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 / 도쿄생활 / 도쿄일상 / 인테리어

책이야? 조명이야? 책의 모습을 하고 있는 휴대용 조명등 Lumiosf(루미오에스에프)



주말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신기한 책을 발견했어요.


Lumio 라는 책이에요.


무슨 내용인가 싶어서 책을 펼쳐 보았어요.



헉!!!


책에서 빛이~~~~~~~~~~~~~~~~~~~~~~~


책을 펼치니 휴대용 조명등으로 변신합니다.


충전식 LED 라이트로 5700 mAh의 리튬 폴리머 충전지를 탑재하고 있고, 풀 충전에서는 8시간 점등한다고 한다.


정말 멋진 인테리어 상품!!!


사고 싶어서 가격을 봤더니...


27,000엔!! 대략 27만원!!!


후덜덜~~~~



이 조명의 커버에는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서 360도 펼쳐서 커버끼리 붙여서


둥근형태의 조명등으로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철로 된 벽이 있다면 아래와 같이 벽에 붙여서 사용할 수도 있다.



정말 멋진 아이디어 조명이지만, 


아이디어에 한번 놀라고, 멋진 디자인에 한번 놀라고....


그 만큼 비싼 가격에 또 놀라는 상품~~~


이런걸 볼때마다 눈만 높아져가고......... 크윽.....




도쿄맛집 / 도쿄여행 / 일본여행 / 라면맛집

일본 라면에 파인애플이? 신기방기 파인애플 라면~



라면을 무진장 좋아하는 이노(inno)입니다.


일본의 니시오기쿠보에 일본라면에도 좀 특이한 라면을 제공하는 


파파파파인 이라는 라면 가게가 있습니다.





일단 밖에 잇는 티켓 발매기에서 먹고 싶은 라면 티켓을 구매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라면은..


파인애플 라면 과 파인애플 츠케멘 입니다.



저 900엔 짜리는 시오라면(소금라면) 토핑 전부~~~ 라는 라면입니다.


요즘 날씨도 덥게 해서 시원한 차가운 파인애플 라면 (750엔) 을 주문했다.


그리고 가게안으로 들어가보니.....


온통 파인애플 인테리어!!!





라면이 나올때까지 가게 여기저기 사진을 찍으며 기다렸다.


드디어 라면이 나왔다.



차가운 파인애플 국물에... 김이랑 챠슈랑 이것저것 토핑 되어있다.


그리고 일반 일본라면과는 다르게 파인애플이 토핑되어있다!!!!



국물은 해물계이고.. 파인애플 맛이 믹스 되어있다.


면은 얇은 면~~


그리고 챠슈~~~




파인애플도 토핑!!!


파인애플 라면...


티비에도 많이 소개되고 있고, 맛집으로도 많이 소개되고 있다.



그릇에는 이가게의 이름인..


파파파파파인~~~~~~


파인애플이 들어있는 특이한 라면!!!


 

 특이한 일본라면 관련 포스팅


 -.일본의 초콜렛라면! 멘야 무사시, 초콜렛 츠케멘


 -.충격적인 파르페 라면


 -.빵빠레가 통째로 들어있는 빵빠레 라면


 -.파인애플이 들어있는 파인애플 라면





홋카이도 / 북해도 / 삿뽀로 / 삿포로 / 맛집 / 이노의 도쿄 스토리

삿포로 라면랭킹 1위! 에비소바!  / 새우라면 / えびそば一幻 / 이찌겐



방문일 : 2012년 9월 22일.

 

삿포로(삿뽀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라면... 에비소바 / 새우라면 / 이찌겐

 

나는 소바는 싫어한다.

 

에비소바 라는 가게 이름으로 인해 별로 먹고 싶지 않은 가게였는데..

 

라면 가게 옆을 지날때에는 농심 새우탕 컵라면처럼 새우의 향이 은은하게 퍼진다..

 

라면 중에 가장 좋아하는 라면은 하코타테의 아지사이 라면..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라면이 바로 에비소바!!!!



비소바는 일본 전국에 3곳 밖에 없다.

 

1.삿포로(삿뽀로) 시내에 에비소바 본점. (2012년 9월 방문)

 

2.홋카이도(북해도) 신치토세공항내에 한곳. (2012년 8월 방문)

 

3.도쿄 이케부쿠로 토부백화점 12층에 한곳. (시시때도없이 방문) 아래의 주소 참고..  

(http://blog.naver.com/dbbyinno/120195305324)

 

에비소바 라면은 너무 맛있어서 각 점포마다 다 방문해서 먹어봤다.

 

에비소바 라면을 먹을 수 있는 곳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홋카이도(북해도)에 가게 되면 꼭 맛보길 권한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에비소바 본점을 방문했다.



영업 시작전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만큼 맛있는 라면 가게 증거다!!!

