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가 만들어낸 피카츄 비행기




홋카이도에 가는 날...


비행기를 타러 걸어가다보니... 피카츄 비행기를 발견!!!


다들 피카츄 비행기를 발견하고....


사진찍고 난리였다....


비행기 전체를 피카츄로 장식한 비행기...


일본의 문화가 만들어 낸 피카츄 비행기다..


호오!!!!! 저런 비행기타면 왠지 기분도 좋겠는걸~~~~ 이라고 생각하며...


기념으로 사진을 몇장을 찍었다..






역시... 일본!!!


이런것도 일본의 문화!!!


흠.... 피카츄 비행기를 여러장 찍고...


이제 비행기를 탈려고 했더니.... 


어라!!!!


홋카이도(북해도)행 비행기가 이 비행기이네!!!


이 비행기를 타고 간다!!!! 




겉만 아니라 속까지도 피카츄 포켓몬 으로 되어있는 세심한 부분까지!!!


오!!!!!


안에서도 기념사진 몇장 찍고......




비행기가 이륙하고....


역시 식사는 나오지 않기때문에.... 


대신에 음료수가 나왔다....


컵까지... 피카츄!!!!!





기내의 커텐까지 피카츄!!!!


멋져.. 멋쪄~~~~~~


어린이에게는 비행기 풍선을 나눠주는 등....


서비스도 좋았다...


일본의 꼼꼼한 서비스 정신이 비행기 겉만 아닌 내부까지 배려한 꼼꼼한 서비스가 역시 일본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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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s.txt 와 meta 태그  (0) 2014.03.27

robots.txt 와 meta 태그


검색엔진이 자신의 사이트 정보수집을 원하지 않을경우 두가지 방법이 있다.


1. robots.txt 파일을 만드다.


robots.txt 파일의 위치는 웹서버 홈디레토리에 위치해야한다.

즉 브라우져로 http://도메인명/robots.txt 파일로 접근시 확인이 되는위치.


User-agent:*

Disallow:/폴더명

Allow:/폴더명


User-agent -> 검색엔진 명 (*는 모두,naverbot 네이버, Googlebot 구글)

Disallow -> 수집 차단 폴더. 하위폴더까지 포함

Allow -> 수집 허용할 폴더. 하위폴더까지 포함.


포털사이트도 타 검색엔진에 수집을 원하지 않는 데이터가 있다.

구글 : http://www.google.com/robots.txt

네이버 : http://www.naver.com/robots.txt


참고 : http://www.robotstxt.org/robotstxt.html



2. 각 페이지에 meta태그를 작성한다.


<meta name="ROBOTS" content="NOINDEX,NOFOLLOW" />


- content 속성값

INDEX : 수집허용.

FOLLOW : 수집허용. 포함된 링크까지 수집대상이됨.

NOINDEX : 수집거부.

NOFOLLOW : 수집거부. 포함된 링크도 수집거부함.

ALL : INDEX,FOLLOW 와 동일

NONE : NOINDEX,NOFOLLOW 와 동일


참고 : http://www.robotstxt.org/meta.html



메타태그를 이용한 수집거부는 일부검색엔진에서 지켜지지 않는다고 한다.

홋카이도 맛집 / 북해도 맛집 / 삿뽀로 맛집 / 삿포로 맛집

하네다공항에서 홋카이도(북해도)로 출발!!



2012년 8월 8일 ~ 11일!!!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홋카이도(북해도)로 3박 4일 일정으로 출발!!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는 나는 국내선을 이용하기 때문에 여권은 필요가 없었다..


티켓팅 하고 그냥 버스 타듯?? 지하철 타듯??


물론 공항검색대를 통과를 하긴 하지만, 국내선은 물이나 술 같은건 기내에 가지고 탈 수가 있었다.


일단 하네다 공항 국내선에 도착!!!



홋카이도(북해도)로 출발은 13시 30분 출발!!!


국내선의 경우에는 1시간 정도전까지만 가면 된다.


국내선의 경우... 도쿄 - 홋카이도(북해도)의 경우 음료수만 나온다.


도쿄 - 홋카이도(북해도)까지의 비행시간은 1시간 30분정도다..


ANA(전일본공수)를 이용해서 간다..


ANA는 아시아나와 마일리지가 공유가 되기때문에...


아시아나로 마일리지 적립!!!!


적립할때에는 아시아나 회원번호 혹은 아시아나 마일리지 카드가 있으면 된다.


티켓팅할때 건네주면 된다.


일단, 배가 고프니 무엇을 좀 먹을까 하고... 3층의 레스토랑을 둘러봤다.



호오!!!!


가격이!!!!


역시 공항이라서 그런지... 가격이 좀 쎄군...


역시 서민의 가격에 맛도 그럭저럭 맛있는... 우동!!!!


讃岐うどん般若林 http://www.tokyo-airport-bldg.co.jp/shops_and_restaurants/store/335/


역시 인기가 많았다... 약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다.




메뉴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난 그냥 키츠네우동!!! 450엔!!


쟁반을 하나 들고 "키츠네우동 히토츠(키츠네우동 1개)" 라고 말하면..


바로 키츠네 우동을 준다.




그리고 튀김이나 삼각김밥이나 먹고 싶으면 쟁반위에 올리고..


바로 옆에 있는 계산대에 쟁반위에 음식을 보이면 계산해준다.


계산이 끝났으면..... 무료 토핑할 수 있는 곳으로 이동!!!



파, 아게타마... 아게타마를 뭐라고 하지??


튀긴... 튀긴.... 흠....


아무튼 우동먹으러 가면 들어있는거 있다.....


무료로 마음껏 넣을 수 있다.


난 파를 좋아해서 파를 많이 넣었다.



키츠네가 가려질 정도로 엄청 토핑을 했다!!! ㅋㅋㅋ


곱배기는 100엔 추가였나??


그냥 보통으로 먹어도 생각보다 배가 불렀다...


어차피 간단하게 먹을 생각이었다...


홋카이도(북해도)에 도착하자마자 홋카이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것을 


엄청나게 먹을 계획으로 가는 거였기 때문에....


도쿄에서는 간단하게........



티케팅을 하고....


공항검색대를 통과하고 이제 슬슬 비행기를 타러 가볼까???




은은한 조명으로 아주 깔끔한 내부!!


그리고 오미야게(선물?? 특산품 판매)를 파는 가게도 많이 있었다...


일본은 지역별 특산품들이 너무 많다..


어딜가든... 여행을 가든... 일본인들은 오미야게를 꼭 사온다....


그리고 걸어가다보니... 피카츄 비행기!!!!!!


다들 피카츄 비행기를 발견하고....


사진찍고 난리였다....


호오!!!!! 저런 비행기타면 왠지 기분도 좋겠는걸~~~~ 이라고 생각하며...


기념으로 사진을 몇장을 찍었다..







역시... 일본!!!


이런것도 일본의 문화!!!


흠.... 피카츄 비행기를 여러장 찍고...


이제 비행기를 탈려고 했더니.... 


어라!!!!


홋카이도(북해도)행 비행기가 이 비행기이네!!!


이 비행기를 타고 간다!!!! 




겉만 아니라 속까지도 피카츄 포켓몬 으로 되어있는 세심한 부분까지!!!


오!!!!!


안에서도 기념사진 몇장 찍고......



비행기가 이륙하고....


역시 식사는 나오지 않기때문에.... 


대신에 음료수가 나왔다....


컵까지... 피카츄!!!!!




기내의 커텐까지 피카츄!!!!


멋져.. 멋쪄~~~~~~


어린이에게는 비행기 풍선을 나눠주는 등....


서비스도 좋았다...


그러나... ANA(전일본공수)의 국제선에 안좋은 추억이 있기때문에...


흠... 그다지 국제선은 이용하고 싶진 않다...




홋카이도(북해도)에 도착!!!!


8월임에도 불구하고... 바람이 불면 시원하달까?? 약간 차가운 바람!!!


도쿄는 습도도 높고....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데....


홋카이도(북해도)는 정말 지내기가 좋았다..


그렇게 덥지도 않고....... 시원한 정도!!!!


홋카이도(북해도)는 겨울의 눈축제라던지... 볼거리가 많다고 하지만...


여름의 홋카이도의 매력또한 정말 멋진곳이다...


원래는 여행을 해외로 대만으로 갈려고 했는데...


더운걸 너무 싫어해서.... 시원한곳으로 갈까?? 해서...


