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맛집 / 일본 맛집 / 라면 맛집 / 이노의 도쿄 스토리

멸치라면 맛집인 니보시라면 나기(nagi)



신주쿠에 있는 멸치라면으로 유명한 나기(nagi)라는 라면 가게 입니다.

티비에서도 맛집이라고 여기저기서 방송을 하길래 가봤습니다.

가게는 2층에 있고, 상당히 비좁기 때문에 밖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여기가 입구 이고요.

영업중이라고 적혀있네요.

사람들이 꽤 많이 기다리고 있어서 맛집이긴 하나보다 싶었어요.

멸치국물의 라면!!

정말 생각만해도 맛있을것 같지 않아요?




라면은 여러종류가 있지만,

그냥 심플한 라면을 주문했습니다.

가장 심플한게 가장 맛있는거 같더라고요.

이게 바로 멸치라면(니보시라면) 입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했던 그런 멸치국물이 아니었어요.

기대를 했던게 너무 컸던걸까요?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얼큰한 멸치육수를 생각했는데...

전혀 그런 느낌이 아니었어요.

면은 약간 딱딱한 느낌의 면이고요.

쫄깃쫄깃한 면발이 아니여서 개인적으로는 별로더라고요.

한번 가볼만은 하지만 또 가고 싶은 생각은 안들었어요.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가는걸 보면 맛집인거겠죠?






일본생활 / 도쿄생활 / 이노의 도쿄 스토리

빵에 이물질이 들어있어 고객센터에 연락했더니 과자선물이 도착!



가끔 마트에서 후지빵 회사의 빵을 사 먹는데...

빵의 아랫면에 뭔가가... 조금 딱딱한 검은 종이 같은게 붙어있는걸 발견했어요.

자주 먹는 빵이었기에 이건 붙어있으면 안되는게 붙어있는걸 알았어요.

그래서 크레임은 아니고 그냥 이런게 붙어있었어요~~~ 라고..

후지빵 고객센터에 연락을 했더니...

정말 죄송하다고 혹시 그 붙어있는 이물질을 보내줄 수 있는지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가지고 있다고 하니까..

반송 봉투 보낸다고 주소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줬더니...

뭔가가 큼직한게 도착했어요.




포장지 옆쪽을 보니 러시아 케잌 12개입 이라고 적혀있어요.

러시아 케잌??

왠 러시아 케잌?





왜 자사 상품을 안보내주고 다른 회사 제품을 보내줬을까? 라고 잠시 생각했는데요.

이유는 알것 같더라고요.

이물질이 들어 있다고 고객센터에 연락했는데 자사 상품을 보내주면 좀 더 그럴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타사 상품을 보내준거 같아요.

그리고 이물질을 보냈더니,

몇일후 전화연락이 오더군요.

먹어도 몸에 해를 끼치지는 않지만, 들어가 있는건 자기네들 문제라고,

관련 제조라인의 관련 기기를 전부 교체하겠다고 하더군요.

일본에선 유명한 후지빵 제조회사!

대응도 참 빠르고 이미지 관리를 참 잘하는거 같더군요.


티스토리 초대장 5장 배포합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5장 배포합니다.

선착순이 아닌 추첨으로 나눠드립니다.

화면 오른쪽에 이웃 추가 혹은 이 글의 페이스북 좋아요 버튼을 클릭하신 후

블로그 운영하실 분들만 비공개 덧글로 남겨주세요.

정상적인 이메일 주소 와 블로그의 목적을 간단히 적어주세요.

초대받으신 날로부터 일주일동안 블로그 개설이 없으면 초대장은 회수 됩니다.

도쿄에는 문방구 카페라는 곳이 있습니다.

문방구 회사가 많은 사람들이 좀 더 문방구에 친숙함을 느끼게 하고자 만든 곳이라고 합니다.




카페 내의 온 사방에는 문방구용품이 한가득입니다.

자유롭게 사용해볼 수 도 있고 마음에 들면 구입도 가능하답니다.




있으면 좋겠지 하지만, 실제로는 사용할 기회가 많이 없는게 현실인거 같아요.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시간이 정말 많은거 같아요.

