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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아루아 커피 팩토리(WAIALUA Coffee Factory)



하와이 여행에서는 빠질 수 없는 곳!!


호놀룰루, 와이키키가 있는 오아후섬의 북쪽에 위치한 지역의 노스쇼어!!


노스쇼어에서도 할레이바 지역에 가면 와이아루아 커피 팩토리가 있다.



이곳에 갈려면 투어 버스를 이용하거나,


렌트카 외엔 갈 수 없더라...


버스타고 노스쇼어 까지 가서 가볼려고 했는데....



아무튼 안은 이런 느낌..


와이아루아 커피 팩토리(WAIALUA Coffee Factory)라고 해도 기념품 판매샵이 어울릴까나?


그 중에서 와이아루아 커피!!



약간 비싼감이 있지만,


정말 맛있는 커피 중 하나다.


와이키키에서는 판매하는 곳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여기에서만 구입을 가능할 수 있다.




이런 저런 기념품들도 눈에 띄긴 하지만...


내가 여기에 간 목적은 와이아루아 커피 뿐!!!


와이아루아 커피 팩토리(WAIALUA Coffee Factory)안에는 와이아루아 커피를 시음 할수 있는 곳이 있다.



4가지 맛을 시음할 수 있다.


시음 후 자신이 좋아하는 커피를 고르면 된다.


향도 좋고... 최고인듯...




일본인들이 많이 오는지...


일본어로 설명이 되어있었다.


한국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거 같다.


그리고 이런 여러 종류의 머그컵도 판매하고 있었다.




시음 후 이곳에서 커피를 하나 구입했다.


일본으로 돌아와서 다시 마셔보니..


어찌나 맛있던지...


좀 더 큰 사이즈로 구입해올껄 하고 후회했다.


그리고 와이아루아 커피 팩토리(WAIALUA Coffee Factory) 뒷쪽에는 


이런 커피나무가 심어져 있다.





직접 보고 만져볼 수 도 있는 곳이다.


커피나무는 처음봤다... ㅎㅎ


그리고 점포 여기저기에는 이런 사진들이 많이 있는데...



이 사람들은 여기 공장 사람들과 일본 연예인들이다....


일본의 티비 방송중에 모야모야 사마즈 라는 방송이 있는데..


그 방송은 1년에 1번은 꼭 하와이 특징을 하며...


그 방송의 끝 마무리는 항상 이곳에서 한다.


그래서 이런 사진들이나...


방송 관련 물건들이 잔뜩 있다.




이래서 일본인들이 찾는 인기 여행지 인지도 모르겠지만..


커피맛 또한 정말 맛있기 때문에..


다른 외국인들도 꽤 많이 오더라.


호놀룰루에서는 구입할 수 없는... 와이아루아 커피!!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노스쇼어에 가면 꼭 구입해서 마셔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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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충격적인 비쥬얼의 핫도그! 아니 생선도그!!




핫도그라고 하면 빵 사이에 소세지가 끼워져 있는게 평범한 핫도그 이죠??


얼마전에 제가 오이도그 라고 해서 소세지 대신에 


오이가 들어있는 핫도그... 아니.. 오이도그를 소개 한적이 있는데요..


그 오이 도그가 바로 이거입니다.




오이도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Link : [일본 먹거리] 오이가 들어간 핫도그? 오이도그? - http://tokyo.innoya.com/557


핫도그에... 소세지 대신에 오이???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아주 충격적인 비쥬얼의 핫도그를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두둥!!!


생선 한마리가 그냥 그대로 끼워져 있는.... 생선 도그입니다.!!!!


이 생선은 은어입니다.


은어 소금구이를 소세지 대신에 사용한 핫도그.. 아니 생선도그 입니다.


조금 충격적이지 않나요??





빵에서 생선을 꺼내보면~~~~


그냥 한마리 통째로 들어가 있습니다.


소금구이라서 고소한 향이 좋긴합니다만,


비쥬얼에 먹기가.... 흠...



은어만 있는게 아니라...


연근튀김과 깻잎이 같이 끼워져 있네요.



개인적으로 생선의 살을 발라 먹는건 괜찮은데..