급변경한곳이 홋카이도(북해도)!!!!!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교통카드!!!


같은 JR그룹이면 그냥 통일된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될것을...


왜 지역별로 다른 교통카드를 쓸까???


도쿄는 스이카


후쿠오카는 스고카


홋카이도(북해도)는 키타카


흠.... 


아무튼 스이카는 홋카이도(북해도)에서도 사용이 가능한곳이 많았다..


전철이나 오미야게 판매점이라던지 자판기라든지.....


도쿄에서 이용중인 교통카드 파스모는 이용이 안된다.


아무튼 이제 전철을 타고 삿뽀로(삿포로)로 이동!!!!

도쿄 / 맛집 / 도쿄맛집 / グルメ

모스버거의 기간 한정 소금버터 치킨버거



요즘 CM에 자주 나오는 모스버거.....

 

기간한정 버거가 나와서 한번 먹어봤다...

 

소금버터 치킨버거 ( 塩バターチキンバーガー)

 

흠....

 

가격은 360엔...

 

맛은... 그냥 먹을만했다....



일본에서 아주 유명한 모스버거.


모스버거는 미리 만들어 놓지 않고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부터 조리가 시작되기 때문에 몇분 기다려야하지만..


롯데리아, 맥도날드, KFC 등등에 비교해서 맛있다.



도쿄 / 맛집 / 도쿄맛집 / 진보쵸 맛집 / グルメ

우동 마루카 / うどん 丸香 / 우동 맛집

 

 

 

우동 맛집인 마루카!!!

 

마루카는 진보쵸라는 곳에 있다.

 

신주쿠에서는 토에이신주쿠센으로 15분거리에 있는 역이다.

 

진보쵸에는 맛있는 카레 가게가 많이 있다. 

 

 

진보쵸역에서 걸어서 3분정도 가면 마루카 라는 우동가게를 찾을 수 있다.

 

가끔씩 진보쵸가서 역으로 가다보면... 긴 줄이 보이길래...

 

저건 뭔 줄이길래.. 저렇게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나??? 싶었는데...

 

우동 전문점이었다.

 

그래서 이번에 시간이 나서 먹으러 가봤다.

 

 

흐메...

 

저 가게 옆으로 기다리고 있는 사람을 보라...

 

꽤 많이 기다리고 있다...ㅠㅠ..

 

우동을 먹을려고... 저렇게 긴 줄이....

 

그렇게 맛있는 집인가???

 

 

 

우동은 저렴한 편이었다..

 

이곳은 가게 안은 사진은 찍으면 안된다.

 

메뉴판이랑 가게 안에도 사진 찍으면 안된다고 적혀있다.

 

그런데 음식 사진은 찍어도 된다고 한다.

 

그리고 매일 준비된 양이 다 떨어지면 그 메뉴는 더 이상 주문을 받지 않는다.

 

그러니 가능하면 빨리 가는게 좋다.

 

 

 

 

기다리고 있으니 메뉴판을 줘서 사진으로 찍어봤다.

 

가격은 380엔정도...

 

우동 전문점으로써는 조금 비싼편이다.

 

 

 

 

카케우동 380엔을 주문!!

 

 

치쿠와뎅 140엔

 

음... 나도 우동은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저렇게 기다릴만큼 맛있다~~~~ 라고 생각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저 가격에 나름 맛있는 가격이었다.

 

이 날은 키츠네 우동이 먹고 싶었는데... 다 떨어졌다고 해서 흠.....

 

그냥 카케우동을....ㅠㅠ

 

먹고 싶었던 키츠네 우동을 먹었으면 더 맛있을려나???

 

흠...

 

진보쵸는 관광지는 아니라서 여행가서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시간이 남으면 한번 가보는 것도 괜찮을듯.......

소니 / SONY / 단렌즈 / E마운트 / 칼이사 / SEL24F18Z / 24.8 

[일본생활] SONY 칼자이스(Carl Zeiss) SEL24F18Z (칼이사/24.8) 개봉기



칼자이스(Carl Zeiss) SEL24F18Z (칼이사/24.8)를 구입했다.

 

처음엔 너무 비싼 렌즈라.... 그냥 그나마 싼 국민렌즈/여친렌즈인 SEL35F18(35.8) 렌즈를 구입했는데..

 

개인적으로는 화각이 너무 안좋아서 SEL20F28을 구입했다.

 

여행 다니며 찍어보니.... SEL20F28은 화각은 너무 마음에 드는데...

 

사진이 조금 어둡게 나오거나 하는게 있어서.. SEL35F18 렌즈로 바꿔서 찍으니 밝고 깨끗하게 잘나오더라..

 

흐메.... 그래서 결국은 생각한게....

 

처음부터 칼이사를 지르는게 나을뻔 했다는거다.

 

SEL35F18 렌즈랑 SEL20F28 렌즈를 살 돈이면....

 

칼자이스(Carl Zeiss) SEL24F18Z (칼이사/24.8)렌즈를 살 수 있는 돈이었는데.. ㅡㅡ;;

 

아무튼 이제는 칼이사 렌즈를 샀으니...

 

SEL35F18, SEL20F28렌즈는 파는 일만 남았다...

 

이번에 구입한 칼자이스(Carl Zeiss) SEL24F18Z (칼이사/24.8) 렌즈 개봉기를 사진 몇장과 올려본다.



일단... 박스~~~~

 

생각보다 박스가 크더라.....

 

이리저리 박스 사진 몇장 더......



그리고 박스를 열어보면... 저렇게 들어있더라...

 

그리고 주저리주저리.. 이것저것 꺼내보면...

 

설명서.. 보증서... 등등이 들어있다....




그리고 박스를 열어보면... 저렇게 들어있더라...

 

그리고 주저리주저리.. 이것저것 꺼내보면...

 

설명서.. 보증서... 등등이 들어있다....


일본의 경우...

 

보통 물건을 사게 되면... 박스안에 있는 보증서를 꺼내서 판매점과 구매일을 적어준다.

 

난 빅카메라(비쿠카메라)에서 구입을 했기 때문에...

 

보증서에 보면 빅카메라(비꾸카메라)도장이 찍혀있다.

 

저게 없으면 보증기간에 고장이 나더라도 무상수리라든지 못받는다... 잘 보관을 해야한다...

 

자... 이제 렌즈를 꺼내보겠다......



짜잔!!!!!

 

파란방패!!!!

 

무적의 파란 방패가.....

 

칼자이스(Carl Zeiss) 렌즈라 하면... 저 파란 방패가 너무 멋지다....

 

줌이 안되는 단렌즈이며 E마운트용이다.


그리고...

 

나의 카메라... SONY NEX-6 에 장착!!!!!

 

아.. 이번에 새로 구입한 넥스크랩도 보이는군......






필터는... 49mm 를 사용한다.

 

그리고 칼자이스(Carl Zeiss) VF-49MPAM 필터를 구입했다.

 

슈나이더 B+W 필터의 경우 일본에서는 대략 7만원이나 줘야하지만...

 

칼자이스의 49mm 저 필터는 4만원도 안한다...

 

한국은 칼자이스 필터가 슈나이더 필터에 비해 비싸다고들 하는데...

 

일본의 경우 그 반대다....



그리고 아래의 사진은...

 

후드를 장착하고 찍은 사진!!!!

 

꽤 길어보인다....

 

그래도 사진찍을때는 손으로 렌즈를 받쳐서 찍을 수 있어서...

 

안정감이 있다...






 그리고 후드를 거꾸로 해서 저렇게 하면....

 

헉!!!!!!!!!!!!!

 

머..머..멋진... 파..파..파란방배가!!!!!!

 

가려진다... ㅡㅡ;;

 

렌즈도 멋있지만.... 멋이라고 생각되는 파란 방패 부분이... 가려지다니... ㅡㅡ;;


아무리 봐도.... 파란뱅배가 안가려졌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ㅎㅎ....

 

그리고 크기는 SEL35F18 렌즈랑 비교해보면...

 

아래의 사진.......



칼이사...

 

칼자이스(Carl Zeiss) SEL24F18Z (칼이사/24.8)!!!!

 

여기저기 칼이사에 대해 평가는 아주 좋다..

 

줌이 안되는 단렌즈이지만....

 

정말 만족할 렌즈 중 하나임에는 틀림없다..

 

괜히 칼자이스(Carl Zeiss) SEL24F18Z (칼이사/24.8) 렌즈가 비싸다고....