 

일단 한참을 밖에서 기다려서 안으로 들어갔더니..

 

가게 안에서도 기다리는 줄이 있었다..

 

기다리면서 가게 사진을 몇장 찍었다.



역시 유명한 북해도 맛집 / 홋카이도 맛집 / 삿포로 맛집 / 삿뽀로 맛집 이라서 그런지...

 

유명인들의 싸인들이 잔뜩 붙어있었다.



가게는 카운터좌석 밖에 없고 15석만 있다.

 

기다리고 있으니 메뉴판을 받았다..

 

주문 방법은 이러하다..

 

えびみそ : 에비미소(새우된장),

 

えびしお : 에비시오(새우소금),

 

えびしょうゆ : 에비쇼유(새우간장)

 

중에 하나를 고른다.

 

그리고 국물은....

 

そのまま : 소노마마 (그냥 그대로)

 

ほどほど : 호도호도 (그냥 그대로 맛에 돈코츠 스프를 넣은거)

 

あじわい : 아지와이 (호도호도의 진한맛)

 

그래서 주문할때는 에비시오 소노마마(えびしお そのまま)  쿠다사이 (새우소금 그냥 그대로맛으로 주세요) 라고 하면 된다.

 

에비소바에서 가장 잘 맛있고 인기 있는게... 에비시오 소노마마 다..




그 외에도 새우주먹밥 이라든지..

 

공기밥 이라든지...

 

챠슈 추가라든지... 만두... 삶은 계란...

 

병맥주, 우롱차, 오렌지 쥬스, 콜라 등등이 있다...




그래서 가장 인기있는 라면...

 

에비시오 소노마마 (えびしお そのまま) 라면과 에비 오니기리 (새우 주먹밥)를 주문하고...

 

누구누구 싸인이 있나 구경 좀 하고 있으니 자리를 안내 받았다...




좌석에 앉아서 조금 더 기다리니....

 

드디어 ... 드디어.... 에비소바!!!!!

 

에비시오 소노마마 라면과 에비 오니기리가 나왔다...





에비 오니기리 (새우 주먹밥)도 새우 엑기스로 양념한 소스를 밥과 잘 섞어서 만든 주먹밥!!!

 

그냥 먹어도 맛있고.... 마지막에 라면에 넣어서 말아먹어도 맛있다.

 

난 반은 그냥 먹고 반은 라면에 말아 먹었다...



맛이 정말 일품이다...

 

이곳 또한 국물을 남기지 않고 다 먹을 수 있을만큼 맛있는 인기라면 가게 중 하나다.

 

음... 너무 너무 맛있는데.....

 

이날은 삿포로(삿뽀로)의 오오도오리 공원에서 홋카이도 음식 페스티벌을 하는데...

 

맛있는거 너무 많은데.....

 

에비소바랑 에비오니기리를 먹고 나니.. 배가 너무 불러서....

 

오전 11시쯤에 먹었는데...

 

저녁 7시가 되어도 배가 불러서....

 

결국은 페스티벌에서 맛있는걸 많이 못 먹었다는...ㅠㅠ..






홋카이도(북해도)에 가면 꼭 먹어야 봐야할 라면 중 하나인...

 

에비소바!!!!

 

신치토세공항에도 에비소바가 입점해 있으니...

 

에비소바 본점은 약간 교통이 불편할 수 있으니...

 

그냥 공항에서 먹어도 될듯 하다....



위의 사진은 신치토세 공항 에비소바 라면 가게 앞!!


엄청나게 긴 줄!!!!


대인기를 실감케하는 라면 가게~~~ 그만큼 맛 또한 보장한다!!!


홋카이도 맛집 / 북해도 맛집 / 삿뽀로 맛집 / 삿포로 맛집 / 라면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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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가 있는 신기한 카페~ 부엉이 카페!



오사카 · 후쿠오카 등 일본 여기저기에서 증가하고 있는 올빼미 카페. 


고양이 카페처럼 매장에 올빼미가 많이 있고 실제로 만질 수도 있다고 해서 가보았습니다.




위치는 도쿄 츠키시마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오후 2시반쯤에 도착했는데, 커튼도 창문도 닫혀있어 처음엔 오늘 휴일인지 깜짝 놀랐습니다.

문 사이의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 보았는데, 영업은 하고 있는 모습. 

게다가 만석!!!!


결국은 17시로 예약을 했다.

이름과 인원수를 말하니 예약시간 10분전에 다시 오라고 하시더군요.

사전 예약은 할 수 없고, 당일 가게에 가서 예약을 하는 시스템이라고 하네요.

이정도로 인기인가봐요.


드디어 17시에 입점. 

안은 생각보다 넓지 않더군요.



우선 의자에 앉아 음료수를 주문!!