하지만, 멈출 수 없는 구매욕구.




이것도 이용해볼 수 있답니다.

요즘 일본에서는 저 테잎을 이용해서 방을 꾸미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이 테잎도 인기가 많더라고요.



노트의 종류도 많이 준비되어 있고, 

샘플 노트 이용해보고 마음에 들면 구입도 가능하답니다.



자유롭게 사용해 주세요 라고 적혀 있네요.

저기에 있는것도 마음대로 사용 가능하답니다.

하지만 여긴 카페!!!

문방구 외에도 커피나 케잌 등 음식도 판매하고 있답니다.





문방구 카페에서 밥도 먹고,

문방구를 이용해서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마음에 드는 문방구가 있으면 구입도 가능하고,

한번 가볼만한 곳인거 같아요.

일본생활 / 도쿄생활 / 이노의 도쿄스토리

필코 블루투스 마제스터치2(Filco Majestouch) 갈축 (FKBC104M/EB2)



2014년 12월에 새롭게 출시된 필코의 블루투스 마제스터치2 입니다.


108key용은 2014년 12월부터 판매가 되고 있었지만,


104key용은 2015년 4월 15일정도부터 판매되기 시작했네요.


그래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17480엔에 구입했습니다.


모델명은 FKBC104M/EB2


블루투스 연결할 수 있는 기기는 4개


그리고 USB 연결 1개 입니다.


총 5개의 기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청축을 살까도 했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그냥 갈축으로 구입했습니다.



블루투스 3.0을 사용하는 모델이고, AA사이즈 건전지 2개를 이용합니다.


USB가 연결되어 있으면 건전지가 없어도 블루투스와 연결 가능합니다.


USB가 연결되어 있는 즉, 유선 상태에서는 USB전원으롤 이용할 수 있고요.


USB가 연결 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즉, 무선 상태에서는 건전지를 이용하게 됩니다.


박스에서 다 꺼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키보드 본체, USB 케이블, AA 사이즈 건전지 2개, 키 빼는 도구랑 키캡 3개.


설명서!


간단한 구성이네요.




숫자키 아래쪽으로 보면,


블루투스 기기를 설정한 번호가 나옵니다.


1번에 아이폰


2번에 아이패드


3번에 노트북


4번에 다른기기


USB에 PC본체


대충 이런식으로 설정을 해놨습니다.




뒷면은 저렇게 건전지를 넣는 부분이 있습니다.



전원을 연결하니 저렇게 파란색 LED와 빨간색 LED가 표시됩니다.


그냥 유선의 필코 마제스터치2 갈축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 갈축 보다 킥가 조금 뻑뻑한 느낌이 드네요.


아직 새 키보드라서 그런걸까요?


아무튼 아이폰에도 연결해서 사용해보고 했는데 꽤 좋네요. ^^


음... 역시 기존 갈축에 비해 키압이 좀 뻑뻑하네요. ㅠㅠ..


일본생활 / 도쿄생활 / 목욕용품 / 이노의 도쿄 스토리

컵라면인줄 알았던 신기한 이것의 정체는? 입욕제!


컵라면!


컵라면과 똑같은 용기에 들어있는 이것!


일본어로 잔뜩 적혀있습니다.


돼지 그림이 그려져 있고 돼지고기가 들어간 컵라면 인걸까요?



컵라면의 설명 부분에 약 200리터 라고 적혀 있어요.


200리터??


200리터의 물에 이 제품을 투입해주세요 라고 적혀 있습니다.


도대체 뭘까요?



컵라면 용기에 들은걸 다 빼보면 이런것들이 들어 있습니다.


면이 파란색이에요.


그런데 건더기나 스프가 없네요.



이 파란색 면발!


이것의 정체는 바로!!!


입욕제랍니다.


속까지 면발처럼 저렇게 만들어 놨어요.



욕조에 200리터의 물을 받고 저 파란색 면발같은 입욕제를 넣습니다.


그러고 잠시 후면 이렇게 녹아서 파란색 면발은 형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녹아버리고 없습니다.