 

나처럼... 이렌즈.. 저렌즈 샀다가 괜히 후회하지 말고....

 

결국엔 저렌즈를 구입하게 될테니...

 

괜히 돈낭비 하지말고....

 

처음부터 칼이사를 장만하는것을 추천하고 싶다..

 

이젠... SEL20F28의 넓은 화각과.... SEL35F18 의 밝은 렌즈의 장점이 합쳐진...

 

칼자이스(Carl Zeiss) SEL24F18Z (칼이사/24.8)만 사용하게 될것 같다...



일본생활 / 도쿄생활 / 홋카이도 여행 / 북해도 여행 / 삿포로 / 스낫후루스 / 치즈오믈렛

スナッフルスチーズオムレット / 스나후루스 / SNAPFFLE'S



홋카이도(북해도) 하코다테의 명물


치즈오물렛 / 치즈케잌..


그 이름하여  スナッフルス(SNAFFLE'S) !!


한국어로는 뭐라고 해야하나?? 스낫후루스!!



이번에 구입한건 8개가 들어있는 스낫후루스.


가격은.. 얼마였더라??


1280엔???


이었던거 같다..




이건 홋카이도(북해도) 혹은 일본여행에 와서 발견하면..


꼭 먹어봐야할 것 중 하나다.


입에서 살살 녹는게 정말 최고다!!!


이 스낫후루스만큼 맛있는게... 루타오의 치즈케잌!!!!


항상 구입할때 망설이게 할 정도로 정말 맛있다!!

홋카이도(북해도) 한정판매 맥주 / 홋카이도 여행 / 북해도 여행 / SEL35F18

삿포로 클래식 / 삿뽀로 클래식 / SAPPORO CLASSIC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맥주!!!

 

일본 홋카이도에서만 한정판매하는 삿포로 클래식 / SAPPORO CLASSIC !!!

 

술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잘 마시지도 않지만....

 

이 삿포로 클래식만큼은 좋아한다.

 

원래는 홋카이도(북해도)가 아니면 구입할 수 없는 지역한정판매상품!!!

 

9~10월이면 도쿄 지역에서 홋카이도 페스티벌이 자주 열린다..

 

백화점의 넓은 행사장에서 홋카이도 물산전이 열리거나..

 

도쿄 요요기공원에서 홋카이도 페스티벌이 열린다.

 

그때에만 이 맥주를 구입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 집 앞에 있는 큰 마트에서 홋카이도 행사를 했다!!!!

 

그때 이 삿포로 클래식 맥주를 판매하고 있는걸 발견!!!!



이날은 평소보다 200엔이나 싸게 판다... 

 

헉!!!! 그래... 살려면 지금 사야해!!!!!!

 

그래서 대략 6만원치 구입!!!!!

 

1팩에 6개씩 들어있는데... 총 4팩!!




홋카이도에 가면 잔뜩 사오고 싶은 맥주!!!


그렇다고 잔뜩사면 무거워서 못 들고 온다는......


그래서 기회가 있을때 몇개 샀다...


이 부드러운 맛이... 다른 맥주들과 너무 비교된다.


기회가 된다면 꼭 마셔보라고 권하고 싶다.



냉장고에 2~3개 넣어두고....

 

가끔 마셔야지...

 

역시 맥주는 홋카이도야!!!!!

 

홋카이도에는 삿포로 맥주원, 기린 맥주원이 있다.

 

이걸 보고 있으니... 홋카이도에 가고 싶어졌다...

 

이번 겨울에 홋카이도 갈까???

 

겨울의 오타루와 삿포로, 비에이, 후라노에 가보고 싶다....


이 삿포로 클래식 맥주는 홋카이도에 있는 마트, 편의점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홋카이도 한정 식품들 - 라면, 맥주, 음료수, 디져트, 스위트 등등..



일본은 각 지역 한정 상품들이 많이 있다.

 

유명한거 같은 경우에는 그 지역에 가지 않는 이상 구입하기가 힘든 물건도 있다.

 

일부러 그렇게 해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목적이기도 한것 같다.

 

홋카이도(북해도)에도 물론 지역한정 상품이 많다.



홋카이도라고 하면.. 미소라면 (된장라면)!!

 

그 맛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포장되어 있는거다.

 

라면 가게의 맛을 그대로~~~~

 

그래서 가격도 비싸다...

 

맨위 사진의 白樺山荘(시라카바산소우) 라면의 경우 2인분에 630엔..

 

그리고 2번째의 라면이 홋카이도(북해도)에서 유명한 미소라면(된장라면)가게인 すみれ(스미레)!!!

 

1인분에 580엔!!!!

 

라면 가게에서는 780엔 정도면 먹을것 같은데.... 흠...




그리고 맥주!!!

 

삿포로 맥주!!!!!

 

그것도 홋카이도 한정 삿포로 맥주 CLASSIC!!!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맥주다~

 

삿포로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맥주다...

 

가끔... 도쿄에서도 홋카이도 물산전을 할때면 그때만 구입이 가능하다...

 

맛이 부드러운게... 정말 끝내주게 맛있다....



그리고 위의 생수!!!

 

いろはす(이로하스)라는 생수인데... 

 

아마도 전국 어디에서도 파는 생수 일것 같은데..

 

물론 도쿄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데...

 

홋카이도 한정으로 생수를 따로 만들었다...

 

맛이 조금 틀린가보다...



그리고 음료수...

 

음료수도 홋카이도(북해도) 한정상품들이 많이 있다...

 

저런건 전국에 유통 시킬 수도 있을텐데....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저렇게 지역 한정 상품을 만드는가보다...

 

그리고 음료수 중에 가장 추천하는 탄산음료는!!!!

 

위의 사진에서 주황색의 [Ribbon Napolin] 이라는 음료수..

 

완전 대박!!!

 

탄산이.. 그냥 목이 따가울정도로 엄청나게 강력한 탄산이 들어있다...

 

마시고 깜짝 놀랬다.. 




그리고... 디져트... 스위츠?? 스위트??

 

홋카이도(북해도)의 대표 디져트 중에 하나인.. SNAFFLE'S!!!

 

일본어로는 스나뿌루즈~~~~



이건 정말 끝내주게 맛있다.

 

입에서 살살 녹는게.... 

 

홋카이도에 가면 꼭 먹어보길 강력 추천하는 상품...

 

스나뿌루즈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가장 기본적인... 갈색 패키지에 있는 1050엔짜리 추천!!!

 

가운데에 보이는 녹색 흰색 패키지는 삿포로 한정상품인데...

 

그래서 여행갔을때 먹어봤는데.. 맛은 별로였다...

 

역시 가장 기본적인.. 저 갈색 패키지가 가장 맛있다.




홋카이도(북해도)에는 언제 놀러갈까??

 

여름에만 2번 갔었는데....

 

이번엔 겨울에 한번 가봐야겠다..

 

겨울의 비에이 지역의 풍경은 정말 최고다!!!

엘레콤, 컴팩트 설계의 Bluetooth(블루투스) 이어폰 LBT-HPC11AV




엘레콤은, Bluetooth 이어폰 「LBT-HPC11AV 시리즈」를 4 월상순보다 발매한다.

가격은 open price로, 매장 예상 가격은 3,480엔 전후.

색상은 블랙(BK), 시안(CY), 핑크(PN), 레드(RD), 화이트(WH)의 5색.



LBT-HPC11AV 시리즈

 귀에 피트하는 3 차원 구조와 최박부 약 7.5 mm, 무게 약 12 g의 컴팩트 설계에 의해, 귀에의 부담이 적고, 상시 장착에서도 쾌적하게 음악 재생이나 통화를 할 수 있다고 하는 블루투스 이어폰.


LBT-HPC11AVBK(블랙)


LBT-HPC11AVPN(핑크)

 

LBT-HPC11AVRD(레드)


 Bluetooth Ver. 4.00에 준거해, 대응 프로파일은 A2DP, AVRCP, HFP, HSP.코덱은 SBC.스마트 폰이나 타블렛, PC등에서 음악 재생이나 통화가 쇠약해져 본체의 버튼으로 전원 ON/OFF나, 페어링, 볼륨이나 곡 보내/반환등의 조작이 가능.


Android 단말 이용시에는, Google Play로부터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간단 BT」어플리로, 페어링이나 Bluetooth의 접속 설정을 할 수 있다.


