤리는 하와이에서 가장 많은 트롤리(토로리) 정거장 수를 보유하고 있다.

 

그만큼 이동이 편리하다는 거다.

 

그리고 내가 머문 호텔.. 알라모아나 호텔( ALA MOANA HOTEL / 아라모아나 호텔) 앞에서도 정거장이 있기 때문에

 

어디 놀러 나갔다가 돌아올때 이용하기 참 편했다.

 

트롤리 정거장은 아래의 사진!!




저 정거장 표시 밑에 보면 어떤 트롤리가 멈추는지 표시되어있다.

 

하와이에는 트톨리를 운영하는 회사가 많다

 

근데 보통 일본 여행사가 운영하네... 흠...

 

알라모아나 호텔 앞에 멈추는 트롤리는 HIS, KNT, ANA 가 있네...

 

그외에도 JAL PAK, LOOK JTB 등의 트롤리도 있다.




호텔앞에 기다리고 있으니 H.I.S 의 레아 레아 트롤리가 도착!!!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레아 레아 카드를 보여주고 무료로 탑승!!

 

오오오... 앞면과 옆면엔 원피스가!!!!!

 

탑승하면 보통 일본인들이 대부분이었다...

 

당연한 얘기인가... 일본 여행사를 이용한 여행객이니...

 

보통 일본인이었겠지.....







그리고 버스 안에는 저렇게 노선표가 붙어져 있다...

 

일본 여행사가 운행하는 만큼 일본어로 표기되어있으며..

 

한국인 여행객을 위한 트롤리는 없었다.

 

JCB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트롤리도 있으니

 

혹시 JCB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꼭 지참해서 하와이 여행을 하기를.....

 

그리고 아래의 사진은 일본 여행사 JAL PAK 여행객을 위한 트롤리...




그리고 아래의 트롤리(Trolley)는 일본 여행사 LOOK JTB 여행객을 위한 트롤리..

 

트롤리의 신형 인가??? 디자인은 고래를 형상화한 트롤리다.

 

뒷면 윗쪽엔 고래 꼬리를 형상화한게 붙어있다... ㅎㅎ 







음... 그래도 신형 트롤리(Trolley)보다는 그냥 일반적인 트롤리의 디자인이 더 좋은듯...

 

그리고 아래의 사진은 와이키키 트롤리(WAIKIKI TROLLEY)!!





그리고 아래의 사진은 레아레아 트롤리(Troley)의 차내에서 찍은 사진...

 

하와이!!!

 

한국인들에겐 신혼여행으로 오는 신혼 부부들이 많으나,

 

일본인들에겐 그냥 관광지 혹은 휴양지.....

 

그래서 친구들끼리, 가족끼리, 연인끼리 단순 관광 혹은 휴양으로 오는 여행객들이 많다.





일부 코스에서는 트롤리내에 가이드를 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트롤리가 달리는 동안에 주위의 건물이나 관광지에 대해 설명을 해주신다.

 

일본 여행사 H.I.S가 운영하는 트롤리 이기 때문에 일본어로 설명을 해주신다.

 

아래의 사진은 현재 관광지는 아니지만, 앞으로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준비중인 곳이라고 한다.

 

건물에 페인팅이 되어 있는 곳이다.








그리고 아래의 사진은 일본 여행사 KNT의 트롤리..

 

여행객을 태우기 위해 준비중이었던 트롤리였기에 아직 아무도 탑승하지 않았다.




그리고 아래는 그냥 시내버스인... The Bus!!!

 

유료버스다...

 

H.I.S의 레아 레아 트롤리 (Lea Lea Trolley)가 워낙에 노선이 잘 되어있어서 The Bus를 이용하는 일은 없었다.




다시 한번 적는거지만...

 

JCB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 한해 이용할 수 있는 트로리도 있기 때문에..

 

JCB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꼭 가지고 하와이에 가자.

 

물론 무료로 이용하고, 탑승할때 JCB 신용카드만 보여주면 되는걸로 알고 있다.

 

트로리 옆면에 JCB 카드 어쩌고 저꺼고 적혀있는 트로리가 있다.

 

그 트로리만 이용가능!!!!