저렇게 나오는건 먹기가 조금 거북스러워서...


저는 안먹고.. 친구가 먹었습니다.


친구도 처음엔 비쥬얼에 거북함을 느꼈는데..


한입 먹더니...


오~~~~ 맛있는데~~~~~


라고 하더군요.


은어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은 해드려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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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특이한 전철 광고! 이런게 걸려있을 줄이야!


얼마전에 일본 전철 광고에 대해 포스팅을 한적이 있었죠?


그러고 글을 올리고 난 후..


전철을 탔는데....


이번에도 역시 섬유유연제의 특이한 광고를 발견!!!



아로마 리치 라는 섬유 유연제의 광고를...


저렇게 진짜 천을 저렇게 걸어놨답니다.


일반 종이 광고보다 저렇게 진짜 천이 걸려있는 광고가 더 눈에 띄겠죠?



평소에는 못보던 저런 광고라면..


더 눈에 가고... 더 신기해서 쳐다보겠죠??


확실히 종이 광고보다는 돈도 많이 들겠지만, 그만큼 효과도 좋겠죠?


아래의 사진은 예전의 전철 광고 입니다.



나녹스 라는 세제로 실제로 세탁한 티셔츠 라든지..


수건이라든지... 와이셔츠가 전철에 걸려있었답니다.




정말 특이한 전철 광고죠???


전철에 이런게 걸려있을 줄이야...



티스토리 초대장 5장 배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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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이 아닌 추첨으로 나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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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여행 / 하와이 맛집 / 오아후 맛집 / 호놀루룰 맛집 / 와이키키 맛집 / 이노의 도쿄스토리

블루 워터 쉬림프(Blue Water Shrimp) 알라모아나점에서 랍스터 먹기



하와이 맛집이라고 검색해보면..


새우트럭 이라는게 나오죠?


할레이바?? 하레이와에는 새우트럭들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유명한 블루워터 쉬림프의 새우트럭이 알라모아나 쇼핑 센터의 푸드코트에 입점해 있습니다.


원래 와이키키에 INTERNATIONAL MARKET PLACE (인터네셔널 마켓 플레이스) 라는 곳에 있었는데..


그곳이 새롭게 단장에 들어갔습니다. 


2016년 새롭게 오픈 예정이라 2014년 10월, 현재는 공사중이더군요.


아무튼 작년에 하와이에서 먹은 블루워터 쉬림프의 랍스터가 맛있어서


올해에도 먹으러 갔답니다.


-.링크 : 2013년 3월 - 블루 워터 쉬림프(Blue Water Shrimp)에서 랍스터와 쉬림프를~

-.Url : http://tokyo.innoya.com/597


2014년도에 새롭게 오픈한 블루워터 쉬림프의 알라모아나점!




아주 깔끔하지요?


그리고 메뉴는 이렇게 비치되어 있답니다.


영어 / 일본어 메뉴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하와이는 어딜가나 영어와 일본어 안내는 잘 되어 있는거 같아요.


하와이 여행을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본인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래서 블루워터 쉬림프의 가게도... 아래의 사진처럼....



ORDER HERE 라고 적힌 안내표지판 보이시나요?


그 밑에 주문 이라고 일본어로 적혀 있어요.


다만, 점원들은 영어만 대응 가능하답니다.



먹을건 정해져 있었어요.


랍스터 & 쉬림프 셋트~~~


그리고 팁을 넣는 곳이 있는데...


팁은 안줘도 됩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계산을 하면... 이런 종이를 줍니다.



요리가 다 되면 저 47번을 점원이 부릅니다.


그러면 음식을 가지러 가면 됩니다.


그나저나.... 얼마였냐고요???



랍스터&쉬림프 : $24.95


콜라 : $1


합계 : $25.95


세금 : $1.22


총합계 : $27.17


음식을 기다리면서... 한참을 영수증을 바라봤어요..


뭔가 이상합니다...


저는 블루워터 쉬림프 알라모아나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냈어요.



아!!!!


아직 이 할인 쿠폰에 대해 포스팅을 못보신 분들이 계시죠?


하와이 여행에서는 엄청 도움이 되는 할인 쿠폰북이 있답니다.