본체에 리튬 폴리머 충전지를 내장하고 있어, 연속 재생 시간은 4.5시간, 연속 통화 시간은 약 5시간.

microUSB 로 충전한다.

외형 치수는 16.3×27×7 mm, 중량은 약 12 g.S/M/L의 이어 피스나 USB 충전 케이블이 부속된다.








Sound Warrior 「SW Desktop-Audio」

초소형 구성으로 최신 USB DAC/진공관 어느쪽이나 즐긴다.


나가노의 성벽아래 공업이, Sound Warrior 브랜드의 신제품으로 해서 2월 하순부터 차례차례 발매하는 것이, 소형 구성 「SW Desktop-Audio」시리즈다.한 손으로 가질 수 있는 컴팩트함이 특징으로, USB DAC 「SWD-DA10」(70,350엔), CD트랜스폴트 「SWD-CT10」(57,750엔), 진공관 버퍼 첨부의 D급 파워업 「SWD-TA10」(51,450엔)의 3기종이 라인 업 되고 있다.

 노트 PC나 소형 스피커, 헤드폰등과 조합해 데스크탑으로 이용하는 일을 상정.PC오디오 시대에 매치한 새로운 스타일의 구성이라고 말할 수 있어 Olasonic의 「NANOCOMPO」의 라이벌이 될 것 같은 제품이다.사이즈는 NANOCOMPO가 149×149×33 mm(폭×깊이×높이), 「SW Desktop-Audio」가 146×165×40 mm(폭×깊이×높이)로 그다지 큰 차이는 없다.

 단기간이지만, 3기종을 시청했으므로 인상을 전해 싶다.

한 손으로 가질 수 있는 컴팩트 사이즈

 알루미늄제의 케이스는, 접하면 힌야리 차갑고, 고급감이 있다.DAC과 앰프의 볼륨 손잡이도 촉감의 좋은 파트가 사용되고 있다.전체적으로, 나사가 안보이는 심플한 외관의 NANOCOMPO와 비교하면, SW Desktop-Audio가“풍류를 모름으로 메카 같다”인상이다.저면의 인슈레이타는 방진고무같고, 싸구려 같다.덧붙여 본체는 3 모델 모두 횡치 나무 할 수 있다.

본체는 세로치간가능
위로부터 CD트랜스폴트 「SWD-CT10」, USB DAC 「SWD-DA10」, 진공관 버퍼 첨부의 D급 파워업 「SWD-TA10」
케이스 사이즈는 146×165×40 mm(폭×깊이×높이)
질감이 높은 볼륨 손잡이
인슈레이타는 방진고무
프런트 패널은 제외할 수 있어 전면 플레이트의 디자인이나 방향을 바꿀 수 있다

 프런트 패널의 네 귀퉁이에 나사가 배치되어 있는 것은, 패널을 제외하고, 세로 두어 용, 옆 두어 용무의 패널을 넣어 돌아가기 위해.부속의 육각 렌치로 벗을 수가 있어 유저가 자작한 패널을 넣는 일도 가능하다.

 USB DAC 「SWD-DA10」는, USB, 같은 축, 광디지털 입력을 탑재.USB DAC 동작시는 PCM의 32 bit/192 kHz, DSD의 2.8/5. 6 MHz까지 서포트.USB DAC으로서 스펙적으로는 더할 나위 없다.RCA의 아날로그 입력도 1 계통 갖추고 있다.

 아날로그 출력은 RCA와 스테레오 미니의 헤드폰 출력을 각 1 계통 탑재.헤드폰 출력에는 고음질의 유효증폭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USB DAC 「SWD-DA10」

 조합하는 CD트랜스폴트 「SWD-CT10」는, 같은 축, 광디지털 출력을 각 1 계통 탑재.업 샘플링 기능을 갖추어 16 bit/44. 1 kHz의 데이터를, 192 kHz로 변환해 출력하는 일도 할 수 있다.슬롯 인도 라이브이므로 세로치간 가능하다

 DAC과 CD트랜스폴트에 공통되는 특징은, 이 가격・사이즈의 제품이면서, external clock 입력을 갖추어 별도 준비한 클락 제너레이터-와 제휴할 수 있는 일이다.

우단이 CD트랜스폴트 「SWD-CT10」.슬롯 인도 라이브이기 위해, 세로치간 가능하다
CD트랜스폴트의 배면.클락 입력도 갖추고 있다

 「SWD-TA10」는, 프리단에 진공관 「12 A7」를 1개, 파워단에 D급 앰프를 채용한 파워업이다.D급 파워업의 출력은 12 W×2 ch(4Ω).입력은 RCA의 아날로그를 1 계통 준비한다.

 스테레오 미니의 헤드폰 출력도 갖추어 헤드폰 앰프로서 사용하는 일도 할 수 있다.헤드폰 출력도, 진공관 통과 후의 D급 앰프 출력을 사용하고 있다.파워드스피카 전용으로 진공관만을 통과한 스테레오 미니의 출력도 1 계통 준비해 있다.

파워업의 「SWD-TA10」
방을 조금 어둡게 해 보았다.진공관의 빛이 희미하게 보이고, 기분을 높여 준다

 진공관은 기타 앰프 등에 사용되는 12 AU7의 미니츄어관.이용중은 희미하게오렌지색에 빛나는 모습이, 프런트 패널의 창으로부터 확인할 수 있다.데스크탑에 설치해, 빈번히 시야에 들어가는 앰프이므로, 진공관의 비주얼적인 아름다움이 날마다 맛볼 수 있는 것은, 디자인적으로도 큰 매력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소리를 들어 본다

Sound Warrior의 모니터 헤드폰 「SW-HP10」라고 접속했는데

 우선, PC와 접속.USB DAC 「SWD-DA10」의 소리를, 헤드폰으로 들어 본다.헤드폰은 Sound Warrior의 모니터 헤드폰 「SW-HP10」나, 동모델을 베이스로, e☆이어 폰, 마리모레코즈, 성벽아래 공업의 3사가 코라보 한 「SW-HP11」를 사용하고 있다.재생 소프트는 foobar2000다.

 24 bit/192 kHz의 「이글스/호텔 캘리포니아」를 재생하면, 모두의 기타로부터, 개개의 소리의 윤곽이 피식과 클리어로 정밀.음장의 확대도 매우 광대하다.소리의 채색은 적고, 기타나 베이스의 현이 떨리는 모습도 잘 들어 잡힌다.

 베이스의 저음은 「그」라고 볼륨 가득 재생하는 한편, 너무 부풀어 오르지 않고 , 타이트로 야무짐이 좋다.각사 AV기기의 OEM등도 다루는 성벽아래 공업이지만, 사운드면의 특징으로서는 모니터 좋아하는, 솔리드로 성실하고 정직한 소리라고 하는 인상이다.전술과 같이 음장은 넓지만, 기타나 보컬의 음 상은 귀에 가까워, 선도의 좋은 소리가 다이렉트에 들어 잡힌다.모니터 라이크라고 느끼는 것은 그 때문으로, bit rate의 낮은 MP3등을 들으면, 안된 부분이 매우 잘 안다.

 모니터 헤드폰으로 듣고 있다는 것도 있지만, 당분간 듣고 있으면 개인적인 기호로서 고역에 좀 더 염이나, 저역에 볼륨을 갖고 싶다고 느끼는 면도 있다.하지만, 이“노출”느낌의 사운드를 좋아한다고 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하이레조의 풍부한 정보량을 실감하기 쉬운 DAC겸헤드폰 앰프라고 말할 수 있다.

 다음에, 「SWD-DA10」와「SWD-TA10」를 접속.SWD-DA10의 진공관을 통한 소리를 헤드폰으로 들어 보면, 이것이 실로 재미있다.솔리드로 샤프한 DA10의 소리가, TA10의 진공관을 통하면, 음란하고, 순하게 된다.

 사카모토 신능 「Be mine!」(세계 정복~모략의 즈비즈다~OP)로 들어 비교하면, DA10에서는 모두의 숨을 들이 마시는 소리, 기타, 좌측에서 들리는 드럼의 스틱이 마른 소리가 다이렉트에 느껴져 심한이라고 느끼는 부분도 있다.그러나, TA10로부터 들으면, 그러한 귤나무 천성 희미해지고, 고역으로 해나 우산이 나온다.