물색은 면발의 색인 약간 파란색이네요. ^^


이 입욕제의 특징은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건조하게 되는걸 방지해준다고 합니다.


일본은 이렇게 매일 집에서 욕조에 물을 받아서 목욕을 즐기는 문화가 있답니다.


그래서 입욕제도 이런 재미있는 입욕제가 있는거 같아요.


컵라면 입욕제의 용기에도 적혀있지만, 절대로 컵라면처럼 먹으면 안됩니다. ^^

이런 비치 리조트 지역에서는 스노쿨링은 필수이지요.

그러다보니 스노쿨링 셋트를 한국에서 구입해서 놀러 가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현지에서 구입하는게 저렴한 경우도 있답니다.



월마트의 스노쿨링 셋트의 가격입니다.

아마도 꽤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해요.

종류도 많이 있고요.



어린이용도 있고요.10달러 내외로 구입이 가능한 모델도 있답니다.

스노쿨링 셋트만이 아니에요.

바디서핑용 보드도 20달러정도면 구입이 가능하고요.




바디서빙보드도 종류도 많이 있어요.

보드에 투명창이 달려있어서 바다안으로 깨끗하게 볼 수 있는 모델도 있으니 바다에 떠 있는 채로 산호나 물고기들을 볼 수 있답니다.




이 외에도 비치 타올도 정말 이쁜 무늬의 타올도 15달러정도면 큰 사이즈로 구입할 수 있어요.

작은 사이즈는 10달러도 안하네요.

여행 기념으로도 좋고 무늬도 이쁜게 많으니 하와이에서 구입하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어요.



수영복도 동키호테에 가면 하와이 풍 무늬의 수영복이 10달러도 안한답니다.

생각보다 디자인도 괜찮고,

하와이 가기전에 인터넷에서 구입한 몸델보다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 디자인도 이쁘고 좋았어요.

이럴 줄 알았으면 하와이에서 구입할껄 이라는 후회가 마구 들더군요.



그리고 자외선 차단 티셔츠?? 래쉬가드!

래쉬가드도 월마트에서는 하와이풍 디자인의 래쉬가드를 15달러에 구입이 가능하답니다.

저는 그걸 하와이 여행 마지막날에 월마트에 여행선물 사러 갔다가 발견하고서는 하나 구입해왔답니다.

그 이후에 오키나와 여행 갔을때 이용했답니다.

래쉬가드 하나쯤 있으니 정말 좋았어요.

현지에서 구입하는게 나름 저렴하고 이쁜것도 많고 괜찮더라고요.



물놀이할때에 튜브도 많이들 구입하시죠?

튜브도 하와이에서는 4달러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대략 4000원에 큰 사이즈가 구입이 가능하답니다.

튜브는 ABC STORES(ABC 스토어) 혹은 푸드팬트리에서 구입했어요.

수영을 못하는 저는 역시 튜브는 있어야 겠더라고요.

하와이에 일단 도착하면 월마트나 동키호테에 들리셔서 

스노쿨링 셋트,라든지 수영복, 튜브 등등 물놀이에 필요한 것들 한번 살펴보세요.

정말 다양한 물건들이 많이 있답니다.

하와이 맛집 / 하와이 여행 / 오아후 맛집 / 호놀룰루 맛집 / 이노의 도쿄 스토리

씨푸드 레스토랑 니코스 피어38(Nico's Pier 38)



하와이 맛집 중 하나인 씨푸드 레스토랑 니코스 피어38!

하와이에 가면 꼭 가봐야 할 곳 중 한곳입니다.

저는 하와이에 갈때마다 이곳은 꼭 간답니다.

이곳은 참치가 정말 맛있는 가게입니다.

냉동 참치가 아닌 얼리지 않은 생참치에요.

바로 옆이 항구이기때문에 바로 잡은 신선한 참치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일상적으로 먹는 해동한 참치와 비교할게 못됩니다.



니코스 피어38(Nico's Pier 38)의 영업시간!

월~토 : 6:30 ~ 21:00

일요일 : 10:00 ~ 21:00


아침 일찍 시작하죠?? 