해당 포스팅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링크 : 하와이 여행에는 할인쿠폰북을 이용하자!http://tokyo.innoya.com/649


분명 계산할때 2달러 할인 쿠폰을 줬는데...


영수증을 봤더니 전혀 할인이 안되어있어요.


그래서 다시 가서...


나... 이거... 2달러!! 할인쿠폰!!! 할인!! 할인!!


영어도 못하는 제가 손짓발짓 해가며 이야기 했더니..


Sorry~~~ 라면서 2달러를 현금으로 주더라고요.


휴~~~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며 다시 가만히 생각하니...


세금 전 주문금액인 $25.95 에서 2달러 할인금액 빼면 $23.95 달러의 세금 합쳐서 총액이 나와야 하는데..


세금 후 금액에서 2달러 할인 받으니 더 손해봤다!!!


아마도 꼼수 인거 같애...



아무튼 알라모아나 쇼핑 센터의 푸드코트의 사진이다.


일부분의 사진인데 실제로 가보면 꽤 넓다.


그리고 음식이 나왔는데.....



역시 하와이!!!


1회용 용기에 나온다.


미국의 경우 1회용 용기를 너무 많이 사용하는거 같애~~~


아무튼 오픈!!!



탱탱한 랍스터와 쉬림프가 모습을 들어냈다.


근데.. 작년에 와이키키의 인터네셔널 마켓 플레이스에서 먹었을때 보다..


랍스터의 크기가 조금 작아진듯 했다.






밥과 샐러드도 있다.


그리고 랍스터를 한입~~~~~





한입 먹으니...


손을 멈출 수가 없었다.


무진장 맛있다!!


살도 굉장히 많고.. 통통하다...


그리고 양념이 부족한감이 드는데...


소금을 지참해가길 바란다.


가게 카운트에 놓여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이때를 위해서 하와이로 가던 비행기 안에서 기내식 나왔을때..


조그만한 종이봉투에 밀봉되어있는 소금을 발견하고서는...


챙겨놨었는데...


랍스터에 살짝 뿌린 후 먹으니 맛이 2배 더 맛있더라!!!


아무튼 하와이에 가면 블루워터 쉬림프는 꼭 먹어보세요.




하와이 여행 / 오아후 여행 / 호놀룰루 여행 / 와이키키 여행 / 맛집 / 이노의 도쿄스토리

하와이 여행에는 할인쿠폰북을 이용하자!



하와이 여행을 가면 꼭 도움이 될만한 정보이니 꼭 참고하세요.


와이키키를 걷다 보면 이런 여행정보지가 비치되어 있는 곳이 여기저기서 볼 수 있다.


하지만, 여행 정보지만 비치되어 있는건 아니다!!!




한국으로 된 여행 정보지도 있으니 여행 정보에 아주 도움이 되는 것들이 많이 있다.


그중에서 일본인 관광객이 아주 많은 하와이!!!


그 일본인들에게 제공되는 할인 쿠폰북이 있다!!


카우카우 라는 쿠폰 매거진 이라든지.. 알로하 스트리트, 레아레아 등등...



이게 바로 카우카우 라는 쿠폰 매거진!!


하와이 도착하면 일단 이 쿠폰북부터 챙긴다...



왜냐하면, 유명한 맛집이라든지, 여행 옵션투어 등의 할인 쿠폰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한국어로 된건 많이 찾지 못했지만..


일본어로 된건 아주 많이 있다.


그냥 그것만 잘 이용해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위의 페이지에 있는 쿠폰은..


그 유명한 블루워터 쉬림프 의 알라모아나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다!!


10달러 이상 주문시  2달러 할인을 해준다는 쿠폰!!!


즉, 만원 이상 주문하면 2천원 할인해주겠다는 거다..


그리고 블루워터 쉬림프의 메뉴는 보통 10달러가 넘는다..


그리고 블루워터 쉬림프의 할인쿠폰의 경우


한사람앞에 한장 밖에 이용할 수 없으므로..


2명일 경우 각자 따로따로 주문하면 1인당 2달러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사람이 2명분을 주문하면 총 2달러 밖에 할인을 못 받으니 주의가 필요~~


그리고 한국에도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는..