 나쁘게 말하면 소리가 네로우에, 둥글어졌다고 하는 일일 것이다가, 음장의 넓이나 레인지의 면에서, 좁아졌다고 하는 인상은 전혀 없기 때문에, 소리의 질감만이 변화한 것처럼 느낀다.확실히 정보의 선도라고 하는 면에서는, DAC으로부터 다이렉트에 듣는 것이 유리하지만, TA10를 통해 듣는다고 정보량이 많으면서, 아날로그 같은 마음이 놓이는 사운드에 정리하고 있어 이것은 이것대로 매력적.PCM 데이터인데, DSD 같게 들리는 악곡도 있어 재미있다.

 당분간 들은 다음에, 헤드폰을 DAC에 직접 접속하면, 얇은 베일을 벗긴 것처럼 음 상이 쿠키리 묘사되어 입체감이 증가.난방이 효과가 있던 실내 홀같았던 음장이, 겨울의 옥외 스테이지에 바뀐 것처럼, 음장에 킨과 차가워진 공기가 퍼진다.DAC 직접에서는, TA10를 통했을 때부터, 음장의 깊이가 깊고, 소리의 여운이 퍼지는 모습이, 소리가 사라지는 순간까지 잘 보인다.

 여기까지 맛이 다른 소리가, 접속하는 단자를 바꾸는 것만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재미있다.평일의 밤은 진공관으로 기다리거나 휴일은 DAC 직접 접속으로 하이레조의 정보량을 다이렉트에 즐기다는 리치한 사용구분도 할 수 있을 것 같다.여담이지만, YouTube로 동영상을 보는, 압축율의 높은 음악 데이터를 재생할 때는, TA10의 진공관을 통하는 것이, 아라가 눈에 띄지 않고 즐길 수 있었다.

 소형 북 쉘프 스피커(Blueroom Loudspeakers mini pod)도 접속했지만, TA10를 헤드폰으로 시청했을 때와 같게, 정보량이 많음과 중고역의 정리의 좋은 점이 양립 되어 있어, 섬세하지만, 볼륨을 올려도 귤나무구 없고, 드라마틱하게 듣게 했으면 좋은 곳은, 그 기대에 응해 준다.15 W×2(4Ω)의 출력은, 데스크탑의 PC주위에서 사용하려면 너무 충분한 음량을 낼 수 있다.영화나 게임등을 볼륨 인상눈에, 다이나믹하게 즐기고 싶다고 하는 요구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원문 : http://av.watch.impress.co.jp/docs/review/review/20140227_637193.html

드디어 등장 「LINE 전화」리뷰!! 

화제의 저렴한 통화를 어떻게 사용해?




 17일, Android판의 「LINE」으로, 유료 통화 서비스 「LINE 전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도 LINE에서는 패킷 통신에 의한, 이른바 IP전화와 같이, LINE으로 연결되는 유저끼리로의 무료 통화는 가능했지만, 이번 「LINE 전화」는 유료 서비스로서 고정 전화, 혹은 LINE으로 연결되지 않은 사람의 휴대 전화에 전화를 걸 수 있다.게다가, 각 휴대 전화 회사의 LTE 스마트 폰의 통화료가 30초 20엔(세금 별도)으로 일률적 으로 되는 가운데, 저렴한 통화요금의 설정이 화제가 되고 있다.

 Android 전용으로 선행 서비스가 스타트한 「LINE 전화」에 대해서, screen shot와 함께, 그 쓰기를 전하자.



구조

 「LINE 전화」는, IP전화로 어플리로부터 발신해, 도중에 회선교환의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상대의 전화에 연결된다.기존 서비스 중(안)에서는, Skype의 「Skype Out」과 같은 쓰기다.음성 통화 어플리를 개발할 수 있는 「twilio」와 같은 서비스도 있지만, LINE에서는, 어떤 사업자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을까 분명히 하지 않았다.단지, 구조상은, 유저로부터 발신하면 「휴대 전화의 라디오 포켓 커뮤니케이션상에서의 VoIP」→「LINE측의 서버 및 게이트웨이」→「회선교환망」→「상대의 전화 회사」→「고정망/휴대망으로 상대에게 연결된다」라고 하는 흐름이 된다고 보여진다.

LINE 전화의 유저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을 경우의 착신 화면.주소장에 등록하고 있는 사람이라도, 기종에 따라서는, 나라 번호와 전화 번호만 표시하고, 주소장의 인명은 표시하지 않는다

 통화료가 비과세인 것, 또 편집부에서 시험했는데, 스마트 폰의 일부나 고정 전화에서는, 「+81」이라고 하는 일본의 나라 번호 첨부로 번호가 통지된 것으로부터, 일단 해외의 네트워크를 경유하고 있는 것 같다.덧붙여서 도코모앞에서는 전화 번호가 통지되지 않고, au나 소프트뱅크 상대에게 걸쳤을 경우, 전화 번호가 통지된다라는 것이지만, 기종에 따라서는 「+81」이라고 하는 번호로 걸려 왔을 경우, 주소장의 번호와 조합해 「00씨로부터 전화」라고 나타내 보이는 기종과 「+81 90 XXXX…(으)로부터 전화」라고 나타내 보이는 기종이 있는 것 같다.

 또 SIM 카드를 뽑고 나서, Wi-Fi에 연결되고 있는 상태로 「LINE 전화」를 사용해 전화했는데, 상대에게는 전화 번호가 통지되었다.이 전화 번호는, LINE의 회원 등록시에 이용한 것이라고 보여져 LINE에서는 「Facebook 인증만으로 LINE을 이용하고 있는 경우, LINE 전화는 이용할 수 없다」라고 하고 있다.

 이 외 110번 등 긴급 통보에도 이용할 수 없다.

요금

 2월의 발표회에서는 염가임이 어필된 요금 플랜.1분 당 6.5엔, 고정 전화만의 경우는 1분 2엔--라고 하는 가격매김이 강하게 전해지고 있지만, 이것은 1분 당으로 환산한 것으로, 유저는 「100엔」 「300엔」 「390엔」등과 정리해 지불한다.요금만 보면, 전화를 걸었을 때만 요금이 들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실제는 선불로 요금 해 둔다, 라고 하는 형태이며, 요금 한 만큼을 다 사용하면 , 또 요금 할 필요가 있다.

 나라에 의해서 통화료는 달라, 자세한 것은 LINE의 Web 사이트를 보시고 싶다.이하로 일본에서의 요금을 소개하자.

 요금분에는 이용기간이 설치되고 있어 대략적으로 나누어 2개의 종류가 있다.통화료가 저렴한 「30일간 플랜」은, 그 이름과 같이, 유효기간이 30일간으로, 1회의 요금 근처의 통화량은 최대 60분이다.이 30일간 플랜은, 고정 전화만 걸 수 있는 것, 그리고 고정과 휴대폰 양쪽 모두에 걸 수 있는 것이 있다.고정만의 것은 1회의 요금이 120엔으로, 1분 당 2엔.고정/휴대 양쪽 모두는 1회의 요금 390엔이다.

플랜명금액1분 당의 통화료
30일간 플랜(고정만)120엔2엔(고정만)
30일간 플랜(고정/휴대)390엔6.5엔(고정/휴대)

 유효기간 180일간으로, 통화량의 상한이 없는 콜 크레디트도 있다.편집부에서 시험했는데, 어플리로부터 구입할 수 있는 것은 100 크레디트(100엔) 마셔.다만, LINE의 온라인 스토어 「LINE STORE」에서는, 300엔, 500엔, 1000엔, 3000엔, 5000엔에서도 구입할 수 있어 이것들에는 보너스(300엔의 경우는 310엔 상당한 도)가 붙는다.「LINE STORE」의 지불 방법은 크레디트 카드나 캐리어 결제, 서버형 전자화폐다.

팩명금액보너스
100 콜 크레디트100엔0
310 콜 크레디트300엔10
520 콜 크레디트500엔20
1045 콜 크레디트1000엔45
3150 콜 크레디트3000엔150
5300 콜 크레디트5000엔300

 덧붙여 스탬프 구입 등에 사용하는 「LINE 코인」을, LINE 전화의 통화료에 충당할 수도 있다.이것은 「크레디트 구입」화면에서 체크 박스를 ON로 한다.