6:30이래요~ ㅎㅎ



원래 다른 곳에 있다가 인기가 많아서 현재 이곳에 신축으로 재오픈한 유명한 맛집입니다.

이곳에서는 포키동(포케동)도 유명하답니다. 

포키동(포케동)은 참치동이에요.

입구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곳이 있습니다.



또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이곳에서 포키동을 구입할 수 있답니다.




포키동 외에도 여러 종류의 음식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위의 메뉴에서 아랫부분에 있는 Poke Bowl $9.95 이 포키동입니다.

포케동이라고 할까요?




이건 집에서도 참치만 구입해서 오면 위의 재료로 간단하게 포케동을 만들 수 있는 재료중 하나랍니다.

포케동은 정말 유명해서 이걸 구입해가는 분들도 많으시더군요.



포케동을 주문하면 2종류의 참치를 고를 수 있습니다.

이거~~ 이거~~ 이렇게 손가락으로 가르키면 포케동 그릇에 담아준답니다.

담는 동안 다른 음식도 사진으로 찍어봤습니다.



영어로 적혀있지만,

일본어가 영어로 된거 같은 이름이 많이 있더군요.

하와이는 일본인들이 오래전부터 많이 이주해서 지금까지 발전해온 곳이라

여기저기 일본어들이 그대로 영어로 사용되고 있는 곳이 많답니다.





하와이의 유명한 스팸 무스비(Spam Musubi)!

다들 알고 있는 음식이죠?

한국에서도 스팸 무스비 무스비 라고 하지만, 저 무스비 라는 단어가 일본어랍니다. ^^

스팸 무스비는 편의점을 비롯해서 여러 레스토랑에서도 일반적으로 판매하는 하와이를 대표하는 음식이랍니다.

간단하면서도 맛은 좋고 가격도 저렴하지요.



포케동(Poke Bowl)을 구입한 영수증.

9.95 달러에 하와이세 0.47 달러!

총10.42를 냈고요. 팁은 안내도 됩니다.



위의 사진이 니코스 피어38의 내부 사진입니다.

큰 창문으로는 바람이 불어들어오고 천장은 높고,

모던스러운 분위기가 정말 매력적인 곳입니다.



오늘의 메뉴가 적혀 있습니다.

이곳에 왔으면 참치가 먹고 싶기 때문에 

저는 참치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ahi furikake 라는 걸 주문했는데요.

ahi(아히)는 참치의 하와이어 랍니다.

Furikake(후리카케)는 일본어랍니다. 뿌리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음료는 large 사이즈로 주문했는데요.

컵만 달랑 주는데 이 기계에서 직접 음료를 담으면 된답니다.

리필은 50센트에요.



영수증입니다.

furikake ahi(후리카케 아히)가 12.95

음료가 2.3달러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니 PICK-UP HERE 이라고 적힌 곳에서 음식을 받아왔습니다.

아!!!

조금 전에 주문한 포케동이 바로 이거에요.




정말 맛있답니다.

니코스피어38에 가시면 꼭 포케동 드셔보세요.

그리고 아래의 사진이 후리카케 아히(Furikake Ahi) 입니다.




니코스피어38의 대표적인 메뉴 중 하나랍니다.

레어로 요리 해달라고 했어요.

참치니 레어가 맛잇는거 같아요.



아...

위의 사진은 주문하는 곳인데요.

저 맨 구석에 있는 레게 스타일의 약간 흑인분위기의 점원이 있는데요.

일본어가 완전 네이티브에요.

그래서 그냥 일본어로 주문했답니다. ^^



이게 후리카케 아히의 레어 입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사진 보고 있으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올해에도 하와이 계획 잡고 있답니다.



이게 음료 라아지 사이즈에요.

음료는 한개만 주문해서 리필해서 먹었어요.

이렇게 음식을 먹고 있으니 어느새 레스토랑안은 만석!!!!




인기점이라는게 실감이 가시나요?

하와이 여행에서는 꼭 예정표에 추가하세요~~~~

강력 추천하는 씨푸드 레스토랑이랍니다.