 

이상으로 하와이의 교통편 중 하나인 트롤리(Trolley)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일본에 거주중인 난 일본 여행사를 통해서 하와이 여행을 하였기에

 

아주 편한 교통편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한국인 여행객들에겐 약간 불편한 교통인거 같다.

 

와이키키 트롤리 라든지 기타 여행사들의 트롤리는 유료로 구매해서 이용도 가능한걸로 알고 있다.

 

그냥 대충 보기엔 H.I.S 의 트롤리의 노선이 잘 되어 있는거 같다.

 

일본어 가능하면 로얄 하와이안 센터 3층에 H.I.S 여행사가 있기 때문에

 

방문해서 물어보면 레아 레아 트롤리를 이용할 수 있는 레아 레아 카드를 구입도 가능하다.

 

어른 $48, 어린이 $29 다.

 

하와이....

 

일본인을 위한 교통수단은 정말 잘 되어 있었고,

 

한국인처럼 신혼여행지로만 대부분 오는 것과는 달리...

 

관광 혹은 휴양으로 오는 일본인들이 더 많아서 인지

 

어딜가든 일본어 안내표시판이 있었고,

 

관광지 혹은 쇼핑센터의 안내센터에 가더라도 일본인이 항상 있어서 일본어만 해도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

 

혹은 일본인이 아니더라도 간단한 일본어를 하는 현지인들이 항상 있어서 편했다.

 

다만, 일본인들이 너무 많아서..

 

해외인지 일본인지 구분이 안갈정도였다는....

 

흠..

 

이부분이 약간 안타까운 부분이었지만,

 

나름 정말 재미있는 여행지 중 하나였다.

 

음식도 아주 맛있고, 날씨도 좋았고....

 

몇년 후엔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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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 오아후 / 호놀룰루

하와이 스타벅스 텀블러 구로고 콜드컵

 

HAWAII STARBUCKS..

 

2013년 2월 27일 ~ 3월 4일까지 하와이 여행~~~

 

하와이에는 한정판인 스타벅스의 구로고 텀블러가 판매되고 있다는걸 알고 있었기에 


이번에 가면 사올려고 마음먹고 있었던 텀블러.

 

게다가 하와이 한정품!!!




스타벅스 구로고 콜드컵 텀블러!!

 

아래의 텀블러 사이즈는 473ml / 16 fl oz (그란데 사이즈) 와 591ml / 20 fl oz (벤티사이즈) !!

 

473ml의 가격은 $12.95

 

591ml의 가격은 $13.95 ~ 15.95

 

가격은 가게마다 조금씩 다르다.

 

하와이 아라모아나 센터의 1층에 있는 스타벅스에서는 473ml 사이즈 밖에 없는데..

 

가격이 무려 $9.95 로 타임세일이었을까?? 

 

아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었다.

 

593ml는 왠만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매장에 따라 가격변동이 있다.

 

$13.95 ~ 15.95 다..

 

호놀룰루 공항은 $15.95 이니.. 절대로 공항에서 구입하진 말것...

 

티켓팅 하고 입국장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구매하면 쌀려나 하고 와이키키에서 구매를 안했는데..

 

엄청 후회했음....

 

아무튼 하와이 한정 텀블러 이기에 텀블러 뒷면엔 Aloha Hawaii (알로하 하와이) 라고 프린팅 되어있다.





위의 사진은 473ml 이고..

 

아래의 사진은 591ml다.

 

빨대는 기본 포함되어있다.

 

빨대의 아랫부분은 윗쪽으로 빠지지 않게 약간 뽈록하게 되어있다.






스타벅스 구로고!!! (구.로고 / 예전 로고)

 

개인적으로는 예전 로고가 더 좋아한다.

 

그래서 하앗!!! 구.로고다!!! 라고.. 이건 꼭 사야겠어 라고 맘 먹었다.

 

그리고 473ml 사이즈의 텀블러를 손으로 들면 이런 느낌...





요즘엔 찾기 드문 스타벅스 예전로고!!!!

 

구.로고가 훨씬 좋은데.... 흠... 요즘 스타벅스 로고를 보면 뭔가 허전한 느낌!!!