조작 화면

다이아라
연락처의 리스트
통화 이력
통화중에는 통지 바에 표시
가게의 리스트
통화 화면
어느 사람에게 걸친 통화 이력의 상세
LINE 전화 등장 이전의 다른 날은 1 MB정도였던 통신량
LINE 전화를 사용한 17일의 통신량은 약간 많은 듯 하게 생각된다
잘 전화를 거는 상대의 쇼트 컷을 탭 하면 어플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듯이)

음질

 편집부에서는, Wi-Fi발, 혹은 LTE발로의 고정 전화앞이나, 휴대 전화앞을 시험해 보았다.「LINE 전화」로부터 발신한(전화를 건) 측에는, 통상의 회선교환에는 들리지 않는, 서라고 하는 화이트 노이즈가 끊임 없이 들리고 있다.Wi-Fi경유에서는 비교적 안정되어 있는 인상도 있지만, LTE 경유에서는, 중단되어 혹은 어미가 들리기 어려운 등 음성의 열화도 때때로 발생한다고 하는 인상이다.지연도 조금 있지만, 같은 장소에서 얼굴을 대면시키면서 말하지 않는 이상 쓰기에의 영향은 적은 것 같다.3 G에리어에서는 아직 시험하지 않지만, LTE망 경유보다 품질은 열화 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발신하는 측의 장소가, 사람이 밀집하는 번화가의 역전에서는 품질이 안정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이 근처는 통상의 IP전화를 닮은 쓰기가 된다고 보여진다.다른 저가 서비스라는 비교로서 어디까지나 편집부 스탭 몇사람의 주관이지만, IP전화의 「LaLa Call」, 혹은 회선교환형의 「낙천으로 원」 「G-Call」 쪽이 통화 품질은 위와 같게 생각된다.단지, 이것은 서비스 개시 직후의 「LINE 전화」에 대하는 것으로, 향후도 훨씬 같다고는 할 수 없다.일을 거치는 것에 따라, 유저가 증가하면, 품질이 어떻게 되는지, 상태를 보고 싶다.

 전화를 받은 측에게서는, 전반적으로 소리가 가득차 있는 것 외에 때때로, 소리가 중단되거나 그야말로 음성을 압축한 것 같은 들리기 어려움을 느꼈다.그런데도 고정 전화로의 통화 쪽이, 휴대 전화앞보다 클리어, 한편 안정되어 있는 인상을 받았다.

 쌍방이 VoIP가 되는 LINE끼리의 무료 통화와 비교하면, 통화의 한편이 회선교환의 「LINE 전화」 쪽이 음질은 좋게 느꼈다.

고정 전화에는 트크?

 이용하고 싶은 장면으로서는 어떻겠는가.예를 들어 캐리어의 가족용 할인 서비스에 가입하고, 가족 사이에 무료 통화할 수 있다면, 그 쪽을 사용할 것이다.소프트뱅크의 화이트 플랜과 같은 캐리어내 무료 통화의 대상이 되면, LINE 전화보다 통상의 전화를 사용하는 것은 아닌가.LINE으로 연결되는 유저끼리이면, 음질은 「LINE 전화」보다 어려워지지만, LINE의 무료 통화를 사용하고 싶어진다.

 한편, LINE 전화는, 일부의 점포에 대해서 무료로 통화할 수 있다, 라고 하는 특징이 있다.이것은 통상의 통화 서비스에는 없는 것으로, 유저에게는 이용하고 싶어지는 동기가 될 수 있다.또 고정 전화의 통화료도 팩에 따라서는 1분 2엔으로 싼 편으로 되어, 이것도 평상시, 통화하는 상대에 따라서는 대단히 저렴하게 느껴지는 사람도 있을 것.LINE으로 연결되지 않은 휴대 전화앞의 통화도 메리트가 있겠지만, 예를 들어 일로의 이용에서는 회화 내용의 잘못 들어 가 없게, 통신 환경의 좋은 장소에서 사용하는 등, 주의하는 편이 좋은 것 같게도 생각된다.

 덧붙여 걸려 온 전화에 되풀이한다, 라고 하는 장면에서는, LINE 전화는 통상의 통화 어플리에 의한 착신 이력을 참조하지 않기 때문에, 전화번호부에 등록하고 있지 않는 상대에게 LINE 전화 나갈 때의 순서는 「전화 번호를 등록하고 나서 발신」인가 「번호를 기억해 LINE 전화의 다이아라 나간다」라고 것이 될 것 같다.

 품질면에서는, LINE에서는 「대기업 사업자의 프리미엄 회선」이라고 하고 있지만, IP전화라고 하는 것으로, 통상의 음성 통화보다 품질은 어렵다.그런데도, 원래의 LINE의 무료 통화보다는 들리기 쉽고, 통상의 음성 통화보다 꽤 싸다.050 번호와 같이, 새롭게 전화 번호를 상대에게 전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메리트에 느끼는 사람은 있을 것이다.1개신경이 쓰이는 것은, LINE 전화라고 하는 기능을 호출할 때까지의 화면 천이가 수고에 느껴지는 것이다.이러한 특징을 미리 알아 두면, 사용 어디로가 있는 서비스가 될 것 같다.


원문 : http://k-tai.impress.co.jp/docs/review/20140317_640061.html

도쿄 / 맛집 / 라면 / 신주쿠 / 도쿄 맛집 / 신주쿠 맛집

中華そば専門店 天下一品 



중화소바전문점 천하일품.....

 

덴카이삥~~~


티비 방송에서는 몇번 나온적이 있어서...

 

이번에 한번 가봤다....

 

신주쿠 서쪽 출구쪽.. 요도바시카메라 근처에 있다.

 

흠....

 

배도 고팠기에....

 

셋트 주문..... 주문한건.. 1,000엔...
 


라면이랑, 볶음밥... 군만두 6개.....

 

이렇게 1,000엔 이었다.

 

런치 셋트 메뉴가 있는데...

 

대략 700~1000엔정도까지 여러가지 메뉴가 있다.

 

라면 국물은 닭으로 우려낸 국물이었다...

 

나에겐 별로였다....

 

그래도 사람은 넘쳐나더라.... 흠..... 

 

이곳 라면은 별로였지만...

 

일본라면은 맛있는거 같애...

JVC HA-FX850 개봉기



JVC HA-FX850


가격은 39800엔


요도바시카메라에서 청음을 해봤을때...


다른 이어폰에 비해 웅장함이 비교할게 안되더라.


풍부한 중저음과 고음이 잘 어울려져..


한번 들으면 절대로 그 맛을 잊지 못할정도로


정말 마음에 드는 이어폰..



요도바시카메라에서 39800엔..


거기에 10% 주니까....


실제로는 36000엔정도인데...


인터넷에서도 저가격이라... 그냥 인터넷에서 구입한것도 나을듯....



이어폰 박스로는 꽤 큰 상자.


이렇게 이어폰 박스가 크면...


창고의 자리도 많이 차지 할거고...


배송비도 많이 들테고...


상자 비용도 많이 들텐데....


조금 작게 만드는게 더 나을텐데....




포장이 잘되어도...


너무 잘되어있는...


하긴 가격이 40만원이나 하니...


저정도 포장이라 해줘야 구입자들이 아무 말을 안할려나???



유닛직경 11mm


우드 돔 유닛 채용!!!


아름다운 울림 과 자연스러운 소리의 확대를 실현하는 새로운 " 우드 돔 유닛 " 탑재


유닛 의 진동 로스 를 광대역 으로 저감 하는 새로운 구조 " 어쿠스틱 하이브리드 댐퍼 "




케이블은 교환이 가능하다.


유닛 직경 / 11.0mm

질량 / 13.0g ( 코드 제외)

출력 음압 레벨 / 106dB/1mW

재생 주파수 대역 / 6Hz ~ 4 만 5000Hz

형식 / 다이나믹 형

코드 / 1.2m ( Y 형 ) OFC ( MMCX 분리형)

입력 플러그 / φ3.5mm24 금도금 스테레오 미니 플러그, 금속 호스 채용

액세서리 / 이어 피스 S, M, L 각 2 개, 저 반발 이어 피스 S, M 각 2 개, 코드 키퍼 클립 , 케이스

※ 하위 모델 로서 「 HA - FX750 」 「 HA - FX650 」도 동시 발매


"HA - FX850 」 의 주된 특징


· 아름다운 울림 과 자연스러운 소리의 확대를 실현하는 새로운 " 우드 돔 유닛 " 탑재

유닛 의 진동 로스 를 광대역 으로 저감 하는 새로운 구조 " 어쿠스틱 하이브리드 댐퍼 "

· 불필요한 진동을 흡수 하는 신개발 " 우드 링 흡수 " 탑


본 시리즈는 장비의 전면 에 신개발 " 우드 디퓨저 " 를 배치 한 새로운 " 우드 돔 유닛 " 나 장치 의 진동 로스 를 광대역 으로 저감 하는 새로운 구조 " 어쿠스틱 하이브리드 댐퍼 " 를 채용. " 나무 " 를 이용한 독자적인 음향 기술을 통해 고해상도 음원 이 가지는 높은 정보량 까지도 아름다운 울림 과 자연스러운 소리의 확대 로 실제 감 풍부하게 재현 해 나간다.