테디스 비거 버거의 할인 쿠폰도 있다.



여긴 10% 할인 쿠폰이다!!!!


이런건 꼬박꼬박 잘 챙겨야겠죠?


그리고 또 하나의 여행정보지 겸 할인 쿠폰북!!!


일본 여행사인 H.I.S에서 발행하는 LeaLea(레아레아) 라는 매거진!!



여기에도 할인 쿠폰이 잔뜩 들어있다.


그리고 여기엔 테디즈 비거 버거가 15% 할인!!!



카우카우 잡지에서는 10% 할인 쿠폰이었는데...


레아레아 잡지에서는 15% 할인 쿠폰!!!


할인율이 좋은 것만 골라 모아서...


이렇게 정렬해봤더니...



어때요?


2달러 할인... 10% 할인... 15% 할인......


하와이에 도착해서 이런 쿠폰북 보면서 커피한잔 하면서.... 


활동 준비를 하는것도 어떨런지요??


하와이 여행에서 이런 할인쿠폰 이용해보는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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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Oasis) OH-2 디지털 온습도계 w/Clip - 악기용 최적!



오아시스(Oasis)사의 온습도계를 구입했다.


목재로 된 악기를 최상의 상태로 관리하기 위한용품 중 하나다.


목재로 된 악기는 습도 관리가 아주 중요하다.


그중에서도 고가의 악기라면 더욱 더 관리에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다.


상대 습도에 따라 악기가 변형이 되거나 크랙(Crack)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면서 보관을 하는게 아주 중요하다.


2014년 9월.


하와이에 놀러가서 우쿨렐레를 구입했다.



하와이 3대 명품 브랜드 중 하나인 코알로하(KoALOHA) KCM-00 콘서트 우쿨렐레다.


코알로하 공장까지 가서 구입한 모델이다.


2014년 10월 현재, 한국에서 이 모델은 최저가 110만원정도에  판매되고 있다.


4계절이 뚜렷한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이런 고가의 악기를 관리하기 위해서 습도관리를 잘 해줘야한다.


그래서 악기용으로 최적화된 오아시스(Oasis) OH-2 디지털 온습도계를 구입했다.



박스 뒷면에 설명서와 클립이 포장되어있었다.


겉비닐을 뜯어보면... 이런 구성품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저 파란색 박스의 내용물을 꺼내보면...


이렇게 구성되어있다.



온습도계와 설명서..


그리고 클립을 온습도계 뒷면에 고정하기 위한 양면 테이프.


이제 온습도계 본체를 보자.



아주 작고, 얇고, 가볍다.


오른쪽에 건전지 사용방지 비닐 같은게 있는데 저걸 쭉 땡겨서 빼고...


전원(ON/OFF)버튼을 눌러보면 전원이 들어온다.



그런데 온도가 화씨(°F) 로 표시되고 있다.


한국은 섭씨(°C) 단위에 익숙해져있으니 섭씨(°C)단위로 변경하기 위해서는...


본체의 윗쪽을 보면...



섭씨(°C) / 화씨(°F) 의 표시변경 스위치가 있다.


저걸 섭씨(°C)로 바꾸고 다시 확인해보니...



섭씨(°C)로 표시된다.


이제야 보기 쉽네....



오아시스(Oasis) OH-2 디지털 온습도계는 작고 , 얇고, 가볍고, 


측정치 또한 아주 정확하기 때문에


악기용으로는 최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슬림한 사이즈 때문에 악기 케이스에 넣어두고 들고 다닐 수도 있어서 강력 추천하는 제품이다.




또한 위의 2장의 사진처럼...


측정치의 최대치와 최소치를 저장하고 있고,


보고 싶을때 볼수 있기 때문에..


보관중에 얼마나 습도가 올라갔었고, 얼마나 내려갔었는지 알 수 있어서


정말정말 악기용 온습도계중에서는 최고라 할 수 있겠다.