그리고 위의 사진은 591ml 사이즈의 텀블러!!!

 

꽤 길다~~~~

 

그리고 뚜껑에는 저 꽃무늬의 종이가 씌워져 있다....

 

흠.. 이게 접착제로 뚜껑에 붙어있다... ㅡㅡ;;





뚜껑을 빼면 이런 느낌~~~~~~

 

빨대는 분리되는 구조!!!

 

그래서 매장에 있는 1회용 빨래도 이용할 수 있다...

 

그냥 1회용 빨대 이용하는게 더 나을듯 싶다.




즉... 구성품은 이런느낌!!!

 

그리고 뚜껑에 붙어있는 종이는 아래와 같이 떡 하니 붙어있다..





위의 사진을 보면 접착제로 딱 붙어있는게 보이는가...

 

나는 분리 되는줄 알았는데... 

 

흠.. 나중에 억지로 떼어내서 쓸까??

 

지저분해질려나???


떼어봤더니 깨끗하게 떼어지더라.^^





텀블러는 2중구조로 되어있어서 온도변화를 그나마 방지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요즘에 미국 본토에서 파는 콜드컵은 안쪽 컵이랑 바깥쪽이랑 분리되는 구조로 되어있다는데..

 

이건 분리가 안되는 그냥 일체형이다....

 

분리가 되면 참 좋을텐데.....








어떤걸 많이 쓰게 될려나???

 

일단 그냥 기본적으로는 473ml면 충분할것 같은데...

 

473ml 파는 곳이 많이 없으니 주의~~~~

 

와이키키 지역에 몇군데와 공항에는 팔고 있었는데 473ml 가격이 무려 $13.95 다...





다시 한번 스타벅스 구로고 콜드컵 텀블러의 사이즈를 비교하면 요렇다..

 

그란데 사이즈 (16 fl oz / 473ml) 와 벤티 사이즈 (20 fl oz / 591ml).

 

위의 텀블러는 콜드 전용 텀블러다.

 

하와이에는 다른 커피숍이나 일반 선물가게에도 


이쁜 디자인의 콜드전용 텀블러를 많이 팔고 있었다.

 

하지만, 스타벅스 라는 것과...

 

예전로고(구.로고) 라는 점에 더 끌리고..

 

집에 스타벅스 텀블러 무료 음료권이 몇십장이나 있기에 

 

스타벅스 텀블러로 결정!!!

 

아!! 이 텀블러 구입시에는 스타벅스 무료 음료권은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 주의.

 

아무튼 하와이에 가게되면 기념으로 하나 마련하는것도 나쁘진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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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 오아후 / 호놀룰루 / 와이키키 / 하와이 여행

하나우마베이 - HANAUMA BAY




용암분출로 인해 만들어진 말굽모양으로 구부러진 백사장과 산호초, 푸르고 투명한 바다로 유명한 하나우마베이.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스노쿨링을 하기 위해 방문한다..

 

갈려면 오전시간대를 추천한다. 오후시간대에는 바다속이 뿌옇게 된다고 시야가 별로 좋지 않다고 한다.

 

방문한 날은 2013년 2월 28일.

 

하와이에 가기전부터 하나우마베이에 관해 많이 조사를 해서 갔다.

 

정말 투명한 바다와 산호초......

 

하지만, 기대만큼은 아니었다. 

 

티비에서 보던 것처럼 니모가 있고, 정말 이쁜 산호들로 가득할 것만 같았던 곳이었는데....

 

산호는 거의 죽어서 띄엄띄엄 산호가 가끔 보이는 수준이었고... 물고기들은 생각보다 많이 없었지만,

 

산호가 있던 곳엔 조금 모여 있는 수준이었다...




현지의 투어를 이용해서...

 

오전에는 다이아몬드헤드를 오르고... 그 다음으로 하나오무베이를 가는 투어를 예약해서 다녀왔다.

 

현지에도 한국여행사들이 있어서 한국인들의 신혼부부들이 꽤 많았다.

 

나는 일본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일본여행사를 방문했는데... 투어를 가니 한국인들과 같은 차를 이용하기도 했다.