구조 면에서는, 동사 독자적인 박막 가공 기술은 돔형 으로 가공 한 " 우드 돔 진동판 " 의 전면에 링 모양으로 가공 한 신개발 " 우드 디퓨저 " 를 배치했다. 그러면 소리를 확산시켜 자연스러운 소리 의 확대를 얻을 수있다. 그리고 헤드폰 케이스 ( 하우징 ) 에도 " 나무 " 를 채용. " 우드 돔 유닛 " 의 특성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낸다.


또한 비중이 큰 황동 (놋쇠 ) 링과 " 나무 " 를 이용한 신개발 의 " 우드 댐퍼 " 에서 유닛을 누르는 것으로 , 유닛 의 진동 로스 를 광대역 으로 감소 하고 해상도가 높은 선명한 사운드 재생을 실현 . 또한 유닛 의 전면 도 황동 링 으로 누르는 " 어쿠스틱 듀얼 하이브리드 댐퍼 " 구조 를 탑재하여 더 진성 을 향상 시키는 것과 동시에, 해상도를 높이고있다.


하우징 뒤 황동 링 에 전해지는 불필요한 진동을 흡수 하는 우드 링 흡수 " 를 채용. 하우징 의 울림을 최적으로 제어 하고 탁함이없는 선명한 사운드를 얻을 수 있다고한다.


음질 열화 의 원인이되는 이어 피스 의 반사음 을 이어 피스 내벽 에 설치 한 딤플 으로 확산시켜 소리 의 탁함을 억제 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실현하는 " 나선형 도트 이어 피스 " 를 부속. 소프트 한 감촉으로 귀에 딱 피트 하는 저 반발 이어 피스 도 부속된다.

도쿄 / 맛집 / 라면 / 신주쿠 / 도쿄 맛집 / 신주쿠 맛집

신주쿠 MYLORD 에 있는 토마토 라면



신주쿠 MYLORD 에 있는 토마토 라면...

 

주위에서 맛있다고 해서 가봤다...

 

살도 많이 안찌고 그렇다고 해서...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거 같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이 꽤 많았다...

 


가게 내부에서 자리를 잡고 한컷 찍었다..

 

좌석은 그렇게 많지는 않은거 같다..

 

그래서 그냥 카운터에 앉아서 먹었다.




라면 종류는 조금 있었고...

 

물을 마시면서 메뉴를 보면서 뭘 먹을까 고민하면서...

 

아이폰으로 hot paper 에 쿠폰을 검색!!



앗!!!

 

쿠폰이 있다....

 

토핑 쿠폰이다!!!

 

오오오오......




오오오오.. 맛있어 보인다...

 

국물은 토마토 소스 비스무리한거다....

 

먹어보니...

 

흠.... 맛이 좀 이상하군...

 

에이.. 다음부턴 안와야겠다....

 

맛이 왜 이래~~~~~



그래도 아까우니 다 먹고.. 사진 한장....

 

그리고 다시는 먹고 싶지 않은 라면 중 하나가 되었다...

 

그냥 일본라면을 먹는게 낫지...

 

토마토 라면은 그다지 추천을 해주고 싶진 않다....

 



일본생활 / 도쿄생활 / UR주택

UR공단(UR주택)의 지진피해



지금 UR공단(UR주택)에 살고 있다.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 대지진이 발생으로 인해...


도쿄는 진도5약 이라는 지진이 발생...


그 지진으로 인해 내가 살고 있는 UR공단(UR주택)에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다.


건물에 금이 쫘~~~~악~~~~ 



이렇게 큰 건물을 받치고 있는 1층... 


그리고 중간 지점인 5~6층정도의 비상계단쪽에도...


아래의 사진처럼...


금이 쫙~~ 갔다...


그리고 여기 사진에는 없지만...


엘리베이터 쪽 계단의 각 층의 유리창도 다깨지고....


피해가 엄청나게 컸다..






실제로 대지진이 발생했던 3월 11일...


집에 도착하니..


1층 입구 현관문앞의 땅 자체가 20cm 정도 볼록하게 튀어 올라와있었다.


다른 건물의 땅부분에도 금이 가고 피해가 많았는데...


저런 벽부분.. 땅부분... 대처방법은...


덪칠하기.....


또 2011년 3월 11일 같은 대지진이 오면 아마도 이번엔 무너지지 않을까 싶다...


오래된 UR공단(UR주택)....


최근에는 이런 오래된 건물의 방을 리뉴얼 해서 아주 깨끗하게 해서 모집중이지만....


가능하면 이런 오래된 건물은 안가는게 좋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오지만...


여기에 살고 있던 사람들은 건물이 무지질걸 염려해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사를 가고 빈방들이 넘쳐나고 있다.


나도 지금은 이사를 준비중이다...


가능하면 리뉴얼보다는 신축으로 옮겨야지...


데논, 다이나믹 형 새로운 드라이버 채용 

MUSIC MANIAC 이어폰2종(AH-C120M / AH-C120MA, AH-C50MA)출시


데논은 MUSIC MANIAC 시리즈 이어폰 3 모델을 4 월에 발매한다. 가격은 모두 오픈 가격. 매장 예상 가격은 11.5mm 직경 드라이버 "AH-C120MA」가 9,980 엔 전후, 리모콘 마이크를 추가 한 'AH-C120M」가 8,980 엔 전후, 9mm 직경 드라이버 리모콘 마이크의"AH-C50MA」가 4,980 엔 전후.


색상은 "AH-C50MA"만 블랙 (BK)과 실버 (SR)을 준비한다.


모두 다이나믹 형 드라이버를 채용 한 모델로, 어떤 귀에 맞는 인체 공학적 디자인을 채용했다고한다. 고음질을 추구 한 MUSIC MANIAC 시리즈에 자리 매김되고있다.


 AH-C120MA와 AH-C50MA에는 Android 스마트 폰 iPhone, iPod touch 및 iPad를 조작 할 수있는 리모콘을 케이블에 탑재. 음악 재생과 전화 통화에 사용할 수 있으며 마이크도 탑재하고있다.


AH-C120M/AH-C120MA



 신개발 11.5mm 드라이버를 탑재. 자기 회로에는 마그넷을 사용하고있다. 드라이버 전후의 음압 밸런스를 조정하는 '어쿠스틱 옵티 마이저」를 탑재했다.


 케이스는 알루미늄과 ABS 수지를 조합 한 「알루미늄 하이브리드 하우징 "에 불필요한 진동을 억제합니다. 케이스 내부에는 탄력있는 소재로 케이블을지지하는 「레이디 얼 캐스케이드 덤퍼」도 갖추고있어 케이블이 움직일에서 발생하는 터치 노이즈를 경감하고있다.


 이어 피스는 실리콘의 3 사이즈 (S / M / L) 외에도 Comply 제의 저 반발 소재를 사용한 피스도 부속된다.


 임피던스는 32Ω. 감도는 106dB/mW. 재생 주파수 대역은 5Hz ~ 24kHz. 케이블은 1.3m의 OFC 선. 입력은 스테레오 미니. 케이블을 제외한 중량은 C120M이 5.2g, C120MA가 7.3g. 케이스를 동봉. C120MA에는 스마트 폰 용 어댑터도 부속된다.


AH-C50MA


신개발의 9mm 드라이버를 탑재. 자기 회로에는 마그넷을 사용. 드라이버 전후의 음압 밸런스를 조정하는 어쿠스틱 옵티 마이저도 탑재한다.


 케이스는 탄성과 ABS 수지를 조합 한 알루미늄 하이브리드 하우징. 케이스 내부에는 방사형 캐스케이드 댐퍼도 갖추고있다.