그리고 주의 사항의 안내문이 적혀있었습니다.


점원의 주의사항 설명을 들은 후에는 한 시간동안 부엉이를 만질 수 있습니다.

동영상은 안된다고하고, 사진은 괜찮다고 하네요.










올빼미를 팔이나 어깨에 올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점원에게 먼저 이야기를 해서 점원이 해줄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자신이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작은 부엉이를 손가락에 올려보았습니다.

손톱이 날카로워서 아프지 않을까 했는데 전혀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 외에도 부엉이 관련 장식품이라든지 악세사리들이 많이 팔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부엉이와의 1시간!


눈깜짝할새에 지나가버렸네요.


남은 음료수를 마시고 카페를 나오니 조금 서운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조금 더 길게 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부엉이 카페는 나름 괜찮은거 같아요.



벌레의 유충을 닮은 맛있는 슈크림 「카부키 에클레어(歌舞伎エクレア)」

 

 

일본에서 인터넷에 화제가 되고 있는 「카부키 에클레어(歌舞伎エクレア)」가 다시 판매되고 있다.

 

벌레의 유충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카부키 에클레어(歌舞伎エクレア)」!

 

에클레어는 초콜릿을 바른 갸름한 슈크림 을 뜻하는 프랑스어다.

 

겉모습과는 달리 매일 품절상태가 되는 대인기 상품.

 

다 팔리기 전에 신주쿠의 타카시마야의 fauchon(포숑) 점포로 고고~~

 

 

고급스러운 향기가 가득한 fauchon(포숑)의 점포!!

 

진열장에 목적의 「카부키 에클레어(歌舞伎エクレア)」를 발견!

 

한개에 540엔!!!

 

한국돈 대략 5500원!!!

 

헉!! 비싸다!!

 

하지만 실제로 보니 기분업이 되어서 2개나 샀다.

 

 

 

집으로 가져와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고급스러운 상자를 열어보았다.

 

역시 소문대로 카부키색!!!

 

 

 

 

손으로 들어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작아보인다.

 

그나저나 역시 벌레처럼 보이긴 한다. 

 

 

 

그나저나 무슨 맛일지 전혀 상상이 안간다.

 

무슨맛일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한입!!!

 

허업!!!

 

달콤새콤한 맛!!!

 

응???

 

안을 들여다보니 녹색과 흰색의 2종류의 크림이 들어가 있다.

 

초록색은 녹차크림이라 달고

 

흰색은 유자크림이라 새콤한거였다.

 

이 2가지 맛에 놀라고 윗부분의 벌레 등부분의 카부키색상을 하고 있는 부분은 끈적끈적한 카라멜 소스로 되어있었다.

 

 


이런 에클레어는 먹어본적이 없었다.

 

외형도 맛도... 상상 이상의 충격이었다!!!!

 

그래도 맛있어서 다음에 또 하나 사먹으러 가야겠다.

 

혹은, 어디 지인집에 놀러갈때 선물로 사들고 가야겠다~~ 

 

박스를 여는 순간 놀라겠지? 하하~~~



일본 고딩 낙서 - 낙서가 아닌 예술 수준!


애니메이션을 대표하는 일본!!


그 나라 일본의 고딩의 낙서?? 수준이 예술이네요.


칠판에 그린 이 그림들.....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네요.

















일본여행 / 도쿄여행 / 일본 먹거리 / 일본 음식 / 도쿄 맛집

귀여워서 먹기 아까운 토토로 슈크림!


도쿄 세타가야쿠의 한적한 곳에 흰수염 슈크림 공방 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런 한적한 주택가를 걸어봅니다.


숲속에 온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나무들이 참 많습니다.


여긴 이웃집 토토로의 애니메이션의 한장면 같이 참 한적하답니다.


이 길을 쭉 걸어가다보면~~~



평범한 집한채를 발견~~~


주위가 나무들로 둘러싸여있습니다.


가게 앞에는 흰수염 슈크림 공방이라고 일본어로 간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10시 30분에 오픈하며, 매주 화요일이 휴일입니다.


이제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현관문을 여니 고풍스러운 계단이 보입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보니 토토로 관련 상품들이 진열 되어있습니다.





메뉴를 볼까요?


오늘 온 목적은 토토로 슈크림~~~


가격이 400~440엔이에요.



조금 비싼 감이 있어요.


오늘은 카스타드&생크림 (400엔) 이랑 스트로베리크림 (440엔) 을 주문해봤어요.



짠!!!!!


토토로 슈크림이 도착했어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앞면과 뒷면의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크기는 아이폰과 비교해서도 찍어봤어요.


꽤 큰 편이랍니다.



근데 한가지 의문점이 듭니다.


지브리 스튜디오 허락도 없이 이런거 막 팔아도 되나??