Oasis OH-2 디지털 온습도계  w/clip 규격 :

크기 : 101.6mm x 31.8mm x 9.5mm 


습도계

측정 범위 : 20% - 90% RH ( 상대 습도)

측정 단위 : 1 %

업데이트 타임 : 10 초 


온도계

측정 범위 : 0°-50°C(32°-122°F)

측정 단위 : 0.1°C/0.1°F 

(3.0 v 2032  배터리 포함(일명 시계 배터리) - 연간 교체 필요)

Oasis OH-2 디지털 온도계  w/clip 특징 :

슬림 사이즈로 동봉한 벨트 클립을 사용해서 악기 케이스에 내장 가능합니다.

뛰어난 정확도를 몇 년간 유지하는 고급 습도 센서를 내장

최고 / 최저 기온 기록

섭씨(°C) 와 화씨(°F) 전환

ON/OFF 스위치 내장


일본생활 / 도쿄생활 / 도쿄일상 / 이노의 도쿄스토리

일본의 신기한 전철! 오뎅 전철!



전철이 발달되어있는 나라 일본!


한국은 지방까지 전철이나 열차가 많이 보급되어 있지 않은 편입니다.


한국에 있을때는 잘 몰랐지만..


일본의 경우 지방까지 전철 노선이 이어진곳이 아주 많습니다.


다만, 지방의 경우 전철 수가 적은 편이지만,


가끔 티비를 보다보면...


그만큼 전철 매니아도 많고,


전철만 타고 일본 전국을 여행하는 사람들도 꽤 있답니다.


그래서 일본의 경우 아주 재미있는 전철들이 참 많이 있답니다.


그중 이번에 소개할 전철은~~~~


바로 오뎅전철입니다~~



일반 전철과는 사뭇 다른 디자인이죠??


그리고 내부를 보면~~~~



70년대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포장마차 같은 내부입니다.


이 전철은 예약을 하지 않으면 이용할 수가 없을 정도로


아주 인기가 높은 전철이랍니다.



음식은 이렇게 준비가 되어있답니다.


오뎅 전철이라 오뎅이 1인당 저렇게 준비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70년대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전철내에서..


그 분위기에 맞게 음악도 70년대의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요런 쥬크박스가 전철내에 있답니다.


일본의 전철문화...


이렇게 전철을 활용하여 식당?? 레스토랑? 으로 변신을 하여 인기몰이를 하고 있답니다.



근데... 이 전철....


그냥 구형 전철을 가지고 와서 어디 땅바닥에 갖다놓고..


장사를 하냐고요??


아니요~~~


이건 실제로 선로를 달리면서 먹는 전철 레스토랑이랍니다.



전철을 타고 내리는 것도 역의 플랫폼에서 타고 내리고 한답니다.


달리는 전철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재미있는 분위기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약 2시간 가량의 이용이랍니다.


어때요??


한번 타보고 싶지 않으세요??




일본생활 / 도쿄생활 / 도쿄 일상 / 개봉기 / 구매기 / 이노의 도쿄스토리

아이패드 에어2 64GB 금색 개봉기 / iPad Air2 64GB Gold 개봉기



집에 가던 길에 도쿄 긴자에 있는 애플 스토어에 갔더니..


아직 아이패드 에어2가 판매를 안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발표는 10월 16일에 해놓구선....


아직 물량이 안풀렸나?? 하고 있는데...


일본의 대형 가전제품 판매점인 빅카메라(비꾸카메라)에 전화해서 물량 확인했더니..


빅카메라(비꾸 카메라)에서는 재고가 있고, 판매도 하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바로 달려갔죠!!!


가게 앞에는 저렇게 새로 나온 아이패드 에어2!!


오늘 바로 구입 가능이 합니다~~~~  라고 적혀있더군요..



아이패드 에어2 64기가 WIFI 버젼으로 금색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처음에 박스에 iPad Air 라고만 적혀있어서 iPad Air2 달라고 했더니...


이게 iPad Air2 라고 하네요.


박스에는 Air2 라고 안적혀 있나봐요.


하긴 아이패드에는 금색이 Air2 부터 나왔으니...


맞겠죠? ㅎㅎ...



이렇게 박스 뒷면을 보아도.. iPad Air 라고만 적혀 있어요.


MH182J/A 모델이면 맞는거 같아요.


개봉을 하보면...