 이어 피스는 실리콘만으로, XS / S / M / L의 4 사이즈를 동고. 임피던스는 16Ω. 감도는 103dB/mW. 재생 주파수 대역은 20Hz ~ 23kHz. 케이블은 1.3m의 OFC 선. 입력은 스테레오 미니. 케이블을 제외한 중량은 4g. 스마트 폰 어댑터도 부속된다.

일본생활 / 도쿄생활

야마다뎅끼에서 밀리타 커피밀을 구입했는데 가격이 충격!!!!



주말에 신주쿠에 있는 가전제품 판매점인 야마다뎅끼(야먀다덴끼)에 갔다왔다.


2014년 4월부터 소비세가 5%에서 8%로 오르기 때문에...


뭘 구입한다면 지금 오르기전에 구입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밀리타 커피밀을 구입하러 갔다왔다.


밀리타 커피밀 모델명 : CG-5B 


가격은 5480엔!!!


그것도 40주년 대감사 세일이라면서 세일된 가격이 5480엔!!!


예전에는 매장에서 가격을 깎는건 안되는 일이었는데....


요도바시 카메라, 빅카메라(비꾸카메라), 야마다뎅끼(라비) 등등이 점점 가격경쟁이 심해지면서..


다른데보다 싼곳이 있으면 가격을 깎아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서비스?? 음..


그냥 모르고 사면 저 비싼 가격에 주고 사야하는거고...


그래서 인터넷 최저가를 조사해봤더니....


헉!!!!!


인터넷에서는 1300엔이나 더 싼... 4180엔에 판매되고 있었다..



헉!!!!!


4180엔!!!!


그래서 매장에서 점원을 불렀다...


나 : 이거 구입하고 싶은데요...


점원 : 아.. 이걸로 정하셨나요??


나 : 근데 이거 가격이 조금 비싼거 같은데요.. (말하면서 저 웹사이트 가격을 보여줬다)


매장에서도 인터넷 최저가를 맞춰준다고 해도..


이름없는 매장이라든지... 인터넷 매장만 있는 곳의 가격은 맞춰주지 않는다.


그래서 타사의 대형 매장의 가격을 보여주면 아무말 없이 가격을 깎아 주는데...


내가 저 가격을 보여줬더니...


저렇게 인터넷 최저가로 깎을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조금 싫은 내색을 하면서.. 또 그 사이트는 어디냐고.... 나에게 묻는다..


그것도 매장에서 판매되는 가격보다 1300엔이나 싸니까.... 어이가 없었나보다...


점원 : (어이없는 표정을 지으며) 그 사이트는 어디입니까??


나 : 야마다뎅끼 웹사이트인데요..


점원 : (놀라며) 네? 저희 웹사이트요???


나 : 네.. 이 매장의 웹사이트인데요..


점원 : (놀라며) 잠시만요. 재고를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흠.... 재고를 확인해??


저 전시품 밑에 박스가 2개나 보이는데....


없는척을 할려는건지....


두리번두리번 거리길래...


내가 여기 2개나 있다고 알려줬더니...


아하하하... 이러면서 꺼내준다..


결국은 인터넷 사이트로 판매되고 있는 4180엔에 구입했다...


ㅋㅋㅋ....


지난번에도 야마다 뎅끼에서 1400엔짜리 아이폰 휴대형 충전기를 구입할려고 했는데...


야다마뎅끼 웹사이트에서는 880엔에 팔고 있길래..


점원을 불러서 인터넷에서는 880엔에 판매되고 있다고 말해줬더니...


어이없다는듯이.. 그 사이트 어디냐고 묻길래..


야마다덴끼 웹사이트 라고 했더니.. 또 깜짝 놀라며...


이 사람 저사람이랑 이야기 하더니 싸게 해주더라..


야마다뎅끼는 매장에 있는 가격으로 사기 전에 인터넷 가격도 조사를 해보고 구입하는 것을 추천..


그리고 매장 가격으로 사면.. 이젠 바보다...


무조건 깎아서 사야한다!!!


도쿄 / 맛집 / 도쿄맛집 / 신주쿠 맛집 / グルメ

北海道 / 홋카이도 / 북해도



오늘은 北海道(홋카이도)라는 신쿠주 맛집을 소개 하고자 한다.


위의 사진은 밤에 찍은거지만...


이번엔 런치를 먹으러 갔을때 찍은 사진을 위주로 적어본다.


JR 야마노테센 신주쿠역 남서쪽 출구로 나오면 길 건너편에 바로 위의 사진의 건물이 보인다.


그 건물 뒤에는 요도바시카메라가 있다.


이 건물의 1층에는 양복 전문점인 아오야마(AOYAMA)가 있다.




그 아오야마 옆에 北海道(홋카이도)로 올라갈 수 있는 엘레베이터 3대가 있다.


위치는 이 건물의 9층!!


9층 전층이 北海道(홋카이도) 식당이다.




영업시간은 11:00 ~ 24:00


北海道(홋카이도) 라는 가게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北海道(홋카이도)요리를 위주로 내놓는 식당이다.


음.. 레스토랑이라기 보다는....


그냥 일본어로 이야기하자면 그냥 이자카야 다.


이자카야... 음.. 그냥 술마시고.. 먹고 이야기하고....


레스토랑처럼 분위기 있는곳은 아니고...


그냥 일반적인 식당이지만... 조금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운 식당이다.


아무튼 엘리베이터를 타고 9층으로 이동!!!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위의 사진의 카운터가 있다.


저곳에서 점원에게 인원수를 말하면 자리를 안내해준다.


한국처럼.. 그냥 빈자리 있다고 무작정 들어가서 앉으면 안된다.



위의 사진처럼 주위의 신경을 쓰지 않고 먹을 수 있는 방(개별실(個別室))도 있다..


단 둘이 오붓하게 먹을 수 있다는거다..


점심때는 밝은 곳에서 먹고 싶기도하고...


아무튼 점원이 안내해준 자리는 이렇게 확~~ 틔인 자리....



내부는 아주 깔끔한 인테리어~~~


그 외에도 내부 사진을 몇장 올려본다.


건물 한층을 전부 사용하고 있는 것 만큼 생각보다 넓다.






이 날은 점심을 먹으러 왔기에...


런치 메뉴를 보자...


어떤게 맛있을까????



오오..


홋카이도의 명물.. 징기스칸 정식도 있다.


가격도 980엔!!!


하지만 이날은 카라아게 정식이랑 라면사라다랑 파&참치돈부리 정식..


카라아게 정식은 880엔..


라면사라다 는 980엔.


메뉴에는 카라아게가 장기(ザンギ)라고 적혀있다.


홋카이도(북해도)에서는 카라아게를 장기(ザンギ)라고 한단다..


일단 주문하고... 샐러드바로 이동!!!



이곳은 런치의 저 가격에 샐러드바가 포함 되어있다.


샐러드바라고 해도 그렇게 푸짐하진 않지만...


이런 작은 서비스가 나름 기쁘게 한다.


커피, 음료수, 레타스, 케잌, 된장국 등등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







양상추랑 양배추로 샐러드를 만들고...


그리고 음료수~~~~



일단 샐러드를 먹으면서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카라아게 정식이 나왔다.




이게 880엔의 카라아게 정식!!!


그리고 라면 사라다도 나왔다..




이 라면 사라다는 홋카이도에서는 아주 유명하지만..


도쿄에는 그렇게 유명하진 않다.


그래도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아주 맛있는 음식!!


그리고 네기토로동~~~ (파&참치돈부리)



완전 맛있다..


기회가 되면 꼭 먹어보길....


그리고 샐러드바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커피도....한잔....




그리고 케잌도 먹고 싶은대로 먹을 수 있다.


먹고 또 먹고... 이야기 하고 놀다가...


먹고 또 먹고.. 이야기 하다가.. 커피 한잔.. 두잔..... ㅎㅎ...


그리고 런치때에는 이용하지 않지만..


저녁에는 주문할때 테이블 위에 있는 저 터치패널로 주문을 하면 된다...



한국어도 지원을 하기 때문에 쉽게 주문할 수 있다.


화면 윗쪽에 한국어라는 버튼을 터치하면...


메뉴가 한국어가 표시된다.



터치 패널외에도 메뉴판도 따로 있어서...


사진 몇장 찍어왔다.....


역시 게요리는 비싸네....









저녁에는 술마시면서 이야기 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저녁에는 아직 가보진 않았는데....


담엔 한번 가봐야지....


그래도 홋카이도 요리는 홋카이도에 가서 먹는게 제맛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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