 

근데 알아봤더니 지브리 스튜디오 공인 슈크림 가게라고 하네요.


그래서 판매해도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너무 앙증맞고 귀엽지 않나요?


저는 이 귀여운걸 먹으러 왔답니다.



자... 이제 먹어볼까요?


미안해~ 토토로~~~~


자.. 그럼~~~~~



쿠엑!!!!!


허거걱.... 머리부분부터 잘랐어요..



토토로 슈크림을 반으로 잘라보니...


안에는 카스타드&생크림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속은 카스타드와 생크림이 가득하고...


겉은 바삭바삭~~~~~




그리고 스트로베리크림의 토토로 슈크림도 먹어보겠습니다.



다시 봐도 너무 귀여워서 먹기가 너무 아까운거 같아요.


그래도 어쩔 수 있나요.. 


먹어야죠!!



뿌샷!!!!


조금 갈라보니... 안에는....



스트로베리 크림이 가득~~~~~~



너무 맛있어서...


이렇게 한입 한입 먹다보니...


어느새 토토로의 모습이... ㅠㅠ



미안해.. 토토로~~


하지만 너무 맛있었어~~~~


가게안의 사진을 몇장 더 올려봅니다.




진열장안에는 이렇게 토토로들이 대기를 하고 있답니다.



이건 초콜렛크림의 토토로 슈크림..


그리고 아래는 녹차크림의 토토로 슈크림입니다.




그 외에도 지브리 스튜디오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친필사인이 들어있는 그림들이 잔뜩 전시 되어있었습니다.



역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공인 슈크림 공방!!


그만큼 퀄리티도 좋은거 같아요.


기회가 되시면 꼭 드셔보세요~





소금 뿌린 수박, 맛있다기에 직접 먹어봤더니!



일본에서는 수박에 소금을 뿌려 먹는답니다.


그 이유는 수박이 더 달게 느껴지기 때문이랍니다.


초코렛을 먹은 후 귤을 먹으면 엄청나게 시큼하게 느껴집니다.


반대로 짠 소금을 핥은 후에 단 것을 먹으면 한층 더 달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단 수박에 소금을 뿌려 먹으면 단맛이 더 강해지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수박에 소금을 뿌려먹는답니다.


그래서 한번 도전을 해봤습니다.


수박을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자르고...


소금을 준비했습니다.



여기에서 소금의 양을 어느정도에 하느냐에 따라 또 맛이 달라지게 됩니다.


소금을 뿌리면 더 달아진다고 하여 많이 뿌리게 되면 오히려 역효과가 되어 짠맛밖에 안나게 되지요.



적당히 뿌린후 먹어 봤습니다.


흐음...


역시 일본사람들의 입맛에만 맞는 것일까요?


개인적으로는 전혀 맛있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소금양을 조절해가면서 먹어봤지만, 차라리 설탕을 더 뿌려 먹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에서는 소금을 뿌려 먹는게 일반화 되어 있을정도로 평범한거니,


한번 도전해 보실 분들은 도전해보세요~~~



일본 맛집 / 도쿄 맛집 / 맛집 / 마카롱 / 마카론 / 신감각 버거

마카롱 버거! 한입에 쏙~ 신감각 버거! 



일본에서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한입 사이즈의 햄버거!!


그 이름하여 마카롱 버거!


티비에서도 소개가 되어 인기 더 높아지고 있다.



한입에 쏙~~~ 먹는 신감각 버거!


마카롱 버거!


소소는 4종류가 나온다.


데미그라스 소스!


치즈 소스!


토마토 소스!


아보카도 소스!


가게는 도쿄의 아오야마에 있다.




마카롱 버거를 주문!


한입 사이즈의 마카롱 버거!!


정말 맛있게 보이게 해서 나온다.




일반 햄버거와는 달리~~~


왠지 고급스러움이 넘친다.



한입에 먹는 마카롱 버거라고 소개가 여기저기서 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한입에 먹을 순 없었다.


입이 큰 사람이라면 가능할려나?


두입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맛도 괜찮고,


가게 분위기도 괜찮고,


아오야마에 가게 되면 꼭 한번 먹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온천수 폭발 - 일본의 노보리베츠의 센겐공원에서!!


온천 관광지로 유명한 일본의 홋카이도에 있는 노보리베츠!


거기에는 센원공원이라는 곳이 있다. 北海道の登別の泉源公園の間欠泉 


그곳에는 일정시간마다 온천수가 폭발하듯이 뿜어져나온다.


지난번에 놀러갔을때 보고 깜짝 놀랐었는데...


그래서 동영상을 공유해본다.




그리고 지옥계곡에서도...


온천이 주기적으로 폭발~~~~




이거 찍고 있는데..


옆에 중국인 관광객이 어찌나 시끄럽게 지껄이는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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