 

이번에 내가 이용했던 여행사 회사는 VIP TOUR 라는 회사...

 

그런데 가자! 하와이! 라는 현지의 한국 여행사와 VIP TOUR는 같은 회사 인거 같다.

 

한국인 혹은 일본인들만 있었다..

 

다이아몬드헤드에서 하나우마베이까지는 차로 20분정도 이동을 했다.

 

하나우마베이에 도착!!!

 

투어로 예약할때 스노쿨링도 같이 예약해서 주차장에서 차에서 내리면서 도구들을 주면서

 

몇시까지 오라고 알려주신다..

 

운전기사 아저씨는 한국분이셨다.

 

물론 한국어 / 일본어 / 영어 다 하시는거 같다.

 

내가 느닷없이 한국어로 막~~ 말하니까... 한국어 잘한다고 칭찬해주신다.. 

 

암튼 도구를 가지고 입장하러 고고싱.....

 

아래의 사진은 입장후에 찍은 사진....

 

하나우마 베이...




위의 사진만 봐도 이쁜 산호들이 가득할것만 같았는데....

 

그래도 나름 잼났으니.....

 

그리고 아래의 사진의 열대나무?? 를 보라.....

 

하와이에 있던 6일동안 바람이 안부는 날이 없었다...

 

꽤 센바람이 매일같이 불어댄다....

 

너 열대나무의 잎들의 방향을 봐라...

 

하와이는 늘상 조금 쎈 바람이 부는것 같다...





일단 입장을 하기 위해서는 입장권을 구입해야한다..

 

가격은 1인당 7달러.. 

 

하와이세금을 포함하면 7.5달러정도 된다...

 

입장객들이 많아서 잠시 줄을 서서 입장....




입장권 구입 완료...

 

10시 45분에 시작하는 하나우마 베이에서의 주의사항 등의 비디오 시청을 10분정도 해야한다.

 

산호가 있는 곳은 발로 밣고 서서도 안되고 만져서도 안된다..

 

이걸 지키지 않아서 산호들이 다 죽었나보다 싶더라..

 

그리고 가끔 거북이도 있고 그런데.. 만지면 안된다.

 

물고기도 만지면 안된다는게 비디오 내용이다.

 

그리고 밑으로 내려가면 백사장이 펼쳐진다...

 

샤워실은 없고, 그냥 옷 입은채로 모래만 씻길수 있는 그냥 샤워기만 몇개가 그냥 걸어다니는 길에 설치되어있다.

 

그리고 보관함?? 록커?? 락카?? 는 따로 없고...

 

입장해서 백사장쪽으로 걸어가면...

 

스노쿨링 도구를 빌리는 장소가 있는데 그곳에 짐을 맡길 수 있다.

 

가격은 7달러!!

 

나중에 번호 알려주는데 자기 짐칸 번호이니 외워두길......

 

이제 스노쿨링을 하러!!!!





바람이 쎄서 꽤 추웠다...

 

그리고 바닷물도 꽤 차가웠다.

 

그런데 물속에 몸을 담그면 그렇게 춥진 않은데...

 

물속에서 나오면 꽤 춥다.....

 

아무튼 하나우마 베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물고기도 많이 보고...

 

수영을 못해 구명조끼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허우적 허우적 하는 바람에 수많은 플랑크톤을 먹었다... ㅡㅡ;;

 

그렇게 스노클링에 지쳐....

 

모래사장에 가만히 앉아 있으니.. 바람이 추워서 위에 티셔츠를 입고...

 

사진 찍고 놀기에 돌입!!!












오스트레일리아의 케언즈 보다 자외선이 강하진 않아서...

 

괜찮겠지 하고 썬크림을 안 발랐더니....

 

이날 저녁에 호텔에 갔더니...

 

등이 꽤 많이 타서....

 

뒤늦게 그 다음부터는 매일 썬크림을 발랐던 기억이...

 

썬크림은 필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산호초와 물고기 수였지만... 

 

나름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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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나루아 가든

히타치 나무 - 이나무 무슨나무 신경쓰이는 나무??(궁금한 나무??)



방문일은 2013년 3월 1일.


한국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나무이지만...