위치는 아래의 지도를 참고해주세요.




하와이에서 일상 생활용품을 구입할때에는 푸드 팬트리(Food Pantry)!

일본에서는 푸드 판트라이 라고 부른답니다.

일본의 영어란.. ㅠㅠ..

푸드 팬트리는 일상 생활용품부터 여행 기념품, 음료, 과자, 등등..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편의점!



이런 하와이의 편의점이라고 하면 ABC STORES(ABC 스토어)가 가장 많은거 같은데,

이번에는 호텔 근처에 푸드 팬트리가 있어서 자주 이용을 했다.

이곳에서 튜브도 구입했다.




수영을 못해서 튜브를  구입했는데,

나이 먹고 튜브를 이용할려니 조금 부끄러웠지만,

튜브가 있는거랑 없는거랑 정말 많은 차이가 있었다.

구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격도 3.99달러로 한국에서 구입하는것보다 저렴하다.

그외에도 물안경, 스노켈링 도구 등등도 정말 저렴하게 구입 할 수있답니다.

그래서 스노켈링 도구를 구입했더니, 싸긴 쌌는데...

외국인 얼굴에 맞는거라 그런지 잘 안맞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와이 여행 기념 선물로 많이들 구입해가시는 MAUNA LOA 마카다미아 넛츠!

이건 정말 맛있더라고요.

하지만, 이건 월마트나 동키호테에서 구입하는게 저렴하더라고요.

이곳은 편의점!

조금 비싸요~~~




그외에도 과자, 음료, 샌드위치, 과일 등등

다양한 종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 하와이 커피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커피도 월마트나 동키호테에서 구입하는게 저렴해요.

시간이 없어서 갈 시간이 없을경우에는 푸드 팬트리를 이용해주세요.

그리고 하와이는 1년 내내 더운 나라서 그런지 어딜가든 이런 콜드컵 텀블러가 판매되고 있었다.




하와이는 역시 사이즈도 큰것만 판매하는데 가격은 8.99 달러로 저렴!

그래도 가장 인기 있는 텀블러는 역시 스타벅스 하와이 한정 텀블러가 인기 인거 같아요.



하와이에서는 소금이 또 유명한거 같더라고요.

소금이 유명한지는 전혀 몰랐는데,

ABC STORES 라든지 월마트, 동키호테 등등 이런곳에 가봐도 항상 놓여있는거 같더라고요.



하와이 라고 하면 빵케잌이 또 유명!

빵케잌!!

개인적으로는 빵케잌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카일루아에 있는 부츠앤키모즈의 빵케잌을 먹고 난 이후에는 엄청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부츠앤 키모즈의 빵케잌은 정말 맛있더라고요.




그외에도 초콜렛 상품도 정말 많은거 같아요.

화장품 종류도 많고, 이쁜 디자인도 많아서 구입하게 되더라고요.

몬스터 음료수도 가격도 저렴하고 좋더라고요.




그외에도 하와이 맥주.

하와이에서는 거리에서 술을 마시면 잡혀갑니다.

술을 드실때에는 실내에서 혹은 지정된 장소에서 드시기 바랍니다.

저는 호텔에서 마셨어요.

개인적으로는 아사히 맥주가 맛있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하와이에 갔으면 하와이에만 파는 맥주를 마셔줘야겠죠? ^^

새우깡과 가나초콜렛이 합체! 가나 새우깡!




롯데의 가나 초콜렛과 CALBEE의 새우깡이 만나 「가나 초콜렛 새우깡」이 탄생했습니다.


작년에도 기간한정으로 출시가 되었는데 인기가 많아서


올해에도 기간한정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새우깡의 맛과 가나 초콜렛의 달콤함이 만나 더욱 깊은 맛이 나는거 같아요.




얼핏 봐서는 새우깡이 아닌거 같아요.


하지만 한입 먹어보면~ 


새우깡이라는거죠~~ ^^




모양이 새우깡이죠?


기간 한정으로 판매중이랍니다.


내년에도 또 이 시기에 판매를 할까요?


일본에서 이 과자를 발견하시면 주저하지 마시고 구입해서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