지문인식이 채용된 홈버튼이 눈에 띕니다.


여러분도 잘 알시다싶히...


금색이라고 하여도 앞면은 흰색...


뒷면만 금색입니다.




색상이 잘 안나왔지만...


실제로 보면 금색이랍니다....


큼직하니.. 좋긴 하네요..


예전보다 가볍고 얇아졌어요.



지문인식 홈버튼입니다.


잠김화면이 표시된 상태에서 홈버튼을 누르지 않고 터치만 하고 있으면 해제 된답니다.


아주 편리한 기능이지요~~~~



그릭 밑쪽 부분입니다.


스피커와 USB 케이블을 연결하는 부분만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에는......



음량 조절 버튼이 존재하고요..


윗쪽을 볼까요?


윗쪽의 왼쪽부분에는....



이렇게 이어폰잭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윗쪽의 오른쪽 부분에는...



전원 버튼이 있어요...


그리고 잘 보이진 않으시겠지만...


아이패드의 테두리부분의 처리는 아이폰5의 처리부분과 비슷하게 되어있어요.


다이아몬드 커팅이라나 뭐라나.... 


아이폰6의 테두리와는 다른 아이폰5와 비슷한 테두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외의 구성물은...


USB 케이블과 USB전원 어댑터!!



일본향이라서 110V형 일자 코드가 채용이 되어있어요.


요즘 USB 전원 어댑터가 남아도는거 같아요.



아이폰에 제공되는 조그만한 어댑터가 아니고 이런 큼직한게 들어있네요.


아!!!


한국에는 아이폰에도 저런 큼직한 어댑터가 제공되나요??


일본은 아주 작은 사이즈의 어댑터가 제공된답니다.



저의 아이폰6 와 크기 비교를 해봤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가 아닌 4.7인치의 아이폰6 입니다.


그리고 두께 비교...





저는 아이폰의 경우 케이스를 안씌우고 사용한답니다.


2년후엔 또 공짜폰으로 나올꺼고...


케이스 씌울필요가 있나 싶더라고요..


몇번 떨어뜨려도 액정 잘 안나가더라고요.. 


근데 이번의 아이폰6는 너무 얇은데다가 손으로 잡고 있으면 잘 미끄러집니다.


그래서 사용하기 좀 불편해서 케이스 끼울까 하고 고민중이랍니다.


아이폰6도 상당히 얇은 편인데..


거기에 뒤지지 않는 아이패드 에어2의 두께!!!!


실제로 보면 상당히 얇답니다.



전원을 넣어봤습니다.


아이패드 로고가 표시됩니다..


그리고 언어 셋팅 화면~~~~



애플스토어에도 판매되지 않는걸....


일본 대형 전자제품 판매점에서 구입을 할 줄이야...


애플스토어보다 먼저 물량이 풀린다는게 참 희안하지만...


아무튼 일찍 구매해서 좋네요~~~~~


아!!


위의 사진만으로는 좀 부족하시죠??


동영상으로도 촬영을 해봤습니다..





도쿄생활 / 일본생활 / 도쿄일상 / 이노의 도쿄스토리

아이패드 에어2 64GB 금색 / iPad Air2 64GB 구매했어요~



아이패드 에어2 / iPad Air2 64GB 금색(골드)로 구매했어요.


박스에는 iPad Air 라고 적혀 있지만 iPad Air2 랍니다.


처음에 직원한테 Air2 달라고 했는데... Air 를 들고 와서...


Air2 달라고 하니까... 저게 Air2 라고 하네요..



도쿄 긴자에 있는 애플스토어에 갔더니..


거긴 물량이 안풀려서 판매를 안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의 대형 전자제품 판매점인 빅카메라(비꾸카메라)에 전화를 해서 물어봤더니..


판매를 하고 있다네요... 


ㅎㅎ..


그래서 바로 구매를 해왔지요..


바로 개봉기 작성중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내용 수정~~ 개봉기 작성 완료했어요.


-링크 : 아이패드 에어2 64GB 금색 개봉기 / iPad Air2 64GB Gold 개봉기


그동안 이 아이패드 에어2 64GB 금색 / iPad Air2 64GB 개봉기 동영상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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