 

일본인들에게는 아주 유명한 나무!!

 

그러다보니.. 이 나무에 너무 집중을 한 나머지...

 

다른 풍경은 잘 보지도 않았네... ㅡㅡ;;



이날은 하와이의 노스쇼어를 가는 날!!

 

현지의 vip tour라는 일본여행사를 이용해서 방문했다.

 

노스쇼어 가는 도중에 여러군데를 들리는 곳 중 한곳인...

 

모아나루아 가든!!!

 

일본인들에게는 일본내 대기업 중 하나인 히타치 라는 회사의 CF에 나오는 나무로 잘 알려진 나무다.

 

히타치 CF 보기 : http://www.youtube.com/watch?v=DR4WBL7XUpY




그 나무가 하와이의 모아나루아 가든에 있다.

 

예전부터 실제로 보고 싶었던 곳이라 이번에 꼭 일정에 넣고 싶었다...

모아나루아 가든까지는 와이키키에서 자동차로 30분정도 걸린다.



모아나루아 가든에는 히타치 나무와 똑같이 생긴 나무가 수십그루가 있다.

 

그중 한그루가 히타치 나무!!!

 

일본내에서는 한국으로 하자면... 

 

이 나무, 무슨 나무, 신경쓰이는 나무??(궁금한 나무??)

 

この木、何の木、気になる木 로 더 유명하다.

 

모아나루아 가든에 방문 하니 투어의 운전사가 팜플렛을 나눠주신다.

 

히타치 나무의 위치와 이런 저런 내용이 적힌 팜플렛이었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일본 관광객들이 꽤 많았다...

 

실제로 보면 꽤 큰 나무다...

 

가로로 25m나 된단다...







나도 나무를 배경으로 한장!!!

 

후후....

 

그리고 나무 밑에서도 사진 한장!!!



 

모아나르아・가든 파크에는, 하와이의 전통과 함께 걸어 온 역사가 있습니다.

 

이 토지는, 옛날에는 하와이 왕국을 건국한 카메하메하 왕가의 소유지였습니다. 

 

공원내에 지금도 남는 오두막 집은, 1850년대에 카메하메하 5세의 별저로서 지어진 것입니다. 

 

그 근처에 있는 타로이모밭은, 처음으로 오아후섬에 온 사람들이, 이 땅에 살아 재배를 시작한 자취라고 합니다. 

 

오아후의 역사의 원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1884년, 이 토지는, 왕가와 친교가 있던 사뮤엘・demon이라고 하는 인물에게 양보해져 공원 만들기가 시작되었습니다. 

 

demon씨는, 다민족의 융합과 공존공영을 목표로 한 왕가의 의사를 계승해, 

 

이 공원을 넓게 일반의 사람에게 개방해, 누구로부터도 사랑받는 장소로 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공원내에 온 세상의 문화를 받아 들여 일본의 다실등도 만들어졌습니다.

 

지금도 공원내에는, 일본 정원풍의 연못이나 차이니즈 극장으로 불리는 동양식의 건물이 남아 있습니다.

 

공원을 물들이는 초록에 대해서도, 하와이 원산의 것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로부터 다양한 식물이 모아졌습니다. 

 

하와이에서는 눈에 띄는 것이 대나무도, 그중 하나입니다. 

 

망고의 나무나 바니안트리, 남미가 원산지라고 하는 멍키 포드도, 이 때에 해외로부터 들여올 수 있던 것입니다.

 

그 모습은, 많은 사람들을 받아 들이면서 역사를 거듭해 발전해 온 하와이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수령 대략 130년이라고 하는 「히타치의 나무」는, 이러한 공원 만들기에 담겨진 생각과 하와이에 숨쉬는 전통을, 계속 쭉 지켜봐 왔을지도 모릅니다.

 

「히타치의 나무」의 곁에는 간판이 설치되어 팜플렛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팜플렛은, 한 면이 일본어, 한 면이 영어의 2외국어로 기재로 「히타치의 나무」를 소개한 것입니다. 

 

모아나르아・가든 파크내만의 한정 배포를 하고 있으므로 방문했을 때는 꼭 기념으로 가지고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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